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이 운영하는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에서 2026년 새해를 맞은 지 8일 만에 15좌 첫 완등자가 탄생했다. 군에 따르면 첫 완등의 주인공은 경북 구미시에 거주하는 주수용 씨(46)로, 1월 1일 지리산을 시작으로 매일 2개의 산을 완등해 8일 만인 1월 8일 ‘오르GO 함양’ 2026년도 1호 15좌 완등자에 이름을 올렸다. 주수용 씨는 “건강을 위해 등산을 시작할 시점에 지난해 가을 ‘오르GO 함양’을 접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도전하게 됐다”라며 “새해 첫날부터 함양에 머물며 명산의 좋은 기운을 받고 1호 완등의 영광까지 얻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함양군에서 등산로 정비는 물론 ‘머물GO’ 숙박비, ‘오르GO 택시’ 등 탐방객 편의에 많은 신경을 써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전국의 산악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새해 시작과 함께 15좌 완등자 탄생한 것은 완등자 개인뿐 아니라 함양군에도 특별한 의미를 남긴 것”이라며 “‘오르GO 함양’에 대한 열정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7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9개 단체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여성단체협의회 주요 활동을 되돌아 보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과 결산을 승인하는 한편 제18대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 성과가 공유됐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결산 보고와 주요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김만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여성단체 간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전임 회장은 “그동안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여성 리더십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8일 오전 신임 자치행정국장인 정순길 국장이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와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치행정국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 및 향후 일정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장은 먼저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 현장(성산구 두대동)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예산 집행 현황을 보고받고, 안전관리 실태 및 준공까지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연면적 약 1만 1천㎡ 규모의 청사를 조성해 농업기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교육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며, 현재 공정률 약 80%로 2026년 6월 준공 및 8월 센터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조성 공사 현장(의창구 명곡동)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평생학습관은 세대와 지역을 잇는 생활 속 학습공간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AI 디지털 역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자의 합병증 예방을 위해 함양안과의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1월부터 40세 이상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검진은 함양군에 거주하는 40세 이상(1985년생 포함)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 항목은 시력검사, 세극등검사, 정밀 안저검사, 안저촬영, 안압검사 등이며, 대상자는 연 1회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함양안과의원을 방문해 만성질환 증명 서류(진단서, 소견서, 처방전 중 1부)와 신분증을 제출하고, 합병증 검사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검진을 통해 안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적절한 치료를 받을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자들은 초기 증상이 없는 안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오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함양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함양의 특산물인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기회로, 군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에는 곶감을 생산하는 27 농가와 21개의 지역 농가가 참여해 함양의 신선한 바람과 햇살로 만들어진, 달콤하고 쫀득한 고종시 곶감과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월 16일 오전 10시에 개장하며, 오후 3시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17일에는 가수 이찬원, 18일에는 진욱과 지역 가수 등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 함양 곶감의 상징인 타래 곶감 전시 경연대회, 지리산 호랑이의 복드림 이벤트, 곶감 샌드·경단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8일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읍·면장, 경제산업담당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각 읍·면별 산불 취약지 관리를 독려하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산불대응센터와 읍·면 행정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주민과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영농폐기물 소각 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추진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적극 차단할 계획이다. 김현미 부군수는 “산불 예방은 군민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행정과 주민이 힘을 모아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월 7일 전병성 삼척시 정치망협의회장이 울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울진군 환일수산 최대성 대표와의 상호기부로 이루어진 것으로, 최대성 대표는 앞서 2025년 12월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대성 대표도 함께 동행해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전병성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고 생각한다”며“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울진군과 삼척시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는 지자체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도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상생의 대표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2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관내 노후화로 인해 가독성이 떨어진 도로명판을 대상으로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장기간 사용으로 색 바램과 훼손이 발생한 도로명판을 개선해 군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정확한 도로명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주요 간선도로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노후 상태가 심한 도로명판을 우선 교체했다. 새로 설치된 도로명판은 시인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재질을 사용해 주·야간은 물론 악천후 속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표기 기준을 정비해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도로명판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가겠다”며“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도로명판을 비롯해 건물번호판과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본격적인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대대적인 예방 홍보와 긴급 복구 대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오는 3월 15일까지를‘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수도 분야 긴급 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은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비상 급수를 지원해 주민들의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먼저 계량기함 밀폐 및 보온관리가 중요하다. 계량기함 내부의 수도관 관통구 등 틈새를 밀폐하고, 헌 옷이나 에어캡 등 젖지 않은 보온재로 내부를 가득 채워야 한다. 외부 뚜껑 부분은 비닐 등으로 덮어 찬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혹한이 예상되거나 장기간 외출 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수돗물을 가늘게 흐르하는 소량 퇴수를 통해 관로 내 결빙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왕피천공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광장을 활용한 물놀이 쉼터 조성사업을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왕피천공원 내 물놀이 시설 확충을 바라는 주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했으며 특히 기존의 바닥분수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와 수질 관리 문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기존 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수질 정화 시스템을 갖춘 유수형 수경시설과 수준 높은 쉼터를 통합 조성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성인들에게는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하는 복합 힐링 공간을 선보일 계획으로 올해 4월 준공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왕피천공원의 대대적인 변화를 알리는 첫 번째 단계다. 군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2026년 상반기에 예정된 공원 전체 리노베이션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여 왕피천공원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왕피천공원이 군민들에게는 힐링의 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내년도 복지·민생 분야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 안전’과 ‘민생 회복’에 두고, 물리적 안전은 물론 사회적 보호와 경제적 기반까지 아우르는 촘촘하고 두터운 안전망을 구축을 위한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 ◇ 재난 대응 체계, 예방 중심의 일상 속 안전 강화 시는 이상기후로 일상화된 자연재난과 복합화되는 사회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 구축에 주력한다. 우선,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안골‧반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신포(척산) 풍수해 생활권 정비, 신촌‧명서 우수저류시설 설치, 급경사지 붕괴 위험 정비 등 총 11개 사업에 1,926억 원을 투입해 재해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이를 통해, 재해 취약지역의 풍수해 재난 피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발생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겨울철 주요 재난인 산불에 대해서는 ‘예방–상황 전파–신속 대응’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 전략을 한층 정교화한다. 고도화된 산불방지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국가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 어르신의 복지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효도권’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기존 만 85세 이상에서 만 75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효도권 지원사업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만 75세 이상 국가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 및 이·미용 비용을 분기별 6만 3천원(연간 25만 2천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효도권 지원대상 확대는 '거창군 군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난 12월 31일 공포․시행됨에 따라 추진됐다. 수혜 인원은 기존 약 570명에서 올해 860여 명으로 늘어나, 많은 보훈대상자 어르신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효도권은 대상자의 생일이 포함된 분기를 기준으로 분기별 발급되며, 해당 분기 개시 전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효도권 바우처 카드를 수령하면 되며, 1분기 바우처 카드는 2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구인모 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 어르신들에 대한 예우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거창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전통시장과 연계해 문화콘텐츠 구축, 대표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함으로써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거창전통시장에는 2년간 약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전국 127개소 신청해 45개소(경남 3개소)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거창전통시장이 포함됐다. 특히 거창전통시장은 그간 두 차례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3차(3회 연속) 선정을 이뤄냈으며, 전국에서 네 번째 사례이자 군 단위에서는 전국 유일하게 3차까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오홍!오감!’ 테마를 중심으로 지역 대표 특산자원인 오미자·사과·딸기·소고기·돼지고기 등을 활용해 ▲테마거리 조성 ▲특화 먹거리 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함으로써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읍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전 읍·면을 순회하는 읍면순방을 실시한다. 이번 읍면순방은 새해를 맞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인모 군수는 각 읍·면을 방문해 주요 군정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정미영 기획예산담당관은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군정 운영 방향을 보고하며, ▲거창의료복지타운 조성과 육아부담 제로 환경 조성 ‘거창012케어’ ▲방문객 1,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한 ‘2026 거창방문의 해’ ▲미래 먹거리 50년을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및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군정 핵심 성과와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더 큰 거창 도약을 위한 10대 프로젝트 사업을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7일 거창읍 순방에는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8일, 2025년 각종 정부 및 외부기관 평가에서 중앙부처 8건, 경남도 13건, 외부기관 2건 등 모두 23건의 수상과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관광, 복지, 보건, 안전, 행정, 산림 등 군정 전반에서 고르게 나타났으며, 특히 관광 분야에서 괄목한 만한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먼저 함안 낙화놀이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공약 이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5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돼 타 지역과 차별화된 지역특화 관광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한 함안군은 ‘2025년 에스알티(SRT) 어워드’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올해의 최고 여행지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하며 함안군 관광산업의 잠재적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재정 및 청소년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전국 및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청소년정책은 지난해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뽑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 노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