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3월 30일 상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상주적십자병원, 상주성모병원과 함께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비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발병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고 체계적인 예방·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건소와 지역 종합병원이 협력하여 치매 조기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해 알츠하이머병 관련 생체지표를 분석하여 향후 치매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는 검사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개인별 건강관리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고 치매 발병 시기를 지연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알츠하이머병 정밀예측 혈액검사로 검사항목을 개선하고, 기존 소득기준을 폐지하여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접근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50세 이상 상주시민 250명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인 경우 정밀예측 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30일에 2026학년도 제20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입학생 39명과 내빈 및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이번 양액재배 과정이 미래 스마트농업 확산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장기적인 전문 교육을 통해 수강생 모두가 지역 농업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농업인으로 거듭나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선배 학생회장의 격려사와 입학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농업대학은 스마트팜 기본 이해, 시설 환경 조성과 배양액 조제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3월 3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1일까지 총 27회 115시간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20기를 맞은 상주농업대학은 2007년 식량작물반을 시작으로 제19기 양액재배과까지 8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고소득을 창출하며 지역농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안정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월 한 달간 경기장 주변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위생 관리 전반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지도․단속을 병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객실 및 욕실 등 위생관리 상태 ▲시설 내 소독 여부 ▲요금표 게시 및 가격 표시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응해 요금표 게시 및 가격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지도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아침 식사가 가능한 음식점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부해 체전 기간 중 투숙객의 편의를 높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생관리와 가격 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맞아 도심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꽃길 조성에 나섰다. 이번 꽃길 조성 사업은 선수단과 방문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도시 전반의 경관을 개선하고, 경북도민체전 개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먼저, 어가골 삼거리, 법흥교 동단, 송현오거리 3개소에는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 해당 조형물은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널리 알리고 행사 분위기를 고조하기 위한 홍보 요소로 기획됐으며, 안동을 나타내는 이미지와 계절감을 반영한 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육사로 및 주요 교량 6개소에는 가로등 걸이 화분을 설치해 도로 경관을 입체적으로 연출했다. 연속성 있는 꽃 화분은 거리 전반에 생동감을 더하며, 주요 거리를 하나의 꽃길로 연결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체전이 열리는 경기장 일원에도 다양한 화분을 배치해 선수단과 관람객을 환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린 ‘2026 순천오픈테니스대회’에서 여자단식과 여자복식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해, 앞서 열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 이어 메달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수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자인 장가을 선수가 다시 한번 결승에 진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장가을 선수는 준결승에서 실업 강자인 정효주(수원시청)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같은 팀 오정하(안동시청)를 꺾고 올라온 김다빈(강원특별자치도)과 맞붙었다. 장가을 선수는 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경기를 펼쳤으나, 상대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여자복식에서는 김은채(안동시청)-박령경(성남시청)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오정하(안동시청)-이다미(성남시청) 조가 3위를 차지했다. 김은채는 혼합복식에서도 3위를 차지해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 이로써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권용식 감독은 “선수들 간 팀워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세계유산 도산서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도산서원 야간개장’이 관람객 2만 명 방문이라는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매형이라 부르며 아꼈던 매화의 만개 시기에 맞춰 ‘매화춘야(梅花春夜)’를 주제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무료로 개방된 도산서원에는 2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낮과는 또 다른 서원의 고즈넉한 운치와 은은한 매화 향기를 만끽했다. 이번 야간개장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도산서당 안에 설치된 LED 매화나무와 꽃밭은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서원 곳곳에 마련된 조명 디스플레이와 포토존은 고즈넉한 야경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관람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특히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선비들의 독특한 공부법인 ‘경전 성독’ 시연이 전교당에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서원 유사들이 도포를 입고 리듬에 맞춰 경전을 소리 내어 읽는 이 색다른 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2016년 경북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한 이후 도시의 모습은 빠르게 변해 왔다. 행정 중심지 형성과 함께 산업과 교통, 문화와 정주환경 전반에 변화가 이어지며 안동은 경북 북부권 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산업 구조의 대전환, ‘K-바이오’ 심장부로 도청 이전 이후 안동의 산업 지도는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농업과 전통문화 중심이던 지역 경제는 바이오와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안동은 그간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며 바이오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이를 바탕으로 2023년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되며 약 4조 원 규모 투자와 3만 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등 이른바 ‘지방시대 3대 특구’를 전국 최초로 동시에 확보하며 국가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 ‘유네스코 3관왕’ 넘어 ‘글로벌 관광도시’로 문화 분야에서도 안동의 위상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안동은 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올해부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그린시티’로의 도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와 탄소중립 등 당면한 도시문제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약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초 '안동시 정원문화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종합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8년부터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간다. 특히 도심 내 방치된 유휴 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생활 밀착형 마을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간 녹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이 문을 열고 나가면 언제 어디서든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녹색 복지를 실현하는 데 주력한다. 정원도시의 가시적인 변화를 위해 낙동강변의 수변 정원과 도심의 주요 보행축을 연결하는 선형 정원 네트워크 구축도 병행한다. 이는 도심 속 가로정원을 통해 계절감을 극대화하고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경관을 연출하기 위함이다. 또한 지역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문화재단 도봉구립도서관에서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다. 이와 발맞춰 도봉구립도서관 6개관(도봉문화정보도서관, 도봉아이나라도서관, 학마을도서관, 도봉기적의도서관, 쌍문채움도서관, 원당마을한옥도서관)에서는35개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정승민 작가와 함께하는 역사 인문학 특강 '책으로 읽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던진 질문들', 김가람 PD의 특강 '걸어갑니다, 세계속으로', 소연정 작가와 함께하는 종이인형극 및 그림책 놀이 '조금만, 조금만 더'를 진행한다. 도봉아이나라도서관에서는 권귀헌 작가와의 만남 '초등 글쓰기 비밀수업'을, 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는 이루리 작가와의 만남 '야옹이와 멍멍이'를, 쌍문채움도서관에서는 이다 작가와의 만남 〈도서관 관찰 일기〉와 이탈리아 5개 도시, 10개의 미술관을 만나보는 이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3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 ‘찾아가는 통합돌봄 지원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11일 쌍문3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3월 31일 방학2동 주민센터까지 14개 전 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공무원이 각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의 시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지원법,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체계, 대상자‧지원 내용, 발굴방법 등이 안내됐다. 교육의 끝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통합돌봄지원사업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구 관계자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통합돌봄의 중요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도봉형 통합돌봄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4월 1일부터 2026년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을 운영한다.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은 지역 내 체육시설과 어린이집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사업공모 선정에 따른 지원을 받아 도봉구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참여 어린이집은 19개며, 총 327명의 유아가 참여한다. 운영 종목은 수영, 풋살, 음악줄넘기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하며, 어린이집별로 지정된 시간에 원아들이 참여한다. 운영 관계자는 “상반기와 하반기, 유아스포츠단에 참여하는 체력측정을 통해 유아의 성장 발달 정도와 유아스포츠단 프로그램의 성과를 알아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유아기의 다양한 스포츠 경험은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참여 유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유아스포츠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건강문제 예방과 관리를 위해 만 65세 이상 고위험 허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예방 건강 소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기능 저하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허약 상태에 놓인 어르신이 늘어남에 따라, 노쇠 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쇠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낙상·골절, 입원 및 장기요양 진입 위험을 높이고, 인지저하와 우울, 사회활동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꼽힌다. 이에 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동 주민센터 강당과 경로당 등 생활권 중심 장소에서 건강 소모임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노인 대상 노쇠조사표에 근거하여 노쇠점수 4점에서 12점에 해당하는 어르신 15명 내외다. 프로그램은 동별로 주 1회씩 총 10주간 진행되며, 건강교육과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건강교육은 노쇠예방의 이해를 비롯해 영양관리, 만성질환 관리, 구강건강, 마음건강 및 치매 예방 등 실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외로움과 고립 예방을 위한 공동체 공간 ‘서울마음편의점 성북2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성북구는 지난 30일 정릉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에 ‘서울마음편의점 성북2호점’을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은 고립 가구 발굴과 주민 소통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지역 복지 거점이다. 이번 2호점은 복지관의 공간 협의와 운영 지원을 바탕으로 주민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식 중심 공간으로 마련됐다. ‘서울마음편의점 성북2호점’은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된 개방형 휴식 공간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라면을 직접 끓여 먹으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간은 ‘쉼’에 초점을 맞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방문객은 고립위험도 검사를 진행한 뒤 라면과 컵밥을 이용할 수 있고,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고립위험도가 높은 경우에는 별도의 상담 공간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복지관 특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안암동 주민자치회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어르신도 쉬운 키오스쿨’이 지난 30일 수강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안암동 주민센터 4층 강의실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각각 4회차씩 운영됐다. 당초 반별 20명 정원으로 계획됐으나 접수 단계부터 어르신들의 문의와 신청이 이어졌다.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강의실에 책상을 추가로 배치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크게 세 가지 분야로 ‘스마트폰 기초’(환경 설정, 카카오톡 활용, 사진 촬영 및 공유), ‘키오스크 이용법’(식당, 카페, 병원 등 무인 단말기 사용 방법), ‘AI 활용법’(생성형 AI와 음성 인식 서비스를 활용한 정보 검색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회차에는 태블릿 PC에 키오스크 교육 앱을 설치해 기차표 예매, 음식 주문, 영화 예매 방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28일 ‘2026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기구는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로 구성된 제도다. 아동·청소년이 생활 속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 형성 과정 전반에 참여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운영된다.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청소년 권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기수 위원은 지난 3월 공개모집과 기관 추천을 거쳐 선발됐다. 성북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으며,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60명과 대학생 보좌관 8명,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19명이 위촉됐다. 위촉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위원, 대학생 보좌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위촉장과 위원증(의원증)을 수여했으며 공동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위촉장을 전달했고,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이 위원증(의원증)을 수여했다. 아동·청소년 위원 대표 2명이 활동다짐문을 낭독했다. 위원들은 권리 인식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