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12월 18일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2명 등 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2026년 2월 ‘대구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차준용(83, 남)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차 부의장은 44년간 달성문화원장, 달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헌신해 왔다. 특히, 달성복지재단 이사(무보수 명예직)로 활동하며 민·관 협력형 복지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제6·7대 달성문화원장 재임 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비슬산 참꽃문화제’ 등 전통문화 행사를 추진해 지역문화 계승 및 관광 자원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문별 본상 수상자로는 지역사회개발 부문에 윤진기(78, 남)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사회봉사 부문에 홍창식(68, 남) 레피오 대표, 선행·효행 부문에 김향옥(65, 여)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선정됐다. 윤진기 대표이사는 폐교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엄마아빠어렸을적에’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기후변화가 농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영주농업 기후변화 대응 발전전략 포럼’이 지난 19일 경북 영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기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농업 전략과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한 전문가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주요 발표로는 △신기후체제에 따른 저탄소 농업 활성화 방안(이길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기후변화대응팀장) △기후변화 대응 경북 아열대 작목 추진 현황 및 동향(구은영 경북농업기술원 디지털원예연구과 연구사) △영주지역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 작물 육성 계획(김진호 지역정책발전연구원 원장)이 이어졌다. 포럼에는 지역 농업인과 기후변화 전문가, 농업 관련 연구자들이 참석해 폭염·가뭄·집중호우 등 기후변화가 농작물 생산성과 농가 소득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기술적·정책적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는 원종건 경북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을 좌장으로, 농촌진흥청·경북농업기술원·한국농업기술진흥원·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9일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하며, 전입신고 접수와 함께 영주시 인구정책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지방시대정책실과 휴천1동이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찾아가는 전입창구는 학업 등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신고 현장 접수, 전입지원 관련 제도 안내 등 보다 실속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맞춰 시행됐다. 시는 지역소재 고등학교 입학을 위해 타 시·군·구에서 영주시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이전하고 주소를 유지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마다 기숙사비 또는 전·월세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중이다. 아울러, 타 시·군·구에서 영주시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이전한 후 6개월 이상 주소를 유지하고 있는 시민은 영주사랑상품권(30만 원)으로 지급되는 전입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전입창구 운영은 힉생과 학부모가 전입 절차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이라며 인구 유입과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지난 9월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5'넥스트로컬 중장년 지원사업' 협력 지자체로 (공모)선정되어, 문경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서울 중장년 창업 4개팀과 약 2개월 간 지역 연계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12월 18일 목요일 서울 로컬스티치 크리에이터타운 서교에서 열린 2025'넥스트로컬 중장년 지원사업'성과공유회에서 총 19개 참여팀 중 문경 지원 2개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넥스트로컬 중장년 지원사업'은 서울 중장년층(40~65세)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이번 사업의 협력 지자체로는 경북(문경) 외에도 경남(함양), 충남(공주), 전남(강진), 강원(삼척·춘천) 등 총 6개지역이 함께한다. 우수팀으로 선정된 2개 팀은 △현진서울(목각 장승류 굿즈) △로컬투뷰티(비건화장품)로 문경의 관광자원과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기획하며 지역성과 시장성을 갖춘 로컬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고, 2026년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9일 그랜드컨벤션에서 ‘2025년 보은군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직장·문고 새마을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2025 보람의 현장’ 영상 상영 △황선영 보은군새마을회장 대회사 △ 최재형 군수의 격려사 △윤대성 의장 축사 △유공자 포상 수여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새마을노래 제창을 끝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하고 만찬을 통해 회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상은 국무총리 표창 2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3명, 충청북도지사 표창 3명, 보은군수 표창 15명, 충청북도의회의장 표창 1명, 보은군의회의장 표창 5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2명, 충청북도새마을회장 표창 등 개인 47명과 단체 6개소에 수여됐다. 이와 함께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홍진영 사무국장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2025년 다주영농조합법인(대표 이진문)이 깐마늘로 가공한 영천별아마늘을 전국 이마트에 약 300톤 납품해 매출 2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다주영농조합법인이 이마트에 납품하는 영천 깐마늘은 주아마늘로, 마늘 줄기 끝에서 유래한 씨마늘을 사용한 재배마늘이다. 주아마늘은 기존 땅속에서 생산된 마늘종구로 재배된 일반 마늘보다 각종 병충해나 바이러스 감염에 강하고 조직이 치밀해 저장력이 우수하다. 영천별아마늘은 영천의 주아마늘과 ‘별의 도시 영천’을 결합해 만든 영천마늘 대표 브랜드로, 다주영농조합법인은 2024년 브랜드 승인자로 선정됐다. 이후 전국 이마트 입점 협의를 통해 500g 소포장 제품 3만 봉을 첫 납품해 완판했으며, 올해는 300톤 이상을 납품하며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진문 다주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영천마늘은 타 지역에서 생산된 마늘보다 알이 굵고 윤기가 나 이마트에서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며 “내년도 50억원 매출을 목표로 농가 소득 향상과 매출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영천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영천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2021년 9월 제정된 ‘영천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출범한 기구로, 청년정책과 관련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영천시 주요 청년정책 추진 성과 보고 ▲2025년도 청년정책 수행기관별 보고 ▲향후 영천시 청년정책 관련 토의 및 토론 등 다양한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다. 영천시는 이번 위원회 회의를 통해 청년정책 전반을 재점검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과제를 반영해 향후 청년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정우 부시장은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개별 사업을 넘어 청년정책 전반을 조율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의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미래영천포럼’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미래영천포럼은 새 정부 출범 후 국정과제 추진에 따른 시의 대응방안 연구와 영천시 주요 역점시책들의 재정비, 시의 장기비전과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 6월 경북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8월에는 7개 과제와 전문가를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는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7개 연구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최종 보고와 함께 영천시 미래산업에 대한 의견 제시와 장기 발전을 위한 핵심 연구과제의 깊이 있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보고회는 1부 문화·관광 분야와 2부 산업·경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문화관광재단 설립 구상 연구 ▲전통주산업진흥원 유치 타당성 연구 ▲고인돌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 ▲청지 국가중요농업유산 및 세계관개시설물유산 지정 방안이, 2부에서는 ▲영천시 드론 신산업 육성 방향 ▲제2탄약창(2·3지역) 군사시설 이전 및 미래형 친환경 국가산단 지정 요청 방안 ▲한국마사회 본부 유치 타당성 연구가 다뤄졌다. 전문가들은 토론을 통해 “국정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경상북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는 ▲유기한 법정민원 신속처리 ▲인감증명 요구사무 정비 ▲민원제도 개선제안 ▲국민생각함 활용 ▲민원담당자 보호 ▲민원인 개인정보보호 노력 ▲전 직원 친절교육 실시 ▲민원제도 및 민원서비스 개선 실적 등 8개 항목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다. 영천시는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는 지난해 평가에서 7년 만에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더 높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천시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하고 설치를 확대했으며, 민원실 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했다. 아울러 민원 응대 직원 보호를 위해 통화 녹취 시스템을 도입하고, 직원 심리상담 지원과 친절 역량 강화를 위한 팝페라 친절콘서트 개최 등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민원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사회보장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추진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사회보장분야 전반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수급자 사후관리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자활기업 제품 구매율 ▲전체 수급권자 의료급여 실적 ▲긴급지원 신속 지원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가 확정됐으며, 영천시는 각 항목에서 계획적인 사업 운영과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 추진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천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보장 정책 전반을 재정비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과 민·관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을 지속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경상북도가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경상북도 시군 식량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는 ▲쌀 적정생산 추진 ▲식량산업 육성 ▲국비 확보 노력 ▲특수시책 추진 ▲사업비 반납 규모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영천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올해 쌀 적정 생산을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식량산업 육성을 위한 농기계 지원과 토양개량제 공급, 농기계 임대사업 등 15개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영천시 자체사업으로 논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2억 5천만원, 전략작물 중 하계 조사료 수확작업비 지원사업에 4천만원의 시비를 편성해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 235ha 중 201ha를 추진해 85%의 감축 실적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쌀 적정생산 대책 추진 등 농산시책 성과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로부터 포상금 100만원을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19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경상북도가 지난 1년간(2024년 11월 ~ 2025년 10월) 도내 시·군의 투자유치 활동 실적을 평가하고, 투자유치에 기여한 기업과 시·군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는 해당 기간 동안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행정 지원과 유치 활동을 추진했으며, ㈜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의미 있는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과 함께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 시책 운영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돼 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로써 영천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꾸준한 투자유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동절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공공건축공사장 5개소를 대상으로 외부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광주 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의 재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구는 사고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 거푸집과 동바리 설치 상태, 근로자 안전시설물 등 핵심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에는 건축·구조·시공 분야의 외부전문가와 함께 시공자·감리자 등 건축관계자가 참여해 공사장별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현장 작업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명령과 함께 즉각적인 조치를 시행했으며, 구조적 검토나 추가 점검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치 결과를 제출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최근 잇따른 건설현장 사고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공공건축 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의회는 12월 19일 12시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3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따른 시정 68건, 촉구 119건, 건의 298건 등 총 485건의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2026년도 예산안은 수정 가결했으며, 조례안과 일반 안건 중 13건은 원안 가결하고, 1건은 수정 가결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은 심도있게 심사해 2026년도 예산안 중 111억 4,000만원을 감액했고, 손해사정사 일반용역비 1건에 대해서는 손해사정사 감정평가 용역 건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여 2억 1,000만원을 증액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6건으로, ▲안동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기윤, 김상진, 이재갑, 우창하, 정복순, 김순중, 박치선, 김창현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치유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재갑, 권기윤, 김상진, 김호석, 박치선, 안유안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새롬, 김경도, 김상진, 정복순, 이재갑, 우창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복순)은 지난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주말 포함 7일간, 5차에 걸쳐 2026년도 예산안 및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정복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예결위 위원들은 재정 의존률이 높은 우리시 재정 특성 상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방교부세가 2024년에 이어 26년에도 감정산이 예상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예산이 편성된 만큼 시민들에게 골고루, 합리적이면서 형평에 맞게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했다. 특히 특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사업실적이 부진하거나 시민들 간 갈등이 유발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조정이 불가피했다는 점을 설명하며, 시설투자 등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해서는 산발적인 투자보다는 집적화로 효과를 극대화하고 향후 소요될 운영비를 고려했다. 아울러 부서별 고유업무에 걸맞은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부서별 업무특성까지 고려해 심사했다. 그 결과, 일반회계 중 111억 4천만원은 감액하기로 했다. 다만,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