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한 달여간 사전 위생점검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점검은 체육대회 기간 중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음식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관리 ▲조리시설․기구의 청결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으로, 특히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부터 제공까지 전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과 함께 친절한 응대와 청결한 환경 조성을 통한 서비스마인드 향상도 당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계기로 많은 방문객이 안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소규모 음식점의 위생관리 부담 완화 및 외식 환경 개선을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4월 2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1기 안동시 청년네트워크’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동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자율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년의 시선으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청년 소통․참여 기구로, 청년 간 관계망을 형성하는 소통 플랫폼이다. 시는 공개모집과 관내 대학 추천으로 총 50명의 청년 위원을 위촉했으며, 위원들은 ▲창업 ▲농업 ▲문화․예술 ▲일반청년 ▲대학생 5개 분과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네트워크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주요 청년 정책 소개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분과장 선출과 네트워킹을 통해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제1기 위원의 임기는 올해 12월 말까지로, 분과별 정기회의를 통해 분야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또한 분과 간 상호교류를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이 모여 긍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주관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에게 인문학 기반 융합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3월 27일 영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인문과학교실’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학교를 순회하며 인문학과 과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30일 길원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인문융합특강은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J-POP과 K-POP’, 그리고 ‘AI 시대의 언어’를 주제로 다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K-POP부터 AI까지 친숙한 주제로 구성돼 몰입도가 높았고, 인문학이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업단은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전통음식 체험교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교육부에서 공모한 ‘2026년 성인문해교육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8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4월 3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일상생활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문해교육 환경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안동시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마리스타학교에서 운영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안동시문해교사협의회가 추진하는 ‘가정방문형 문해교실 지원사업’이 함께 선정돼 총 3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가정방문형 문해교실’은 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습자를 위해 문해교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한글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기관 중심 교육과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며 문해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마리스타학교는 시내권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안동시문해교사협의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30일 도봉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센터 2층 교양강좌실에서 주민 22명을 대상으로 ‘마음꽃 정원(힐링 원예강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도봉1동 주민자치회 문화분과 의제사업으로, 강의는 조경 분야에 오랫동안 활동해 온 조경전문가인 박유하 주민자치위원이 맡아 진행했다. 강의에서 박 위원은 가정에서 키우는 화초의 생육 조건인 빛, 물, 온도, 환기 등 기본적인 관리 방법을 비롯해 계절별 관리 요령과 병충해 예방법 등을 소개했다. 초보자들이 자주 하는 관리 실수와 올바른 반려식물 관리 방법을 설명해 참가자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체험형 교육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주희 문화분과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6일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도봉구지회가 도봉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환경정화 활동에는 월남전참전자회 도봉구지회 회원들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도봉로 일대를 청소했다. 이날 이들은 도로변과 인도에 버려진 담배꽁초, 일회용 컵,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구민들에게 환경 보호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정신을 이제는 우리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가고 계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앞으로 활동을 지속해나가는 데 구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7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장기요양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돌봄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2026년 도봉구 장기요양요원 좋은 돌봄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요양요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구에서 처음으로 마련돼 그 의미가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요양기관 우수 종사자 22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돌봄종사자의 지친 마음, 휴식으로 채우는 오늘’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렸다. 강연자로는 개그우먼 이성미가 올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어르신 돌봄서비스 수요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여러분의 헌신이 어르신 돌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오늘의 자리가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재충전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인가구를 위한 지원사업과 생활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책자 ‘도봉행솔’(도봉에서 행복한 솔로)를 발간했다. 구는 2024년부터 매년 1인가구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책자를 발간해오고 있다. 올해 책자에는 건강·돌봄, 주거·안전, 고용·경제, 사회적 관계망 4대 분야 25개 사업이 담겼다. 또 1인가구를 위한 이사·전입 체크리스트, 대형폐기물 배출 안내, 구민안전보험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수록됐다. 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 1인가구 커뮤니티 공간 ‘봉랑채’, 민관 협력기관 및 정보제공 채널 등 지역의 다양한 시설, 기관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도 포함됐다. 총 1,000부 제작됐으며, 동 주민센터, 1인가구 유관기관, 고시원·청년주택·지하철역 등 1인가구 밀집지역에 배부될 예정이다. 구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해 책자에는 1인가구 지원사업을 폭넓게 담고, 생활정보를 새롭게 추가해 1인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과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단순 시설 점검만으로는 주민 생활 전반의 위험 요소를 관리하기 어려운 만큼, 보다 촘촘한 현장 대응이 요구된다. 서울 도봉구는 이러한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지난 3월 초부터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점검 현장에는 구청장이 동행하고 있다. 구는 이번 안전관리에서 지역 내 시설물 전수조사와 함께 무단투기 상습지역, 청소년 유해시설, 경로당과 복지관 등 주민 이용시설 전반을 아우르는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가장 중점을 둔 분야는 침수 예방이다. 구는 장마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빗물받이 대청소와 집중 점검을 실시했으며, 전체 17,758개 중 약 95%인 16,870여 개의 정비를 완료했다. 나머지 물량도 4월 초순까지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하천 관리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우이천과 방학천 등 4대 하천에 대한 예초 작업과 쓰레기 수거, 하상 이끼 제거를 완료했다.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방문객이 더 많아질 것을 대비해 앞으로 추가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구청사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용차 전용 주차구역을 없앴다. 구 관계자는 “민원인들의 가장 큰 불편 요소로 꼽혔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관용차 전용 주차구역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직원들도 동감하며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구청사 내 지하1, 2층에는 총 307면의 주차구역이 조성돼 있다. 그중 관용차 전용 주차구역은 59면이 차지했다. 약 20%의 비중이었지만, 구는 주민 중심의 공간 활용을 위해 이번 폐지를 결정했다. 관용차 전용 주차구역 개방에 앞서 지난 3월 21일과 22일에는 대대적인 주차장 청소를 진행했다. 양일간 도봉구청,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직원 30여 명은 지하주차장과 지상 광장 등의 겨우내 묶은 때를 벗겨내는 물청소를 실시했다. 또 주차장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화된 주차장 안전 표시선을 재도색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불편도 개선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주민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이 4월 1일 오전 성북구청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은 기부를 통해 이웃을 향한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 흥천사 주지이자 성북복지재단 이사인 각밀스님이 지역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 성북복지재단은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사장 명의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사의 뜻을 나눴다. 각밀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이어지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이후에는 차담회가 이어져 지역사회 복지와 나눔 문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향후 협력과 나눔의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윤재성 이사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며 “이번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북복지재단은 앞으로도 기부자의 뜻을 반영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31일 동선동주민센터에서 ‘2026 성북구 공정무역 서포터즈 양성과정 수료식 및 서포터즈 이음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총 5회차 양성과정을 이수한 7명의 신규 서포터즈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기존 서포터즈와 신규 서포터즈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성북구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공정무역센터를 보유한 지자체로 공정무역 실천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2016년 개소한 성북구 공정무역센터가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해다. 구 관계자는 “5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7명의 신규 서포터즈께 축하를 전하며, 지역사회에서 윤리적 소비 가치를 알리고 있는 선배 서포터즈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성북구가 공정무역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는 구민의 역할이 컸다”며 “공정무역센터와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공정무역센터는 지역 내 공정무역 활성화 사업과 정책 협의를 담당하며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2동 주민센터와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나물류 사회적협동조합 ‘이사공감’이 4월 1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사 지원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이사 지원에 이어 추진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지난해 세 기관이 주거 취약계층 이사 지원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주거 이전이 필요하지만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이사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이다. 장위2동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상자를 발굴·선정했다. 이번에는 신체적 불편과 경제적 문제로 이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가구가 선정됐다. ‘이사공감’은 협약에 따라 재능기부 형태로 인력과 차량을 지원해 이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몸이 불편해 이사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큰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돼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김영미 ‘이사공감’ 대표는 “지난 1월 지원에 이어 이번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4월 1일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신규 협력 의료기관으로 참여한 우성연합의원과 함께 현판식을 개최했다.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성북구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보건·의료·복지 연계 사업이다. 만성질환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건강주치의를 연계해 건강상담, 복약지도,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정기적인 가정 방문과 건강관리 교육, 복지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일차의료기관 주치의와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 보건소 전담 간호사가 협력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있다. 이번에 신규 협력기관으로 지정된 우성연합의원은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한 의료기관이다. 향후 지역 내 만성질환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협력기관 확대를 통해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어르신 대상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판식에는 보건소와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성북구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1분기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2023년 처음 시행됐으며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올해 가입연도 기준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성북구이면서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10인 미만 고용 사업주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이다. 다만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이미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가입한 근로자가 있는 1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분 80%를 제외한 사업주 부담분 2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근로복지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을 통해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먼저 가입해야 한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의 경우 기준보수 3~7등급에 해당하면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2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