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특별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를 비롯해 소원지 작성, 겨울철 별자리와 목성 관측 등 낮과 밤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와 천문과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민속놀이 구역에서는 윷놀이, 투호 놀이 등 설 명절을 대표하는 놀이 체험이 가능하며, 새해 소망을 적어 소원지를 붙여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공간도 준비된다. 야간 관측 프로그램에서는 겨울철 대표 별자리 해설과 함께 태양계의 거대 행성인 목성을 관측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우주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강화천문과학관 관계자는 “설 명절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전통 놀이와 천체 관측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1일 ‘서울역~강화 M버스 노선 유치’에 대한 대외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서울역에서 찾아가는 서명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강화군은 이달을 서울역~강화 M버스(광역급행버스) 유치를 위한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범시민적 동의와 공감대 형성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이에 군은 대외 홍보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서명운동’을 기획하고, 관외 지역 첫 캠페인 장소로 향후 노선 종점이 될 서울역을 선택했다. 서울역은 KTX 등 전국 주요 도시와 연결되는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로, M버스 노선이 개통될 경우 전국과 강화가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상징적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광객 접근성 향상 측면에서도 전략적 의미가 큰 장소다. 이날 서울역 광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울역~강화 M버스 신설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온·오프라인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앞서 강화군은 지난 2일 공직자 결의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박용철 강화군수가 제1호 서명자로 참여하며 추진 의지를 밝힌 데 이어, 지난 4일에는 강화터미널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지역 인재 양성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총 2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12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및 관내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교육경비 지원사업은 강화군이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대표적인 교육 지원 정책으로,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의 교육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진학 프로그램, 명문고 육성, 방학 중 중식비 지원 등 학교별 특성과 수요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농어촌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이 같은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세부 추진 방향과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군에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관내 교육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에서는 2026년 교육경비 지원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는 자원봉사 누적시간으로 인정되는 일반적인 포상 방식에서 벗어나 봉사자가 봉사자를 추천하여 선정되는 형태로 지역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봉사자를 발굴하여 선정하고 있다. 최성심 자원봉사자는 2004년 마을 꽃심기 활동을 시작으로 공원 정원 가꾸기와 꽃길 조성 등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압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원예 활동의 즐거움을 전하고, 독거노인을 위한 식사 대접 봉사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다. 현재는 한국마스터가드너로 활동하며 텃밭 관리 및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형 공동체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10일 센터 소속 문화예술 봉사단 33개 단체의 회장과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봉사단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2026년 봉사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문자원봉사단은 관내 활동처와 기관을 대상으로 오카리나, 통기타, 민요 공연등 문화예술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요술풍선,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체험형 봉사를 통해 현장에서 전문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자신만의 소중한 재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자원봉사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서구가족센터(센터장 심정흠)가 급증하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인가구 행복동행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인천 서구는 최근 청라, 검단 신도시를 중심으로 1인 가구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인천서구가족센터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경제, 건강, 심리 정서 등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다양한 욕구와 생활 특성을 반영해 총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재미와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프로소통러는 중장년 1인 가구 간 유대감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확장을 위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프로집밥러는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목표로 요리코칭과 식재료 활용 교육을 제공해 일상 속 균형 잡힌 식습관을 돕는다. ▲프로머니러는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자산 관리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올해도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석면판(슬레이트) 지붕철거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올해 총 4억31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석면판(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사업을 통해 주택의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석면판(슬레이트)의 철거 및 지붕개량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한다. 올해는 석면판(슬레이트) 지붕철거 100개 동, 지붕 개량 22개 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석면판(슬레이트) 지붕 주택 거주자 및 소유자로, 시는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동시에 일반가구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많은 시민이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구체적으로 시는 먼저 우선 지원가구에 석면판(슬레이트) 철거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지붕 개량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가구의 경우 석면판(슬레이트) 철거 비용 최대 700만 원과 지붕개량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고금리와 고물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한 ‘2026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부터 총 2030억 원 규모의 대출 및 이자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에 기여해왔으며, 올해는 소비침체 장기화와 금융 환경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330억 원)보다 170억 원 늘어난 500억 원으로 확대해 보다 폭넓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이 전주시 내에 소재한 업력 3개월 이상이면서 대표자의 개인 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인 소상공인·소기업으로, 업체당 소상공인은 최대 7000만 원, 소기업은 1억 원 이내(신용보증재단 기 보증금액 포함 소상공인 1억 원, 소기업 1.5억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대출 기간 5년 중 3년 동안 대출금리 연 3%(시 2%, 도 1%)를 지원해 업체의 금융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지난 6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과 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유행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2일 보건소에 따르면 다양한 연령층이 모이는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 모임과 이동이 늘어나 사람 간 접촉이 증가하여 식중독 집단발생 및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주시보건소는 설 연휴 감염병 발생 대비 비상대응반을 운영하여 감염병 신고 연락체계를 정비하고,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감염병 발생 감시를 지속·강화하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설사 환자 등 감염병 집단발생에 즉각 대응키로 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고 껍질은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생선, 고기, 채소 도마 분리 사용) 등 6대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정부로부터 전통과 첨단기술을 융합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잘 수행한 우수도시로 인정 받았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제2~4차 법정 문화도시(17곳)와 대한민국 문화도시(13곳) 등 국내 3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문화를 만들고, 도시 브랜드를 확산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전국 문화도시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성과평가에서 각 문화도시별 정책 추진 성과와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원년인 지난해 ‘가장 한국적인 미래문화도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융합해 독보적인 도시 브랜드를 확립하고자 실감형 콘텐츠를 육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표적인 실감형 콘텐츠인 △기록유산을 AI와 로봇 기술로 재해석한 ‘기억의 붓’ △관객의 소망을 빛의 군집으로 구현한 ‘소원등’ △감정에 반응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민족 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연휴 5일간 휴무 없이 전주동물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동물원 운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특히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은 동물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또 노약자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휠체어와 유모차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관련 시는 설 연휴를 맞아 전주시민과 함께 전주를 찾은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동물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동물원 내 각종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동물사와 관람로를 정비하는 등 쾌적한 관람환경을 준비한다. 동물원 내 놀이시설인 드림랜드도 연휴 기간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한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아온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전주동물원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면서 “전주동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동물원에서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갖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관내 131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65명에게 1인당 10만원의 복지 수당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복지 수당은 전액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다. 이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복지 수당을 지급하며 종사자들을 격려해 왔다. 시는 명절 수당 외에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권익 신장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 도내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부지원 단체상해공제 가입’ 제도를 도입했다. 시는 종사자가 부담해야 할 본인부담금 1만원을 지원하며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 밖에도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비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 연수비 지원 등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 중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서남권 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한다. 다만, 화장 시설은 설 당일인 17일 하루 휴무하며 봉안당과 자연장은 연휴 내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된다. 시는 명절을 맞아 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연장지와 시설 주변의 환경 정비를 모두 마쳤다. 또한, 성묘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임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곳곳에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에는 방문객들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시설 이용이 일부 제한된다. 봉안당 내에서의 제례실 사용은 전면 금지되며 방문객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또한 극심한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당일 화장하거나 안치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봉안당 안치단을 열거나 유골을 다른 곳으로 이동(이장)하는 행위는 할 수 없다. 자연장지 역시 당일 화장 유골을 제외하고는 신규 안치가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특히 명절 당일에는 추모객이 몰려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당일을 피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1일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하고 치열한 국가예산 확보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7~2028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소장 6명과 실·과·소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읍의 미래를 견인할 신규 사업 52건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심도 있게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업은 지역 개발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읍 황토현 전적 종합정비(60억원) ▲성장촉진 지역개발사업(287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80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200억원) ▲축산악취 개선사업(222억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전북특별자치도, 중앙부처, 국회 등과 긴밀한 ‘삼각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부처의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인 올해 4월까지 사업의 타당성 논리를 보강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발전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의 운영 중단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시의회에 긴급 임시회 소집을 공식 요청했다. 시는 12일 브리핑을 통해 '로컬푸드 어양점 관리위탁 동의안' 의결을 위한 제276회 임시회 소집을 요구하고, 농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신속한 정상화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임시회 요청은, 지난 임시회에서 부결된 '어양점 관리위탁 동의안'을 재상정해 적격 수탁자 선정 절차를 추진하기 위한 행정적 조치다. 앞서 시의회는 해당 직매장의 직영 운영 예산을 삭감하고, 관리위탁 동의안도 부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수탁자와의 계약 종료 후 새로운 운영 주체를 지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어양점은 오는 3월부터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다. 시는 조속한 의회 협조를 통해 시민들과 농업인들이 이용해 온 직매장의 기능을 신속히 회복할 방침이다. 의회와의 신뢰와 협치를 바탕으로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운영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운영 공백에 따른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