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3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내 산불 예방을 위해 ‘겨울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산림녹지과와 읍면 직원들, 캠페인 참가자들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안내문 등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산불을 일으킬 수 있는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소각 대신 영농부산물 파쇄신청을 하도록 안내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는 지난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된 이후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해 1월 현재까지 77농가, 10ha 면적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여건이 큰 만큼 일체의 소각행위를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 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2026년 새롭게 추진하거나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를 정리해 15일 발표했다. 올해 신설되거나 변경된 생활밀착형 정책은 △생활, 환경, 안전 분야 11건 △복지 분야 18건 △보건 분야 6건 △산업, 농업 분야 5건 △문화, 관광 분야 3건 등 총 6개 분야 43건이다. 생활, 환경, 안전 분야에서는 대형폐기물 배출 원스톱 앱(App) ‘빼기’ 서비스를 운영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대형폐기물 배출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에어컨과 보일러를 지원(가구당 최대 100만 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식사 해결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함안청춘식당’을 운영해 사전 등록회원에게 자격에 따라 무료 또는 1식 1000원의 중식을 제공한다. 60세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에 대비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이 본격 시행되며, 의료와 요양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군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보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등 위생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유충구제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동절기 유충구제사업은 정화조 및 하수구 등에서 월동 중인 모기 유충을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 단계에서 제거하는 방역 방법으로, 3~5월 산란 이전에 친환경 약품을 투여해 모기 발생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모기 유충 1마리를 제거할 경우, 성충 약 500마리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적은 비용으로 큰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유충 서식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하수도 직관 전환이 되지 않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정화조를 신규 대상에 포함해 방역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3월부터는 전통시장과 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성충 방제 작업을 병행해 여름철 모기 개체수 감소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동절기 유충구제는 여름철 모기 발생을 줄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선제적 방역”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회장 김여옥) 임원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활동 결과와 결산 내역을 보고하고, 2026년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 생활개선회의 역량강화와 활성방안을 도모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은 2026년 생활개선회 주요사업 및 여성생활기술교육을 안내하고, 각 단위회별 생활개선회 활성화 등을 당부했다. 김영옥 시연합회장은 “생활개선회원의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 나눔 등을 통해 생활개선회가 농촌생활개선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하고 건강한 가정, 행복한 농촌,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는 8개 읍면동 지역회, 3개 분과회로 구성돼 있으며, 2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학습단체이다. 이번 연시총회를 시작으로 생활개선회원 역량강화 및 과제활동,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나눔행사, 여성농업인 재능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8억 6천만 원을 돌파해 경남 지역 모금액 3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중 역대 최대 규모로, 통영시는 3년간 총 약 15억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는 쾌거를 이뤘다. 통영시 관계자 “이와 같은 성과는 각종 행사·축제 부스, 현수막, 전광판 등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홍보하고, 민간 기부 플랫폼 ‘웰로’를 도입해 기부 창구를 확대함으로써 이룬 것”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종류의 답례품도 큰 몫을 했다. 기부자들은 통영 명품 한돈과 한우, 반건조 생선, 멸치 명품세트, 욕지도 고구마 등 통영시의 특색과 향을 품고 있는 지역 농·수산물과 가공품을 인기 답례품으로 꼽았다. 특히 욕지도 고구마와 나전칠기 명함집은 웰로 도입에 따라 인기 답례품 순위가 전년도 대비 10위 이상 상승하면서 민간 기부 플랫폼의 홍보 효과를 증명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를 사랑하는 출향인과 방문객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4일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통영시청 강당에서 운영한‘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들이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고충 민원을 직접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로, 통영시는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행사 전반을 지원하며 시민 편의 제공에 힘썼다. 이날 상담에는 유관 협업기관이 함께 참여해 행정·문화·교육 등 행정 전반을 비롯한 생활법률, 서민금융 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분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고충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상담과정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실질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2세대를 새롭게 발굴해 총 300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며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아울러 통영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자체인 거제시와 고성군 주민들도 참여해 지역 간 행정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히 해답을 제시했으며, 추가적인 사실 확인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올해 시정방향인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신규·확대 시책·제도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정리해 집중 안내한다. 이번에 안내하는 시책은 생활·교육·환경 / 주거·교통 / 문화·체육 / 복지·돌봄 / 보건·의료 등 5개 분야로 구성, 청년·가족·어르신·농어업인·교통약자 등 다양한 시민의 생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폭넓게 담았다. 1) 생활·교육·환경 분야 먼저 청년 결혼 축하금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18~45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가구당 통영사랑상품권 100만 원(1인당 5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대학생 등록금 지원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34세 이하 대학생의 본인부담 등록금을 최소 30%~최대 100%까지 지원하며, 2026년부터 1~4학년 전 학년으로 확대된다. 청년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청년 사업자 점포임대료 지원도 확대된다. 통영시 관내 사업장을 두었거나 관내 시민인 청년사업가에게 월 임대료 50%(월 최대 30만 원)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재)중구문화재단은 서울 중구민을 위한 특별 공연 프로그램인 ‘월요극장’의 2026년 첫 작품으로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2월 2일 오후 7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진행되며, 오는 1월 19일 14시부터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월요극장’은 충무아트센터 휴관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서울시 중구 거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는 중구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주민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중구민이라면 전석 1만원(1인 2매 한정)으로 예매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을 높인 기획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특별 공연은 지난해 12월 한 차례 진행된 바 있다. 당시 티켓 오픈 직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공연 관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93.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올해에도 동일한 작품이 다시 한 번 관객과 만난다. 이번 무대에는 배우 정문성이 함께한다. 정문성은 SBS 드라마 ‘유령’을 통해 매체 데뷔를 한 이후, ‘육룡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지원을 통해 신속한 도움에 나서고 있다. 올해부터는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이 가구원 수에 따라 월 5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인상됐다. 1인 가구의 경우 생계지원금이 지난해 월 73만원에서 올해 월 78만원으로 올랐다. 중구는 지난해 총 880여 건의 긴급복지 지원을 제공하며 위기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 긴급복지지원 제도는 실직이나 질병·부상, 휴업·폐업 등으로 갑작스럽게 위기 상황에 직면한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우선 지원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가 2006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을 신청했지만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도움이 필요한 가구나, 일시적인 휴업 또는 폐업으로 소득이 현저하게 감소한 자영업자도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소득과 금융재산 기준은 완화됐다. 기준 중위소득의 75%를 적용해, 1인가구의 소득기준은 2025년 월179만원 이하에서 2026년 192만원 이하로, 금융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자동차를 소유한 주민이라면 1월 자동차세 연납만으로도 한 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서울 중구는 연중 가장 실속 있는 절세 혜택으로 꼽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 부과되지만, 1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당 세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 제도는 3월·6월·9월에도 신청 가능하나, 잔여 기간에 대한 세액만 할인되는 만큼 1월 중 납부가 가장 큰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다. 연납 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 중구청 지방소득세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할인 금액이 반영된 2026년분 자동차세 납부서가 발급된다. 또한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을 통해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할 수도 있다. 전년도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도 납부서가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발송된다.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소유권 이전일(폐차 말소일) 이후 기간의 자동차세가 환급된다. 중구청 지방소득세과 관계자는 “이사를 가거나 차량 소유권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서를 오는 2월 1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예비농업인과 초기 농업경영인에게 자금지원과 함께 교육·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전문 농업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은 ‘농업e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접수는 마감 시간인 오후 6시 정각에 종료되며, 이후에는 수정이나 삭제가 불가능하니 마감일 도래 3~4일 전에 신청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2008년 출생자)로,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이며, 농업 관련 학과 졸업 또는 농업 교육기관 교육 이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그 외 세부 자격 요건은 반드시 시행지침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자는 거주지와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광역시에 신청해야 하며, 영농경력이 없는 경우에는 영농기반 마련 또는 정착 예정 지역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온라인 신청서와 첨부서식, 사업계획서 및 각종 증빙서류로, 필수서류가 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2026년 벼 육묘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1월 30일(금)까지 거주하고 있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보조사업은 △벼 육묘용 상토 지원 △소규모 농가 벼 상자모 지원 등 2개 사업으로, 총 9억5천여만원(자부담 포함)이 지원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을 통해 농협과 협력해 경량상토(1포당 40L, 벼 재배 1,000㎡당 4포 기준)를 지원하며, 보조 70%(군비 50%, 농협 20%), 농가 자부담 30%의 비율로 추진된다. ‘소규모 농가 벼 상자모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농업경영체 벼 재배면적 4,000㎡ 이하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1,000㎡당 27상자, 농가당 최대 97상자까지 지원한다. 공공비축미 2품종(해담쌀, 새청무)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군비 및 자부담 비율은 각 50%이다. 사업별 지원조건 및 자격여부 등을 반드시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 방문해 확인 후 신청해야 하며, 사업간 중복신청은 제한되니 유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14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아동위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고, 그동안 아동복지 증진과 아동위원협의회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하미자 전 아동위원협의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아동 위원은 총 27명으로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군수가 위촉하며, 임기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이다. 위원들은 지역 내 아동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취약 아동 발굴·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조병래 신임 협의회장은 “아동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아동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제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아동위원은 지역사회에서 아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보호체계”라며, “앞으로도 아동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존중받고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14일 남해군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90여명의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올해 실시될 장기요양기관 평가를 대비하여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김건희 강사(창원시 다사랑재가복지센터 대표)가 재가방문, 주간보호 서비스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장기요양기관을 직접 운영하는 시설장과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하여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듣고 기관 간 상호 의견을 공유하는 등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이 기관 평가를 준비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장기요양서비스를 표준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한목소리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우리 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장기요양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이 그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하반기에도 장기요양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14일 파리바게트 남해점과 2026년 드림스타트 아동 생일케이크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내용은 드림스타트 아동 160명에게 생일 전날 또는 당일에 생일케이크를 제공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지원대상은 12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이다. 협약에 따라 파리바게트 남해점은 생일케이크를 후원하고, 남해군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후원된 케이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물 지정기탁으로 처리된다. 파리바게트 남해점은 2014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생일케이크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4600만 원 상당 1,919개의 케이크를 지원했다. 파리바게트 남해점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으로부터 ‘희망 나눔캠페인 우수기부자 감사패’를, 2024년에는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드림스타트 사업 유공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정생종 파리바게트 남해점 지점장은 “아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