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 올해 처음 도입하는 아동 연장돌봄사업을 시작으로, 보육시설 환경개선과 청소년수련시설 기능보강을 통해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의 안전과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 야간 연장돌봄 시행 아동을 늦은 시간까지 안전하게 보호하고 돌보기 위한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지역아동센터 1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 6월과 7월 아파트 화재로 보호자 없이 홀로 있던 아동이 사망하는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아동의 최대 보호 시간에 따라 ▲ 1형(18시~22시) ▲ 2형(18시~24시)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경조사·맞벌이 가구의 야근·저녁 시간대 생업 종사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보호자의 귀가가 늦어질 때 안심하고 가까운 곳에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노후 어린이집 및 청소년수련시설 기능보강 추진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어린이집 15개소에 6억6천만 원을 조기 지원하여 보육실과 유희실 등 증개축, 냉난방기 · 스프링클러‧승강기 교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인구 증가에 대응해 ▲노인일자리 확대 ▲노인복지관 분관 개관 ▲스마트경로당 운영 ▲노인급식 지원 강화 ▲장사시설 확충 등 어르신의 일상생활부터 사회참여와 생애 말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추진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를 확대 추진한다.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전년 대비 284개가 증가한 총 1만6,681개 일자리를 제공한다. 총사업비는 656억 2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24억 4백만 원(4%) 증액됐다. 사업 수행기관은 창원시와 민간 수행기관 16개소로 ▲시니어클럽 5개소 ▲노인지회 3개소 ▲노인복지관 5개소 ▲고용복지센터 1개소 ▲일자리창출센터 2개소가 참여해 공공형·사회서비스형·민간형·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 개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 여가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산회원노인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오는 23일 19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시작하는 음악회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성을 겸비한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력을 기반으로 국내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진행된다.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해석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김건, 풍부한 음색과 뛰어난 기교를 겸비한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 폭넓은 레퍼토리와 깊은 표현력으로 사랑받는 테너 최원휘,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약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해 온 소프라노 홍혜란이 함께하여 군민 모두가 희망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품격 있는 무대로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아론 코플랜드의 ‘클라리넷 협주곡’,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루이지 아르디티의 ‘입맞춤’, 조두남의 ‘뱃노래’,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로 유명한 ‘투나잇’, 슈트라우스2세의 ‘차르디시’, ‘천일야화 왈츠’로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수도사업소는 지난 ‘2025년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 점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한 포상금 100만 원을 아림1004운동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수도사업소는 지난 ‘2025년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 전국 3위’에 이어,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사후관리 평가’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도 각각 전국 5위에 입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상하수도시설 관리 및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상하수도 행정을 입증하는 성과를 내었다. 이러한 결과를 이루기 위해 수도사업소는 2024년 총사업비 236억 원을 투입해 거창읍·가조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 유수율을 2018년 67.8%에서 2024년 12월 기준 84.6%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연간 109만 톤의 수돗물 누수를 방지하고, 매년 약 2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2025년 거창군 2단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위천지구가 우선 착수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207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한편, 하수도 분야에서도 지난 202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8,686건, 1억 1,500만 원을 부과하고 2월 2일까지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면허 종류와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1종 2만 7,000원 ~ 5종 4,500원으로 차등 과세된다. 사업을 폐업했더라도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므로 1월 1일 이후 폐업했다면 당해 연도까지는 납세의무가 있으며, 세무서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 부서에서 면허를 취소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 현금자동입출기, 가상계좌 입금,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앱)를 통한 모바일 납부 등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금 부담 및 면허 정지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부 마감일인 2월 2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등록면허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재무과 세정담당 또는 읍·면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AI·디지털 시대 미래 인재 양성’과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이라는 국정과제에 발맞춰, 1월 12일부터 ‘2026년 군민정보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먼저 함양군 기관단체청사에 마련된 정보화교육장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스마트폰, 키오스크 활용 등 기초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아우르는 실습 중심의 단계별 교육을 연중 상설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언제든지 원하는 시기에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정보화 교육 기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디지털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27일까지 안의면 ‘행복안의봄날센터’를 시작으로, 군민 5명 이상이 교육을 신청하면 담당 부서와 일정 및 교육 내용을 협의해 강사가 직접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 정보화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막연한 어려움을 느끼던 군민들께서 디지털이 소외가 아닌 일상의 편리함과 즐거움이 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보건소는 임산부의 불편을 덜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임신부뿐만 아니라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 가임기 여성, 비가임 여성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검진과 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가임기 여성의 배우자 검진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1월 8일 함양읍을 시작으로 함양군 전 지역에서 약 48회 운영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매월 1~3회는 산부인과 의료 취약지역인 면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진료를 실시한다. 임신부를 대상으로는 임신 초기 검사, 태아 기형아 검사, 초음파 검사 등 필수 산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임기 여성에게는 임신 전 건강검진, 자궁·난소 초음파, 간염 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 등 건강관리 검사가 이뤄진다. 또한 비가임 여성을 위해 자궁·난소 초음파, 종양표지자 검사(난소암·췌장암 검사), 골다공증 검사, 이상 지질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등 필요한 검진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출산 연령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고위험 임신부(만 35세 이상 산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시니어클럽은 12일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김재웅 도의원, 황태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민수 경남은행 지점장, 사회복지법인 이레원 정진석 대표 등 내외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응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노인공익활동사업에는 총 90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함양시니어클럽은 고령 어르신들의 접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접수 서비스’를 운영해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에 따라 유등교 가설교량 복공판에 대한 품질시험을 실시한 결과, 외관상태 및 성능시험 등 전 항목과 시험 대상 전량에서 모두‘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번 품질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본교량을 설치 완료 시점까지 24시간 안전관리 체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유등교는 2024년 7월 집중호우에 따른 침하 발생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전면 통제됐다. 이후 대전시는 긴급 재해복구공사로 가설교량 설치를 추진해 2025년 2월 양방향 개통을 완료했다. 이후 국정감사, 국토교통부 실태조사를 계기로 가설 교량의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고,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지적․권고사항을 수용하여 관리 체계를 보완․강화해 왔다. 특히, 가설 후 1년 차 도래 시점에 복공판 17매에 대한 품질시험을 추가 실시한 결과, 외관상태 및 성능시험(내하중성) 전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유등교 가설교량에 사용된 복공판은 재사용품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품질관리 기준을 모두 충족한 정상 자재임이 공인기관을 통해 공식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130,641건, 38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가 납부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납세의무자는 행정기관으로부터 각종 인·허가 등을 통해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면허를 발급받거나, 면허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소지한 개인이나 법인으로, 납부기한은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이다. 전년도 12월에 신규면허를 받거나, 올해 1월 1일이 지나 면허를 취소하는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에 대한 납세의무가 있으므로 납부를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시는 시민들의 보다 편리한 등록면허세 납부를 위해, 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CD/ATM기를 이용하여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고, 은행이나 세무부서를 방문하지 않고 가상(전용)계좌납부, 모바일 납부, 위택스(인터넷), ARS 간편납부로도 납부할 수 있는 다양한 납세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방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자주재원이며 납기를 경과하게 되면 가산금이 추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12일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단원 9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단원 모집은 11월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여 서류전형과 12월 15일 실기전형을 거친 끝에 최종 9명이 선발됐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단원을 포함한 총 51명의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앞으로 매주 정기연습을 통해 음악적 소질을 꾸준히 개발하고 정기연주회 및 각종 교류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술적 기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제정원 문화예술과장은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창단 이래 오랫동안 아름다운 하모니로 창원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 예술공연 발전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라는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단원들과 함께 멋진 공연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창원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문화예술도시 창원’을 국내·외에 알리고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5년 창원시 특산물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창원 단감한돈양념갈비 ▲마산정종 ▲사화유자 ▲사화약주 ▲사화40 ▲사화40오크 ▲운암25오크 총 7개 상품을 창원시 특산물로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10월 13일 부터 10월 24일까지 관내 생산 우수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산품 및 공예품 생산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아 사전에 현지조사를 거쳐 생산 및 출하여건, 품질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후 다양한 평가 기준을 2개 업체, 7개 상품을 심의회에 상정하여 대외적 인지도, 사업 운영계획, 지역 대표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2025년 창원시 특산물로 지정했다. 먼저, 창원 단감한돈양념갈비(삼국지(구이명가) 대표 정한철)는 창원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단감을 활용해 제조한 단감즙을 양념의 주요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단감 재배 농가와 단감즙 제조업체가 모두 창원시 관내에 위치해 있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해당 업체는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창업 지원 컨설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전략 수립 지원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평가하는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목적을 가지고 조직운영을 통해 창출하는 사회적 성과와 그 영향을 종합적·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이며, 이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가치지표(SVI)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적가치지표 이해 교육 ▲사회적가치지표 작성 컨설팅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기업 모집 참여 지원 등 전 과정에 걸친 상시 밀착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 총 15개 기업이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 참여했으며, 이 중 탁월 등급 2개소, 우수 등급 4개소가 우수한 평가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탁월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참다올푸드 ▲사회적협동조합 창원도우누리이며, 우수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유)함께걷는발달연구소 ▲㈜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12일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24년 통계)에서 6개 분야 중 3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감염병) 등급이 상승하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지자체가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취약 분야를 자율적으로 개선하여 안전사고 사망자를 감축할 수 있도록,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진단·분석하여 행정안전부가 2015년부터 매년 공표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 산출분야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이며, 자치단체별 안전역량을 나타내는 안전등급은 (광역)시·도, (기초)시·군·구 5개 그룹별 상대진단 방식으로, 5등급 중 1등급에 가까울수록 동일 단위 지자체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에서 창원시는 교통사고(3등급→2등급), 화재(2등급→1등급), 감염병(3등급→2등급) 분야에서 등급이 상향되어 3개 분야에서 전년도 대비 안전지수가 개선됐다. 75개 (기초)시 그룹 중 3개 분야 이상에서 전년도 대비 안전지수가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지도와 생활밀착형 화재예방 활동을 이번 겨울철 동안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소방서는 화재에 취약한 필로티 구조 건축물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도에서는 1층 외기와 면하는 천장의 반자 내부에 배관이 설치된 경우 전기열선을 이용한 보온 조치를 자제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불가피하게 전기열선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규격품을 사용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초기 화재 감지를 위한 단독경보형감지기 또는 자동화재감지기 설치, 옥상 출입문 개방 유지, 1층 출입문 방화문 설치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이어 소방서는 장애인·노인 관련 시설의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노인보호센터 및 노 인요양원등 관계자 간담회와 소방 안전 지도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자력 대피가 어려운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인식 형광밴드, 야광 피난안내도, 피난약자시설 인명정보 현황판 부착(피난층), 피난유도라인 설치 등 피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