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1월 한 달 동안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3월, 6월, 9월 중 한꺼번에 납부하면 세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특히 1월에 연납할 경우에는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 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연간 자동차세가 약 40만 원인 승용차의 경우 약 1만8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올해도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고지되며, 고지서는 이달 말까지 납부하면 된다. 신규 연납을 신청하길 원하는 시민은 위택스 또는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 신청 및 납부할 수 있으며, 구청 세무과나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연납 후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매매한 경우에는 사용 기간에 따라 자동차세 차액이 환급된다. 납부 방법은 △가상계좌(전북·농협·국민은행)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ARS(142211) △위택스 △모바일 간편결제 앱 △금융기관 방문 등 다양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교수들이 도서관에서 전주시민들과 만나 지혜를 나눈다. 전주시는 지난 8일부터 오는 2월 5일까지 12개 시립도서관에서 전북대학교와 연계한 ‘전주시 도서관 지식플랫폼: 정통과 디지털의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의 공감 확대와 지식 나눔 실현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소속 교수진과 외부 강사를 포함한 총 25명이 참여해 다양한 인문학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올해 첫 번째 강연은 지난 8일 김은희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새로운 길, 동행 혹은 홀로가기’를 주제로 한 강연으로, 쪽구름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이어 △강수연 문화밀당 대표의 ‘퍼즐로 떠나는 전북 생태 여행’(13일, 완산도서관) △유용석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의 ‘생성비교언어학: 영어vs한국어’(14일, 아중도서관) 등의 강연이 차례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문화와 역사 등 다양한 인문 분야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하게 된다. 강좌는 오는 2월 5일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앞으로 서부권 대표 친수공간인 기지제까지 안전하게 걸어갈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덕진구 만성서로 37 일원 만성지구와 전북혁신도시 기지제를 연결하는 보행육교가 오는 16일부터 임시 개통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시 개통은 행정절차의 완결보다 시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시는 만성지구와 기지제 수변공원을 잇는 보행육교의 주요 공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3월 정식 준공 이전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점검을 거쳐 보행육교를 임시 개통키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총사업비 44억 원이 투입된 해당 보행육교는 연장 216m, 폭4.4m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육교 개통으로 만성지구 주거 단지와 기지제 산책로 사이의 보행로가 하나로 연결됐다. 특히 단순히 길을 잇는 것을 넘어 ‘보행자 중심’의 설계가 반영된 이 육교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권 내 보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횡단보도를 통해 멀리 돌아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 기린대로 BRT(간선급행버스체계)의 첫 번째 공정인 가로변 수목(가로수) 이식을 완료했다. 시는 기린대로 가로변에 위치한 가로수 약 360주를 종합리싸이클링타운 내·외부에 옮겨 식재하는 작업을 안전하게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옮겨 심은 장소는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인근의 경계부와 도로변, 완충녹지대 등으로, 악취 저감에 유용한 은행나무와 활엽수가 식재됐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부득이 수목의 이동이 필요함에 따라 조경 분야 설계 원칙을 정하기 위해 실시설계 단계인 지난 2024년 4월부터 수 차례 전문가와의 협의를 거쳐왔다. 그 결과 △생육 상태에 따라 이식(상·중), 제거(하) 수량 구분 △활착률 제고 위한 토양개량제 등 첨가한 토양 이식 △주기적으로 관수 등 정해진 원칙에 따라 실시설계안 만들어 도시숲 심의를 통과했다. 이와 관련 기린대로 버스중앙차로제(BRT)는 여의광장사거리에서 한벽교교차로까지 9.5㎞ 구간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시는 오는 11월 개통을 목표로 △여의광장사거리~추천대교 △추천대교~기린로전자상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저소득층 자녀에게 양질의 외국어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관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외국어교육 지원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올해에는 기존에 지원하던 서구영어마을이 운영 종료됨에 따라 원어민과 1:1 화상영어 지원 사업을 월 420명으로 확대·실시한다. 대상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본인 부담 수강료는 월 1만 원이며 수업에 필요한 교구와 교재는 수강자가 부담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1순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순위 차상위계층,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족, 외국인 및 난민의 자녀 ▲3순위 ‘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 전국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에 속하는 가구 중 1, 2순위가 우선 선발된다. 동일 순위 내 동일 소득 수준일 경우 ①저소득 ②다자녀가구 ③고학년 순 등으로 선발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영어나라 홈페이지 또는 교육지원과 및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2026년 변화의 문턱에서, 함께 희망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구청장 새해 첫 방문인사’ 행사를 진행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15일 1권역(검암경서·연희동) 서구청을 시작으로 ▲19일 2권역(가정1·가정2·가정3·신현원창동)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 ▲20일 3권역(검단·불로대곡·원당·당하·오류왕길·마전·아라1·아라2동) 검단복지회관 ▲21일 4권역(청라1·2·3동)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22일 5권역(석남1·석남2·석남3동, 가좌1·가좌2·가좌3·가좌4동) 서구노인복지관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방문 인사에서는 사전 제출받은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경과 공유, 2026년 구정 운영 방향 설명,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 등을 진행하여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방문인사를 통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구정 운영에 반영해 2026년 새롭게 나아갈 서구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치매안심센터에서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인지훈련프로그램 '기억의 봄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익산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치매환자 가운데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이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억의 봄 학교'는 참여자의 잔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기능 저하를 늦추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기억력과 주의력 등 인지 영역별 훈련과 함께 수공예, 신체활동, 미술활동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월 9일부터 주 1~2회씩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과 세부 일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억의 봄 학교는 참여자들의 인지기능 유지를 돕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해 삶에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치매예방과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정기 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대관 시설은 미술관 전시실 1층(630㎡)과 2층(480㎡)이다. 대관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이며, 기획 전시와 시설 점검 기간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14~16일 익산예술의전당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과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정치·종교·집회 또는 영리 목적을 위한 행사, 미술관의 기능과 맞지 않거나 공익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전시는 대관이 제한된다. 대관 결과는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한 심의를 거쳐 이달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 대관은 지역 예술인과 단체가 안정적으로 전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술관이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구직자와 근로자의 노무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익산 통합일자리센터와 연계한 '노무 헬프데스크'를 신규 운영한다. 12일 익산시에 따르면 노무 헬프데스크는 취업 준비 단계부터 근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노동 문제에 대해 공인노무사가 무료로 노무 상담을 제공하는 시민 맞춤형 서비스다. 근로관계의 복잡화와 고용형태 다양화로 늘어나는 노무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노동 인권·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분야는 △근로계약 △임금·퇴직금 △근로‧휴게시간 △해고‧징계 등 노동관계 전반을 아우른다. 구직자와 근로자, 청년 등 익산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시민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대면 상담을 병행 운영한다. 온라인 상담은 익산 일자리통합 플랫폼 '일자리다모아'를 통해 상시 이용할 수 있다. 대면 상담은 상담 수요에 따라 익산 통합일자리센터에서 월 1~2회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과 이용 방법 등은 익산 일자리다모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만석동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와 관련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전방위적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살처분 및 방역 조치 상황과 방역대 관리 현황 등을 확인하고, 초동 대응부터 현재까지의 방역 조치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용동면과 목천동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근무 중인 방역 인력들을 격려하고, 축산 관련 차량 소독 절차와 출입 통제 운영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익산시는 고병원성 AI 발생 농장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하고, 방역대 내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일제 검사, 집중 소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소독약품을 긴급 공급하는 한편 전담관 배치를 통한 농가별 밀착 관리 등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중앙동 일대의 멈춰선 타워크레인 철거 협의를 이끌어내며, 시민 불안을 해소하게됐다. 시는 오는 2월부터 중앙동의 한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 상부 구조물 해체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가 지난 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타워크레인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현실적이고 신속한 해체 방안을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현장은 2023년 8월 이후 공사가 중단되며 타워크레인이 장기간 현장에 남아 있어, 인근 시민과 상가 중심으로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익산시는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재에 나서, 공사보증을 맡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크레인 소유업체 간 해체 비용 분담 협의를 이끌어냈다. 협의 결과, 공사는 해체 비용을 선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업체는 상부 구조물(붐대·추 등)을 우선 철거하는 방식에 합의했다. 이번 철거는 완전한 해체보다는 시민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상부 구조물부터 단계적으로 철거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주탑 등 잔존 구조물은 향후 활용 가능성도 고려한 형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겨울철 전력 소비 증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설하우스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관내 시설하우스 농가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안전관리 지도를 추진해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동절기는 시설하우스 내 작물 생육을 위해 난방기 가동이 잦아지고, 이에 따라 전력 사용량이 급증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상당수가 전기 설비 관리 소홀이나 화기 취급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화재 예방을 위한 핵심 실천 사항을 마련하고 집중적인 지도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난방기 주변 가연물 사전 정리 ▲난방기 연통과 피복 비닐 접촉 구간에 불연·차열 자재 적용 ▲전기 설비 과부하 여부 및 규격 적합성 점검 ▲노후 전선·누전차단기 등 전기 부품의 정기적인 교체와 보완 등이 포함된다. 또한,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분전반 및 콘센트 접점부의 먼지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C형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돕기 위해 올해부터 확진 검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특히 지원 가능한 의료기관이 종합병원급까지 넓어져 시민들의 검사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만 56세(1970년생) 시민 중 C형 간염 항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다. 항체 검사는 과거 C형 간염에 노출된 적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단계로, 여기서 양성이 나오면 현재 체내에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HCV RNA 검사(바이러스 확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시는 이 확진 검사에 드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1회에 한해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핵심은 지원 의료기관의 범위다. 기존에는 병·의원급으로 한정됐으나, 2026년부터는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도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대상자들은 본인이 원하는 병원에서 제약 없이 전문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지원을 놓친 시민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새해를 맞아 정읍 지역 저소득 장애인들의 식사 걱정을 덜어줄 따뜻한 정책이 시작됐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관 이래 처음으로 국민기초수급 장애인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복지관은 현재 하루 평균 180명의 장애인 이용자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올해부터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국민기초수급 장애인 90명을 대상으로 식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재활, 여가·문화 활동 등 실제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용자로 선정해, 복지 서비스와 급식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복지관 중심 통합 돌봄 모델’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장애인에게 ‘하루 한 끼 걱정 없는 평범한 일상’을 최초로 보장하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조치가 장애인들의 지속적인 복지관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와 사회적 관계 형성, 정서적 안정 등 다양한 복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급식은 복지관 내 급식실에서 주 5일(월~금) 점심으로 제공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립국악단이 최근 각종 문화예술 시상식에서 연이어 상을 거머쥐며 정읍의 위상을 드높였다. 단원들의 뛰어난 기량과 전통 예술 계승에 대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국악단에 따르면 우선 조용수 단장(57)은 지난해 12월,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무용부의 변은정 단원(46)은 지난해 12월 (재)대한무용협회 전주시지부가 수여하는 중견무용가상을 받으며 지역 무용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인정받았다. 또한, 박차은 무용부 단원(42)은 올해 1월 ‘2026 사야국악상’ 무용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며 정읍 국악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잇따른 수상은 각 단원이 보여준 성실한 예술 활동과 전통 음악의 보존 및 계승에 이바지한 공로가 높이 평가된 덕분이다. 특히 무용과 기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대외적으로 정읍시립국악단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읍시립국악단은 무용, 기악, 창극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 예술인들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