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함안군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관내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석욱희 부군수)을 비롯한 보육 전문가와 보호자 대표 등 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운영자 선정 △2026년 최소 필요지역 어린이집 선정의 2개 안건을 확정했다. 먼저 위탁 기간이 만료되는 국공립 새싹아트어린이집과 한샛별어린이집에 대해 운영체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평가한 결과, 두 곳 모두 재위탁 운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어린이집은 오는 3월부터 5년간 위탁 운영을 이어가며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영유아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읍면 지역의 보육 기반 시설 보호를 위해 산인어린이집과 대산어린이집을 ‘최소 필요지역 어린이집’으로 재선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해당 시설은 아동 수 부족으로 법적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보육교사 인건비를 지속 지원받게 돼, 농촌 지역의 보육 공백을 막을 수 있게 됐다. 석욱희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 중인‘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지난 1월 13일 기준, 구의 목표 모금액의 약 69%인 12억1천여만원의 성금·품이 모였다고 밝혔다.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있는 만큼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에도 모금이 시작되자마자 지역사회 곳곳에서 온정 이어졌다. 개인 후원자 조양 씨가 6천만원, ㈜투데이아트 대표 박장선 씨가 4천만원을,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와 새마을금고 명동지점에서 취약 주민을 위해 각각 5천만원을 쾌척했다. 한화손해사정도 3천만원을, 한국캐피탈은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유진건업과 ㈜백송기업은 각각 1천만 원을 중구어린이집연합회는 1천오백만 원, 중구교구협의회와 지지무역은 각각 1천만 원을 후원했다. 관내 기업들이 성품으로 주민 일상에 힘을 보탰다. BAT로스만스는 간편식과 유산균, 목욕·방한용품을 300가구에 전달했고, DIG에어가스는 라면 200박스, 서원라이프는 쌀 150포, 우리원헬스케어에서는 쌀 200포를 후원해 이웃들의 식탁을 채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관내 전통시장의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고 외부 재원 확보를 돕기 위해 15일 중구청 지하 1층 합동상황실에서 ‘2026년 전통시장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이 세번째 설명회로 남대문시장, 삼익패션타운 상인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는 정부 및 서울시의 공모사업에 대한 상인회의 막연한 부담을 해소하고, 평가 기준과 추진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에 처음으로 3차례에 걸친 공모사업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달 11일은 신당·을지로권역 전통시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달 23일에는 동대문권역 전통시장 8개소를 대상으로 각각 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 평가 기준과 추진 절차, 사업 신청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설명이 이뤄진다. 특히 사업 계획 수립 단계에서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과 함께,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 구성 방향, 운영 우수사례 등도 공유한다. 지난달 설명회에 참석한 한 상인회장은 “공모사업에 대해 어렵게만 느꼈는데, 평가 기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올해 처음 ‘재난현장지휘버스’를 도입하고, 지난 13일 운영 개시식을 통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재난 유형이 다양·복합화되는 상황에서 재난 발생 초기부터 신속한 현장 판단과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도입한 재난현장지휘버스는 25인승 중형 승합차를 기반으로 특수 개조된 이동형 재난 지휘 차량으로,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즉시 출동해 지휘·통제·상황관리 기능을 수행하는 이동형 통합지원본부로 역할을 한다. 구도심 밀집 지역인 구 특성을 고려해, 기동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중형버스로 채택했다. 구청 소관부서 직원 5명이 버스를 직접 운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대형 운전면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버스 전면부는 운전석·조수석 및 통신·음향시설을 조종할 수 있는 운영석으로 구성했다. 중면부는 현장 지휘를 할 수 있도록 회의실로 구성해 구청 6층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연결해 현장 폐쇄회로티브이(CCTV)로 즉시 상황을 확인·공유하고 유관기관과 영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후면부는 유사시 즉각적인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을 위한 운영 물품을 실을 수 있도록 꾸렸다. 외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도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 지원 대상자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이번 사업은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용산구와 강남구가 체결한 강남인강 공동 이용 협약에 따라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수강생은 본인부담금 1만 원으로 수강권 등록일로부터 1년간 강남인강의 중·고등학교 전 과목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연간 수강료 4만 5천 원 가운데 3만 5천 원은 용산구가 지원한다. 2자녀를 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는 본인부담금이 50% 감면돼 5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3자녀 이상을 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학교 밖 청소년 등은 본인부담금이 전액 면제된다. 단, 감면 또는 무료 지원 대상자는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강의는 중·고등학교 현직 교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는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공영주차장 신설 및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에 주력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삼청제1공영주차장(5월), 창신소담공영주차장(10월), 옥인제1공영주차장(12월)을 연이어 준공하며 도심 주차 문제에 돌파구를 마련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영동 공영주차장이 문을 연다. 이달 12일 운영을 시작한 옥인제1공영주차장은 지하 4층~지상 2층, 연면적 4,997㎡ 규모로 90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거주자우선주차(60구획)·시간제 주차(25구획)·이륜차 주차(5구획)가 가능하다. 아울러 동 건물 지상 2층에는 옥인스포츠센터, 옥상에는 다목적 소운동장과 걷기 트랙 등을 만들어 누구나 운동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옥인스포츠센터는 시범운영 후 2026년 3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종로구는 옥인제1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옥인동 단독·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의 만성 주차난과 생활 불편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민간과의 협력 역시 강화하는 중이다. 이달 19일부터 성균관대학교 등 3개 시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19만 2,846건, 66억 3,800만 원을 부과했다.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의약품․의료기기 판촉영업자와 관련된 면허가 신설되면서 지난해 대비 1억 9,700만 원 증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받은 개인 및 법인으로 면허의 종류 및 규모에 따라 건당 1만 8,000원부터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됐으며, 지난해 12월에 신규 면허를 받았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납세의무가 있다. 부과된 등록면허세(면허분)는 2월 2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인터넷 및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지방세입 ARS 납부안내시스템 등으로 납부하거나 금융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현금입출금기(CD/ATM)로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세정과 및 세원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납기가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만큼 납세의무자는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13일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인구변화가 지역 산업과 고용, 기업 경영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대학교 이철희 교수가 ‘인구변화와 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시장·소비시장·산업구조 변화 전망과 함께 기업의 인력 확보 및 생산성 제고 전략, 인재 유치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철희 교수는 인구변화 미래의 불확실성을 문제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아,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 전략을 설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인재 풀의 노동시장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국적을 넘어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소비시장 변화에 맞춘 고령친화 산업 및 돌봄.헬스케어 등 성장분야에 대한 투자필요성도 언급했다. 심동섭 경제일자국장은 “인구변화는 지역경제의 위기이자 전환의 기회”라며 “기업이 체감하는 인력·경영환경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 대학, 유관기관과 협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3일 신임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이 근로자복지타운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내실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근로자복지타운은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근로자 기숙사, 체력단련실,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 기업 명예의 전당 등 근로자 지원시설이 집적돼 있다. 심동섭 국장은 먼저 1층 로비에 위치한 ‘기업 명예의 전당’을 찾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시는 공간 협소와 낮은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창원상공회의소로의 확장 이전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기업인과 노동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기업사랑’ 분위기를 시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2층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를 방문해 재취업 지원 성과를 확인했다. 센터는 지난해 취업 목표인 250명을 크게 상회하는 467명의 취업을 성사시키며, 은퇴 후 인생 2막을 지원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심동섭 국장은 ▲창원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 ▲액화·고압가스 판매소 집단화시설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차례로 점검하며 물류 안정화와 현장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서울시내버스 파업으로 출퇴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가운데, 13일 오전 무료 셔틀버스 운행 현장을 직접 찾아 출근길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8시쯤 이태원역 인근 버스정류장을 시작으로 남영역과 효창공원역 일대 등 지역 내 주요 지하철역을 차례로 방문해, 용산구가 긴급 투입한 무료 셔틀버스의 운행 상황과 이용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출근길 주민들의 이동 동선과 대기 시간, 혼잡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시내버스 파업으로 구민의 일상에 불편이 없도록 주민 입장에서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고, 구민지원버스 이용 안내와 버스 운영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용산구는 시내버스 운행 중단에 따른 교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비상 수송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권역별로 45인승 전세버스 4대씩, 모두 16대를 투입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 중이며, 이날 오전 기준으로 1,0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희영 용산구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도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 공모에서 관내 창원도계부부시장과 가음정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전통시장은 2026년과 2027년(2년간)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을 포함한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고자 상인중심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시장에는 2년간 최대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사업비와 상인 주도의 콘텐츠 개발과 시설 현대화, 마케팅 강화 등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의창구 창원도계부부시장은 ‘부부의 날’ 발원지라는 상징성을 살려 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테마형 시장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시장 내 리마인드 웨딩 행사 개최, 포토존 설치, 어린이 장보기 체험, 상인 위생등급제 시행 등 부부 및 가족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통시장만의 특별한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성산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2024회계연도) 지방재정분석에서 종합등급 ‘나’를 달성, 전년도 ‘라’ 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행안부 지방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이며, 창원시는 이번 평가에서 14개 지표에 준수한 성적을 거둬 5개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나’ 등급을 달성했다. 가장 큰 성과는 재정 건전성 개선으로서 ▲ 출자출연기관의 유동부채비율이 41.11%에서 17.86%로 크게 낮아졌고, ▲ 통합재정수지비율은 -1.73%에서 -1.02%로 개선되었으며, ▲ 국고보조금 증가와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등을 통해 세입이 전년보다 3.17%(1,210억 원) 증가하면서 재정적자가 줄어 재정 체질이 한층 건전해졌다. 세입관리의 성과도 두드러졌는데 ▲ 지방세 징수율이 96.62%에서 96.91%로 올라 유사지자체 평균(96.11%)을 웃돌았고, ▲ 지방세체납액증감률도 7.09%에서 1.73%로 개선되어 재정 자립 기반도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1월 13일 오전 함양 스포츠파크 체육관 준공식과 같은 날 오후 진행된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오전 열린 함양 스포츠파크 체육관 준공식에는 주요 내빈과 많은 군민이 참석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행사장 주변에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며 겨울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이어 오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진행돼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모인 가운데, 관람객을 대상으로 산불 조심 캠페인을 이어갔다. 대원들은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자제,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군민 참여도가 높은 대형 행사와 연계해 추진됨으로써, 보다 많은 군민에게 산불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함양군수는 현장을 찾아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2일 김현미 부군수가 가축전염병 차단의 최일선에 있는 축산종합방역소(거점소독시설)를 방문해 방역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거창군에서 고병원성 AI이 발생해 축산농가가 큰 피해를 입은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군수는 방역소를 직접 둘러보며 ▲출입 차량 소독 절차 ▲근무 인력 운영 현황 ▲방역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축산 관련 차량의 유형별 분리 소독 여부와 차량 동선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거창군은 2025년도에 생축․분뇨 차량 전용 소독시설을 신규 설치해, 일반 차량과 축산 관련 차량을 분리 소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가축전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생축분뇨 운반 차량에 대한 맞춤형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군은 이달 12일부터 이동 통제초소를 2개소 설치·운영하며, 전업 가금농가 출입 차량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등 고위험 농가를 중심으로 한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사료․분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3일 다산동 소재 다산은혜교회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및 주광덕 시장,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예배 △축가 및 내빈소개 △장학 후원 △신임 임원 소개 △새해인사말씀 및 격려, 덕담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난 한 해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6년 새해에도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의 부흥과 발전을 소망하며, 연합회가 전하는 사랑과 나눔이 우리 지역 곳곳에 따뜻하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의 삶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기독교 공동체가 오랜 시간 이어온 돌봄·나눔·자원봉사 활동이 더 안정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웃을 위한 봉사와 구호 활동이 원활히 이어지도록 관련 제도와 예산을 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