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축제 증가에 대비해 식품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위생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야외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축제장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음식 조리·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준수 여부 △냉장·냉동 온도 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운영자에게 위생모와 마스크를 지원하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에 대한 1대1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축제 증가로 먹거리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과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함열올림픽스포츠센터 내 다목적체육관의 결제 방식과 예약 방법을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다목적체육관은 익산시 누리집을 통해 예약한 뒤 지정 계좌로 이체하고 담당자 승인을 받아야 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이용자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카드 결제와 가상계좌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도입하고, 익산시 누리집에서 예약부터 결제와 승인까지 한 번에 진행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또한 환불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와 처리 기간도 대폭 줄였다. 이에 따라 체육관 이용 절차가 간소화되고,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다목적체육관 이용 편의가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아이돌보미 양성 기반을 마련하며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으로 원광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전북창업공유지원단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올해부터 기존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의 직업능력개발훈련 심사를 거쳐 내년부터 신규 아이돌보미 양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익산시는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이 없어 시민들이 전주나 군산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로 인해 신규 인력 양성이 원활하지 않았고, 아이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인력 확충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서비스 대기가 발생하는 상황이었다. 시는 이번 교육기관 선정으로 지역 내에서 아이돌보미 양성이 가능해지면서 교육 참여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인력 확보가 확대되고 돌봄 인력 수급 기반이 강화돼 서비스 수요 대응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기관 선정은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 용안생태습지 내 초화류 경관단지가 형형색색 튤립으로 물들며 본격적인 봄철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익산시는 지난해 11월 식재한 튤립 구근이 월동을 마치고, 최근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노란색과 빨간색 튤립이 점진적으로 개화하고 있으며, 이달 중 단지 전체가 만개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선명한 색감의 튤립 군락은 용안생태습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용안생태습지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초화류 경관단지를 지속적으로 가꾸고 있다. 4월에는 바람개비 정원이 조성되고, 이어 유채(4~5월), 꽃양귀비(5~6월), 수레국화(5~8월), 끈끈이대나물(5~8월) 등이 순차적으로 개화해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정성껏 가꿨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 조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소상공인 피해 예방과 안전 강화에 힘을 쏟는다. 익산시는 침수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상가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차수판은 상가 출입구 등에 설치해 빗물이 건물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방재시설이다. 시는 총 1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90%, 최대 135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침수 우려가 있는 소규모 상가로,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다. 신청 기간 이후에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상시 접수를 통해 추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상가는 익산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민안전과에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안내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도 차수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추진에 발맞춰 지역 이해 중심의 미래 교육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디지털 지역화 교재 '우리는 익산에 살아요'를 개발하고, 지역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전면 보급해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형태의 지역화 교재를 자체 개발해 보급한 사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익산시가 처음이다. 익산시는 익산교육지원청과 원광대학교 교육공동체지원센터 등 지역 교육공동체와 협력해 교재를 제작했으며, 원광대학교 교육발전특구사업단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디지털 지역화 교재는 2022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했으며, 익산의 역사·문화·생활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또한 전자칠판과 태블릿 PC 등 교육 환경에 맞춰 설계돼 에듀테크 기반의 생동감 있는 수업을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학습 중 궁금한 점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챗봇 기능을 탑재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적용해 학습 흥미를 높였다. 특히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도록 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재난·사고의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점검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 대상은 재난·사고의 위험이 있는 시설물로서 어린이놀이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 건축물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 중점 점검 대상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군민은 옹진군 관내 면사무소 및 출장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된 시설 중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은 옹진군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 사이에 별도의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재난 예방을 위해서는 군민들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신고해 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난 3일 벚꽃축제가 열린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올바른 반려동물 공공 예절(펫티켓) 정착을 위한 홍보 운동(캠페인)을 성황리에 펼쳤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유실·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정읍시 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 10마리가 방문객들과 직접 교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으며, 이 중 6마리가 현장에서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기는 결실을 이뤘다. 주요 행사로는 반려동물 입양 상담과 함께 제이에스 동물병원 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반려동물 무료 건강상담’이 열려 반려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는 반려동물 공공 예절 홍보물을 배포하며 반려견과 외출할 때 지켜야 할 필수 예절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현재 정읍시 동물보호소는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에게 이동장(켄넬)과 방석, 간식 등 20만원 상당의 물품과 15만원의 입양비를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다. 상세한 입양 상담은 시청 축산과 동물보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성동과 연지동을 중심으로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센터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마을별 운영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2일 회의를 열어 치매안심마을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의견과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영2차아파트 통장과 관리사무소장, 연지동 공공실버주택 관리사무소장, 정읍경찰서 중앙·역전지구대장, 수성·연지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등 지역사회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을 나누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철저히 점검했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실종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강화, 지역 내 복지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이 핵심 안건으로 심도 있게 다뤄졌다. 손희경 시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웃 주민과 유관 기관의 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난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일선 창구인 관내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밀착 현장 점검과 지원에 나섰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읍·면·동 주민센터가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접수, 사전 조사,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까지 아우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그만큼 현장 담당 직원의 역량과 체계적인 준비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좌우한다. 이에 시 노인장애인과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관내 23개 읍·면·동을 차례로 돌며 꼼꼼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통합 돌봄 업무 분장 현황, 신청·지원 계획 수립 상황, 사업 홍보 등 전반적인 준비 실태다. 아울러 일선 현장 직원들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돌봄 지원(서비스)이 분절되지 않고 하나로 매끄럽게 연결되는 통합 돌봄 체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외 거주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참여자 30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는 하루 방문으로 끝나는 여행이 아니라, 정읍 도심에 직접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풍성하게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만 7세 이상 관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진행된다. 1일 차에는 정읍역에 집결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을 시작으로 내장산 기적의 놀이터 순환열차와 1894달하루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후 원도심 여행을 통해 개화기 의상 입어보기와 쌍화차 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기억저장소에서 도심 속 감성 잔치(파티)로 하루를 낭만적으로 마무리한다. 숙박은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형 숙박시설(메이플 게스트하우스, 기억저장소, 단풍게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관내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의 가족용 차량(패밀리카)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단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다. 이들이 6~11인승 신규 가족용 차량(패밀리카)을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10%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서류 심사와 배점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6세 미만 자녀 수, 막내 자녀 연령, 18세 이하 자녀 수, 차량 보유 현황, 시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기존 5인승 차량을 2대 이상 보유하거나 출고 후 7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관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미래설계와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4월 8일부터 ‘공공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 ‘공공형 진로진학 컨설팅’은 어렵고 복잡한 입시환경에서 정보의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진로진학 설계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입시지도 경험이 풍부한 관내 고등학교 현직 교사들이 상담사로 직접 참여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군산시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은 1:1 대면 방식으로 회당 40분간 잔행된다. 학생과 학부모의 시간을 고려해 평일 야간과 주말에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시립·금강도서관에서 저녁 7시부터, 토요일에는 시립도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컨설팅 내용은 학년별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초·중학생은 적성검사 결과와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직업 및 학과를 연계한 ‘진로설계’에 집중하며, 고등학생은 생활기록부와 내신성적을 분석해 실질적인 ‘입시전략’ 수립을 돕는다. 상담 시 초등학생은 ‘고용24’의 ‘초등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 및 영양 관리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50인 미만의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급식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를 위한 정기 순회 방문 지도 ▲대상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식단 및 조리 안내서 제공 ▲급식소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위생·영양 교육 등이 있다. 특히 센터는 급식소 컨설팅을 통해 효율적인 시설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자가 점검표와 계절별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종사자들이 스스로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급식 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급식 수준 향상에 기여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근 고용지표는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 실패 경험과 심리적 위축 등으로 구직활동을 포기하거나 노동시장에 진입하지 못하는 청년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사업에는 ㈜휴먼제이앤씨(대표이사 유경민)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청년이다. 이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개인 맞춤형 1:1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강화교육 ▲취업연계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18명), 중기(15주, 3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