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득표)는 2026년을 맞아 기존 자원봉사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지역 내 교육자의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한 다문화 지원 프로그램 '다(多)함께 차차차'를 새롭게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통합에 나선다. 센터는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 ▲행복 잇기 뜨개 사랑 ▲Green 스마일 옹진 ▲반짝반짝 옹가네 등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보호, 정서적 돌봄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봉사활동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다(多)함께 차차차'는 지역 내 교육분야 인적자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다문화 가정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과 지역사회 문화·생활 예절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기존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봉사 모델을 발굴해,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주민의 법률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권익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마을변호사 제도 운영 유공’분야에서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마을변호사 제도를 운영 중인 전국 145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으며 주민 법률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실현에 대한 공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그동안 옹진군은 지리적 특성으로 법률 상담이 쉽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과 연계하여 현장에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을변호사 제도를 운영해 왔다.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상담을 강화하며 법률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왔을 뿐만 아니라, 주민 간 갈등을 사전에 조정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함으로써 행정력 낭비를 줄이는 효과도 거두었다. 옹진군은 올해도 현장 중심의 법률복지 향상을 위해 마을변호사 제도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2026년에도‘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운영을 통해 섬 지역 주민들이 육지 방문 없이도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촘촘한 주민 체감형 법률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동절기를 대비하여 건축공사 현장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사, 시공기술사, 토질·기초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고,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관내 민간 건축공사 현장 18곳을 대상으로 안전·품질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설·폭설·강풍 등 동절기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동절기 한중 콘크리트 타설 시 보온·양생 관리 여부와 동결 방지를 위한 시공 관리 등 콘크리트 품질관리 상태도 주요 점검 사항으로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현장 내 소화설비의 적정 비치 및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용접기·난방기 등 인화성 장비 사용 시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화재 예방 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서구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기상 여건 악화와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하고 품질 높은 건축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새해부터 청년 구직자의 편의를 위해 시청 및 산하 기관의 채용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창구를 개설키로 했다. 시는 전주지역 청년들의 공공부문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구직활동의 편의를 돕기 위해 시 산하 공공기관 채용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 구직자들은 그동안 전주시청 및 시 산하 공공기관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전주시청과 전주시시설관리공단, 각 출연기관·민간위탁기관의 개별 누리집을 일일이 방문해 채용공고를 확인해야 했다. 이에 시는 분산된 각 기관별 채용공고를 취합·정리 후 오는 8일부터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 내 ‘모아-JOB’ 게시판에 게시함으로써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공공부문 채용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채용 정보는 △전주시청 각 부서 △전주시시설관리공단 △전주시 출연기관(전주문화재단,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시 사무를 위탁받은 민간위탁기관(복지관·어린이집·청소년센터 등)의 정규직·기간제·대체인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의 변화를 이끌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된다. 전주시는 시공자 선정과 감리자 지정, 안전관리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올 상반기에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또한 부지 내 무상귀속 시설과 공공기여 시설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와 더불어 공공기여 시설의 설계부터 공사까지 전 과정을 관리·감독할 건설사업관리 용역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민간사업자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이 접수돼 관련부서 및 기관 협의와 재해·재난·환경·안전·교육환경·소방 등의 영향평가 및 심의등의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사전절차를 이행 후 지난해 9월 전주 관광타워 복합개발사업의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한 바 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도심 속 유휴부지로 폐석면 건축물이 방치돼 시민 건강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옛 대한방직 부지의 개발을 위해 민간사업자인 ㈜자광과 사전협상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 2024년 12월 전주시와 민간사업자간 사업시행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민간사업자는 용도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2026년 새해부터는 56세(1970년생)를 대상으로 한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자에게 확진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종합병원급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된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시 C형간염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자에게 확진검사(HCV RNA 유전자 검출 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상한액 7만 원)에 한해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당초 이 사업은 지난해 첫 시행 당시에는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검진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됐다. 또한 지난해 지원 대상자(1969년생)가 상급·종합병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C형간염은 C형간염바이러스에 감염돼 간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대부분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어렵지만 감염 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주거 취약계층과 지역 정착 인구를 위한 공간으로 재생하는‘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주거 공간 또는 문화·공동체 공간으로 탈바꿈시킴으로써, 농촌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에는 총 3억 3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순창군은 이를 통해 총 11동의 빈집을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빈집을 소유한 주민은 동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사가 완료된 후에는 해당 주택을 입주자에게 4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야 한다. 지원 대상이 되는 빈집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1년 이상 방치된 주택이거나, 6개월 이상 사용되지 않은 단독주택(공가)이다. 리모델링을 마친 주택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귀농·귀촌인, 청년, 신혼부부,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4년 동안 무상으로 임대된다. 특히, 군은 농촌 유학생 유치 등 군의 주요 정책과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두고 2025년 말 기준 공약 완료율(달성률) 84.8%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공약이행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전체 5개 분야 79개 공약 가운데 67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2개 사업도 정상적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체 공약의 평균 추진율은 94.6%에 달하며, 대부분의 사업이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4분기에는 ▲구림 유아종합학습분원 건립 ▲순창읍 주변 동산 정원 조성 ▲순창 원도심 재생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총 12개 사업이 “완료(이행 후 계속추진)”단계로 전환됐다. 그중에서도 ▲농민 기본소득 지원 확대사업은 2025년도 200만원 지급을 달성하며 공약완료 사업으로 전환되는 등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현재 추진 중인 나머지 공약들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민선 8기 종료 이후에도 연속성 있는 사업 마무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주민과의 약속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철저히 관리해 온 순창군의 공약 추진체계가 실질적인 성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 시대 농업인의 영농 경영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한 것으로, 익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모든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익산시는 함열본소, 동부분소, 남부분소, 북부분소 등 총 4곳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한 전 기종에 대해 임대료 감면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는 임대사업소를 통해 농작업 기계화를 촉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망성면에 북부분소를 조성해 권역별 균형있는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감면 기간 연장을 통해 연간 약 5,500명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고, 1억 5,000만 원 규모의 영농 경영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치솟는 영농 생산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임대로 감면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업인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면접 정장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청년들의 구직 활동 부담을 줄이고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다. 면접을 앞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면접에 필요한 정장 상·하의, 셔츠, 넥타이, 벨트, 구두 등으로, 대여일로부터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다. 대여는 연간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쿠폰 번호를 발급받아 대여업체에 예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쿠폰 번호는 문자로 전송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면접 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는 황토현권역 영농조합법인(대표 김호인)이 5일 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법인이 운영하는 ‘어울림센터’의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황토현권역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19년부터 해마다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자처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법인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해져 따뜻한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잊지 않고 희망 나눔 성금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황토현권역 영농조합법인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읍시 지정 기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대학 진학 대신 취업이나 진로 모색의 길을 선택한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1월 12일부터 1인당 100만원의 ‘구직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사회초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사회 첫발을 돕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관내·외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과 2025년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중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사회초년생이다. 여기에는 취업 준비생뿐만 아니라 구직 활동을 병행하며 대학 입시를 다시 준비하는 재수생 등도 폭넓게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본인을 포함하여 부 또는 모가 1년 이상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연령은 정읍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45세 이하인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50명으로, 서류 검토를 통해 자격 요건이 확인되면 접수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00억원 규모의 정읍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시는 연중 안정적인 상품권 공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적극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확정된 판매 정책에 따라 정읍사랑상품권은 10% 선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돼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혜택이 클 것으로 보인다.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1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계획적인 소비 생활 지원과 상품권의 효율적 유통을 위해 보유 한도는 최대 200만원으로 설정됐다. 상품권 구매는 매월 1일 오전 8시부터 가능하다. 시는 시기별 소비 수요를 고려해 월별 발행액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한다. 통상적인 달인 1월, 3월부터 8월, 10월부터 12월까지는 매월 8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해 꾸준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 특히 가계 지출이 집중되는 명절 기간에는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해 내수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최근 정기 인사로 새로 부임한 정읍시 신임 읍면동장들이 경로당을 가장 먼저 찾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상교동과 산내면, 고부면 등 신임 기관장들은 관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먼저 상교동주민센터는 지난 2일 취임한 정혜연 동장이 관내 경로당 40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방은 지역의 어른인 노인들에게 부임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해 동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정 동장은 각 경로당을 돌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한파 대비 난방 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세심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에 한 어르신은 “취임하자마자 경로당을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니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정혜연 동장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체감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김혜숙 산내면장 또한 5일부터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호)가 6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연초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의 연대 의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성호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나눔에 계속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훈 중앙동장은 “지역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원예농협죽성지점, 레비뉴어린이집, 동양한의원, 장미칼국수도 캠페인에 함께해 나눔 확산 운동을 본격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은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저소득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