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 단석도서관이 경북도 주관 ‘2025년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는 도내 42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예산 △장서 △사서 △공간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 △우수사례 등 8개 평가 항목과 13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매년 실시된다. 단석도서관은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운영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지역사회와의 협력 성과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곽병철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단석도서관을 이용해 주신 시민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배움, 문화가 연결되는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석도서관은 경주시립도서관 건천분관으로, 1996년 개관 이후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도서관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고,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확대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지역 미술시장 활성화와 예술가 창작 지원을 위한 아트페어 ‘G아트마켓’을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4층 갤러리해에서 개최한다. ‘G아트마켓’은 지역 기반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과 자립을 돕고, 시민과 작가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열린 미술시장으로 경주 미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경주지역 작가 53명이 참여해 회화‧조각‧공예 등 5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명의 작가는 개별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시민들과 만나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작가들을 위한 ‘한 점 전시’에는 18명의 작가가 참여해 작품 1점으로 자신의 예술 세계를 소개한다. 또한 전시공간지원 프로젝트 ‘공유 앤솔로지’에 선정된 작가 15명도 함께해 전시의 다양성을 더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구독자 43만 명을 보유한 문화예술 미디어 스타트업 ‘널 위한 문화예술’의 이지현 대표와 tvN ‘유 퀴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가 2025년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시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외국인 정책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외국인‧이민정책과 다문화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이다. 주요 평가 항목은 △비자사업 추진 실적을 포함한 외국인 수 △외국인 정책 추진 노력과 성과 △시‧군별 우수사례 등이다. 경주시는 외국인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지원 조례를 시행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외국인 친화 사업, 한국어 교육,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전반적인 정책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 실적이 눈에 띄는 성과로 평가됐다. 시는 도내 최다인원인 130명을 배정받아, 12월 현재 기준 105명을 추천하며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했다.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는 인구감소지역과 인구관심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장기 체류하며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과 상품화 지원을 위한 ‘2026 청년감성상점 상품 입점 공모’ 결과, 총 165점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달 3일부터 28일까지 26일간 진행됐으며,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19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 작품을 대상으로 상품성, 디자인 완성도, 지역 상징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사를 거쳐 입점 상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공예품과 인테리어 소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청년감성상점’에서 홍보·판매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감성상점이 청년 예술가들에게는 안정적인 창작·판매 공간이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경주의 매력을 새롭게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예술 활동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경북도 주관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통해 주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관리 체계와 제공기관 관리, 서비스 이용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경주시는 바우처 생성 대비 이용률과 제공기관 점검 등 정량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실적보고서를 토대로 한 정성평가에서도 사업 운영의 충실성과 성과를 인정받으며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시는 올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총 20억 5,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200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서비스 제공기관 81곳을 통해 22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기반 사회서비스 확충에도 기여했다. 현재 노인보행능력향상서비스와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를 비롯해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 비전형성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와 협력해 국산 단감 신품종의 시범재배를 확대하고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국산 단감 품종의 재배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1월 ‘감풍’과 ‘스위트폴리’ 묘목 500주를 지역 농가에 공급했다. 이번 사업은 일본 품종 위주로 형성된 국내 단감 재배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국내 단감 시장은 ‘태추’, ‘부유’ 등 일본 품종 비중이 높은 상황이다. 반면 이번에 보급된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고당도(16°Bx 이상)의 완전단감으로, 맛과 품질 면에서 일본 품종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감풍’은 과중이 400g 이상인 극대과종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식미가 뛰어나 상품성이 높다. ‘스위트폴리’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이며, 수분수로도 활용할 수 있어 재배 활용도가 높다. 이와 함께 ‘봉황’은 단감에서는 보기 드문 타원형 과형으로, 꼭지들림이나 미세균열 등 생리장해 발생이 적어 재배가 비교적 쉬운 품종으로 평가받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갓 구운 초코머핀을 한아름 안고 사랑가득 나눔을 실시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난 12월 16일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정성스럽게 만든 초코머핀 300개를 평소 지역 시민들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상주경찰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2021년부터 진행된 봉사활동은 2024년까지 상주보건소, 상주소방서, 상주시장애인복지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상주보육원, 상주적십자병원 등에 전달했으며, 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의견을 모아 상주경찰서에 전달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제과·제빵에 관심이 있어 참여했지만 직접 만든 머핀을 나눌 수 있는 기쁨까지 누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1월 30일 기준 111명 사례관리중 학업복귀 34명, 사회진입 14명, 자립역량강화 13명의 성과를 달성 했으며 상시 검정고시 대비반, 문화체험 활동, 진로진학, 건강검진, 체험활동, 취업자립 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12월 11일 경상북도가 주최한‘2025년 외국인정책 우수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정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상주시는 그동안 ▲외국인 주민 생활 적응 지원 프로그램 운영 ▲노동교육복지 분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간 소통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가은읍·농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농업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문경감홍사과 재배면적 확대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실제 감홍사과 재배를 준비하는 농업인에게 현장 중심·실무 위주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감홍사과의 품종 특성과 과원 조성 방법, 향후 재배 전망 등 감홍사과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감홍사과 관련 보조사업 현황을 설명했다. 아울러 문경시는 2025년 기준 600ha 수준인 문경감홍사과 재배면적을 2028년까지 800ha로 확대 조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와 이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문경감홍사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김미자 소장은 “문경감홍사과는 문경의 기후와 재배 여건에 적합한 전략 품종으로, 체계적인 재배기술 보급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확대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재배 희망 농가가 안심하고 감홍사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술 지도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이사, 회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정기총회의 안건으로는 ▲2025년 예산집행 및 2026년 예산(안) ▲2025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 사업실적 ▲2026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 사업계획(안) ▲2025년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 사업실적 ▲2026년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 사업계획(안)이 상정되어 심의와 의결을 거쳐 모든 원안이 가결됐다. 현재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 급식소 43개소와 사회복지급식소 24개소에 위생·안전·영양 관리와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어린이 및 어르신의 안전한 먹거리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윤정순 센터장은 '2026년에도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급식 제공을 위해 위생·안전·영양 관련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며, 등록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의 수혜자들에게 영양가 높은 급식 제공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6일 문경시 평생학습관에서 중학생 문화교류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국제우호교류도시 살라티가시에서의 5박 7일간의 문화교류 일정에 대한 귀국보고회를 열어 활동 성과와 느낀 점을 공유했다. 문경시 중학생 문화교류단은 학생 13명, 인솔교사 1명으로 구성됐고, 현지에서 체험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잊지 못할 순간들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특히 살라티가시 또래 학생들의 순수함과 따뜻한 환대를 깊이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꼽았으며, 익숙하지 않은 가믈란 연주를 함께 배우며 서로의 실수를 웃음으로 넘겨주던 모습, 전통춤 동작을 서툴게 따라 하는 한국 학생들에게 손을 잡고 열심히 알려주던 인도네시아 학생들의 모습은 ‘언어보다 마음이 먼저 통했다’는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전통놀이 교류 시간에서도 살라티가시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은 서로 배려하며 천진난만하게 웃음을 주고받았고, 한국 학생들은 “순수하고 솔직한 모습 덕분에 쉬는시간에 농구도 하고 인스타도 교환하며 금세 친구가 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고회에서는 활동 영상과 사진이 상영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국제로타리3630지구 제15지역 중앙로타리클럽은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2024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첫 공동사업으로, 마성면 외어리에 거주하는 장○○씨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 짓기 리모델링’사업을 했고, 결실을 맺어 지난 16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대상자인 장○○씨의 주택은 전반적인 노후화, 심각한 도배·장판 훼손, 주방·침실 곰팡이, 노후 화장실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이 있어, 이에 두 기관은 주택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1월 상량식을 통해 리모델링 사업의 시작을 알렸으며, 점촌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모은 6,500만 원,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협의체 김경범 위원장이 지원한 1,000만 원 등으로 7,500여만 원 규모로 리모델링이 진행됐다. 이용희 점촌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범 문경시회보장협의체 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 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문경시 이웃사촌복지센터 성과보고회’를 열어, 한 해 동안 진행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과보고회는 ‘서로 돕고, 소외되는 주민 없는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구현’을 비전으로 한 해 동안 진행된 사업의 실적 공유 및 공로자 표창, 활동 영상 시청, 주민 소감 발표,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시간을 가지며 함께 향후 원활한 주민 주도적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의지를 다졌다. 특히 주민 소감 발표에서는 사업을 통해 변화된 일상과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공유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과 직원이 참여한 축하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김경범 센터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주민과 협력 기관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이웃사촌 복지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시장은 “문경시 이웃사촌 복지센터가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6일 가은읍 작천1리와 죽문2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서 해결하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처리제’를 운영하며, 올해 23번째 현장 방문을 끝으로 연간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현장에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들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참여해, 지목변경·토지합병·조상땅찾기 등 토지이동 민원과 분할·등록전환·경계복원 등 지적측량 민원에 대한 상담과 접수를 실시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평소 접근하기 어려웠던 지적 민원을 마을회관에서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다. 문경시는 올해 총 23회의 현장방문처리제를 운영하며 71건, 108필지의 지적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접수·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을 실현했다. 특히 문경시는 상반기 경상북도 내 현장방문처리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봉사행정을 실천하는 모범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고령화로 인해 행정기관 방문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수락산 유아숲체험원을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수락휴를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유아기부터 자연 속에서 치유와 놀이를 경험하며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는 구의 철학을 바탕으로, 기존 숲의 형태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수락산 동막골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공간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특히 올해 7월 개관한 서울시 최초의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 휴’와 연접해 있어, 수락 휴 이용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휴게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뛰놀기도 하고 누워서 쉴 수도 있는 네트 휴식공간도 조성했다.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하늘을 바라보는 특별한 자연 속 휴식 경험을 제공한다. 눈길을 끄는 것은 수락 휴의 인기 시설인 트리하우스에서 착안한 3동의 놀이시설이다. 너와지붕과 하늘이 보이는 천창을 도입해, 기존 트리하우스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