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1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지난해 익산시 재정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재정집행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결산검사위원들은 △선화공원 △교도소세트장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방안, 사업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이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이뤄졌는지와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오는 21일까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익산시의회에 제출하기 전 예산집행 전반을 검사한다. 이어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익산시장에게 제출하고 익산시는 결산서와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해 5월 31일까지 시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송영자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뭉쳐 전방위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13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정부 부처의 예산 편성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에 맞춰, 익산시의 중점 사업들이 정부안에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익산시가 목표로 하는 국가예산은 총 428건, 1조 1,010억 원 규모다. 이는 지난해 확보액보다 444억 원 증가한 수치로, 신규 사업 41건(530억 원)과 계속 사업 387건(1조 480억 원)이 포함돼 있다. 시는 예산 전문가를 초빙해 정부 예산 편성 전략에 대한 특강을 듣고, 각 국별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날 정헌율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회의에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주요 부처를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기도 했다. 가장 먼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춰 전북특별자치도의 거점도시로서 실질적인 광역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재원 확보에 나섰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3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자주재원 확충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교부세 추가 반영을 건의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중심도시로서 인근 지역 주민의 의료·교육·문화·복지 수요를 광역시 수준으로 감당하고 있으나, 현행 교부세 산정 방식은 인구 감소지역에만 생활 인구가 적용되고 있어 실제 수요 대비 교부세 배분이 불합리한 상황이다. 이에 윤 부시장은 이날 행안부에 생활 인구·유동 인구 등 실질적 행정 수요 지표와 ‘5극 3특’ 정책 추진 거점도시로서의 지역 특수성을 보통교부세 산정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윤 부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 필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이날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총 26건, 165억 원 규모로, 윤 부시장은 이들 사업이 시민의 안전과 편익 증진에 직결된 현안임을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청년 창업자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기로 했다. 시는 13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8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소규모점포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선발된 8개 점포는 로컬 디저트와 친환경 생활한복,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시는 전주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참신한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점포를 우선 선발했다. 시는 앞으로 참여한 청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예비 및 초기 창업자가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 해결과 사업 지속 가능성 확보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실전 창업 교육은 △전주 로컬 상권 및 수익모델 설계 △상권 분석 및 리스크관리 △점포 브랜딩 및 마케팅 등으로 구성되며, 점포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 지원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0일, 관내 수산자원의 회복과 어업 생산력 증대를 위해 자월면(자월, 대이작, 소이작) 일대 면허 어장에 건강한 어린 전복 종자 약 19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된 전복 종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수한 개체로, 방류 전 종자의 건강 상태와 활력을 정밀하게 점검해 연안 환경 적응력과 생존율이 높은 종자만을 선별해 투입했다. 전복은 정착성 어종으로 방류 효과가 크고, 어업인들 사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이번 방류를 통해 기후 변화와 무분별한 어획으로 감소한 수산자원 회복과 함께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복은 우리 군의 소중한 수산자원이자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해역 특성에 적합한 우량 수산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하여 활기찬 어촌을 만들고, 풍요로운 바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이달 13일부터 섬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및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등 3가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연안여객터미널과 각 면 선착장에서 캠페인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모든 섬에 인천ⅰ-바다패스가 시행되어 봄철부터 관광객이 증가하는 수혜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무단 임산물 채취나 불법 해루질 활동도 늘고 있어, 섬 주민의 생계 활동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도와 단속이 필요하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불법 해루질 금지, 무단 쓰레기 투기 금지 등 3대 불법근절 캠페인을 33일간 집중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인천연안여객터미널과 각 면 바다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수막, 피켓, 리플릿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임산물 무단 채취 근절, 불법 해루질 근절,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SNS, 전광판, 전자배너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문경복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근절과 성숙하고 지속 가능한 섬 관광 문화를 정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13일 (유)만성산업 전인석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모래, 자갈, 산림 골재 채취 및 혼합골재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유)만성산업을 운영 중인 전인석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아 이번 기부뿐만 아니라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전인석 대표는 “순창군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군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순창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소중한 기부금을 보내주신 전인석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증진과 관련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전년도(2025년)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지원금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 범위 내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및 신청 연도 모두 순창군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며,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최대 2개 사업체까지 인정된다. 다만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방문 접수와 함께 팩스 및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경기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이번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 경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13일 조광희 순창부군수 주재로 농업, 의료, 복지, 경제, 기업 등 주요 분야별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또한 유가 상승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군은 농업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유류비 상승이 농가 경영 부담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우려됐던 비료 수급 문제에 대해서는 지역농협의 선제적인 예약구매를 통한 물량 확보로 무기질 비료 수급이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은 과다 시비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조사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0일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지도단속위원회와 합동으로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200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반은 관내 중개업소를 순회하며 무등록·무자격 중개행위 근절 및 자격증·등록증 대여의 금지를 명시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현장에서 공인중개사법 준수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집단 민원이나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별도의 현장 지도를 실시하여 민원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계도하는 등 중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적발과 처벌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지도를 통해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중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서구는 점검 과정에서 파악된 미비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계도함으로써 중개 사고를 예방하고 공인중개사의 직업 윤리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인천광역시회 지도단속위원회는 투명하고 건전한 중개 문화 조성을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가원유아숲(원창동 512번지)과 서곶근린공원유아숲(심곡동 산16번지) 체험원을 4월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1月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집, 유치원 등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은 숲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놀이와 숲 체험을 진행하는 것으로 서구는 산림교육 전문업체에 민간 위탁하여 연 체험 인원 6,600명 이상을 목표로 진행한다. 유아숲 체험원은 산림청에 등록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창의적이고 인지발달에 기여할 수 있는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될 예정이다. 서구는 유아숲체험원의 안전한 놀이환경을 위해 유아숲지도사의 안전교육 이수 및 정기적인 시설물 정비 활동을 시행한다. 또한, 체험활동에 참여한 유아들과 학부모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의견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일 서구노인복지관과 검단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기관 종사자 등 17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구보건소와 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나은병원 공공의료본부가 협력해 추진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효과를 높였다. 이론교육에서는 ▲개인위생의 중요성 ▲고위험 감염병 예방수칙을 다뤘으며, 실습교육에서는 손씻기 체험장비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위생 관리법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구는 어르신 대상 상반기 감염병 교육을 오는 6월12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방 교육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적극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 강범석 구청장은 지난 10일 이달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을 방문해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의 운영계획을 확인하고 향후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강범석 구청장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 엣지워크, 상황실,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안전관리 체계와 이용객 동선, 편의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교량 상부 체험시설뿐만 아니라 하부 공간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 인프라로, 인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요금은 전망대가 15,000원, 엣지워크(전망대 포함)가 60,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할인 정책도 운영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인천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가 올해도 배워서 남 주는 전문 재능 봉사자를 양성키로 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에 전문적인 재능 나눔을 실천할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자원봉사 특화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화교육은 재능기부 기반의 전문 봉사자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 봉사활동을 연계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헤어 커트 및 미용 기술을 익혀 현장 봉사에 활용하는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 및 수납 기술을 배우는 ‘정리수납’ △제과·제빵 실습을 통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제과제빵’ △풍선 제작과 연출을 활용한 체험형 봉사를 진행하는 ‘풍선아트’의 총 4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과목별 정원은 20명이며, 이날 첫 교육을 시작으로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센터는 교육생들이 수료 후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을 필수적으로 연계해 교육 효과와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활동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자원봉사센터 한마음 가족 봉사단이 2차 활동과 연계한 사업으로 ‘반려 식물 제작 및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총 11가족 35명이 참여했으며,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따뜻한 봄을 맞아 마가렛 화분 모종을 직접 심으며 화분을 제작했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해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등의 문구를 직접 작성한 작은 피켓을 화분에 담았고, 경비원‧선생님‧어르신 등 주변 감사한 분들에게 화분을 전달했다. 센터 관계자는 “2차 활동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