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오는 7일 ‘보건의 날’을 앞두고, 지난 3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년 4월 7일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설립(1948년 4월 7일)을 기념하는 ‘세계 보건의 날’이다. 동시에 시민들의 보건 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땀 흘리는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뜻깊은 국가 기념일이기도 하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지역 보건 향상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뜻깊은 시상식이 열렸다. 복무 기간이 만료된 공중보건의들에게 재직 기념패를 수여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상 2명,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1명, 정읍시장상 7명 등 총 10명의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행복한 으뜸 도시 정읍’을 만들기 위한 5가지 실천 사항 결의문을 낭독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 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봉사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손희경 보건소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립국악단이 관내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전통음악의 매력을 전하는 ‘작은 학교 문화나눔 공연(콘서트)’의 올해 첫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일 입암중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해설과 참여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에서는 검무, 팔도민요, 국악 가요 ‘난감하네’와 ‘사랑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또한 국악 관현악 악기를 직접 소개하고 다뤄보는 체험 행사도 마련돼 학생들이 자칫 낯설게 느낄 수 있는 전통음악을 훨씬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했다. 정읍시립국악단은 이번 입암중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15곳을 직접 방문해 총 20회에 걸쳐 다채로운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박선정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작은 학교 문화나눔 콘서트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내 어르신들의 우울증 예방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 ‘우울 노(NO) 행복 인(IN)’을 연중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읍시 노인 유관 기관과 각 마을회관(경로당)을 보건 인력이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중 우울감이 높거나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속하는 이들을 찾아내어 집중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울 노(NO) 행복 인(IN)’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총 8회기에 걸친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노인 자살 예방 교육, 우울·스트레스·불면 등 정신건강 유형별 전문 교육, 손박수 체조 및 만들기 활동 등 오감을 자극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돼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 무엇보다 객관적이고 세밀한 관리를 위해 프로그램 진행 전후로 노인우울척도(GDS-SF)와 한국판 불면증 심각도 척도(ISI-K)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혈관 스트레스 측정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눈으로 직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일 감곡면에서 국내 육성 고구마 신품종인 ‘호풍미’의 올해 첫 묘 정식을 진행하며, 지역 고구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섰다. 시는 이날 승북영농조합법인(대표 이경환) 농가에서 고구마 무병묘를 활용한 조기 재배 방식으로 정식을 마쳤다. 특히 두둑 만들기부터 비닐 피복, 정식, 약제 살포까지 전 과정을 기계화해 작업 효율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심은 ‘호풍미’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신품종이다. 지난해 정읍시가 국비를 확보해 추진한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국내 육성 품종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우수성을 이미 입증받은 바 있다. 호풍미는 덩굴쪼김병, 더뎅이병 등 주요 병해충에 강할 뿐만 아니라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러워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시범사업에 참여한 승북영농조합법인은 수확량이 많은 호풍미의 특성을 살려 출하 시기를 앞당기는 조기 재배 방식을 적용해 시장을 선점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재가암 환자와 가족들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달 한 달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재가암환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관내 재가암 환자와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 1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첫 시간을 가졌으며 4월 한 달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전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종양 전문 간호사, 물리치료사, 심리상담사 등 암 관련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영양 및 운동 교육, 이차암 예방 교육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아울러 불면증 관리와 이완 요법, 색채 심리 치료 등 환자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비슷한 아픔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서로 유익한 정보를 나누며 투병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든든한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신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깊은 마음의 위로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읍 벚꽃축제 행사장에서 시민과 사업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중대재해 예방 운동(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정읍시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안전보건공단 전북본부, 전북안전보건네트워크 등 3개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축제장 내 마련된 홍보 공간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조·건설업 등 40여 종의 산업 현장 위험 상황을 가상현실로 구현한 ‘가상현실(VR) 안전 교육’은 작업 현장의 위험성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또한 방독면, 전자 감응형 귀덮개, 전동식 호흡 보호구(PAPR)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10여 종의 고성능 전문 보호구를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전시 코너도 큰 인기를 끌었다. 가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의 대표 봄꽃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전국에서 모여든 상춘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5일 화려한 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지난 3일부터 열린 이번 축제는 올해로 35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꾸며졌다. ‘정읍과 봄’이라는 메인 구호(슬로건)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내용을 담아, 낮부터 밤까지 쉴 틈 없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체류형 봄 축제로서의 진면목을 입증했다. 3일 내내 무대를 달군 화려한 공연 출연진은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3일 개막식 축하 공연에 나선 정승환·김용임·라잇썸·카르디오를 시작으로, 4일 벚꽃 공연(민경훈·정슬·아리안)와 5일 폐막 공연(예린·한강·강혜연)까지 인기가수들의 열띤 무대가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낮 시간대 정읍천 곳곳에서 펼쳐진 청소년 춤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들의 거리 공연은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다. 또한 지역 명물 빵을 선보인 ‘빵빵페스타’와 13곳의 먹거리 공간, 먹거리 트럭 등은 방문객들의 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보육료 외 추가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도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어린이집 필요경비는 정부가 지원하는 공통 보육료 외에 학부모가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 실비 성격의 비용이다. 여기에는 특별활동비, 특성화 비용, 차량 운행비, 입학 준비금, 행사비, 현장 학습비 등이 포함된다. 시는 보육의 공공성을 한층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령별 수납 한도액에 맞춰 도비와 시비를 투입해 학부모들의 경비 부담을 대폭 경감하고 있다. 올해 연령별 상세 지원 내역을 살펴보면, 우선 0~1세 영아에게는 월 2만원의 시비를 지원하며, 2세 영아의 경우 도비와 시비로 월 5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누리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세 유아에게는 월 14만 2000원, 4~5세 유아에게는 월 18만 1000원을 각각 지원해 부모들의 보육료 외 추가 경비 부담을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부모들이 개별적으로 감당해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어린이공연장이 오는 4월 18일, EBS 인기 방영작 ‘쓰담쓰담 동물원 프렌쥬’를 원작으로 한 클래식 공연 ‘프렌쥬 클래식 사파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 기획으로, 클래식 음악과 흥미진진한 사파리 이야기가 어우러져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대는 사파리 탐험을 떠난 캐릭터들이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구성된다. 익숙한 클래식 선율을 금관오중주의 풍성한 연주와 ‘도레미 탐험대장’의 유쾌한 진행이 더해져,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기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관객 참여형 요소를 더해 어린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공연 종료 후에는 실제 악기를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어린이공연장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클래식을 어렵지 않게 느끼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클래식공연 ‘프렌쥬 클래식 사파리’는 4월 18일 오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충청남도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국산 제철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센터는 시설의 적합성과 과일의 안정적인 조달 능력 등 사업 수행을 위한 핵심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이번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 결과에 따라 센터는 총 12억 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충청남도 내 어린이에게 약 64만개의 제철 과일간식을 공급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공급되는 모든 과일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엄격한 위생적 관리를 거쳐 가공‧포장된다. 또한, 어린이에게 도달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저온유통체계(콜드체인) 시스템을 철저히 유지하여 신선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주택용 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 보급 확대를 위한 지방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 소유자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상 군산시에 소재한 기존 또는 신축 단독주택의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이다. 단독주택에 3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총 설치비 약 454만 원 중 국비 165만 원, 지방비 93만 원이 지원되며, 자부담은 약 196만 원 수준이다. 일반 주택에 3kW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 월 평균 300~350k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월 6만 원 이상 전기요금을 납부하는 가정의 경우 약 4~5만 원 내외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으며, 설치 후 약 3~4년 내 초기 투자비 회수가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공단이 선정한 시공업체와 에너지원, 설치 규모 및 위치 등을 협의하여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출 기업 ‘안전망’ 강화 및 해외 판로 확대 먼저, 시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에 대비해 2025년 실적이 있는 관내 183개 수출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하여 대금 미지급이나 환율 변동 위험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한다. 또한 KOTRA와 손잡고 ▲수출 마케팅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지사화 사업을 통합 운영하여 중동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체계적으로 돕는다. ◈산단 근로자 ‘출퇴근·주거’ 걱정 덜어준다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복지 혜택도 대폭 늘어난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해 출퇴근 셔틀버스 노선을 기존 6개에서 7개로 확대 운영한다.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기숙사 임차비 지원은 기업당 기존 3실에서 최대 5실로 늘렸다. 특히 올해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4월 5일 열린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산X새만금항신항 함께 RUN’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새만금항신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내용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새만금항신항이 군산시 바다에 조성되는 항만으로서, 군산항과의 기능적 연계와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새만금항신항이 새만금지역의 산업·물류·관광과 전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이라는 점도 함께 알렸다. 특히 설명 자료와 함께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새만금항신항 관련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찾은 참가자와 방문객들의 관심 속에 홍보부스는 활발하게 운영됐다. 김한규 새만금정책담당관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군산을 찾은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새만금항신항의 의미와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새만금항신항을 알리고 공감대를 넓힐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나섰다. 전주시 꿈드림은 4일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가 치러진 전주기전중학교 고사장을 찾아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100여 명에게 점심 도시락과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긴장감 속에서 시험을 치르는 청소년들이 영양을 보충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점심 도시락과 함께 문구류, 간식 등이 담긴 응원 꾸러미가 전달됐다. 이에 앞서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멘토링 수업과 온라인 강의 지원, 검정고시 교재 지원 등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왔다. 또, 시험 당일에는 매년 도시락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응원을 건넸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이 검정고시를 위해 달려온 청소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든든한 조력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와 전주시농민회는 4일 덕진구 화전동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결속을 다지고 한 해의 풍년 농사를 기원하기 위한 ‘벚꽃문화제 및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봄철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로 꾸며졌다. 주요 행사는 △풍년기원제 △영농발대식 △결의문 낭독 △문화 공연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농민들은 ‘땀 흘린 만큼 결실 맺는 풍년’을 함께 기원하며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영농발대식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사장 조성 및 운영 전반을 지원했으며, 농업인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전주시농민회와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지역 농업 활성화와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세권 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