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7일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강화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 및 통합돌봄팀, 국민건강보험 인천서부지사 통합돌봄담당부서, 강화읍사무소, 강화보건소 방문보건팀, 민간 노인요양센터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상자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두 차례에 걸쳐 논의된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 지원 경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해당 대상자는 뇌전증을 앓고 있으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1인 노인으로,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 확인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발굴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군 복지부서, 보건소, 민간기관이 협력해 대상자의 건강·주거·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신속한 개입을 추진했다. 특히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수립된 맞춤형 지원 계획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면서 대상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못자리용 인공상토 지원 예산을 긴급 추가 편성하고, 신청 농가에 적정량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벼농사가 주를 이루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인공상토 지원사업을 농업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일정 비율의 보조 지원을 지속해 왔다. 그러나 올해 당초 인천시 시비 보조금과 함께 확보된 예산만으로는 신청 면적에 필요한 상토 물량을 모두 충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긴급 편성해 부족 물량을 확보했다. 신청한 모든 농가에 적정량의 상토를 못자리 시기에 맞춰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지원은 기후변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인 육묘 단계부터 차질이 없도록 예산을 신속히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4월 8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와 관련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20개소 중 강화종합전시관 공영주차장을 제외한 19개소에 대해서는 제도를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광객 불편 최소화와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조치로, 강화군은 지역 여건과 경제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월 1일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해 전국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출입을 제한하는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을 발표했다. 다만, 전통시장이나 관광지 인근 주차장 등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경우 등 지자체장이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일부 주차장을 제외할 수 있도록 예외 규정을 두고 있다. 강화군은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의 대부분이 풍물시장 등 전통시장과 인접해 있고, 전등사·보문사·동막해변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되어 있는 점을 주요하게 고려했다. 특히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과 북산 벚꽃길 야간 관람 행사 등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5부제를 일괄 적용할 경우 관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이 마니산 일원에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가 깃든 빛으로 물들인 야간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국민관광지 마니산의 관광 패턴을 기존의 등산·탐방 중심에서 벗어나 야간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해 강화 관광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화도면 상방리 408-1번지 일원 1만 4,419㎡ 부지에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미디어파사드 ▲스토리텔링형 경관조명 ▲잔디광장 미디어 연출 ▲체험공간 야간 경관디자인 ▲산책로 특성화 조명 설치 등으로, 마니산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야간에도 매력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 2월 경관위원회 심의를 마쳤으며, 현재 공공디자인 심의를 앞두고 있다. 군은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한 뒤 5월 중 공사에 착수해 여름 휴가철에 맞춘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니산은 강화군을 대표하는 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그동안 등산과 당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영흥면 선재담리조트 일원에서 동물보호단체인 ‘3677 동물구조대’와 함께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및 반려동물 무료 진료 등 수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수의사 5명을 비롯해 동물구호활동가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영흥면 내 길고양이 및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 지원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섬 지역에 서식하는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수술을 실시한 후 다시 방사하는 길고양이 TNR 사업과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반려동물 무료 진료가 병행됐다. 군은 원활한 봉사활동 추진을 위해 현장 관리 인력을 지원하고, 길고양이 포획틀 대여 및 사료·캔 등 포획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했으며, 면사무소 협조를 통한 사전 홍보와 현장 안내를 통해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했다. 특히 도서지역의 특성상 동물병원 접근성이 낮은 상황에서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의 불편 해소는 물론 동물복지 수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군 농정과 관계자는 “이번 봉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7일,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 OW코리아 대표단과 만나 해상풍력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OW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 시장 진출 배경과 향후 사업 계획, 지역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폭넓게 공유됐다. OW코리아는 스페인을 기반으로 한 해상풍력 전문 기업으로, 스페인의 EDPR과 프랑스의 ENGIE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회사이다. 2019년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인천 해역 사업은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OW코리아 측은 한국이 반도체, 철강 등 에너지 다소비 산업이 집중된 국가로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강조하고, 수도권과 인접한 옹진군 해역이 해상풍력 발전의 핵심 입지임을 설명했다. 또한 향후 30년 이상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지역사회 및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인천에서 약 120km 떨어진 해상에 총 1,125MW 규모로 추진 중인 ‘한반도 해상풍력 사업’의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의회가 4월 8일 제384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장수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또한, 최한주 의장은 제9대 장수군의회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 동안 장수군의회가 군민의 의견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성원을 해주신 군민들과 의정활동에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해준 공직자들과 동료 의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전통 벼루 공예기술을 계승해 온 고태봉 장인이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장수녹반석벼루장’ 보유자로 신규 인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정은 장수 녹반석 벼루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공적으로 재확인한 것으로, 지역 전통문화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장수녹반석벼루장’은 곱돌계열 석재 가운데 녹색반점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 장수녹반석을 활용해 벼루를 제작하는 전통기술이다. 해당 종목은 지난해 5월 2일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고시됐으며, 국가유산포털에도 등재돼 전통 공예로서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보유자 신규 인정은 종목 지정에 이어 지난달 6일 전승 주체까지 공식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흥열 문화체육과장은 “고태봉 보유자의 신규 인정은 장수 녹반석 벼루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이를 계기로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과 라오스 근로자를 처음으로 도입하게 됐으며, 안정적인 해외 인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난 3일에는 베트남 계절근로자 49명이 1차로 입국했으며,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근로자들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마약 검사, 소방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절차를 진행했다. 장수군은 오는 7월까지 총 52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단계적으로 각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병행 추진해 농업 현장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장수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인건비 상승까지 겹치며 농가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황현철 농산업건설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농업 현장의 인력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 평생학습 동아리 ‘손길모아’ 도배봉사단은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봉사단은 지난 7일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노후된 벽지를 새로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교육을 통해 익힌 도배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며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단은 지난해 도배실무과정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학습동아리로 작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정기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배움을 개인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부안군 평생교육 도배실무과정은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지역사회 환원으로 연결시키는 학습형 일자리 모델로 취업 준비자와 재취업 희망자들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학습의 가치를 공동체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어 뜻깊었고, 작은 손길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지역 6개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6일 청소년 봉사활동 활성화 및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아동·청소년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단순한 기관 간의 약속을 넘어, 부안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봉사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현장에는 다니엘지역아동센터 김주은 센터장, 백산지역아동센터 김종임 센터장, 부안지역아동센터 이춘이 센터장, 운호지역아동센터 최은숙 센터장, 이음지역아동센터 소동하 센터장, 창북지역아동센터 이예선 센터장을 포함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6개 센터장은 날로 희박해지는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아동기부터 자연스럽게 봉사를 접하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각 센터는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공유하고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공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새만금 부안지역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를 RE100 기반 국가산업단지로 전환해야 한다는 부안군민들의 요구가 정부에 공식 전달됐다. 새만금RE100국가산단부안유치범군민추진위원회는 7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대신해 면담에 나선 민기 국무총리비서실장을 만나 부안군민 3만2,617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하고 이를 청와대에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알부유추진위 공동위원장단이 참석해 새만금 부안지역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필요성과 RE100 산업단지로서의 적합성을 설명했다. 공동위원장단은 “새만금 인근 지역 가운데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른 전력 생산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부안이 유일하다”며 “위도 앞바다 해상풍력단지 조성과 계화간척단지 일원에서 부안 주민들이 참여하는 육상 태양광 발전단지가 추진되고 있고, 산업용수 또한 풍부해 RE100 국가산단으로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새만금 내 군산과 김제지역 산업단지는 산단 조성을 위해 추가 매립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지난 7일 산불 예방 기간을 맞아 자율방재단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총괄과 직원5명과 부안군 자율방재단 15명 등 20명은 석불산 일원에서 산불 예방 전단지를 배포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취약지역 순찰 및 감시를 강화하고 주민 대상 산불예방 교육 및 홍보 목적에서 실시됐다. 산불 예방은 주민 참여가 핵심이라는 기조 아래 각 지역 자율방재단 별로 내 집 앞 산불은 내가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주민과 기관의 협력하에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 차원에서 실시됐다. 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출동이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초기 진화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3월26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는 등 주민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에 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농업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개소당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기존 유휴시설을 활용한 리모델링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은 해당 사업을 통해 농업 근로자용 기숙사를 조성하여 안정적인 숙소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신축이 아닌 마을 내 방치된 폐건물이나 미사용 창고 등 유휴시설을 정비·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지역 환경 개선과 공간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부안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감독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 수급 문제를 완화하고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는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상담 창구를 마련해 구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한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인 지난 3월 18일 현장 접점인 동 행정복지센터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업무 수행 절차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절차는 ▲신청(본인, 가족, 기관 등) ▲돌봄 필요도 조사(방문상담 등)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돌봄 관련기관 실무자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의뢰 및 제공(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모니터링의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