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부모들의 양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매월 20만원의 육아수당을 지급하며, 올해 출생아부터는 지원 기간을 생후 12개월부터 71개월까지로 변경해 초등학교 입학 직전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육아수당 지원 사업의 핵심은 영아기 이후의 지원 공백을 메우기 위한 지급 구간의 합리적인 조정이다. 기존 2026년 1월 1일 이전 출생아는 생후 0개월부터 59개월까지 수당을 받지만, 올해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들은 생후 12개월부터 71개월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태어난 직후 영아기에 집중된 기존 국비 지원 정책과 연계해 아이가 자랄수록 커지는 양육비 부담을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덜어주겠다는 시의 전략적 판단이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보호자(부 또는 모)와 그 영유아다. 기존 수급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계속해서 수당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새롭게 혜택을 받는 대상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특히 변경된 기준이 적용되는 2026년 이후 출생아의 경우, 아이가 생후 12개월이 되기 60일 전부터 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 현장에 창작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이 복잡한 행정절차에서 벗어나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 과도한 지원 신청 서류를 간소화해 참여 문턱을 낮웠으며, 기존 사업계획서 제출 방식 대신 모바일 메신저처럼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네이버폼 기반 간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신진 예술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신설한 ‘신진예술’ 분야에 한해 ‘지출 증빙 간소화 제도’를 시범 운영, 현장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였다. 이와 함께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된 예술인과 단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우수 예술인(단체)을 발굴·선정하는 등 ‘예술인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군산시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군산 지역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급증에 대응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공동체 군산’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산시는 25일 ‘제4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 개인별 지원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된 통합지원회의에는 시 전담부서(경로장애인과 통합돌봄계)를 비롯해 보건소, 주택행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군산지사 등 통합지원 관련기관 담당자 11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발굴된 사례별로 돌봄 공백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계획을 마련했다. 나포면에 거주하는 한 통합돌봄 선정 어르신은 “나이도 많고 몸도 좋지 않아 돌아다니지 못하는데, 멀리 우리집에까지 와서 의사 선생님이 침도 놔주고 진료도 봐주고 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에서 말씀하시어 욕구에 맞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군산시는 발 빠르게 움직여 왔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25일 군산상일고등학교에서 기증받은 헌혈증 66매를 지역 내 원활한 혈액 수급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혈액원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군산상일고등학교 학생들이 자발적인 헌혈 활동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면서 이뤄졌다. 헌혈증은 '혈액관리법'에 따라 의료기관에 제출하면 수혈 비용 중 본인 부담금을 면제받을 수 있어, 지속적인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군산상일고등학교는 지난해에도 헌혈증 38매를 기부한 바 있으며, 2025년에도 총 3차례 교내 헌혈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임영근 군산상일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빈집으로 인한 경관 훼손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빈집정비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는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국비 4억 원을 포함해 총 15억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약 100호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1년 이상 사용 또는 거주하지 않은 주택으로, 자진 철거 대상 빈집에는 1호당 최대 300만~400만원 한도 내에서 철거비를 지원한다. 국비가 투입되는 공공활용 대상 빈집은 시가 직접 무상 철거 후 3년간 임시주차장이나 쉼터 등 주민 공용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빈집 철거 후 해당 부지에 3년 이내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철거된 토지에 대해서는 5년간 재산세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주는 군산시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한 뒤, 해당 빈집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는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홀로그램 기술 사업화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며 글로벌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24일 홀로그램 기업 '㈜와이에이피(대표 유재민)'와 '㈜더가람(대표 곽미진)'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기업 'SNOWCUB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은 익산시가 홀로그램 사업화 실증지원사업으로 추진한 해외 마케팅 및 바이어 발굴 지원의 결실이다. 시는 지난해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적 ICT 전시회 '지텍스 글로벌(GITEX Global)'에서 홀로그램기업 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 홀로그램 기업들의 경쟁력을 알리고, 현지 판로 개척과 수출 상담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와이에이피는 1억 원 상당의 홀로포토박스 1대를 납품하기로 했으며, ㈜더가람은 이동형 가상현실(VR)버스 6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익산시의 체계적인 지원이 실질적인 공급 계약으로 이어진 성과로 의미가 크다. ㈜와이에이피는 2020년 11월 익산시와 투자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문화원은 지난 24일 옹진문화원 대회의실에서 제9차 정기총회와 제1·2대 태동철 문화원장 이임식과 제3대 박용운 문화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 2025년 감사보고 △ 2025년 사업추진실적 및 결산 보고 △ 202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 임원, 대의원 선출 및 운영 승인 △ 옹진문화원 운영규정 일부 개정(안) 및 승인의 건을 회원들의 질의와 토론을 거쳐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정기총회 종료 후 제1·2대 태동철 문화원장 이임식과 제3대 박용운 문화원장 취임식이 문경복 옹진군수,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관계기관 및 지역 사회단체장, 문화원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옹진문화원장 이·취임식은 가야금앙상블 ‘그미’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임기를 마친 태동철 원장에 대한 옹진군수와 옹진문화원 임‧회원의 감사패 전달, 이임사, 문화원기 이양, 박용운 원장의 취임사, 내빈 격려사 및 축사, 축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태동철 원장은 “우리 옹진문화원이 전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여성들의 채용 확대와 고용유지를 위해 여성근로자를 고용하는 데 친화적인 기업 대표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와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양희옥)는 24일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4층 민들레홀에서 50개 기업의 대표 및 인사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취업 연계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와 여성인력개발센터 협력기업간 네트워크를 구축·강화함으로써 여성 채용 확대와 고용유지에 대한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기업 간 정보 공유·협력을 통해 여성 고용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사업 및 연계 방안 설명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소개 △여성인력 채용 및 장기 고용유지를 위한 관리 방안 모색 △센터-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 마련을 위한 의견 교환 등이 이뤄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사업 참여기업의 2025년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새일여성인턴 제도와 근무 환경개선 사업, 구직자 및 직업훈련 수료자 채용 사례,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참여 후기 등을 공유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이 올해도 주민이 직접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연결하는 ‘전주형 복지공동체’ 확산에 공을 들이기로 했다. 전주시복지재단은 24일 ‘2026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 사업비 전달식’을 열고, 최종 선정된 7개 수행기관에 총 3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은 주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위기·고립가구를 발굴하고, 관계 회복을 돕는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지역 내 기관과 주민이 함께 움직이며 공동체가 실제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재단은 올해 사업 2년차를 맞아 지원 대상을 위기·고립 청년과 탈시설 노숙인, 관계 단절 가구 등으로 다양화했다. 또,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관계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선정된 기관은 △여명노인복지센터 △사랑의 실천 아둘람 △전북우리사이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전주시주거복지센터 △청년식탁 사잇길 △평화사회복지관 등 총 7개소다. 선정된 7개 기관은 지원금을 활용해 △같이 살펴보는 ‘이웃사촌’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4일 오전과 오후 각각 효자1동과 중앙동을 찾아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효자1동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주시니어클럽 △신촌경로당 △서부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이곳에서 만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우 시장은 효자1동 자생단체 간담회에서 △완산칠봉 산책로 조성 △도로 열선 설치 △가로수 관리 등 주민들의 크고 작은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생활 인프라 개선과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지난해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진행 상황을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우 시장은 신촌경로당 등 복지서비스와 노인 여가 활동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상인과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와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24일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12회 부안마실축제는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열린 두번째 축제로 ‘5월의 선물, 가족여행 부안’이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했다. 호평을 받은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안의 13개 읍면의 특색을 살려 마실의 정체성을 보여준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 엄마‧아빠들의 경연대회인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부안의 특산물을 직접 구입해 조리해 먹는 ‘로컬푸드 팜파티’, 어린이날을 맞아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 ‘해뜰마루 마실 퍼레이드’, 축제 기간 소비 활성화를 위해 부안군 축제 캐릭터 ‘부안몬 프렌즈’가 각인된 순금 골드바를 증정한 ‘황금몬을 선물합니다’ 등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선물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으로 부안마실축제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올해 열리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도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24일 산불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산불재난 대응 및 주민 대피 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안군을 비롯해 부안소방서, 부안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부안지사, 변산반도 국립공원, 육군 제8089부대, 공군 제8351부대, 부안군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홍보 및 파쇄지원 방안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강화로 산불 대비태세 확립 ▲산불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주민대피체계 점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특히, 주민대피체계 구축과 관련해 ▲대피경보 발령 단계 점검 ▲취약계층(고령자·장애인 등) 대피 지원방안 마련 ▲재난문자·마을방송 등 다중매체를 활용한 신속한 상황전파 ▲부서별 주민대피 임무와 역할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혼선 없이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과 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는 24일 강원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열린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교통안전 강화와 지방재정 형평성 확보를 위한 무인교통단속 과태료·범칙금 지방세입 전환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전북대표회장 남관우 전주시의장이 제안한 건의안은 무인교통단속장비 등의 운영으로 발생하는 교통범칙금과 과태료 수입의 전부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 세입으로 전환하거나, 교통안전 관련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에 따르면 무인교통단속장비의 설치와 운영, 유지관리 비용은 전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고 있다. 반면, 단속을 통해 발생한 교통범칙금과 과태료 수입이 전액 국고 일반회계로 귀속되고 있어 지자체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비용을 부담하면서도 해당 수입을 지역 교통안전을 위해 재투자하지 못하는 구조적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2024년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무인교통단속을 통해 부과된 과태료는 총 107만5,222건, 약 626억 원 규모에 이르렀으며, 2025년에도 97만8,981건, 약 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연결 전철 신설을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했다. 박 군수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화군은 수도권에 위치하고도 철도 접근성이 전무한 유일한 지역”이라며 “인천 전역에 철도망 구축을 추진하면서 육지와 연결된 강화만 배제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특히 박 군수는 2035년을 목표로 수립 중인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강화가 제외된 점을 지적하며 “해당 계획은 반드시 수정되어 강화 연결 철도를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강화군은 역사와 문화, 안보와 생태가 공존하는 중요한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교통 인프라의 한계는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해 왔다는 입장이다. 또한 강화군민 또한 인천시민으로서 동등한 교통권을 보장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강화연결 전철은 수도권 균형발전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필수 국가과제라고 밝혔다. 강화군은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연간 약 1,700만 명이 방문하지만 접근성 한계로 체류형 관광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24일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탄소중립 시민강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탄소중립 교육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생애주기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생애주기별 탄소중립 교육사업 표준교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올해까지 전주시민 12만 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인식 전환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표준교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발표회는 지난해 말 시민강사단 30명이 6개 조를 이뤄 진행한 교안 콘테스트를 통해 새롭게 개발·선정된 교안을 중심으로, 올해 교육에 활용하기 전 내용의 완성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그동안 유아 1종·청소년 7종·성인 2종 등 총 10종의 표준교안을 마련해 현재 탄소중립 교육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유아·청소년 각 1종씩 총 2개의 생애주기별 표준교안을 추가로 선정하고 기존 성인교안 중 1종을 보완 및 개량하여 총 12종의 표준교안을 올해 교육과정에 활용하게 된다. 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