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청년의 시각에서 청년 문제를 발굴하고, 청년정책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10기 청년희망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27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희망단 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기획과 제안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 더불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단원간 친목 도모와 팀워크를 향상할 수 있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년희망단은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전주시 대표 청년참여기구로, 제10기 단원들은 지난달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청년희망단의 정책 제안 과정에서 유사·중복사업 제안을 줄이고, 제안된 정책이 단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제안 초기 단계부터 분과별로 청년희망단 멘토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단원들은 오는 3월부터는 △기획소통 △일자리정책 △인구정책 △문화교육 △복지의 5개 분과로 나뉘어 매달 정기적인 분과 모임을 통해 청년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김은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27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지역 9조원 규모 대규모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을 적극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부안을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번 협약의 주요 골자는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로봇 제조 클러스터 조성,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AI-수소 융합 미래도시 조성 등이다. 특히 부안군은 이번 투자가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수소산업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부안군은 지난해 2.5MW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를 준공하며 수소의 생산·이송·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부안군은 이번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통해 부안의 수소 인프라가 새만금 및 전주·완주 수소도시와 연결돼 명실상부한 그린수소 생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과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윤미연)는 27일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위한 ‘2026년 무료 급식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이사회·집행부를 비롯해 (사)전주한옥마을협동조합.마을기업(새날치유농장) 봉사자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도시락 준비,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전날부터 메뉴 구성과 재료 손질을 진행하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를 성심껏 준비했다. 27일 오후에는 로뎀나무지역아동센터, 신한지역아동센터, 행복꿈터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초·중학생 73명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윤미연 협의회장은 “이번 나눔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학생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6일 순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이사 임명과 2025년 결산 감사 및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 등에 대해 의결했다. 2026년 역점사업으로 우수선수 육성 및 지원을 추진한다. 장애인체육회 선수들은 전남장애인체육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전국 및 전남에서 열리는 5개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며, 순천시에서는 장애인체육대회 관련 총 13개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종목별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정 스포츠클럽 운영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장애인체육회는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을 통해 보호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수업을 진행하며 장애인들의 지속적 생활체육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 패럴림픽 운영으로 다양한 장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이 깨어났다. 새학기, 새출발의 설렘이 가득한 계절에 순천만국가정원이 1년 중 가장 다채로운 생명의 색으로 나들이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정원의 봄을 상징하는 튤립은 올해 전국 첫 개화 기록을 세우며 동원 맞이원과 스페이스허브, 네덜란드 정원 등 전역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특히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60종, 100만 본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튤립은 신축 재배장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백목련과 자목련도 노을정원과 나무도감원에서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고, 뒤를 이어 수선화, 아네모네, 벚꽃, 유채 등 250만 송이 봄꽃이 3월 내내 릴레이처럼 피어나며 정원을 물들일 예정이다. 정원의 봄을 즐기는 방법은 보는 것, 찍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정원을 무대로 정적인 방식의 멍 때리기가 아닌 손을 움직여 뇌를 숨 쉬게 하는 ‘생산적 휴식, 가든 멍’행사를 개최한다. ▲손끝의 몰입 ‘뜨개질 멍’▲문장의 채집 ‘글멍’ 등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봄의 정원은 미식으로 완성된다. 벚꽃이 흩날리고 튤립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경기도 31개 시군 단체장이 지난 25일 김포에 모였다. 김포시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시장군수협의회가 김포에서 열린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회의에서 김포시는 한강 친수공간 활용을 위한 도-지자체 공동대응팀 구성과 2030 한강 하천기본계획에 대한 공동대응을 건의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연결의 도시 김포에서 협의회의 민선8기 마지막 회의가 열린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각 시군의 경험과 성과가 만나 더 큰 협력의 물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10차 정기회의에서는 버스 공공관리제 도 분담률 상향, 교육협력사업 분담 비율 협의, 노인장기요양 재가급여 분담 비율 조정 등 도 예산 관련 건의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관련 법령,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안 신속 처리 등 법령, 제도 개선 건의를 포함한 32건 안건이 다뤄졌다. 심의를 마친 공동 안건에 대해서는 경기도와 중앙부처에 공식 건의하게 된다. 한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김포시는 26일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 평화·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고, 김포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통일부가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김포시를 포함한 접경지역 10개 시·군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 국방부와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인기 침투 등 최근의 상황에 따른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한반도 평화 공존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다뤄졌다. 이날 김포시 대표로 참석한 이석범 부시장은 한강하구가 장기적으로 남북 교류와 협력의 중심지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밝혔다. 이 부시장은 현장 발언을 통해 “한강하구는 군사분계선 인접 수역으로, 장기간 군사적 긴장과 통제로 인해 퇴적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김포시 방면 세굴 현상이 가속화돼 재난·안전 측면에서 시민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 안전을 위한 한강하구 준설사업 추진과 장기적 관점에서의 한강하구 생태·개발 관련 용역 등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5일 전북은행 임직원 및 가족 일동이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14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앞서 2023년 700만 원, 2025년 7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한 바 있으며, 이번 기탁까지 이어지며 지역 상생을 위한 꾸준한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이 참석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전북은행이 속한 JB금융그룹은 ‘젊고 강한 강소 금융그룹’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효율적인 자본 배분과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통해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최종구 부행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중요한 가치”라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이번 기탁을 지역과 금융기관 간 협력의 사례로 보고 있으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내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27일 5개 주요 재난안전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열었다. 시는 이번 만남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굳건히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읍의용소방대 남녀 대원을 비롯해 여성민방위대, 자율방재단, 해병대전우회,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재난 관련 단체 관계자와 시청 재난안전과 직원 등 총 13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2026년 안전한국훈련과 비상대비훈련, 을지연습 등 재난 훈련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상반기에 예정된 안전한국훈련과 관련해 풍수해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훈련 당일 각 재난 단체는 침수 위험 지역의 출입을 통제하고 신속하게 주민 대피를 유도하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과 구호물품 배부 등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기로 했다. 또 소방관서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장애인 가구를 돕기 위한 화재 안전 지원 사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의용소방대는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필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의 인권 증진과 친인권적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27일 지역 내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와 '인권강화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설 거주 장애인의 인권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증진하고, 종사자와 이용자가 함께 성장하는 인권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별 시설 중심의 인권 교육을 넘어 시설 간 연계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실천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참여한 5개 시설은 △종사자 인권 교육 연합 운영 △종사자 인권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추진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 △인권강사 전문인력 양성 △인권침해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존엄과 권리가 일상에서 실천되는 인권보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낙석, 침하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해빙기 취약 급경사지 등 취약시설 88개소에 대하여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이완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85개소), 저수지(2개소), 소규모 공공시설(1개소) 등 총 88개소다. 특히,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민간 전문가, 지역 주민 및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고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급경사지, 저수지 등 균열로 인한 붕괴 등 구조적 이상 여부 확인 ▷인명피해우려지역 내 위치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인을 해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옹진군은 올해부터 각종 재난 상황 발생 또는 발생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7일부터 3월 6일까지 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직무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종사자의 직무이해도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도서지역 어른신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무교육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회 분반으로 운영하며, 회차별 약 30명씩 참여하도록 조정했다. 교육에는 수행인력 60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현재 관내 768명의 돌봄대상 어르신에게 안전 확인, 일상생활지원, 정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운영지침 및 제도의 이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의 연계 및 ‘퇴원 후 단기집중서비스’사업 안내 ▲특화서비스 추진에 따른 돌봄대상자 이해 및 사례관리 방향 등 실무 중심 교육 ▲노인학대 예방교육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문경복 군수는“도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7일, 영흥수협 공판장 및 진두항 일원에서 '2026년 영흥 풍어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풍어기원제는 영흥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지역 어업인 단체들이 함께 준비한 행사로, 한해의 무사고 조업과 만선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업인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풍어기원제는 전통 풍어굿과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바다에 대한 감사와 경외의 마음을 담아 어업인의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가 엄숙하게 이어졌으며, 첨삭자들은 올 한 해 어선 사고 없는 안전한 조업과 수산자원의 풍요를 한마음으로 염원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축사를 통해 “풍어기원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는 어업인의 염원과 전통이 담긴 소중한 자리”라며, “2026년 한 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조업하시고, 어구마다 수산물이 가득 차 어업인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과 풍요가 넘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어촌 고유의 전통을 되새기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강민철)는 27일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위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교육은 △주민자치회의 법적 의의와 실질화 방안 △주민자치회 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 전주시 35개 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구성된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주민 주도의 지역 공동체 형성과 생활 밀착형 자치 실현을 목표로, 주민 참여 확대와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자치 활동을 강화하고, 전주시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민철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이라는 변화의 시기에 위원들의 전문성 확보 및 역량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주민자치위원들이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에 대해 한층 더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의회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열린 제382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2차 본회의에서는 김광훈 의원은 '‘기후변화적응 선택직불제’시범사업 유치와 장수형 농업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제언 '에 대한 5분 발언을 통해 “명품사과 본고장 장수의 명성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 일번지’로 도약하기 위한 장수형 농업 혁신을 제안하며, 장수 농업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사과’가 직면한 기후 위기라는 전례 없는 거대한 도전을 직시하고, 우리 군의 대응 체계를 한 단계 더 격상시키고자”한다고 했다. 이번 회기 중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섭)에서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5일간에 걸쳐 집행부로부터 추경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답변 등을 통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일반회계 세출 5건에 1억 6,240만 2천원을 감액하고, 감액금액 6,240만 2천원은 일반예비비로, 1억원은 재난예비비로 증액토록 했다. 이번에 확정된 제1회 추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