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역 내 의료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추진하고 있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증설 및 의료폐기물 중 조직물류폐기물을 추가하는 폐기물처리업 변경 허가 신청이 포천시의 불가 입장과 지역주민의 반대에 부딪쳐 사실상 무산됐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시간당 1톤을 소각할 수 있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을 폐쇄하고 시간당 2톤을 소각할 수 있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을 설치하는 내용과 기존 영업 대상에는 제외돼 있던 조직물류폐기물을 추가하는 내용의 폐기물처리업 변경허가 신청서를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했다가 포천시와 주민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혔다. 앞서 포천시는 신청지 인근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이 위치해 개발보다 보전이 우선되어야 하며,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의 운영으로 마을주민들이 고통받고 있어 주민 의사에 반하는 조직물류폐기물 추가 및 소각시설 증설의 수용 불가 입장을 표명한 바 있으며, 주민들 또한 강력하게 반대했다. 시에 따르면 의료폐기물 처리업체는 지난 26일 한강유역환경청에 취하원을 제출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한탄강 권역을 중심으로 관광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9일 의정부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의정부시, 동두천시, 연천군과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4개 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해 경기 북부 지역경제의 발전을 촉진하고자 마련됐으며, 협약식에선 각 시군의 대표 답례품 전시와 단체장 간 상호기부 기탁식(총 기부액 600만 원)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시군은 ▲상호기관 홍보 매체를 통한 교차 홍보 ▲축제, 행사 개최 시 현장 홍보 ▲지역주민 간 상호도시 기부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협약을 통한 상호기부로 고향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시군을 비롯한 경기 북부의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포천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를 위해 총 25종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포천고향사랑기부제의 CM송과 홍보 영상을 제작해 라디오와 지하철 9호선 영상 광고로 송출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과 기부문화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7일 소흘읍 주민자치센터에서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의 중학교 1~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포천시 환경관리과가 주최하고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시는 ▲탄소중립에 대한 의미와 필요성 ▲포천시에서 탄소중립을 위해 하는 일 ▲가정과 학교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을 교육했으며, 탄소중립을 주제로 4행시를 짓고 탄소중립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적어본 뒤 발표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학생 스스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태양광 고속 열차, 태양광 변신 로봇 등 태양광의 원리로 작동하는 조립 키트를 배부해 직접 신재생 에너지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 “오늘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 작은 부분부터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29일 경복대학교 포천캠퍼스 지성관에서 4월 확대간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본청 및 읍면동의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유관기관 대표, 경복대학교 김경복 교학부총장 등이 참석해 부서별 핵심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경복대학교 기숙사, 체육관, 드론 교육장 등을 살피며 경복대학교의 유휴 공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현재 경복대학교 포천캠퍼스에는 활용 가능한 유휴 공간이 많다. 유휴 공간을 시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 바란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 아래 행정을 펼쳐 시민의 불편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신속히 마련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자살예방센터와 포천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6일 군내면 소재 사회복지시설 포천시노인복지관에서 2024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서약식에서 양 기관은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존중 홍보물 게시 및 비치 ▲이용자 대상 우울감 검사 진행 등 세 가지 항목을 서약하고 군내면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2024년 기준, 노인인구 비율이 40%가 넘는 포천시에서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과의 연계 및 협력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포천시노인복지관 박근환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복지관 이용자들의 정신건강을 한 번 더 살피는 등 군내면을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근거 기반의 통합적, 다층적 자살 예방 사업으로,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올해 관내 소흘읍, 신북면, 일동면, 군내면, 창수면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지난 27일 소흘읍 주민자치센터에서 관내 중학교 1~2학년 청소년 41명을 대상으로 4월 환경봉사단 '트윙클' 활동을 진행했다. 포천시 기후변화대응팀, 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활동은 기후 변화에 대한 청소년들의 대응 능력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이번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 변화 및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느꼈으며, 쓰레기 줍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작은 행동의 실천을 통해 환경을 살릴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고성군에서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및 치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치유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위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이웃을 살피고, 돌보고, 알리는 우리의 역할을 다시 상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동화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하며 화합과 소통을 이어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정 발굴을 지원하고 복지자원 연계를 돕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 면암중앙도서관에서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으로 포천시가 자체 교육 계획을 수립한 후 진행한 이번 교육은 재해구호 분야 종사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전문성을 제고하며 다가오는 여름철 재해에 대비한 철저한 구호를 위해 실시했다. 교육은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대한적십자사의 전문강사가 국가 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재난의 유형과 구호활동 체계 등 재해구호 전반에 대해 진행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의 실정에 맞는 이번 재해구호 교육으로 담당 공무원의 이재민 구호업무 이해도를 제고하고 재해구호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오는 30일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결정 및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공시된 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공시 대상은 포천시 관내 개별주택 17,101호, 공동주택 33,517호로, 개별(공동)주택가격은 포천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포천시청 세정과 재산세팀 전화 및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적정한 가격을 제시한 '개별(공동)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포천시청 세정과 재산세팀 혹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을 대상으로 결정 및 공시된 주택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오는 6월 26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결정·공시되는 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 등 각종 세금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5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지역의 구인 및 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한 ‘2024년 포천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2024년 포천시 일자리 박람회에는 ▲(주)청우식품 ▲(주)이동갈비 ▲(주)경기여객 ▲(주)포천교통 ▲농업회사법인 정우식품(주) 등 30개사(현장 20개 사/간접 10개 사)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400여 명이 참가했다. 또한, 증명사진 촬영, 수지침, 직업 타로 등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정보 제공 및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이력서를 작성하며 현장 면접 등을 진행했다. 참가기업과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해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대진대학교, 의정부고용노동지청,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이 함께 해 각 기관별 일자리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는 등 구직자에게 더 나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 400여 명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소흘읍 남·여 농업경영인회, 마을 이장 등이 참여한 이번 집중 수거 활동에서는 관내 농지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 농약병, 빈 봉지 등 영농폐기물 약 17톤을 수거했다. 이날 수거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돼 재활용 자원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깨끗한 소흘읍을 조성하고 자원의 재활용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주민께 감사드린다.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또한 쾌적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매년 상·하반기 농촌지역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무봉리 산44-2번지 등에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와 별개로 매달 20일 고모리 산 2-10번지 고모리 집하장에서 영농 폐비닐 수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대한적십자사 관인봉사회(회장 유해순)는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관인봉사회 회원 및 관계자 11여 명은 갈비탕, 겉절이, 제육볶음, 떡 등 반찬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는 등 나눔에 나섰다. 유해순 회장은 “바쁜 일상속에서도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관인봉사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오늘의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헌일 관인면장은 “관인면을 위해 앞장서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관인봉사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관인면 행정복지센터 또한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관인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5일 포천시식품제조업협의회(회장 김웅기)가 포천시 드림스타트 사업 참여 아동 가구에 100만 원 상당의 식품 세트 3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포천시식품제조업협의회 김웅기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회원들의 직접 제조한 식품 중 아이들이 선호하는 품목으로 식품 세트를 구성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듯한 마음이 전달돼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전달한 식품 세트를 아동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식품제조업협의회는 지난 1월 포천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4회(분기에 1회) 총 400만 원 상당의 식품 세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5일 신읍5일장 포천천 둔치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포천시에서 주최하고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및 한국기후환경포천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제16회 포천시 기후변화주간 행사 중 하나로,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과 이윤행 복지환경국장이 캠페인 홍보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포천시민과 5일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홍보물과 재활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가입을 홍보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했다. 캠페인에는 250여 명의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동참했으며, 87명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가입을 신청했다.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 곁을 직접 찾아 캠페인을 펼친 환경관리과 직원들과 탄소중립 지원센터, 한국기후환경포천 네트워크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포천시는 많은 시민들이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순철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5일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백(白)투더 컴퍼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백(白)투더 컴퍼니'는 현장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해결책을 행정에 즉각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만든 포천시의 기업지원 시책 사업 중 하나다. 이날 백영현 포천시장은 가산면 소재 우드테크와 소흘읍 소재 토성산업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장 제조시설을 견학하는 등 소통 행보에 나섰다. 가산면 소재 우드테크는 상패 제작 50년 경력의 업체다. 지난 2008년 남양주에서 포천시 가산면으로 사업장을 이전해 운영 중이다. 이날 우드테크 강대식 대표는 공장 진출입로 재포장 공사를 건의했으며, 포천시 관계자는 '공장집단화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소흘읍 소재 토성산업(주)은 레미콘을 생산하는 기업체로 지난 1997년 토성산업 주식회사 법인을 설립한 후 1998년 한국산업표준(KS) 표시 허가승인, 군납보안측정 유자격 업체로 선정됐으며, 2012년 고강도 한국산업표준(KS) 수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