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 청소년들이 국제적 시각을 더한 정책 아이디어로 지역의 내일을 제시했다. 익산시는 12일 원광대학교 프라임관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연계 청소년 정책체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에 해외 우수사례를 접목해 완성도를 높이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교육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유회에는 익산시와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청소년 정책체감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 청소년 17명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4개 팀은 그동안 추진해 온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사례 분석을 통해 보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빈 건물을 활용한 청소년 문화공간 '유스베이스' △익산 마스코트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앱 '마룡이 어디가룡?'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청사과' △공공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익산 꿈틀' 등이 제시됐다. 현장에는 도시재생·산업·교육 분야 전문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는 12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 심의회’를 열고 지난해 복지 정책의 성과를 결산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40개 세부 사업의 추진 실적과 시민 체감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수립·추진 중인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연차별 시행 결과를 평가하고 정책 추진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과 지표 달성도를 면밀히 살폈다. 평가 결과, 정읍시의 주요 복지 사업들이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성과로는 ▲소상공인·자영업 기본소득 지급(목표 대비 208%)을 통한 민생 경제 활력 제고 ▲어린이 전용병동 설치 공정률 조기 달성(142%) ▲어린이 기적의 놀이터 준공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 분야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 성과로 평가됐다. 참석 위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필요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 개정면 행정복지센터가 12일 신청사 개청식과 함께 주민 중심의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정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어린이 국악 공연 등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청사건립 유공자 표창, 환영사 및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사는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립됐으며,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어울림문화센터’를 포함한 복합청사로 추진됐다. 기존부지를 확장하여 대지 3,943㎡에 지상 2층(연면적 1,141.2㎡) 규모로 완공된 청사 1층에는 민원실과 북카페, 건강증진실이 들어서 주민들이 쾌적하게 행정 업무를 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실과 다목적 강당 등을 배치해 면민들의 소통과 문화 활동을 위한 복합 공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와 전주시 가족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타국에서 외로운 명절을 보낼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한국의 맛과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0여명이 참여하여 ‘전주시 함께주방(3호)’에서 한국의 대표 새해 음식인 떡국과 중국 전통 만두를 함께 만들며 상호 문화를 교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학업에 매진 중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설 풍습을 직접 체험하며 각 나라의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공유하고, 특히 ’갓 키링’ 만들기 체험을 병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다양한 국가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어 먹으니 고향 집 같고, 한국의 명절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떡국과 만두, 갓 키링 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시는 12일 전북도청 일원에서 현대 및 기아자동차 전북지역본부 관계자들과 대중교통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급격한 도시 변화에 대응하는 교통체계 개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 및 안전한 대중교통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시는 전체 시내버스의 약 46%를 수소버스로 운영하며 친환경 교통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한다는 중장기 계획을 추진 중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수소버스 63대와 전기버스 29대를 추가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단순히 차량 대수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현대차와 체결한 ‘전주시 수소시내버스 안전성 강화 업무협약(MOU)’을 토대로 기술적·제도적 보완을 병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운영 안정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 시는 덕진공원 1차 개발 완료와 대한방직 부지 개발 착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2026년을 ‘대중교통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혁신을 본격화한다. 전주시 대중교통국은 12일 신년브리핑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편리한 교통도시, 전주’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5대 추진전략은 △더 빠르고 편리하게 ‘교통인프라 확충’ △더 친절하고 안전하게 ‘교통 서비스 개선’ △더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지속가능 미래교통 전환’ △더 질서 있고 쾌적하게 ‘주차환경 개선과 교통문화 확립’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차량행정 서비스 제공’ 등이다. 먼저 시는 대중교통 중심 도시 전환을 위해 교통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기린대로(여의광장사거리~한벽교, 9.5km) 구간에 도입 중인 간선급행버스체계(BRT)는 지난해 착공에 이어 올해 중앙차로 및 정류장 설치 등 본공사를 본격 추진하고, 2026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노후화된 전주역사 개선사업도 가시적 성과를 낸다. 2026년 상반기 증축역사 우측 구간과 선상연결통로, 후면주차장 공사가 완료되면 증축역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광역 통합 논의 속 전북의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완주-전주 상생 기본소득 등 3가지를 약속하면서 완주군민의 대승적 통합 결단을 호소했다. 우 시장은 12일 '통합의 시대, 완주군민의 위대한 결단을 호소드린다'는 제목의 호소문을 통해 “국가의 지원과 도민의 지지, 전북 정치권의 뜻이 하나로 모인 지금, 완주군민의 위대한 결단이 새로운 역사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완주군민의 대승적 통합 결단을 요청했다. 이날 우 시장은 “국가균형발전과 광역 통합을 국가생존전략으로 천명한 국정 기조 속에 대한민국 미래의 지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상생이 통합의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하면서 완주군민을 향한 3가지 확약을 제시했다. 그는 “완주군민과 전주시민이 함께 제안해 주신 105개 상생발전방안을 통합시 설치법에 명시해 반드시 이행 구속력을 담보하겠다”며 “교부세 특례와 국세 이양과 더불어 10조원 이상의 국가 재정지원을 요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관광 개발사업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 등 각종 수익시설 사업 재원을 농촌지역 어르신과 청년에게 단계적으로 환원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부안 로컬푸드 특별판매전 등을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12일 부안상설시장을 시작으로 줄포상설시장과 곰소시장, 부안로컬푸드직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추진됐으며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공무원과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사회단체 3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명절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 생활필수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으며 온누리상품권과 부안사랑상품권 사용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에 활성화를 도모했다. 특히 농축산‧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병행 추진했으며 부안마실공영주차장을 설 연휴 기간 하루 최대 12시간 무료 개방해 보다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매월 발행하는 부안사랑상품권도 설을 맞아 발행 규모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 군은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설맞이 부안 로컬푸드 특별판매전을 진행한다. 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문화재단은 재단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신임 대표이사를 2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부안군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핵심 기관인 문화재단의 대표이사는 재단의 업무를 총괄하고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는 상근직으로,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2년 단위로 연임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공무원 경력, 출자·출연기관 경력, 문화재단 경력, 대학 교수 경력 등 총 6개 요건 중 최소 1개 이상을 갖춰야 한다. 채용공고는 부안군문화재단 및 부안군 홈페이지,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정보공개시스템(클린아이 잡플러스) 등에 게시되어 있다. 서류접수는 이달 27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며, 모든 접수는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량 급증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유입 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어 선제적으로 추진된 교통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일대에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사 참여자들은 시장을 찾은 운전자들에게 혼잡지역 서행 운전,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 등 안전수칙 이행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는 안전한 보행 방법과 무단횡단 금지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최근 2년간 장수군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0건을 기록했으며, 2025년 12월 기준 전체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29건으로 전년 대비 13건(31%)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교통안전 문화 정착의 결과로 평가된다. 최훈식 군수는 “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와 인식 제고를 위해 도로명주소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과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장수군은 장수시장을 방문한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도로명주소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명절 기간 택배와 우편물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도로명주소를 정확히 사용할 경우 배송 오류를 줄이고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형 주소체계, 장수군이 함께 합니다!’라는 홍보 문구를 활용해 도로명주소가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활용되는 체계적인 주소 시스템임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최훈식 군수는 "도로명주소는 길 찾기가 쉽고 우편물이나 택배 배송이 빨라지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 5일간설 명절 물가, 민생, 안전 등 군민이 안전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함께 살피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설 명절’을 만들기 위해 장수경찰서, 장수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종합상황실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종합상황 △재난관리 △물가안정 △생활민원 △도로교통 △의료·가축방역 등 6개 분야 12개 세부 추진대책을 마련해 사전 점검부터 연휴 기간 비상대응까지 빈틈없이 운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군은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포함한 6개 대책반과 읍면 생활민원 상황반을 편성해 공무원 150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군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는 장수군보건의료원 응급실을 기존대로 24시간 운영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약국 9곳에 대한 운영 현황을 군청 홈페이지 및 sns 등에 게시한다. 또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달 2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읍‧면 자원봉사 상담가 등 30여 명과 함께 ‘2026년 사랑의 설 명절 음식 나눔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손수 잡채, 불고기, 전 3종 세트(명태전, 동그랑땡, 오미산적)를 만들었고, 떡국떡, 곰탕, 순두부, 제철 과일 등의 먹거리도 더해 풍성한 구성으로 꾸러미를 정성스레 만들었다. 완성된 꾸러미는 읍‧면사무소와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참여한 자원봉사자 전종광 씨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명절에도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명절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을 담은 꾸러미를 받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 모임 및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명절 연휴 기간은 가족 간 교류가 늘고 음식 조리가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경우,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여행 중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귀국 후에는 발열·설사·호흡기 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는 대면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감염병 예방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께서 위생 수칙 준수로 건강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발맞춰, 관내 전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2026년 위험성 평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본청 및 읍·면 소속 사업장 344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형식적인 점검을 넘어 근로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기 규율 예방 체계’ 확립에 방점을 뒀다. 특히 강화군은 평가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투트랙(Two-Track) 전략’을 가동한다. 우선 이달 중 각 사업장이 주도하는 ‘사전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이어 3월부터 6월까지는 안전관리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정기 평가’를 병행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공정 도입 등 변수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수시 평가로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이와 관련해 군은 이달 중 관리감독자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산업안전보건 전문기관 강사가 강단에 서 ▲위험성평가 제도의 이해 ▲유해·위험요인 발굴 기법 ▲현장 맞춤형 개선대책 수립 등 실무 핵심 노하우를 전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