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남부권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과 기관 간 협력 논의를 이어가며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은 함양군에 설치된 임시 헬기계류장을 방문해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불 발생 시 항공 자원의 신속한 투입을 위한 준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임시 헬기계류장의 운영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산불 대응 과정에서 항공 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함양군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유치에 발맞춰 산불 대응 기반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진병영 함양군수와 서부지방산림청장,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응과 관련한 기관장 간 업무 교류의 자리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중심으로 한 산불 예방·대응 체계와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유관기관 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을 사랑하는 여성모임(회장 배도수)은 지난 8일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통영을 사랑하는 여성모임’은 시정 전반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60여 명의 여성 회원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각종 봉사활동 및 이웃돕기 성품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금은 지난 연말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송년을 보내기 위해 운영한 일일찻집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배도수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인재들을 응원하고 싶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통영의 인재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통영을 사랑하는 여성모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통영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행동요령 홍보 등을 위해 지난 8일 서호시장 일대에서 안전문화 캠페인과 안전 한바퀴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보안관․안전모니터봉사단,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 통영시여성민방위기동대, 심폐소생술봉사대,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등 안전단체 90여명이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행동요령 ▲대설대비 행동요령 ▲산불예방 안전수칙 ▲통영시민안전보험·어린이상해보험 ▲중대재해처벌법 및 건설현장 안전수칙 ▲도민안전교실 운영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겨울철 안전위험요소 신고하기 등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으며, 홍보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리플렛과 핫팩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난방기구 사용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화재예방 수칙 준수와 비상시 행동요령 숙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겨울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시설 관리자 및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이며,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 등)은 65세 이상에게 치명적이다. 이에 시는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접종 대상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접종하지 않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및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접종(1회)을 받을 수 있다. 단, 65세 이상 연령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을 이미 접종 했다면, 추가접종은 불필요하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영유아뿐만 아니라 어르신 역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이상태 작가, 안인권 작가 및 故 정종근 작가의 미술 작품을 기증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작가들이 남긴 작품을 공공 자산으로 보존·활용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미술의 기록을 축적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이뤄졌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이상태 작가의 작품 '素聿'2점과 안인권 작가의 작품 '소매물도 아침','연','한산대첩지'3점, 故 정종근 작가의 작품 '동백','길','파도','정물'4점으로 총 9점이다. 기증된 작품들은 통영시 소유로 관리되며, 향후 공공 전시 또는 기획전 및 문화예술 관련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증을 통해 지역 미술 자산의 가치를 이어가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소중한 작품을 시에 기증해 주신 작가와 유족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술의 기록과 자산을 잘 보존·관리하여 시민과 함께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시작된 2026 통영국제음악제‘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티켓 예매에서‘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과 개막공연‘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Ⅰ’이 예매 개시와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통영국제음악제를 향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일례이다. 이에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추가로 매진되거나 매진을 앞두고 있는‘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Ⅱ, Ⅲ’을 비롯해‘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with 김선욱’,‘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니콜라스알트슈태트 · 김유빈’,‘하델리히와 친구들’,‘모딜리아니 콰르텟 Ⅰ’등 총 6개 공연 티켓을 지난 5일 추가 오픈해 더 많은 관객이 음악제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세계적인 연주자와 단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통영국제음악제를 향한 관심은 음악제 기간 중 숙박 예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티켓 예매만큼이나 통영시 내 숙소 확보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으며, 올해 역시 음악제 기간 내 숙소가 빠르게 예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의 대표 레포츠시설로 알려진 하동케이블카가 일출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금오산 정상(해발 849m)까지 오르는 하동케이블카는 정상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다도해가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져, 새해 해돋이를 담기 위한 방문객들에게 대표적인 전망 포인트로 꼽힌다. 지난 1일에도 하동케이블카가 위치한 금오산 정상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하동케이블카가 1월 매주 일요일에 조기 운영하는 ‘새해 일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탑승객이 더욱 여유롭게 일출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6시 30분부터 매표 및 탑승 동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대기 혼잡을 줄이기 위한 현장 안내 인력과 안전요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온이 낮은 새벽 시간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핫팩 제공 이벤트도 함께 마련한다. 하동케이블카 정현석 대표는 신년 인사를 통해 “새해 첫 일출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한 해의 마음가짐을 세우는 순간이다. 하동케이블카가 그 순간을 가장 편안하고 감동적으로 만들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겨울방학 공공기관 대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1차 1월 5일~1월 23일(28명), 2차 1월 26일~2월 13일(28명)로 나눠서 진행되며, 선발된 대학생들은 본청, 읍·면사무소, 관할 사업장 등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학생들은 야생차문화센터(박물관·티카페·티마켓) 업무 지원, 노인복지관 지원, 가족센터 학습지원 등 다양한 행정 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실제 공공기관에서 이루어지는 업무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한 참여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행정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며, “공공기관의 역할과 업무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대학생들에게는 진로를 고민하고 사회 경험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행정 현장에는 젊은 시각과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함안곶감축제위원회(위원장 임영오, 사무국장 이진혁)가 주관하는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함안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임금님도 반한 명품 곶감으로 알려진 함안곶감의 명성에 걸맞은 뛰어난 품질의 수시곶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함안수시감은 다른 품종의 감에 비해 무게는 제일 가볍지만, 홍시가 됐을 때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한겨울 함안의 맑은 바람과 농가의 정성과 노력이 더해져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맛을 자랑하는 곶감으로 탄생한다. 모양이 예쁘고 색이 선명해 조선 숙종 때부터 궁중 진상품으로 올랐을 만큼 맛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오후 1시 45분 아라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다양한 체험행사, 직거래장터가 열리며 오후 5시에 행사가 마무리된다. 24일에는 ‘노래가 좋다’의 박상현과 ‘미스트롯’ 출신 제이린이, 25일에는 국악가수 황인아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는 학교 주변 안전 강화와 학생 보호를 위해 최근 고은, 북성, 인왕, 홍은, 홍제초등학교와 정원여중 등 관내 학교 통학로 주변 9곳에 방범용 CCTV 23대를 설치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방범용 CCTV 설치 및 관제로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해 오는 가운데 학교 인근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과 학부모 요구를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CCTV는 실시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각종 범죄 예방과 사고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 같은 CCTV를 향후 추가 설치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지속해서 확장·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련 법규와 절차를 준수하며 개인 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통학 환경의 안전도를 높인 이번 사례와 같이 지역 사회와의 협력으로 모두가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억 4463만 4000 원(11,830건) 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 기준일인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법령에서 규정한 유효기간 1년 이상 면허·허가·인가·등록을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지난해 신규로 허가를 받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납부했더라도 2026년도 정기분 면허세 과세 대상이다. 남해군은 올해 면허세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모바일 고지·납부 안내 서비스를 특수시책으로 처음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우편 수령 없이 카카오톡으로 고지서를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면허세(면허분) 세액은 사업장의 규모나 종업원 수 등에 따라 1~5종으로 구분되며, 읍·면 지역의 종별 세액은 △1종 27,000원 △2종 18,000원 △3종 1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우리 군의 복지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일 삼동면 종합복지회관 앞에서 자원재활용을 위한 헌옷수집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헌옷은 2톤 정도 수집됐으며, 헌옷 수거업체에 판매한 수익금은 향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홍순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을 면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하고, 내년에도 꾸준한 봉사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삼동면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삼동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한 삼동면 새마을단체의 노력 덕분에 더 행복한 삼동면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색생활 실천을 통해 깨끗한 삼동면, 관광1번지로 많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고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1월 5일부터 12월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참여 인원은 1,962명이다. 이는 2025년 참여자 1,910명 대비 52명 증가한 수치다. 총 사업비 83억 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10개 읍면과 2개의 수행기관(남해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공익증진 활동 등 의미있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찾아가는 스마트 교육, 노인대학복지도우미, 남해보물수호활동, 지역사회자원순환봉사, 경로당 급식 및 청결지원, 행복정류장 안전지킴이 등 총 17개 사업단에 1,661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에는 보육교사도우미, 온종일돌봄시설지원, 노인복지시설지원 등 총 11개 사업단에 251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공동체사업에는 어불림카페, 김구이사업단, 참기름사업단 등 총 3개 사업단에 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과 이마트는 8일 남해군청에서 ‘남해 마늘을 활용한 간편식 7종의 개발 및 출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해를 대표하는 특산물 마늘의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와 국내산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군과 이마트는 1년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측은 남해산 마늘을 주재료로 한 △피코크 마늘 듬뿍 닭볶음탕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피코크 마늘 족발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등 총 7종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신제품을 개발한다. 이들 신제품은 2026년 2월 말부터 전국 이마트, SSG닷컴, 이마트몰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남해 마늘의 풍미와 건강함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협약이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마트 관계자 역시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올해부터 임산부를 위한 지원을 실속있게 확대한다. 구는 산후조리 비용 거주 요건을 폐지하고,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먼저 중구는 그동안 산후조리비 지원을 위해 필요했던 '6개월 이상 중구거주' 요건을 과감히 없앴다. 올해부터 중구에 출생신고를 하고, 산후조리비 신청 시점에 산모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중구라면 거주기간과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중구는 임산부에게 50만 원의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서울시의 ‘서울형 산후조리비’ 100만 원을 함께 받을 수 있어, 중구 거주 산모는 총 15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 가능하며,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출산 예정 가정은 임신 중기 이후, 자녀 양육을 위해 이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거주기간 요건 때문에 전입·전출 지역 어디에서도 산후조리비를 지원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2025년 8월 기준, 중구에 출생등록을 했지만 거주요건을 충족하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