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은 대한한돈협회 포천시지부는 관내 아동, 장애인, 노인복지시설 등에 돼지고기 1,700kg(1, 700만원 상당)과 1,000만 원 장학기금 등 총 2,7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관내 아동복지시설 4개소, 노인복지시설 2개소, 장애인복지시설 6개소, 가정위탁아동시설 2개소 등 총 14개소 170명에게 전해졌으며, 장학기금은 기금 심의를 통해 포천시교육재단에 전달된다. 신형순 한돈 포천지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질 좋고 맛 좋은 포천 돼지고기를 지역 복지시설의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대한한돈협회 포천시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돈 포천지부지에서는 지난 12월에도 돼지고기 1,000만 원 상당을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대한적십자사봉회 포천지구협의회(협의회장 한은숙)에 전달한 바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올해 포천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통합브랜드가 만들어진다. 포천시는 지난 8일 이현호 부시장,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 이덕주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 및 농업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추진될 통합브랜드 개발 방향에 대하여 의논하는 포천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재 포천시는 농축산물을 대표할 브랜드가 없어 각 생산자단체는 개별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시는 소비자 기호에 부합하는 포천시만의 브랜드 개발을 통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포천산 농축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에는 8천만 원을 투입해 ▲브랜드 네이밍 및 슬로건 개발 ▲패키징 디자인 ▲마케팅 전략 수립 ▲브랜드 관리체계 등을 마련한다. 올해 6월 용역이 완료된 후, 시는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맞춤 패키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2025년부터 전면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현호 부시장은 “이번 개발의 중점사항은 우리 농업인과 시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 포천만의 특화된 농특산물 브랜드를 개발하는 것이며 브랜드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오는 23일까지 2024년 도시농업 전문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9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25회 100시간 과정으로 도시농업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 및 관련법 ▲도시농업 기반조성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친환경 농사와 안전 농산물 생산 ▲도시농업 리더십 ▲농사기술 등으로 이론 및 실습교육과 현장견학을 병행해 추진한다. 특히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기관으로 등록되어 농업관련 기능사 이상 자격증을 취득했다면 해당 교육을 수료한 이후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농업 전문교육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도시농업 마인드 함양,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텃밭 가꾸기와 퇴비 만들기 능 흥미로운 실습이 병행된 유익한 교육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8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외국인근로자 고용노동 실태조사 정책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이현호 부시장, 외국인 주민 지원위원회 부위원장, 외국인 주민 대표협의회장을 비롯한 외국인 관련 기관 단체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포천시에 거주중인 외국인근로자(주민)의 실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노동 환경을 분석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정책의 방향, 목표, 중장기정책, 실행계획 등이 제안됐다. 보고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외국인에 대한 한국어 교육 등 각종 교육의 확대, 숙소 개선, 지원 예산 확대에 동의하며 포천시의 중장기정책 수립을 환영했다. 포천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외국인 주민과 관련된 조례 개정, 예산 증액, 외국인 업무 담당 조직개편 등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전체 인구 대비 외국인 주민 비율은 12.2%로 전국 최상위권”이라며, “연구 용역에서 제안된 정책들을 계획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해 많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백영현 포천시장은 8일 포천시노인회관에서 2024년 포천동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최춘식 국회의원, 윤충식 경기도의회의원,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들과 포천동 기관장 및 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포천동장의 ‘23년 주요 성과 및 ’24년 주요계획 발표, ‘23년 공감소통간담회 건의사항 처리상황 및 주요 역점사업 보고, 시장 주재로 주민들의 건의사항 청취와 답변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절초로 차 없는 거리 시행 ▲호병골 축사 악취문제 해소 ▲포천동 행정복지센터 조속한 건립 추진 ▲어룡1통 비법정도로 확·포장 공사 등의 건의사항이 있었으며, 이에 대해 현장에서 해당 부서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한편, 포천시와 포천동은 ’23년 공감소통간담회 건의사항 중 추진완료 4건, 적극추진 6건 등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오늘 포천동에서 공감소통간담회의 대미를 장식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는 포천동민의 의견을 듣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화현면 행정복지센터는 8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 현장에는 화현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자율방범대, 바르게살기위원회, 보장협의체, 노인회 등 화현면 주요 단체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을 청소했으며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광암이벽 유적지 및 운악산 광장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임우상 화현면장은 “이번 설맞이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단체와 주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화현면 행정복지센터 또한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화현면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 현장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포천제일신협 등 유관기관과 포천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도로변, 산책로, 마을안길 등을 중심으로 각종 쓰레기를 일제히 정리했으며, 장기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했다. 김정회 포천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포천동의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청소에 함께해주신 각 기관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좋은 포천동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힘쓰겠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민관군 합동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내촌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비롯해 내촌면 5개 유관단체 60여 명과 육군 제5657부대 장병 4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겨울내 장기간 방치됐던 왕숙천 주변과 내촌면 시내 곳곳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쾌적하고 깨끗한 내촌면을 조성했다. 5657부대는 “명절을 맞아 민관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내촌면의 일원으로써 장병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내촌면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이번 대청소에 함께 해주신 불철주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군 장병과 내촌면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단체장님들께 감사하다”며, “덕분에 설을 맞아 고향을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내촌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선단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예비군 선단동대와 선단파출소, 선단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방위협의회 의장 유재연 선단동장을 비롯해 이영종 부의장, 송용규 주민자치회장 등이 함께했다. 선단동 방위협의회는 “지역안보와 민생안전의 최일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군·경·소방 관계자에게 감사하다. 덕분에 편안하고 안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을 잊지 않겠다”며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군·경·소방 관계자는 “매년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격려해 주시는 선단동 방위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전한 선단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일동복지 플랫폼 특화사업 중 하나인 ‘희망드림’ 갑진년 설명절 떡만둣국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일동면 새마을부녀회 및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의 후원금, 보장협의체 합동바자회 수익금, 관내 기업 아셀떡에서 후원한 떡국떡 113kg 등을 통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기반으로 떡국떡, 만두, 설탕, 라면, 과일통조림 등을 마련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꾸러미를 제작한 뒤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최삼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이번 떡만둣국 꾸러미가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인 일동면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행사에 함께 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 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새해에도 주민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포천시식품제조업협의회가 포천시 드림스타트 아동가구에 100만 원 상당 식품키트 30세트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포천시식품제조업협의회가 후원한 식품키트는 피자, 과자, 김자반 등 9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식품키트를 포천시 취약계층 아동 30가구에 전달했다. 포천시식품제조업협의회 김웅기 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회원들의 직접 제조한 식품 중 떡국떡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품목으로 식품키트를 구성했다. 전달한 식품키트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식품키트를 후원해주신 포천시식품제조업협의회에 감사하다. 전달해주신 식품키트를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식품제조업협의회는 지난 1월 포천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4회(분기별 1회) 총 400만 원 상당의 식품키트를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6일 대한한돈협회 포천지부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천7백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한돈협회 포천지부가 기탁한 돼지고기는 설 명절을 맞아 포천시 관내의 아동, 홀몸어르신, 장애인 복지시설 11개소, 보호가 필요한 아동 등 취약계층 170여 명에게 전달됐다. 이날 포천시 직원들은 취약계층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와 안부를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한한돈협회 포천지부에 감사드린다.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7일 ‘운천4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김동현 위원장(의정부지방법원 포천시법원 판사)을 포함한 11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운천4지구’ 지적확정 예정통지에 따른 의견 제출 건과 552필지(158,314㎡)에 대한 경계설정에 관한 결정을 심의 및 의결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 강점기에 조사 및 등록된 지적 경계와 실제 지적 현황이 불일치해 토지소유자 간 다툼이 예상되는 토지를 위주로 드론항공촬영, GNSS 위성측량 등 최신화된 지적측량 기술을 통해 현황 경계를 재조사한 뒤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운천4지구는 운천 전통시장과 영북도서관이 포함된 운천 시내로 시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경계에 걸쳐있는 건물의 경계 재조정, 맹지 해소 등 효율적인 토지관리가 가능해져 재산권 행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24년도 사업지구로 선정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오는 26일까지 ‘2024년 상반기 신읍동 도시재생뉴딜 집수리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신읍동 도시재생뉴딜 집수리 지원사업은 도시재생 사업구역 내 노후 저층 주거지에 대한 집수리를 지원해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거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은 포천시 신읍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역 내 위치한 뒤 준공 및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이 지난 단독, 다가구,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 건축물대장이 있는 주택이다. 단, 공동주택의 경우 모든 소유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점포와 복합용도로 사용 중인 건축물은 건축물 대장 용도에 주택으로 표기돼 있고 점포로 사용하는 부분이 1층으로 한정되며 지상 전체 연면적의 50% 이내일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포천시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해 기간 내 관련 서류를 두레건축협동조합(포천시 구절초로 42)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집수리 지원사업 선정위원회와 담당부서가 신청자격 등을 검토해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포천시 징수과는 관내 체납법인 A사의 대표 및 관계자와 수차례의 체납 상담을 통해 분할납부 계획서를 받는 등 납부를 약속한 뒤 체납법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납부이행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자 포천시 징수과 세외수입 징수팀과 기동징수팀은 합동으로 사업장을 수색한 뒤 현장에서 전동지게차 등을 압류 봉인 조치했다. 해당 법인의 경우 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이며, 이마저도 금융기관이나 세무서에 압류나 저당권이 설정돼 있어 세외수입 채권 확보가 어려운 상태였다. 세외수입 체납의 경우 국세징수법상 공·경매 배분 순위를 정함에 있어 압류와 관계된 국세, 지방세에 배분 순위가 밀려 세외수입 압류 채권의 확보가 어렵다. 포천시 징수과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해 자칫 사라질 수 있는 체납액을 법인 소유의 비사업용 부동산에 근저당권 설정 등기를 해 공·경매 시 배분 순위를 끌어올리는 혁신적인 성과를 올렸으며, 체납법인 소유의 고급 외제차량과 승합차량 등 4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