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으로 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정읍체력인증센터가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떠올랐다. 정읍센터는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표한 ‘2025년도 국민체력 100 고객 만족도 평가 조사’에서 전국 2위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알렸다. 이번 평가는 실제 정읍센터를 방문한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운영 인력, 센터 환경, 업무 처리, 체력 증진 교실 등 총 5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 정읍체력인증센터는 종합 점수 95.1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 점수인 90.2점을 크게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운영 인력 부문과 체력 증진 교실 운영 항목에서는 97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모든 평가 지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정읍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13개 학교가 참여한 ‘정읍 청소년 학교 체력왕 선발대회’, 벽지 마을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픽업 서비스’, 4300여 명이 참여한 체력 증진 교실 등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모진영 시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각종 재난과 일상 속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대폭 강화했다. 시는 올해부터 보장 항목을 18개에서 25개로 늘려 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상해 진단 위로금’도입으로 올해부터는 상해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위로금을 지급해 실제 치료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가입 대상은 정읍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료는 전액 시가 부담하며, 보험 운영 기간인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전입한 시민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주요 보장 내용은 ▲4주 이상 상해진단 시 위로금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자연재해 상해진단 위로금 ▲폭발·화재·붕괴 사고 상해진단 위로금 등이다. 단, 상해사망·상해진단 위로금 지급 시 교통 상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서북권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황토현 축구장’ 조성 공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4억 2500만원(도비 14억 9000만원, 시비 39억 3500만원)을 투입해 덕천면에 국제 경기가 가능한 규격의 축구장 1면과 주차장,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춘 체육 공간을 조성한다. 시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4년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완료하는 등 제반 행정 절차를 꼼꼼하게 밟아왔다. 이어 지난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2월 전체 공사를 발주하며 착공 준비를 마쳤다. 특히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체육정책과와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올해 공사에 필요한 9억 9000만원을 포함해 총 14억 9000만원의 도비를 적기에 확보했다. 이를 통해 올해 1월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축구장이 완공되면 서북권 주민과 동호인들에게 쾌적한 생활체육 거점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인근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과 연계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본청의 핵심 전략과 읍면동의 현장 소통 계획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별 목표 및 핵심사업, 읍면동 소통·화합·현장 추진계획 공유를 위한 핵심 소통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각 국별 시정 운영 목표와 주요 사업의 실행 계획을 점검하고,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한 해 시정을 이끌어갈 주요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 사업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및 정주 여건 개선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 등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과제들이 공유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의 현장 중심 계획도 발표됐다. 각 읍·면·동장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 소통 간담회 ▲현장 중심 민원 처리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행정 추진 계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15일 시는 겨울 군산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낭만적인 항구도시 군산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겨울 여행 명소를 소개했다. 첫 번째 추천 장소는 고군산군도를 대표하는 선유도로 군산시 옥도면 선유남길 일대에 위치해있다. 특히 신시도와 무녀도, 방축도, 말도와 함께 군도를 이루며 지리적 중심 역할을 맡아왔으며, 고군산군도 팔경 가운데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기가 높다. 겨울철에 방문하면 관광객이 줄어들어 해안 산책로와 데크 로드를 따라 조용히 걷기 좋은 환경이 있어 인기다. 또한 차가운 바닷바람 속에서도 시야는 맑고, 수평선 너머로 이어지는 섬들의 윤곽이 선명하게 드러나 더욱 매력적이다. 상시 개방되는 무료 명소로 별도의 입장료가 없으며 널찍한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시 중심에 위치한 은파호수공원은 사시사철 시민들이 찾는 숨은 명소로 봄철에는 벚꽃 명소로, 겨울에는 설경을 즐기는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공원에 자리한 물빛다리는 은파저수지에 전해져 오는 ‘중바우 전설’을 배경으로 애기바우, 중바우, 개바우에 대한 설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새해 서민들의 금융 불안 완화를 위해 금융복지상담센터의 적극 운영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군산시금융복지센터는 금융상담 및 채무조정, 불법 사금융 피해 지원, 사후 사례관리 등 금융 문제 전반에 대한 상담을 수행하면서 서민의 금융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1월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세부 협약사항으로는 △개인회생, 파산 등 채무조정 대상자 법률상담 연계 및 지원 협력 △취약계층 대상 법률, 금융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공동상담, 사례공유, 정보교류 등 협업 기반 마련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법률지원과 사례관리의 시너지 발생으로 실질적인 회생과 자립 지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과중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개인회생·파산 등 법률 연계 상담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연체 채무조정 등 금융복지 서비스와 맞춤형 일자리 및 복지 지원까지 연계하여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있다. 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김포시의회는 1월 14일 오후 3시, 장기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해법’을 주제로 '제19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사업 타당성 확보와 정부 설득을 위한 현실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의원과 시민,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 좌장은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원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서은영 김포대학교 철도경영과 교수가 진행했다. 서 교수는 발제를 통해 “김포는 수도권 서부 교통망의 구조적 병목 지역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 편의 차원을 넘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균형과 직결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선 설정과 수요 예측의 현실화, 단계적 추진 전략을 통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구조적 제약과 해법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류시균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은 재정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14일 개최된 2026년 제1차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제3연륙교 명칭이 인천시민의 뜻이 반영된 ‘청라하늘대교’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서구 청라동과 중구 중산동을 연결하는 제3연륙교의 명칭은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의 인천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청라하늘대교’로 결정됐으나, 이후 중구의 이의제기로 인하여 국가지명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서구는 국토지리정보원에 공식 의견서를 제출하며, 인천시 지명위원회에서 의결한 ‘청라하늘대교’ 명칭의 적법성과 정당성을 적극 설명하는 한편, 중구의 신규 명칭 제안은 절차적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교량의 지역성·정체성·상징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라하늘대교’가 합당한 명칭이라고 판단했다. 해당 명칭은 두 지역의 특성을 균형 있게 반영한 것으로, 인천 경제청이 실시한 중립명칭 선호도조사에서 시민들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바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제3연륙교 명칭이 인천시를 벗어나 국가지명위원회까지 이어진 결정 과정은 아쉽지만, 앞으로 ‘청라하늘대교’가 화합의 상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청 태권도팀 선수들이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전북지역 태권도 꿈나무 육성에 나섰다.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은 14일 진안군 문예체육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한 집중강화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주를 비롯한 전북지역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전주초등학교·전주남초등학교·기린중학교·양지중학교 등 전주지역 4개 학교 태권도부 선수들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태권도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했다. 전주시청 태권도팀 선수단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기 중심의 맞춤형 지도와 훈련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프로그램은 △기본기 훈련 △경기 운영 방법 △실전 기술 지도 등으로 구성돼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동기 부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전주시청 태권도팀은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집중강화훈련과 연계한 이번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태권도 꿈나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주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대한민국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행사인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준비를 본격화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4일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열리게 될 덕진공원 현장을 찾아 작가정원을 비롯해 새롭게 조성될 정원 배치 위치를 최종 선정하는 등 박람회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올해 박람회를 위해 기존 행사장인 전주월드컵광장 일원과 더불어 덕진공원 일대 7만㎡를 연계한 대형 정원축을 조성해 시민 힐링과 관련 산업 육성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덕진공원 일대 약 7만㎡가 신규 행사장으로 합류하면서 월드컵광장(산업전·문화 체험)과 덕진공원(정원 전시)을 잇는 도심 정원 네트워크가 완성된다. 박람회를 통한 정원 조성 규모는 지난해 5곳에서 올해는 △코리아가든쇼 작가정원 5곳 △기업동행정원 1곳 △서울 우호정원 1곳 △시민정원 38곳 등 총 45곳으로 확대된다. 이날 우 시장은 덕진공원 곳곳을 둘러본 뒤 공원 입구 열린광장 부근에 작가정원을 배치키로 최종 결정했다. 이를 통해 새로 조성되는 정원을 덕진공원만의 상징적인 공간이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지역 수용성 확보를 위해 '옹진군 해상풍력발전 지역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지역협의회는 해상풍력발전 단지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생활 영향, 해양 이용, 환경·안전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민·관 협의기구로, 지역주민 대표, 관계 전문가, 행정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회 운영 방향, 해상풍력발전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옹진군은 서해 해상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해상교통, 어업활동, 해양환경, 기상 여건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만큼, 지역협의회를 통해 사전 소통과 합리적 조정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해상풍력발전이 단순한 발전사업을 넘어 ▲지역 안전과 공존, ▲주민 의견의 제도적 반영,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이라는 공공적 가치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논의 기구로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해상풍력발전은 국가 에너지 정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전주 덕진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김원주 운영위원장, 최용철 행정위원장, 조영일 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범죄 예방 및 생활 치안 강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보 공유,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의회와 경찰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조영일 서장은 “의회와 소통은 지역 치안 정책을 추진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과 예방 중심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관우 의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전주시의회는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전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보건소는 14일 노인의치(틀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안군치과의사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아 상실로 인해 저작기능 저하와 영양 불균형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의치 및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하고 협약 치과의료기관은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을 성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의 저작기능 회복과 구강건강 개선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보건소 구강보건실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찬병 보건소장과 이의경 치과의사회장은 “노인의 구강건강은 전신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구강보건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김포시가 13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2026년 신년인사회’에 돌입,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소통행정은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4주간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찾아 지역민들과 만나 지역별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민원,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신년인사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으로 소통의 문턱을 낮추었다.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생각과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김포시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행정이다. 현장에서는 2026년 시정 주요 정책이 설명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해 건의하는 다양한 의견이 허심탄회하게 오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년인사회는 현장행정과의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총 6차례의 현장 행정을 병행할 예정이다. 경로당과 전통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과 전통시장 상인 등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살피고 보다 생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공수의사회(정읍분회장 김진만)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14일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정읍시청 2층 단풍회의실에서 열린 ‘공수의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공수의사회의 뜻이 모여 마련됐다. 김진만 분회장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야말로 공수의사회가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학수 시장은 “가축 방역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봉사하는 공수의사회가 전해온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소중하게 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읍시 공수의사회는 총 10명의 수의사가 각 읍·면·동 지역을 전담하며 빈틈없는 가축 방역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