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만 2469건, 1억 4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기준 숙박업, 음식점업 등 개별법에서 정한 과세 대상 허가·인가·면허 등을 받은 자에게 사업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부과하는 세목이다. 종류는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되어 있으며, 종별 세액은 4500원(5종)~2만 7000원(1종)이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로, 은행 현금인출기(CD/ATM)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및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은행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인터넷뱅킹, 계좌이체(농협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등을 이용하여 납부하면 된다. 등록면허세(면허)를 납부 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발생하며, 면허 취소 또는 정지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면허)는 소액이라 놓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잊지 말고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그 외 추가로 궁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2026년부터 관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문화누리카드’의 연 지원금이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13세~18세 청소년과 60세~64세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연 1만 원이 추가 지급돼 총 16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하동군에서는 총 3336매의 문화누리카드가 발급됐고, 이용 금액은 4억 3천7백여만 원(437,856,764원)에 달했다. 이처럼 문화누리카드는 군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2026년에는 카드 발급 및 충전 절차의 편의성도 높였다. 전년도에 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하고, 올해도 자격을 유지하는 군민은 별도 신청 없이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기존 카드에 자동으로 지원금이 충전된다. 신규 발급자 또는 자동충전 대상이 아닌 군민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는 영화·공연·독서·여행·체육·교통 등 다양한 문화·여가 서비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 고향사랑기부금이 2025년 12억 6800만 원을 달성하며, 제도 시행 3년 차 누적 모금액 23억 4천만 원으로 경남도 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 모금액은 당초 목표액 11억 원을 115% 초과 달성함은 물론, 2024년도 모금액(6억 6900만 원) 대비 189%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하동군은 누적 모금액 20억 원을 돌파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하동군은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2년 연속 수상으로, 하동군만의 차별화된 제도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며 ‘별천지 하동’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같은 성과에는 지난해 하동군 지정기부사업 가운데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산불피해 복구 지원 긴급 모금’ 사업이 목표 모금액 100%를 달성한 점 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구조대 소속 강병모 경장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헌신적인 구조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영예로운 제복상’(주관:동아일보·채널A)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병모 경장은 초대형 산불을 비롯한 대규모 재난과 각종 해양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으로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구조 활동을 펼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25년 경북 영덕군 초대형 산불 당시에는 화염과 열기가 확산되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구조정을 이용해 방파제 인근에 고립된 주민 61명을 전원 구조했으며, 실종자 수색·침수선박 대응·익수자 구조 등 다양한 해양사고 현장에서 직접 입수와 수중수색을 주도하며 다수의 인명을 구조하는 등 현장 최일선에서 탁월한 판단력과 책임감으로 구조대원으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했다. 강병모 경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현장에서 마주하는 모든 구조 상황은 늘 긴박하고 위험하지만,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해양경찰의 사명 앞에서는 한 치의 망설임도 있을 수 없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건물 전면 개보수 공사로 3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면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상남도 지역 균형발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책마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휴관은 공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휴관 기간에는 시설 이용과 도서 서비스가 제한된다. 휴관에 앞서 도서 대출은 1월 31일까지, 도서 반납은 2월 14일까지 가능하다. 2월 1일부터 휴관 전까지는 디지털자료실과 자유열람실을 계속 이용할 수 있으나,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 이용은 제한된다. 칠원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함안군민과 인접 도시 이용자들이 더 쾌적한 독서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품격 있는 도서관 이미지를 조성해 정주 인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휴관 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농촌 일손 부족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조성 등 국도비 총 31억 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 조성 사업은 모두 3개 분야로, 시설채소와 과수 스마트시설 기술 확산 분야에 20억 8천만 원, 농업에너지 이용 분야에 8억 7천만 원, 상품성 향상 분야 1억 8천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확보한 사업비로 원예작물 시설 내 수경재배 시설,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환경제어시설, 다겹보온덮개, 신재생에너지 시설 등 주요 작목별 맟춤 지능형 농장 시설을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연계해 시설원예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장기적인 원예산업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 시설원예 산업 기반을 조기에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 확보 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첨단 시설농업으로 ‘농업하기 좋은 함안’을 만들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남도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설원예 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 및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관내 일반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앞접시와 집게로 구성된 ‘덜어먹기 세트’를 지원하는 ‘덜어먹기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개최되는 경남도민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로 함안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위생적이고 쾌적한 음식문화를 정착시켜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군의 청정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함안군에 영업 신고를 하고 현재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이다. 대상업소 가운데 한식 등 다양한 반찬류를 제공하며 덜어먹기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등 각종 축제와 행사 기간에도 덜어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업소가 선정된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뷔페형 음식점, 배달 전문 업소, 반찬을 제공하지 않는 업소, 휴업 중인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26일부터 함안군청 1층 종합민원과 위생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물품 소진 시 접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5일 군청 산림녹지과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산림 분야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림자원 분야 사업설명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무원 6명, 산림조합 3명, 엔지니어링업체 관계자 8명, 시공업체 관계자 9명 등 총 26명이 참석해 향후 산림 분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산림자원 분야 사업 추진계획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계획 △ 사업별 주요 지적 사항 공유 △작업 방법 토론 및 기타 건의 사항 등이다. 특히 최근 진행된 산림사업의 주요 지적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일부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회의로 관계자들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산림사업 전반의 품질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산림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및 각종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의 △다산동 '우리마트'△신당5동 '하나더마트' △광희동 '한성문구'’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주관 '자살수단 차단사업 우수실천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세 곳은 중구의 생명지킴이 희망판매소다. '생명지킴이 희망판매소'는 번개탄을 이용한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판매 방식을 개선하고, 구매 과정에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매장이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매장의 협조도와 고위험군 발견 노력, 번개탄 판매 방식 개선 여부, 자살 예방 홍보물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실천 기관을 선정했다. 이 세 곳은 번개탄을 매대에 진열하지 않고 고객 요청이 있을 때만 판매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판매 과정에서는 사용 목적을 자연스럽게 묻고, 대화를 통해 위험 징후가 있는지 세심히 살폈다. 매장 내에는 자살 예방 리플릿과 상담기관 안내 자료를 비치해 도움이 필요한 고객이 즉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자살 위험이 의심되거나 우울 고위험군으로 보이는 경우에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안내하며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30년 이상 ‘하나더마트’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2월 7일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입학 준비 행사인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아기에서 초등학교로 진입하는 전환기를 맞은 가정을 대상으로, 학부모에게는 실질적인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용산아트홀 지하 3층에서 진행되며, ▲기념사진 촬영 공간·체험 공간 운영 ▲학부모 특강(문화강좌실) ▲예비 초등학생 대상 특강(강의실 2개소) 등으로 구성된다. 학부모 특강은 ‘어디든 학교’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현직 초등학교 교사 하유정 강사가 ‘내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입학 준비와 학교 적응과 관련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특강으로는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샌드아트 교실’과 마술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마술체험 교실’이 마련되며, 참가자는 이 중 하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에도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을 운영해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 관심 분야의 공공입찰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공공조달 참여를 촉진해 지역 기업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 서비스에서는 조달청, 국방부,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전국의 발주처는 물론, 주한미군, 연방정부 등 해외 입·낙찰 정보를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2025년 한 해 제공한 입찰 공고는 총 4만8590건에 달한다. 지난해 말 기준 서비스 가입 기업은 총 370개 업체이며, 2025년에는 148개 업체가 낙찰을 받았다. 낙찰 건수는 총 187건, 낙찰 금액은 총 606억원에 이른다. 2020년 서비스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실적은 총 877건, 2515억원이다. 사업자 업종과 면허등록사항을 반영하고 관심 업종에 따라 맞춤형 정보 제공도 가능하다. 일정 관리를 통해 관심 업종에 대해 효율적으로 관리받을 수도 있다. 서비스는 전용 누리집 회원가입 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선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창선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창선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신년맞이 환경정화 활동(1분기) △주민특성화 사업 추진(2분기) △2026 창선 뮤직마켓(3분기) △도농교류행사(4분기)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창선면 주민자치회는 공석이었던 기획분과위원장을 새롭게 선출해 자매결연활동과 마을공동체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문권 회장은 “올해 창선면 주민자치회 활동계획들이 모두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지역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원하며, 주민자치회 위원뿐만 아니라 창선면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이철세 서면노인회 분회장, 중현떡집, 금송운수, (사)한국쌀전업농남해군연합회에서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이철세 서면노인회 분회장은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철세 회장은 “우리 어른들이 삶의 경험과 지혜를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남해지역 아이들의 미래가 늘 밝고 건강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철세 회장은 1980년부터 현재까지 40여 년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 취약계층 기부, 어려운 이웃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서면 중현떡집 정지민·정지훈 대표가 인재육성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두 대표는 “오랜 세월 저희 중현떡집이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이라며, “이 기금이 아이들이 배움을 통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48년째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중현떡집은 지난 2025년 12월 16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여 농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기반 마련과 주거 안정을 통한 농촌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만18세 이상에서 만 65세 이하인 자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으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 당해연도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 등이다. 세대당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은 3억 원, 주택구입자금은 7500만원이며, 대출금액은 한도 이내 대상자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사업계획, 추진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심사 결과에 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이 ‘2026년 어르신 영화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어르신 영화관 지원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 한층 더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그동안 문화적 소외지역 어르신들에게 영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독감 해소와 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해 월 평균 2~3회 이상 영화관 무료대관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을 해왔다. 상영작은 최신 개봉작부터 추억의 영화까지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해 선정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보호자 및 지역주민이 동반할 경우 동반자도 무료로 영화관람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영화 관람 전 남해군 보건소와 노인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남해군은 어르신이 문화복지의 주변이 아닌 주인공이 되실 수 있도록 세심하고 따뜻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