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태권도, 검도, 수영, 헬스 등 다양한 종목의 민간 및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일반 이용권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경찰청 추천 범죄 피해 유·청소년 등 5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2026년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최대 10만 5천 원 범위 내에서 가맹 체육시설의 스포츠강좌 수강료가 지원된다. 장애인 이용권은 5세부터 69세까지의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1만 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가 지원된다. 현재 영주시 관내 가맹 체육시설은 일반 이용권 기준 약 60여 개소, 장애인 이용권 기준 약 20여 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신청 접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북 영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 추진 실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33건의 시정 추진 관련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중앙부처와 경상북도로부터 받은 25건과 대한간호협회 등 외부기관에서 받은 8건의 표창으로, 경제·산업을 비롯해 투자유치, 자치행정, 보건, 안전, 농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정책 전반에서 고르게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경상북도 지역경제활성화 시군평가 장려상(4년 연속 수상) △사회적경제활성화 전국네트워크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투자유치 분야에서는 영주시 투자유치 사상 역대 최대 금액인 1조 2,000억 원을 유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경북 투자유치대상’에서 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자치행정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경북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2025년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상 및 새마을운동 시군 특수시책 평가 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엄태현 부시장은 2026년 1월 1일자 취임이오니 1월 1일 이후로 기사가 나갈 수 있도록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엄태현(55)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영주시 부시장에 취임하고, 동시에 영주시장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했다. 엄 권한대행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신년사 발표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향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정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신년사를 통해 밝힌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은 ‘시민이 행복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다. 엄 권한대행은 영주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전략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위산업 투자 협약 등 지역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굵직한 현안들을 흔들림 없이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광과 산업, 도시 분야를 중심으로 한 3대 주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이후, 도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실행 단계로 옮기기 위한 후속 조치다. 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객 6,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신라왕경 핵심유적 정비와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고, 제2동궁원 라원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나선다. 역사·문화 자산을 정비하는 한편, 머무르는 관광 구조로 전환해 관광 소비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3대 연구시설을 운영하며, 미래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 유치도 추진한다. 연구와 실증, 산업화로 이어지는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도시 분야에서는 옛 경주역사 부지를 뉴타운으로 개발하고, 경주역세권을 투자선도지구로 조성해 도시의 중심축을 재편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2026년부터는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 더해 청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청년층의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식생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농식품바우처가 지급되며, 바우처는 국산 과일, 채소, 육류, 잡곡, 흰우유, 임산물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는 지역 내 지정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식품바우처 누리집과 ARS 전화를 통해 수시로 가능하다. 다만, 대리 신청자와 임산부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증빙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9일 MG 도량 새마을금고가 김천시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각각 상호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관내 새마을금고 가운데 처음으로 도량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사례로, 경북 중서부 경제생활권 협약을 통해 이어져 온 양 도시 간 3년간의 협력 관계를 민간 참여로까지 확장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도량 새마을금고는 2024년 결산 기준 전국 상위 1% 수준의 경영 실적을 기록한 금융기관으로, ‘책임·소통·복지’를 경영 가치로 삼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 나눔의 모범을 보였다. 김성일 이사장은 “이웃 도시인 김천시와 상생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구미와 김천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5년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물품 지원 사회공헌 사업인 ‘아리따운 물품나눔’ 지원 기관으로 선정됐다.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2005년부터 추진해 온 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매년 전국 사회복지시설 3천여 곳에 제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누적 기부 규모는 약 1,133억 원에 달한다. 올해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원 기관으로 선정돼 약 350만 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았다. 해당 물품은 연말을 맞아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정신건강 취약계층 70여 명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류동근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있다”며 “이번 물품 지원이 위생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 및 자살위기 관련 무료 상담은 1577-0199, 국번 없이 109(24시간), 선산정신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12월 30일 임기 만료를 앞둔 고문변호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2026년부터 2년간 고문변호사 직무를 수행할 신규 변호사 5명을 위촉했다. 이날 시는 12월 31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백지은, 윤주민, 백영기, 임명환, 최주희 변호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 시정 법무행정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당 변호사들은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소송 수행을 비롯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법률자문, 시민 무료법률상담 등을 맡아왔다.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행정 전반의 법적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서비스 제공에 힘써 왔다는 평가다. 감사패 수여에 이어 김광호, 김민정, 유지훈, 지효준, 최진녕 변호사가 신규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2026년부터 2년간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행정·민사소송 수행, 시정 현안 관련 법률자문, 법령 해석 등 다양한 법무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그동안 맡은 바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해 주신 변호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년에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정책들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 달라지는 제도’를 제작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2026 달라지는 제도’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22개 제도를 △교통 △경제·생활 △문화·복지 △출산·보육의 4개 분야로 나눠 쉽게 설명한다. ▷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9월 1일부터 범안로 통행료를 폐지한다. 2002년에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되어 소형차 기준 삼덕·고모 요금소 각각 300원을 부과했으나, 유료 운영기간 종료(’26.8.31.)에 따라 무료로 전환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 환급 혜택을 받는 ‘K-패스 사업’도 확대 개편된다. 기존 K-패스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환급 유형(30%)과 모두의 카드(정액패스)를 추가 도입해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한다.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 등에 따라 자동으로 가장 큰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국‧도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기후변화로 빈발하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대규모 국‧도비 재원을 바탕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와 소하천 정비사업을 병행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하천 안전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천‧성수천 등 5개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여유고가 부족한 제방과 노후 교량, 낙차보 등을 재설치해 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827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공사를 순차적으로 착공해 2028년까지 총사업비 1,27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한천과 성수천을 중심으로 98억 4,6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교량 개체와 하천 구조물 정비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재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태풍과 집중호우 시 월류 가능성을 낮춰 하천 범람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수천에서는 교량 개체와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로봇·이차전지·첨단소재부품을 핵심 축으로 첨단산업 혁신을 가속화하며 미래형 산업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1호 탄소중립 산업단지 대표모델로 선정된 데 이어 에너지 자립과 에너지 복지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산업 경쟁력과 친환경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도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로봇 분야에서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 4건이 선정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도서관과 과학관 등에 안내로봇을 도입하는 ‘서비스로봇 실증사업(4억 원)’, 반도체 제조·물류 공정에 로봇 장비를 접목하는 ‘로봇 플래그십 지역거점 구축사업(22억 원)’, 방산 제조공정의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K-방산 물류이송관리 AI 시스템 개발(126억 원)’과 ‘첨단 방어무기체계용 AI 시스템 개발(108억 원)’이 포함됐다. 시는 시민 생활과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소재·부품·장비부터 재사용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된다. 2026년 상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개최한 2025 구미라면축제가 3일간 총 35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도심형 식음문화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전년도 방문객 17만 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전체 방문객 중 외지인 비율은 40.2%로 대구‧경북을 비롯해 수도권과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유입되며 구미라면축제가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 단위 축제로 성장했음을 입증했다. 외지인 중에서는 대구광역시 방문객이 37.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이는 대경선 개통 이후 구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효과가 축제 현장에서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축제 기간 대경선 구미역 승·하차 인원은 3일간 3만3,97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카드 소비 분석과 축제장 매출 집계 결과, 축제 기간 발생한 총 소비금액은 약 28억 6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외지인 소비 비율은 40.8%에 달해 축제가 지역경제에 실질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 새희망 구미’라는 시정목표를 세우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년 반 동안 민선8기 역점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산업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의 전환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성과들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①시민중심 체감행정 ②일상여행 낭만도시 ③따뜻한 정주도시 ④AI선도 성장도시를 4대 핵심과제로 삼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전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먼저, 교통․환경․도로 관리 시스템 혁신으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에 주력한다. 금년부터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365일 상시운영으로 전환하고, 도로 응급복구 시스템을 개선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간다.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시내버스 증차와 급행버스 2개 노선 신설, 버스승강장 확충, 자전거 도로 정비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를 실현에 앞장선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는 2026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추어 핵심기능 위주로 재편한 결과 현행 7국(局) 45과(課) 243팀의 구청 행정기구는 8국 44과 242팀으로 변경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미래교육국의 신설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을 중심으로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존 평생학습과와 교육지원과를 미래교육과로 통합하여 주무 부서로 두었다. 이어 보육가족, 아동청소년, 청년정책, 고령사회정책과가 미래교육국에 포진했다. 두 개 부서의 통폐합으로 미래교육과를 조직한 것처럼, 유사․중복된 영역의 비효율, 최초 부서 편제의 필요성이 희미해진 영역은 적극적으로 발굴했다. 기존의 가족정책과와 보육지원과가 보육가족과로 통합되고, 일자리경제과 내 6개 팀은 4개 팀으로 줄이며 부서 내에서 핵심 기능 위주의 협업을 우선시했다. 건축과와 건축안전센터로 분리되어 있던 사무는 건축과로 일원화하며 건축 관련 업무로 구청을 방문한 주민이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직진단의 과정에서 단순 통폐합 대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향토음식 계승을 위해 ‘보은한상 요리 레시피북’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레시피북에는 보은의 대표 농산물인 대추, 사과, 한우, 산나물 등을 활용한 요리 30종이 수록됐다. 대추찜닭, 사과동파육, 한우솥밥 등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책자에 수록된 레시피는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의 과제교육 과정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했으며 향토음식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요리를 시연하고 레시피를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메뉴별 조리 과정 사진을 함께 수록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향토음식연구회 전 회원이 제작 과정에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든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레시피북은 군내 인증 음식점 73개소에 배부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군내 영양(교)사 15명을 대상으로 한 요리 교육과 책자 배부를 통해 급식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박희경 농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