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4-H연합회는 지난 3월 31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60·61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H연합회 회원과 지역 농업인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2년간 연합회를 이끌어온 제60대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61대 신임 임원진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제60대 권오용 회장에 대한 감사패 및 꽃다발 전달을 시작으로 이임사, 연합회기 전수, 제61대 문용주 신임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문용주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운 시기지만 4-H의 ‘지·덕·노·체’ 정신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들이 단합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겠다”며 “조직 활성화와 함께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송군4-H연합회는 ‘지·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리더십 함양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송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지난 3월 31일 ‘제9회 협회장배 게이트볼대회’가 영천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천시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해 동호인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오전 10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으며, 6개 클럽, 12개 팀이 참가해 팀별로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게이트볼은 노년층 건강 증진을 위해 보급된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로, 전신운동 효과는 물론 팀워크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최근 어르신들 사이에서 최고의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영천시체육회 관계자는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봄을 맞아 대회에 참가해주신 게이트볼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1일 우로지 자연생태공원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 무장애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무장애길 걷기대회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일대를 따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길을 함께 걸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코미디 공연과 가수 공연이 펼쳐져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권순종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이동권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포용도시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원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열고 공직자의 적극행정 추진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설명회는 실무를 담당하는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 공무원 90여 명과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시민을 위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부담과 애로사항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감사원 오세석 수석감사관은 ▲적극행정의 개념과 법적 근거 ▲적극행정 지원·보호 제도 ▲사전컨설팅 운영 절차 ▲모범공직자·우수부서 포상 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방향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시민 편익을 높인 중앙부처·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는 지난 3월 25일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평가에서 경북도내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공직자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이번 달 1일부터 10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근로자 채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총 5명으로, 세정과에 4명, 교통행정과(차량등록팀)에 1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근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점심 1시간 휴무)까지이며, 1일 급여는 84,340원이다. 주요 업무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사실 안내와 납부 방법 설명, 애로사항 청취 등 체납액 정리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현장 방문 시 긴급한 복지지원이 필요해 보이거나 체납자 본인이 요청할 경우, 복지제도 안내 및 복지신청서 작성 등을 지원해, 생계형 체납자의 위기 해소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재정확충,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내년부터 20명으로 채용이 확대되는 만큼, 체납관리단 운영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1일자로 제3대 이사장에 이종흥 전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종흥 신임 이사장은 영천시 공직자 출신으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현장 행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이다. 30여 년의 공직 생활을 통해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실무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임 중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이사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소통 행보로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농업기술센터 소장 시절부터 강조해 온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경영 철학을 공단 운영에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이종흥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정책은 현장에서 검증되어야 하며, 책상 위의 숫자가 아닌 시민과 직원의 목소리를 경영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만족도와 안전지표를 핵심 성과지표로 삼아 투명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읍·면장 재직 시절 쌓아온 소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영천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홍보하기 위해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참신한 시야가 참신한 작품을 만든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단순한 관광지 중심의 사진에서 벗어나 영화처럼 생동감 있는 풍경을 포착하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영천의 모습을 담는 것이 핵심이다. 사진에 관심 있는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출품 분야는 ▲레트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풍경 담기(전통시장, 골목 등 시간의 흔적이 담긴 사진) ▲영천 관광지의 여지껏 없었던 모습(축제, 영천 9경, 기타 관광지의 참신한 풍경) 등 2개 분야로, 본인이 직접 촬영한 작품으로 출품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은 참신성으로, 단순한 관광지 풍경 사진의 제출은 지양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당선작은 심사를 거쳐 11월 초 영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명품 관광도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2026년도 1분기 청렴 우수직원 표창 대상자로 속리초등학교 박진경 늘봄실무사, 보은삼산초등학교 김경자 교무실무사를 선정했다. 또한 친절 우수직원 표창 대상자로는 관기초등학교 오영희 주무관, 속리초등학교 최희선 초등돌봄전담사를 선정했다. 청렴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속리초 박진경 늘봄실무사는 관련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투명하게 업무 과정을 공개하여 민원을 예방하고 조직 내 청렴 분위기 확산에 기여했다. 보은삼산초 김경자 교무실무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기준에 따른 행정 업무 처리와 책임감 있는 지원을 통해 과학 교육활동 내실화를 돕고 교직원 간 깊은 신뢰 형성에 이바지했다. 친절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관기초 오영희 주무관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친절한 배려가 묻어나는 민원 응대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화목한 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속리초 최희선 초등돌봄전담사는 상냥한 응대와 세심한 학생 지도는 물론,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고 존중과 배려의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한상현 교육장은 “신뢰받는 보은교육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립도서관은 1일부터 경주시 통합대출증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를 시행한다. ‘책이음 서비스’는 책이음 회원으로 가입된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통합도서서비스다. 경주시는 시립도서관 본관과 5개 분관, 꿈마루 작은도서관 5개관 등 모두 11개 도서관에서 해당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규회원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신분증을 지참해 자료실 데스크를 방문하면 대출증 발급과 함께 책이음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회원은 신분증을 지참해 자료실 데스크에서 책이음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책이음 서비스 이용자는 전국 책이음 가입 도서관에서 통합 3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다만 지자체와 도서관별 대출 가능 권수는 각 운영 규정에 따라 다르다. 경주시립도서관의 경우 1인당 총 10권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도서관별 최대 대출 가능 권수는 최대 5권이다. 책이음 서비스를 통해 대출한 도서는 원칙적으로 해당 도서를 대출한 도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가 운영하는 로컬 청년창작 플랫폼 ‘청년감성상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4월부터 두 달간 경주를 찾는 여행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우천 시 매장을 방문해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고급 우산을 증정하고, 경주 로컬 기념품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선착순 1,000명에게 스마트폰 사진 인화 쿠폰을 제공하며, 온라인 퀴즈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식사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청년감성상점’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물을 선보이는 로컬 청년 창작 플랫폼이다. 경주시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간과 판로, 홍보 등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주만의 특색을 담은 굿즈와 콘텐츠를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여행객들에게는 경주의 로컬 콘텐츠를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긴급상황 시 위치 확인을 돕는 ‘사물주소판’이 경주 전역으로 확대된다. 경주시는 사물주소가 부여됐으나 주소판이 설치되지 않은 645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신규 설치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생활 밀착형 시설물에 부여되는 주소로, 건물이 없는 장소에서도 주변 사물을 통해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주소체계다. 이를 통해 위치 확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사고 시 구조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시는 지난해 버스정류장 170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지진옥외대피장소, 비상소화장치, 무더위쉼터 등 총 10종 645개소로 설치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시민 이용이 잦은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돼, 재난 상황은 물론 일상에서도 위치 확인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희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사물주소는 생활 밀착형 시설에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제도인 만큼, 긴급 상황 시 사물주소판을 적극 활용해 달라”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사물주소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전동휠체어와 의료용 스쿠터 이용자의 이동안전을 높이고 사고에 따른 부담을 덜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사업을 1일부터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이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65세 미만자와 국가유공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제3자에게 입힌 대인‧대물 피해를 보장하는 제도다. 사고 발생 시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상되며, 본인부담금은 5만 원이다. 다만 운행자 본인의 신체상해와 전동보조기기 자체 손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주시는 전동보조기기 이용 증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으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안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상금 신청은 ‘휠체어닷컴’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하면 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보험 지원사업은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이동 불안을 덜고,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요금이 1일부터 전면 무료화된다. 경주시는 만 6세 이상 18세 이하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을 전액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연령대는 기존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는 편의점 등에서 구입한 뒤 생년월일을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현금으로 승차할 경우에는 기존 요금(어린이 800원, 청소년 1,200원)이 그대로 적용되며, 다인승 결제에도 카드 요금이 부과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조치는 어린이·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는 물론 교육·문화시설 접근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 거주 어린이·청소년은 2만2,600여 명으로, 지난해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 2,959건, 청소년 163만 2,298건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월계동 우이천변에 음악과 책이 있는 수변 복합문화 공간 ‘노원 우이마루’를 조성하고 오는 4월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원 우이마루’는 지난해 1월 개장한 중랑천 ‘두물마루’와 11월 개장한 당현천 ‘당현마루’의 뒤를 잇는 노원구의 세 번째 수변 감성 쉼터다.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사업의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으로, 인접한 초안산 수국동산과 함께 월계동 권역의 새로운 여가·문화시설이 될 전망이다. 특히 우이마루가 들어선 우이천 일대는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등 3개의 자치구가 맞닿아 있는 경계에 위치해 있어, 월계동 주민들 사이에 구의 혜택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는 인식이 있던 곳이다. 구는 우이마루 조성을 계기로 노원구민은 물론, 인근 강북구, 성북구 주민들까지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활력 넘치는 수변 명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카페 ▲라면조리실 ▲음악분수 ▲북스텝이 자리한다. 세 번째로 선보이는 수변공간인 만큼, 기존의 운영 노하우를 반영하여 완성도 있는 공간과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계단식 독서 및 청음 공간인 ‘북스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2026년 충청북도·보은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파악해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마련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4월 1일 기준 보은군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를 중심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방문 면접이 어려운 경우에는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방식도 병행된다. 조사항목은 삶의 만족도, 가구와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45개의 도 공통항목과, 인구·주거·복지·관광 등 7개 분야 14개의 군 특성항목을 포함해 총 15개 분야 59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김선자 법무통계팀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조사원 방문 시 군민 여러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