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불과 미세먼지의 주범인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20일까지 농가로 직접 찾아가 전정 가지와 고춧대 등을 무료로 파쇄해 주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희망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에서 관행적으로 행해지던 부산물 소각을 방지해 산불 위험을 낮추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자체적인 파쇄 작업이 힘든 고령 농가나 여성 농업인, 소규모 농업인들의 일손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목적이 있다. 시는 접수 마감 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2월부터 파쇄단을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파쇄 지원과 함께 잘못된 소각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캠페인도 병행한다. 흔히 병해충 방제를 위해 논밭두렁을 태우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논밭에 서식하는 생물 중 거미와 같은 익충이 89%를 차지하는 반면 해충은 11%에 불과하다. 따라서 불을 놓을 경우 해충보다 농사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2026년부터 기존 정부 지원금 외에 시비를 추가로 투입해, 부모가 내야 할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비스 ▲질병감염 아동지원 서비스 등으로 세분화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정부 지원을 받고도 부모가 추가로 지불해야 했던 비용을 정읍시가 대신 부담해 양육 가정의 실질적인 가계 지출을 줄여주는 데 있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가정 중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경우이며, 대상 아동은 생후 3개월 이상부터 12세 이하까지다. 지원 금액은 가구의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자녀 가정은 본인부담금의 30%를, 2자녀 이상 가정은 70%를 시에서 지원한다. 예를 들어 중위소득 7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체력인증센터가 2026년 1기 체력증진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1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8주이며, 1기 체력증진교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4반(군산 A·B / 서군산 A·B)으로 운영된다. 먼저 군산 A반은 월·수·금 오전 8시 30분~9시 10분에 진행되며,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향상’ 운동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25명이다. ‘전신 근기능 향상’ 운동을 배우는 군산 B반은 25명 정원으로 화·목 오전 10시~10시 40분까지 운영된다. 서군산 A반은 화·목 오전 10시~10시 40분까지 운영되며, 30명을 모집해 ‘활기차게 100세까지 체력향상 트레이닝’을 주제로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서군산 B반은 유일하게 월·수·금 오후 2시~2시 40분까지 열리며, ‘건강하게 100세까지 전신 근력운동’을 원하는 5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접수는 '국민체력100' 누리집에서 체력증진교실 온라인 신청 메뉴를 찾아 전북 ‘군산’을 선택해서 진행하거나 홍보물의 정보인식부호(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하수도 정비사업 확대 추진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수질 보전에 나서겠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우·오수 분류화, 노후 하수관로 정비, 침수 예방 등 기존 계속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신규사업 5개를 추가 확보해 하수도 기반 시설 전반에 대한 투자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먼저 기존에 추진 중이었던 우·오수 분류화 사업과 침수예방사업,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이어가는 한편, 2026년에 추가로 확보된 신규사업 5개도 병행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규사업은 △중앙배수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7.8억, 설계비)△ 대야배수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8.3억, 설계비) △대야 하수관로 정비(5억, 설계비) △회현 하수관로 정비(4.3억, 설계비) △대야공공하수처리장 증설(300ton/일, 5억, 설계비)이다. 또한 시는 도심·읍면지역 우·오수 분류화 사업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우·오수 분류화 사업은'군산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우수와 생활오수를 분리 처리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여행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동행투어’를 새해에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동행투어는 군산의 근대문화 유산이 밀집돼있는 시간여행마을 대표 관광지를 2개 코스(모던로드·타임로드)로 구성해 문화관광해설사가 도보로 동행하며,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모던로드 코스는 박물관벨트화 지역인 △근대역사박물관 △호남관세박물관(옛 군산세관) △장미갤러리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 △진포해양테마공원으로 이어져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조용히 작품을 감상하고 여운을 즐길 수 있다. 소요 시간은 2시간 정도이다. 타임로드 코스의 경우 박물관과 함께 야외에서 군산이라는 도시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게 매력이다. 세부 코스로는 △근대역사박물관 △호남관세박물관(옛 군산세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촬영지 초원사진관 △영화 ‘타짜’에서 주인공 고니의 스승이 살던 집으로 나오는 신흥동 일본식 가옥 △근대와 현대가 교차하는 말랭이마을 △우리나라에 남겨진 유일한 일본식 사찰인 동국사로 이어지며 약 2시간 30분 가량 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 특강을 17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 개최한다.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는 과학·역사·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융합적 사고력을 넓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어려운 과학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인기 과학 유튜버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궤도’가 강사로 초청되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궤도는'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라는 주제로 자유의지와 선택을 둘러싼 과학적 관점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삶과 진로에 대해 스스로 질문해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흔히 느끼는 진로 선택에 대한 부담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통찰력 있게 전달한다. 강연은 군산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매는 1월 16일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배숙진 복지교육국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에게 과학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내 14개 시군 중 처음으로 전주시를 찾아 전주 대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전주시는 7일 김관영 지사가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전북도정과 전주시정을 공유하기 위해 전주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전주시의회를 방문해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전주시민과 전주시 직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강당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도정 철학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2026년 사자성어인 ‘여민유지(與民由之)’의 정신을 소개한 후, 도전경성의 초심을 도민과 함께 끝까지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또 특강을 통해 도정 철학과 전주시와 함께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을 공유했다. 특히 김 지사는 전북에서의 전주시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주의 대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또, 이를 위해 민생 현장에서 도민들과의 소통을 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7일 전주시의회를 찾아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명연 부의장 등 도의원, 우범기 시장은 시의회 의장실에서 남관우 의장과 최주만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정책 과제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 이후 김 지사는 남관우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함께 서원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불편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전주서부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공동 대응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주시 발전이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이라며 “전주시가 안고 있는 현안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도가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남관우 의장은 “민생 현안은 속도감 있는 협력과 실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세계 각국의 문화가 익산글로벌문화관을 통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왔다. 익산시는 7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제협력팀이 국제교류 과정에서 수집한 세계 각국의 기념물 32점을 익산글로벌문화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된 물품은 몽골, 페루, 이집트, 팔레스타인, 우간다 등 여러 나라의 문화와 예술적 특징을 담은 자료들이다. 그림과 액자, 전통 의류, 생활 소품 등 다양한 형태의 기념물이 포함됐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제협력팀은 국제교류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세계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념물을 익산글로벌문화관에 전달했다. 익산글로벌문화관은 기증받은 기념물을 체계적으로 소장·관리한 뒤 상설 또는 특별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세계 각국의 생활문화와 예술을 한 공간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익산글로벌문화관은 세계 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 관람을 비롯해 전통 의상 체험, 세계 요리 체험,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의회는 7일 의장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지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농업·농촌 현안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김세영 지사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농업기반시설 관리, 기후변화 대응 농업 인프라 개선, 지역 현안 사업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세영 지사장은 간담회에서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관우 의장은 “농업과 농촌은 전주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농어촌공사와 지역 농업 발전 및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협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지난 6일 민원과에서 민원 안내에 애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친절 교육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갖춰야 할 기본 자세와 친절한 언어 사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민원 사례를 공유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응대 요령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군에서는 친절 교육을 계기로 민원 처리 절차와 안내 방식 전반을 점검하며, 군민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 제공과 신속한 민원 처리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공유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형성된 친절 응대 문화가 전 부서로 확산돼 군민과의 소통 방식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민원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가 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군민 만족도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수군은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 환경 개선과 직원 대상 친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공직자의 민원 응대 과정에서 존중과 배려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등 민원 행정 서비스 강화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2026년 전국사과생산자협회 동계 회원대회’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동계 회원대회는 (사)전국사과생산자협회 장수지부가 주최하고 장수사과원예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전국 33개 지부 사과 농업인과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 교류를 겸한 대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전국 단위 사과 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는 최신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산업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내 사과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식 2축·다축 고밀식 재배기술 △세형 방추형 수형 관리 △2026년 병해충 방제 전략 등 고품질·다수확 실현을 위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이 병행됐다. 특히 일본 아오모리사과협회 명장 나리타 츠카요시를 비롯한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선진 재배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박성훈 (사)전국사과생산자협회 회장은 “전국 사과 농가가 힘을 모아 기후위기와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공동 대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접수를 5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올해부러 2027년까지 2년간 개인당 월 15만원씩 장수사랑상품권 카드형으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장수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 중인 군민이며 거주불명자, 외국인, 재외국민은 원칙적으로 제외된다. 다만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예외 신청이 가능하다. 군인의 경우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상근예비역은 신청 가능하지만, 병역의무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는 불가하며 본인 신분증과 장수사랑상퓸권 카드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해야 한다. 거주 기간에 따라 제출 서류는 달라진다. 기존거주자(’25.10.19 이전부터 거주 중인 자)는 신분증과 신청서 등 기본서류만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규거주자(’25.10.20 이후 전입자)는 기본서류와 함께 매매·임대차계약서, 거주사실 증빙 사진 등 전입 사실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2026년을 '미래도시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AI를 중심에 둔 3대 산업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7일 신년 브리핑에서 "올해는 익산이 잠재력을 본격적으로 펼치며 미래 100년의 토대를 다지는 결정적인 해"라며 농업·식품·바이오 산업에 AI를 융합한 고도화 전략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그동안 말로만 미래를 이야기하지 않고, 실행과 성과로 증명해왔다"며 "2026년은 누적된 성과 위에 미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쌓아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지난해 성과 기반, 미래 전략에 속도 2025년 익산시는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도시의 체질을 바꾸기 시작했다. 오랜 논의에 머물렀던 과제들이 하나씩 실행에 옮겨지며, 변화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고 있다. 호남권 최초 코스트코 입점 확정,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실질적 경제효과, 민간특례공원 프로젝트의 성공, 청년 인구 순유입 1위 달성 등은 익산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준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을 '3+AI 전략' 중심의 대전환의 해로 삼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 과수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에 참여한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나눔을 펼쳤다. 익산친환경농민협동조합 청년위원회는 7일 익산시 용안면에 위치한 은혜마을 맑은집을 찾아 친환경 무농약쌀 10㎏ 100포(42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청년위원회 단원들이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에 참여하며 받은 임금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적립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익산친환경농민협동조합 남궁진업 이사장을 비롯해 김진용 청년위원장 등 청년위원회 관계자 7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했다. 청년위원회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의 농업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용 청년위원장은 "농업 현장에서 흘린 땀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이 모여 이번 후원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이 영농 지원과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