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울진군 자전거 보험’을 시행한다. 울진군 자전거 보험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절차나 조건 없이 자동으로 보험 수익자가 된다. 또한 관내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된 울진군 내 외국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역은 ▲사망 500만 원 ▲후유장애 500만 원 한도 ▲진단 위로금 20~50만 원 ▲입원위로금 20만 원 ▲벌금 1사고당 2,000만 원 한도 ▲변호사 선임 비용 200만 원 한도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1인당 3,000만 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해당 보험은 울진군민이 다른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군민이 자전거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DB손해보험과 전화 상담을 통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여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으며, 청구 기간은 자전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다. 울진군 관계자는“자전거 보험은 군민들을 각종 사고로부터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1월 13일 울진군청 내 민원실 북카페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정책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정책상담소는 원거리로 인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포항센터)의 방문에 어려움을 겪거나, 디지털 취약계층으로 정보 취득과 지원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상담소에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역량강화 컨설팅, 청년상인 도약 지원 사업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신청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정책상담소는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다만 2월은 둘째주에 시행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정책상담소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이 각종 지원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울진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지역 농업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신기술의 조기 확산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새로운 소득작목 보급을 위해 총 45억 원의 예산으로 30개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주요 사업으로 ▲식량작물분야 식량대전환 논 이용 이모작 생산 시범 사업 등 6개사업 ▲경제작물분야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 조성 지원 사업 등 8개사업 ▲스마트농업분야 양파 디지털 생산기반 조성 사업 등 9개사업 ▲농업교육분야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운영 사업 등 2개사업 ▲농촌자원분야 농촌 치유공간 환경개선 시범 사업 등 5개 사업이다. 신청방법은 사업별 신청요건을 갖춰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 산업부서에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각 사업 담당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 경제작물팀, 스마트농업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교육팀, 농촌자원팀으로 하면된다. 손용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울진농업 대전환을 선도할 성실하고 적극적인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1월 13일 함양읍 삼휴길 60-35 일원에서 ‘함양 스포츠파크 체육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함양군체육회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함양 스포츠파크 체육관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조성된 시설로, 총사업비 188억 원을 투입해 2023년 11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다. 체육관에는 배드민턴,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실내 체육활동이 가능한 시설과 1,200여 석의 관람석이 마련돼 있으며, 각종 체육대회와 지역 행사, 동호회 활동,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체육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은 전자현악 공연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내빈 축사와 기념사, 장학금 전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과 축하 속에 성황리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서울 시내버스가 13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비상수송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내편중구버스'를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내편중구버스는 기존에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행했으나, 파업 기간 평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행한다.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다. 토요일은 기존대로 운행한다. 이용 대상도 확대했다. 평소에는 공공시설 이용자와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행하지만, 파업 기간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내편중구버스'는 중구 전역을 아우르는 총 8개 노선으로 운행한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 △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이다. 이용객들은 중구 전역 119곳에 설치된 내편중구버스 전용 정류장에서 탑승할 수 있다. 정류장은 주요 지하철역 인근에도 마련돼 있어,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동대입구역△청구역△을지로4가역△버티고개역△충정로역△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고령층 만성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약제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함양군은 지속적인 약물 치료를 유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약제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9년 7월부터 시행되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1951년생 어르신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돼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함양군에 주소를 둔 75세 이상 고혈압·당뇨 환자로, 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 등 보건기관을 방문해 약제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본인 부담 약제비의 일부로, 질병당 월 5,000원씩 최대 2만 원까지 지원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창원시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퇴원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지금 살고 있는 집과 동네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돌봄이 필요함에도 도움을 요청할 곳을 알지 못해 발생하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익숙한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창원시의 돌봄 수요는 전체 인구의 4.9%, 4만 8천여 명으로 추정되며, 시는 2026년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정부형 통합돌봄과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경남형 돌봄사업을 연계해 올해 13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했다. 아울러,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 퇴원환자 협력의료기관 2개소, 장기요양기관 재택의료센터 2개소, 자문약사 37명과 연계해 민·관 협력 돌봄 네트워크도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아동·노인·기초생활 등 복지 전반에 신규 사업을 도입하고 기존 지원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복지사업은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먹거리 기본 보장 ‘그냥드림’ 사업 운영 올해 5월부터 소득기준 심사 없이 노숙인, 거주불명등록자, 신용불량자 등 식생활 취약계층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사업을 시행한다. 의창구 도계동에 위치한 희망푸드마켓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 지원이 필요한 이용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이 사업은 먹거리 제공을 시작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사회 지원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해, 복지사각지대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기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식품접객업소 치킨 분야 중량표시제 시행에 따라 의무 대상 업소에 대해 중량표시제 계도 및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소비자가 음식점을 이용할 때 식육의 가격과 중량을 알 수 있도록 소고기, 돼지고기 등 조리 전 식육을 대상으로 가격 및 중량표시 제도를 운영해왔으나, 최근 치킨 제품의 가격을 유지한 채 중량을 감소하는 사례(슈링크플레이션) 등이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의 알권리 강화를 위해 식약처에서 2025. 12. 15.부터 닭고기로 만든 ‘치킨’ 메뉴까지 제도를 확대 시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BHC, BBQ치킨, 교촌치킨 등 10대 프랜차이즈 소속 가맹점은 조리 전 원료육의 최소 중량을 000그램 또는 0호(000그램 ~ 000그램)로 부분육(다리, 날개, 봉 등)은 그램으로 표시하기 어려운 경우 ‘개수(조각)’ 단위로 영업장의 메뉴판, 홈페이지, 배달앱 등에 표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2026. 6. 30.까지는 중량표시제 대상·방법·장소 등에 대하여 집중 계도를 실시하고, 계도기간 종료된 후 2026. 7.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 올해 처음 도입하는 아동 연장돌봄사업을 시작으로, 보육시설 환경개선과 청소년수련시설 기능보강을 통해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의 안전과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 야간 연장돌봄 시행 아동을 늦은 시간까지 안전하게 보호하고 돌보기 위한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지역아동센터 1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 6월과 7월 아파트 화재로 보호자 없이 홀로 있던 아동이 사망하는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아동의 최대 보호 시간에 따라 ▲ 1형(18시~22시) ▲ 2형(18시~24시)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경조사·맞벌이 가구의 야근·저녁 시간대 생업 종사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보호자의 귀가가 늦어질 때 안심하고 가까운 곳에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노후 어린이집 및 청소년수련시설 기능보강 추진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어린이집 15개소에 6억6천만 원을 조기 지원하여 보육실과 유희실 등 증개축, 냉난방기 · 스프링클러‧승강기 교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인구 증가에 대응해 ▲노인일자리 확대 ▲노인복지관 분관 개관 ▲스마트경로당 운영 ▲노인급식 지원 강화 ▲장사시설 확충 등 어르신의 일상생활부터 사회참여와 생애 말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추진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를 확대 추진한다.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전년 대비 284개가 증가한 총 1만6,681개 일자리를 제공한다. 총사업비는 656억 2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24억 4백만 원(4%) 증액됐다. 사업 수행기관은 창원시와 민간 수행기관 16개소로 ▲시니어클럽 5개소 ▲노인지회 3개소 ▲노인복지관 5개소 ▲고용복지센터 1개소 ▲일자리창출센터 2개소가 참여해 공공형·사회서비스형·민간형·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 개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 여가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산회원노인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오는 23일 19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시작하는 음악회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성을 겸비한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력을 기반으로 국내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진행된다.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해석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김건, 풍부한 음색과 뛰어난 기교를 겸비한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 폭넓은 레퍼토리와 깊은 표현력으로 사랑받는 테너 최원휘,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약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해 온 소프라노 홍혜란이 함께하여 군민 모두가 희망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품격 있는 무대로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아론 코플랜드의 ‘클라리넷 협주곡’,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루이지 아르디티의 ‘입맞춤’, 조두남의 ‘뱃노래’,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로 유명한 ‘투나잇’, 슈트라우스2세의 ‘차르디시’, ‘천일야화 왈츠’로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수도사업소는 지난 ‘2025년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 점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한 포상금 100만 원을 아림1004운동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수도사업소는 지난 ‘2025년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 전국 3위’에 이어,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사후관리 평가’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도 각각 전국 5위에 입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상하수도시설 관리 및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상하수도 행정을 입증하는 성과를 내었다. 이러한 결과를 이루기 위해 수도사업소는 2024년 총사업비 236억 원을 투입해 거창읍·가조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 유수율을 2018년 67.8%에서 2024년 12월 기준 84.6%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연간 109만 톤의 수돗물 누수를 방지하고, 매년 약 2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2025년 거창군 2단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위천지구가 우선 착수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207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한편, 하수도 분야에서도 지난 202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8,686건, 1억 1,500만 원을 부과하고 2월 2일까지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면허 종류와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1종 2만 7,000원 ~ 5종 4,500원으로 차등 과세된다. 사업을 폐업했더라도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므로 1월 1일 이후 폐업했다면 당해 연도까지는 납세의무가 있으며, 세무서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 부서에서 면허를 취소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 현금자동입출기, 가상계좌 입금,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앱)를 통한 모바일 납부 등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금 부담 및 면허 정지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부 마감일인 2월 2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등록면허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재무과 세정담당 또는 읍·면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AI·디지털 시대 미래 인재 양성’과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이라는 국정과제에 발맞춰, 1월 12일부터 ‘2026년 군민정보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먼저 함양군 기관단체청사에 마련된 정보화교육장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스마트폰, 키오스크 활용 등 기초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아우르는 실습 중심의 단계별 교육을 연중 상설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언제든지 원하는 시기에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정보화 교육 기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디지털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27일까지 안의면 ‘행복안의봄날센터’를 시작으로, 군민 5명 이상이 교육을 신청하면 담당 부서와 일정 및 교육 내용을 협의해 강사가 직접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 정보화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막연한 어려움을 느끼던 군민들께서 디지털이 소외가 아닌 일상의 편리함과 즐거움이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