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 쌍문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3월 26일 오후 효문중학교 정문 앞과 인근 통학로에서 청소년보호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학교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쌍문1동 청소년지도위원과 동 주민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금지와 친구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학교폭력 및 각종 중독(스마트폰·게임 등) 예방 책자를 배부해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상담창구와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학교 주변 및 주요 통학로 일대를 돌며 불법 현수막, 전단지 등 청소년 유해 요소를 점검하고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김위헌 쌍문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8일 도봉구 친환경 나눔텃밭 3개소(쌍문동 나눔텃밭, 세대공감텃밭, 초안산 나눔텃밭)를 개장했다. 이날 개장일에는 분양 당첨자에게 상추 모종이 배부됐고, 자율경작을 위한 안내 교육이 진행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친환경 나눔텃밭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작물을 가꾸고 수확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1년 시작으로 올해 16년째 운영되고 있는 도봉구 친환경 나눔텃밭은 높은 경쟁률로 분양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4월 10일까지 지역 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숙박업소 19개소며, 점검은 도봉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 ▲비상구 폐쇄 및 복도 내 물건적치 등 피난시설 관리 상태 ▲전기·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한다. 구 관계자는 “현장 방문 시 점검 외에도 시설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수칙과 초기 대응요령에 대한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은 이 시기, 소방서와의 합동 점검으로 숙박업소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전역에 대한 대청소를 완료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주민, 단체, 공무원 등 총 1,059명이 참여해 지역 주요 거리를 샅샅이 청소했다. 14개 동에서는 동별 주요 시설과 이면도로, 상점가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중점 정비했다. 구에서는 살수 차량, 분진흡입 차량을 지원해 도봉로, 노해로, 방학로 등 주요 도로 구간을 깨끗이 씻어냈다. 여름철 호우를 대비하기 위해 빗물받이 정비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 기간 지역 내 빗물받이 17,758개소 중 12,430개소를 정비했다. 나머지 5,328개소는 4월 중순까지 모두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대청소 기간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지난 3월 30일 구는 창동역에서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구는 도봉구 소상공인회 관계자, 환경공무관, 주민 등 30여 명과 함께 종량제봉투를 파봉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2026년 상반기 『성북구 야외도서관 책읽는 성북–책, 도심을 물들이다』를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성북길빛도서관과 길빛근린공원 일대에서 운영한다. 지난해 가을 길빛근린공원에 조성돼 많은 관심을 받았던 야외도서관이 2026년 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책, 도심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다시 찾아온 이번 야외도서관에서는 ▲ 성북구 사서가 엄선한 3,000여 권의 도서 ▲ 공원 곳곳에 마련된 서가와 빈백을 활용한 편안하고 자유로운 야외 독서 공간 ▲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책멍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4월 11일 오후 5시에는 야외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열릴 예정이며, 지역대학과 협력한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된다. 운영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성북구립도서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 위치한 성북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27일 주요 관계자 방문 속에 학교밖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이지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학교밖청소년과 고립·은둔 청소년의 실태를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성북구 내 학교밖청소년의 규모와 특성, 주요 발굴 경로, 현재까지의 조치 현황 및 지원 실적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시에 지원하기 위한 연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상담·교육·자립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통합적 접근과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 마련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양혜정 성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밖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성북의 주요 명소를 걸으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성북 역사문화 도보탐방’을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당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성북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해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보탐방은 최소 3명에서 최대 10명 규모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해 참가자의 이해도와 현장 몰입도를 높이고 질의응답 중심의 해설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관심 분야에 따라 성북의 주요 권역을 주제별로 엮은 4개 정기 코스 중 선택할 수 있다. 운영일은 매주 수요일·토요일·일요일이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 진행된다. 단, 7~8월 혹서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초등학교 4학년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의릉과 정릉 입장료는 별도다. 정기 코스는 ▲성북동A 인문산책(길상사, 심우장) ▲성북동B 한양도성(만해공원, 성북근현대문학관) ▲석관동(돌곶이 유래비, 한국예술종합학교) ▲정릉(흥천사, 정릉) 등 총 4개로 운영된다. 코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월 28일에 돈암2동 주민센터에서 ‘지구환경 지킴이 도시농부 – 텃밭상자 채소키우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돈암2동 주민자치회의 2026년 성북형 주민자치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지킴분과가 주관해 추진했다. 도심에서 텃밭상자를 활용해 채소를 기르고 친환경 거름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3월 초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약 50여 명의 가족 단위 주민들은 텃밭 가꾸기 방법과 채소별 특징을 배우고, 계란껍데기로 만드는 친환경 거름과 영양제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어 주민센터 옥상 텃밭에 상추 모종을 직접 심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사업은 오는 7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농부 일지를 작성하는 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이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안암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월 30일 용문고등학교 강신수련관 화정홀에서 용문중학교 1학년 학생 48명과 함께 ‘찾아가는 의제발굴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에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6개 모둠으로 나뉘어 토의를 진행하고 안암동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했다. 이날 도출된 주요 의제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 ▲문화콘텐츠 활성화 ▲성북천 자연탐방 ▲세대공감 활동 ▲마을축제 ▲마을운동회 등이다. 학생들은 각 의제에 대해 실행 방법과 참여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환경 개선 캠페인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 문화콘텐츠 활성화: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발굴 ▶ 성북천 자연탐방: 성북천을 활용한 생태 체험 활동 운영 ▶ 세대공감 사랑해효(孝):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 추진 ▶ 마을축제: 안암동 특색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축제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28일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제12기 강북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제12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총 16명으로 구성돼 다양한 연령대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강북구 청소년 정책 제안과 정책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북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23년까지 운영된 이후 공백기를 거쳐 올해 재출범했다. 구는 이번 재출범을 통해 청소년이 지방자치단체 정책 및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청소년 권익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여러분의 관심과 아이디어가 강북구 청소년 정책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를 높이를 위해 추진 중인 ‘수유재래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사업’ 설명회를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유재래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예정지에서 열렸으며,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시·구의원, 상인회,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총사업비 약 41억 6천만원이 투입되는 고객지원센터는 수유동 53-25 일대에 지상 1층부터 4층 규모의 복합 지원시설로 조성된다. 배송지원센터와 상인 교육·회의 공간, 고객 휴게 및 문화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고객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상인 지원 기능을 강화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고객 쉼터, 문화공간, 공용시설 등을 갖춘 복합 공간을 조성해 시장을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설명회에서 제시된 상인과 주민 의견을 향후 건축 기획과 설계 과정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31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주원인인 추락사고를 근절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민·관 합동 ‘2026년 추락사 제로(ZERO) 달성 원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군 부단체장 및 건설현장 대리인, 재해예방 기술 지도기관 등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해 추락사고 없는 ‘안전도시 대구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건설현장 대리인 및 안전보건지킴이 대표의 ‘안전선언문’ 낭독 ▲참석자 전원 ‘추락사 제로’ 다짐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되어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시와 구·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참여하는 ‘추락사 방지 협의체’를 가동한다. 협의체는 실시간 안전정보 공유 채널을 운영해 사고 사례와 위험 공정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사고 우려가 높은 현장을 선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청년 여성 유출 문제 해법을 ‘당사자 참여’에서 찾았다. 정책 수요자인 청년 여성들이 직접 기획과 설계에 나서는 참여형 정책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구미시는 31일 ‘2030 여성 참여단’을 공식 출범하고, 청년 여성의 삶 전반을 반영한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선다. 2025년 기준 구미시 청년 순유출 인구는 872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비중이 59%를 차지한다. 청년 여성의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배경이다. 이번 참여단은 기존 ‘2030 여성 포럼’의 성과를 기반으로 조직됐다. 포럼은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8차례 운영되며 총 35개의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이 중 권역별 10분 거리 돌봄 인프라 구축, 여성 창업 및 소상공인 지원, 청년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18개 과제가 실제 시정에 반영돼 추진 중이다. 단순 제안을 넘어 정책 실행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롭게 출범한 참여단은 포럼 참여자 가운데 정책 실현 의지가 높은 40여 명으로 구성된 정식 조직이다. 기존 논의 중심 구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 기획부터 실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3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조성진 육군 제8251부대 2대대장, 김도완 군위경찰서장, 유성원강북소방서 군위출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보태세 점검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랑훈련 추진에 따른 기관별 협조사항과 2025년도 통합방위 주요 성과 및 2026년 주요 계획 등이 의제로 다뤄졌다. 그리고 협의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된 '군위군 통합방위예규' 일부 개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김진열 군수는 “내달 6일부터 5일간 실시하는 화랑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확고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관내·인근 7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로 이어지는 사례를 예방하고,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영주적십자병원, 영주자인병원, 영주삼봉병원, 명품요양병원, 명품회복병원, 안동병원, 안동성소병원이 참여했다.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지자체에 의뢰하고, 영주시는 대상자 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퇴원 이후가 아닌 퇴원 전부터 지역사회 연계를 시작하는 것이 특징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가 생활 터전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골절·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됐거나, 암·심부전 등 중증 만성질환으로 퇴원 이후 지속적인 의료·돌봄 연계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이다. 영주시는 방문건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