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관광도시인 전주시에 7번째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전주 중앙성당이 유력시되고 있다. 전주시는 국가유산청이 1956년 완공된 후 현재까지 천주교 전주교구 주교좌본당으로 사용 중인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중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등록되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해 국가유산청과의 협의 과정을 거쳐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에 중점을 둬 추진될 종합정비계획은 학술연구 및 고증을 바탕으로 문화유산의 진정성 및 가치를 유지하고, 보존과 활용이 합리적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수립된다. 시는 이러한 정비계획이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거쳐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되면 이를 근거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전주 중앙성당은 1950년대 천주교인이 늘어나면서 새 성전 설립의 요구에 맞춰 1956년에 완공됐다. 다음 해인 1957년부터 전주 전동성당을 대신해 전주교구 주교좌본당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는 국내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1월 23일 오후 7시 30분,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신년음악회 ‘Fly High Seogu!’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올해 7월 서구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인천 서구’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신년음악회로, 서구민과 지역 기관·단체·기업, 지역 예술인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 1부는 서구에서 활동하는 민간 오케스트라인 노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된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트리치-트라치 폴카' 등 신년음악회에 어울리는 경쾌하고 화사한 곡들을 선보인다. 이어 서구 청년들로 구성된 합창단 문콰이어가 뮤지컬 알라딘의 대표곡 'A Whole New World'를, 메조소프라노 신현선이 'Nella Fantasia'와 '사랑의 찬가'를 노래하며 마무리한다. 공연 2부는 전통타악팀 아작의 신년 대북 퍼포먼스로 힘차게 막을 올린다. 이어 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라데츠키 행진곡'과 '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영하의 날씨에도 생존력이 강해 일명 ‘겨울철 식중독’으로 불리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정읍시가 개인위생 관리와 집단 급식소의 철저한 방역을 주문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일반적인 식중독 바이러스와 달리 기온이 낮은 겨울철, 특히 1월에서 2월 사이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특성이 있다.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등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주로 감염되며, 감염된 환자의 분변이나 구토물에 닿거나 만진 손으로 입을 만질 경우에도 쉽게 전파된다. 감염될 경우 12시간에서 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문제는 전염력이 매우 강하다는 점이다. 소량의 바이러스 입자로도 감염될 수 있을 만큼 전파력이 높아 어린이집, 학교, 요양원 등 면역력이 취약하거나 여러 사람이 모여 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순식간에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경계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장실 사용 후, 식사 전, 외출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을 씻어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지역 농업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시는 오는 12일까지 정읍산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식품을 제조하는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공급 적격업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가공업체를 발굴해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 품목은 장류, 두부류, 떡류, 김치류, 절임류, 유제품, 과일가공품 등 다양하며, 주재료를 정읍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사용하는 가공식품이 해당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정읍시에 제조공장을 두고 있으며, 관련 법규에 따른 인허가나 영업신고증을 보유해 학교급식 납품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여야 한다. 또한, 정읍산 또는 도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해당 품목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시는 특히 급식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친환경,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 등 공인된 품질인증을 획득했거나 원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구직 의욕을 잃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는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성을 가지고 운영된다. 취업 실패나 장기 미취업으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진 청년들에게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다시 노동시장으로 이끄는 것이 핵심 목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중, 최근 취업이나 직업 훈련 참여 이력이 없거나 구직 활동을 중단한 이들이다. 시는 참여자 개개인의 상황과 목표에 맞춰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각 과정은 진로 탐색, 직무에 대한 이해도 증진 교육, 1:1 취업 준비 컨설팅, 실전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소정의 참여 수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 발굴에 나섰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용원)는 최대 5억원의 창업 자금을 1.5%의 저금리로 지원하는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미래 농업을 선도할 인재를 발굴해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안정적인 농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미만(1976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인 자로, 영농 종사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 대상이다. 또한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나 농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병역 미필자는 2026년도 산업기능요원 편입 대상자가 아니라면 군 복무를 마친 후에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 고도화에 따라 구축된 ‘농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민장학재단이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인 ‘정읍장학숙’의 2026년도 입사생 선발 요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모집 절차에 돌입했다. 재단은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정읍 출신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총 98명의 입사생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정읍장학숙은 연면적 3997㎡ 규모에 지상 6층, 지하 1층으로 조성돼 있으며, 기숙사 36실을 비롯해 독서실, 식당,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석수역에서 도보 5분, KTX 광명역에서 대중교통으로 15분 거리에 있어 수도권 주요 대학으로의 통학이 매우 편리하다. 입사생들이 부담해야 할 비용은 입사비 연 7만원과 매월 15만원에서 20만원 수준의 사용료로 책정돼 있어,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에 비해 경제적 부담이 매우 적다.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남자 43명, 여자 55명 등 총 98명이다. 모집 유형별로는 신규 입사생 50명과 재입사생 48명으로 나뉘며, 장애인 학생도 포함해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입사 지원자 본인이나 부모 중 한 명이라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의 건강한 식탁을 뒷받침한다. 익산시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신청을 오는 12월까지 수시로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가운데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을 포함한 가구다. 특히 올해부터 청년을 포함한 가구가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매월 1인 가구 4만 원부터 10인 가구 18만 7천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바우처는 매달 정기적으로 제공돼 식생활 부담을 덜어준다. 지난해 바우처 이용자들은 지원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접수된다. 신규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공식 누리집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대상 품목은 국산 과일류와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으로 지정된 사용처에서 구매하면 된다. 사용 가능 매장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 선원면은 최근 전입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며 인구 1만 명을 공식 돌파했다고 밝혔다. 선원면은 지난 5일 선원면 신정체육센터에서 ‘인구 1만 번째 전입자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인구 증가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기념했다. 선원면은 창리 일대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된 2024년 이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경기도 김포시에서 선원면 내 신축 아파트로 전입한 차○○ 씨(30)를 기점으로 인구 1만 명을 달성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선원면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등 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1만 번째 전입자에게 생활용품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날 열린 신년 연두방문 행사에 1만 번째 전입자가 함께 참석했으며, 박용철 강화군수는 주민들에게 전입자를 직접 소개하며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차○○ 씨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받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선원면 주민으로서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며 생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실 선원면장은 “선원면을 삶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업 아카데미’ 교육생 170명을 모집한다. 강화군 농업 아카데미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의 기초이론부터 전문기술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평생학습 과정으로, 매년 운영되며 농업인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농업 아카데미는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로 ▲청년 스마트 농업 ▲사과기초반 ▲원예관리사 자격증 취득 ▲귀농·귀촌 ▲치유농업 ▲우리 쌀 활용 ▲농산물 가공 등에서 총 17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1인 2개 과정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 가운데 ‘사과기초반’과 ‘원예관리사 자격증 취득 과정’은 올해 새롭게 개설된 신규 과정이다. 두 과정은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설됐으며, 사과기초반은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을 통해 사과 재배의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원예관리사 자격증 취득 과정은 식물을 활용한 경관 조성 및 유지관리 분야의 전문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강화군에 주민등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말까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보상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되며 국방부에서 2021년 12월 말에 지정·고시한 옥서면, 미성동, 소룡동, 옥구읍의 일부 지역 주민이 해당한다. 2026년 보상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보상금 지급 대상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또한 2025년도 보상 대상 기간(2020년 11월 27일~2024년 12월 31일)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5년 내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지연이자는 지급되지 않는다. 보상금은 전액 국비이며, 소음대책지역 종별로 최대 제1종은 월 6만 원, 제2종은 월 4만5천 원, 제3종은 월 3만 원이며 전입 시기, 직장 또는 사업장 위치 등의 감액 조건에 따라 개인당 받는 보상금이 달라질 수 있다. 접수는 옥서면·옥구읍·소룡동·미성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 기후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군소음 피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해 2차년도 사업을 연속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관광 거점과 지역 협업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서비스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그간 재단은 2025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관광 거점 공간 조성 및 시범 프로그램 운영 등 기반 마련에 집중해 왔다. 세부적으로는 △관광 거점 공간 조성 △관광콘텐츠 시범 운영 △지역 창작자・상권・관광 주체 협업 기반 마련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이 중 여행자 쉼터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 운영과 지역 창작자·상권과 협력한 원데이클래스, 루프탑 야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도는 방문객 유입과 체류 시간 확대의 가능성을 확인시켜줬다. 또한 예술인·소상공인·관광 관련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군산여행작당소’를 발족해 관광 콘텐츠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이런 성과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원활한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청년 면접정장 대여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부터 신청모집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과 조건을 확대·개편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기존처럼 18~39세 해당 청년이 군산에 있는 사업장 면접을 받을 때는 주소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산에 주소를 둔 청년의 경우 타 지역 사업장 면접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 범위를 넓혔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면접에 필요한 정장·셔츠·블라우스, 구두 등의 코디 물품을 1회당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하며,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모의 면접이나 대학(원) 진학 면접, 취업과 직접 연계되지 않는 면접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면접 일정과 관련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승인된 대상자는 발급된 쿠폰을 이용해 대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진주시의회는 1월 6일 시청 시민홀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시민 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선행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5년을 마무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시민의 공로를 격려하고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시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펼친 60명의 수상자에게 축하와 감사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백승흥 의장은 “한 해 동안 묵묵히 이웃을 살피고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발걸음이 진주의 오늘을 지탱하는 힘”이라며, “여러분의 선행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단단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의회는 자발적인 선행과 헌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선행시민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나눔의 가치가 존중받고,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공감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다함께돌봄센터를 새로 개소하며 생활권 중심의 아동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익산시는 6일 익산부송데시앙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한 '익산시다함께돌봄센터 11호' 개소식을 개최했다. 다함께돌봄센터 11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방과 후와 방학 기간 지역 중심의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공간이다. 센터 내부는 활동실과 프로그램실, 조리공간,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정원 20명의 아동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놀이와 독서,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아동 돌봄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벌이 가정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를 이용하게 된 한 학부모는 "새 아파트로 이사 오며 방과 후 자녀 돌봄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단지 안에 돌봄센터가 생겨 마음이 든든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11호 개소로 지역 중심의 돌봄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