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16일 전주개인택시 정읍향우회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받으며 4년 연속 이어진 든든한 고향 사랑을 확인했다. 이날 정읍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향우회 회원 10명이 직접 참석해 정성을 더했다. 이번 기탁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지난 2023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으로 이어져 온 뜻깊은 행보다. 향우회는 매년 300만원씩 꾸준히 마음을 전해왔으며 4년간 모인 누적 기부액은 1200만원에 달한다. 전주에서 택시 운수업에 종사하는 회원들은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 특히 이들은 매일 택시를 운행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승객들에게 정읍의 주요 축제와 특산물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등 ‘달리는 정읍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김영철 회장은 “전주에서 택시를 몰고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 정읍을 향해 있다”며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기부금이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매일 바쁜 운행 일정 속에서도 4년이라는 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이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불안정과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농업용 면세유의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군과 읍면사무소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면세유 관리기관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면세유가 목적 외로 사용되거나 불법 유통되지 않도록 현장 지도와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유가 상승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수급을 차단하여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또한 영농 필수 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군은 지역농협과 협력하여 비료, 비닐, 부직포 등 주요 농자재 7종에 대한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자재 부족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고량을 파악하고 수급 불안정에 대비한 사전 확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농가에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재정 지원책도 마련됐다. 부안군은 기존에 연 1회 지급하던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 보조금을 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이 지역 내 심화되고 있는 주택난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주택 공급 정책을 유기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섰다. 특히 청년층을 비롯한 신혼부부와 소규모 가정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맞춤형 사업들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군은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청년특화주택 100세대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초기 자립 단계에 있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유입을 촉진하고 동시에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군은 중장기적인 주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중장기 주택 수요 기반 조성을 위해 대표적으로 추진 중인 행안 도시개발사업은 약 2000여세대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최근 전북개발공사 이사회 심의를 완료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확보했다. 이는 공공 주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유아 대상 마술공연 ‘마술 愛 풍선이 빠지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신기한 마술과 알록달록한 풍선 퍼포먼스를 결합한 체험형 문화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이 즐거움과 놀라움을 경험하며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람 대상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확정됐으며, 지난 4월 10일 신청서에 기재된 연락처로 개별 안내를 완료했다. 부안 지역 5~7세 유아(2018~2020년생)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총 122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는 당초 모집 정원인 100명을 크게 웃도는 규모로, 지역 내 유아 대상 문화공연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공연 관람 이후 유아들이 어린이집 현장에서 마술사 역할놀이 등으로 활동을 확장하는 긍정적인 변화도 기대되고 있다. 센터는 이전 프로그램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확인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임연자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마술공연은 유아의 흥미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5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서구 장애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하여 나가겠다는 뜻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서구장애인총연합회(회장 이경임) 주최로 열렸다. 기념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장애인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표창은 모범장애인과 시설종사자, 장애인복지에 기여가 큰 유공자 등 총 17명(구청장 표창 15명, 서구의회 의장 표창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평범한 일상을 제약하는 문턱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의류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공유하는 ‘다시봄 순환 Day 4.22’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살리는 가장 쉬운 선택은 그 옷을 다시 입는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물건 판매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자원 순환의 주체가 되는 ‘캠페인형 순환마켓’으로 기획됐다. 전주시청 건너편 새활용센터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1% Lab 의류교환의 장 △생활소품 플리마켓 △새활용 스토어 △수리&수선 워크숍 △손목 받침대 만들기 체험 △핸드메이드 연필 제작 체험 △지구의 날 룰렛 이벤트 △탄소 줄이기 다짐보드 △기획전시 ‘제타안: Save the Planet’ 등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행사의 핵심인 ‘21% Lab 의류 교환의 장’은 옷장 속에 잠자고 있는 옷을 가져와 다른 참여자의 옷과 교환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가져온 의류 1벌당 교환권 1매(1인 최대 3벌 제한)를 받아 마음에 드는 다른 옷으로 바꿀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의류 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 완산도서관은 오는 18일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시와 연계해 ‘강의 화가’로 알려진 송만규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땅 곳곳에 깃든 역사와 생명의 가치를 화폭에 담아온 송만규 작가의 예술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하고,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작가의 예술 철학을 공유하는 대담과 더불어,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품 해설 및 사인회가 진행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작품의 깊이를 더해줄 특별공연으로 박경미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대금교수의 대금 연주와 안혜숙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 부수석 상임단원의 시조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전화(063-230-1816~1817) 또는 완산도서관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완산도서관은 이번 기획전시 종료 후인 오는 5월부터는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지난 15일 부안군 민원콜센터를 방문해 군민 응대의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상담원들을 격려하고 상담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민 문의가 집중되는 상담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전화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개선 건의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담원은 응대 과정에서의 경험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정화영 권한대행은 이에 깊이 공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 권한대행은 "민원콜센터는 군민과 소통하는 부안군의 '최전선이자 얼굴'이다.상담사 한 분 한 분이 건네는 진심 어린 답변이 곧 부안군에 대한 품격 있는 신뢰로 이어지며, 우리 군의 행정 위상을 드높이는 귀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안군 민원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되고 있다. 특히, 조만간 지급 예정인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오는 5월 개최되는 ‘부안마실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장애인연합회는 오는 20일 부안예술회관 일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어, 장애인과 가족, 지역사회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식전행사로 시작되며, 부안마실축제 홍보영상 상영과 난타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10시 30분부터 기념식이 개최되며, 국민의례, 내빈소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장애인단체 추천을 통한 복지성금 전달과 함께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사와 축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념행사 이후에는 중식이 제공되며, 오후에는 문화행사로 품바공연과 경품 추첨 등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행사 종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이 주민 주도의 에너지 자립과 소득 창출을 위한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추진에 나섰다. 부안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마을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간 주도의 실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소득모델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주민 70% 이상의 동의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만큼 공동체 참여와 수용성이 핵심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정부의 기본사회 추진방향을 비롯해 참여자격, 지원내용, 평가기준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부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마을 단위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2026 한권의 책'으로 이금이 작가의 '슬픔의 틈새'를 최종 선정했다. '한권의 책' 사업은 책 읽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2004년 시작한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한 권의 책을 매개로 시민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올해 도서 선정을 위해 시민 추천과 선호도 조사,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도서를 확정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 참여도를 높이고,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도서 선정에 중점을 뒀다. '슬픔의 틈새'는 일제강점기 강제로 조국을 떠나야만 했던 사할린 한인들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주인공의 삶을 따라가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 마주하는 상처와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인물의 성장 과정과 다양한 삶의 순간들을 통해 개인이 겪는 슬픔의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독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금이 작가는 2005년 '너도 하늘말나리야'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익산시 한권의 책으로 선정되며 더욱 뜻깊은 의미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철저한 관리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단지 200㏊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나 친환경 인증기관의 검사와는 별도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익산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검사다. 점검 대상은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단지 200㏊로 친환경 인증 기준에 맞는 재배 관리 시행 여부와 논두렁 제초제 사용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반이 적발된 필지는 생산 불가 조치가 내려진다. 시는 현장점검과 함께 재배 농가 교육을 진행해 생산부터 철저한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수확기에는 행정·농협·생산단지 대표·민간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품질검사반이 전체 면적에 대해 엄격한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최종 출하 여부를 판단한다.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탑마루 친환경 쌀은 익산시 학교급식은 물론 서울시 노원구·은평구·성동구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등에 연간 800톤 이상 공급되고 있다. 또한 SP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2027년도 경관보전직불제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5일까지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경관보전직불제는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작물 재배를 통해 농촌경관을 형성·유지하고, 이를 축제와 농촌관광, 도농교류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대상 작물은 △경관작물(유채, 코스모스, 국화류 등) △준경관작물(밀, 보리, 연꽃 등) △준경관초지작물(사료작물로 활용 가능한 경관·준경관 작물) 등이다. 신청 대상은 경관 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다. 경관작물은 2㏊ 이상, 준경관작물은 10㏊ 이상 집단화된 농지에서 재배해야 한다. 지급 단가는 ㏊당 경관작물 170만 원, 준경관작물 100만 원, 준경관초지작물 45만 원이다. 농가당 지급 한도 면적은 농업인의 경우 30㏊, 농업법인의 경우 50㏊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마을 단위의 '마을경관보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뒤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지역축제·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복잡한 세금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간다. 익산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3층 강당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및 특강'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연은 소병규 세무사가 맡아 '양도·상속·증여세 세무 가이드'를 주제로 실생활에 필요한 핵심 세무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과 함께 행사장에서는 권의찬 익산시 세무사회 회장과 맹진용 세무사가 참여해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1:1 상담을 진행한다.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이번 상담을 통해 시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세금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노인대학 회원을 우선으로 하며, 노인대학 회원이 아닌 경우 2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익산시 민원콜센터 또는 익산시 세무과에 전화하면 된다. 한편, 익산 시민은 마을세무사 상담을 평소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익산시 또는 읍·면·동 누리집에서 '마을세무사'를 검색해 해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집수리학교 기초과정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집수리학교는 익산시가 후원하고 익산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기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남중동에 위치한 (유)사각사각 교육장에서 2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되며 △1차는 5월 12~15일 △2차는 5월 26~29일에 진행된다. 수업은 △전동 및 수공구 사용법 △전기 설비 및 조명 교체 △욕실·주방 설비 교체 △포인트 페인팅 등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익산시 및 익산지역자활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선발하되 집수리 봉사활동 참여 의향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지역자활센터 문의하면 된다. 시는 교육 수료 이후 참여자들로 봉사단을 구성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