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건강증진팀과 마음건강팀의 협업을 통해 치매어르신의 영양불균형 개선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한끼나눔 건강요리교실'을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증진팀과 마음건강팀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추진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건강증진팀은 영양교육과 요리실습 운영을 담당하고, 마음건강팀은 대상자 발굴 및 반찬 지원 연계를 맡아 사업의 효과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주1회,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에 참여하는 치매파트너 10명은 단백질 중심의 저염·저당 건강식을 직접 조리하고, 이를 지역 내 치매환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치매환자는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워 영양 결핍 위험이 높은 만큼, 이번 사업은 요리교육과 반찬 나눔을 결합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치매파트너가 직접 만든 반찬은 치매환자 쉼터 이용자와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등 총 20명에게 전달되어,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독거 및 취약 치매어르신의 영양결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이 추진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과 어우러지며 따뜻한 공동체 복지로 확산되고 있다. 군은 6일 군청 전정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한 ‘사랑의 양곡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개인과 종교계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군위읍 하곡리속골경로당 최근섭 노인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양곡 45포를 기탁하며 나눔의 마중물 역할을 했으며, 부계면 팔공산석굴암(주지 홍관스님) 50포, 소보면 고원사(주지 진각스님) 30포를 더해 총 125포(1,250kg)의 양곡이 전달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근섭 노인회장과 팔공산석굴암 혜아 부주지스님은 “마을의 사랑방인 경로당에 온기가 가득해야 지역사회가 건강해진다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정성으로 마련한 쌀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 끼가 되어, 경로당마다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기탁받은 양곡을 현재 시행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 대상 경로당에 배부하여, 어르신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4대 핵심 문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군위향교전통혼례 ▲군위드론축구대회 ▲화본예술공간 예술가레지던시 ▲삼국유사인생책방 등 4개 분야 사업을 단계별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의 현대적 계승 - “문화의 숨결이 깃든 군위향교 전통혼례” 군위군은 군위향교를 활용한 전통혼례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가족 중심의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전통혼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군위만의 운영 모델을 구축했으며, 꽃가마와 한복 등 관련 집기 구입과 함께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자생적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025년 10월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군위새마을회 결혼장려지원사업과 연계한 다문화 혼례로까지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참여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미래형 스포츠 선점 - “청소년 꿈 실은 군위드론축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은 지난 3월 13일 개관한 군위청소년허브센터 내 청소년문화의 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이용객이 증가하며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가 교육, 문화, 휴식을 아우르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이 새로운 청소년허브센터 건물로 이전 한 이후 15일 동안 이용 청소년이 총 1,400여명으로 집계됐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노래방, 탁구장, 밴드 음악실 등 휴식 공간과 바이올린과 플롯, 로봇과학 코딩, 창의미술 등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방과 후 및 주말을 중심으로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대표 청소년 활동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군위청소년허브센터가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한 만큼 가깝게는 군위초·중·고 학생들, 군위 인재양성원 수강 학생들은 물론 타 지역으로 진학 학생들도 휴일을 맞아 방문하는 등 청소년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입소문 확산이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또래관계 및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근거해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정애 권한대행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중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공직자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권한대행 체제는 행정의 멈춤이 아니라 연속”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업무를 최우선에 두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 업무 또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보은군 벚꽃길 축제와 연계해 직원 간 소통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너나들이 소통·공감 강화 연수’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과 교육도서관 직원 72명이 참여하며,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2개 팀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지난 4월 7일 1차 연수가 진행됐고, 10일 2차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보은군 이음센터와 보청천 벚꽃길 일원을 찾아 심신을 재충전하고, 1.5km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청렴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해 환경 정화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2차 연수에서는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방문해 자발적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한상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소통과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보은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7일 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회장 이재호) 주관으로‘제31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등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해 노인대학 입학을 축하하며 배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입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와 소통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겠다는 기대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순락 노인대학장은“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노인대학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가 운영하는 노인대학은 1995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5,46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제31기 노인대학은 204명의 입학생이 참여해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1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은 초등학생들에게 학교의 정규수업 외 추가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2026년 일요 늘봄도서관’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1~3학년 대상 '그림책 쿠킹클래스' 초등4~6학년 대상 '중력의 비밀! 그래비트랙스', 2개 프로그램을 개설 하며, 4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각 13회 운영 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동화 연계 요리 만들기와 장난감 교구 조립을 통해 아이들이 수업에 흥미를 부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으로도 금호도서관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통해 주말과 방학 시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4월 14일부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4일 경주 황성제3구장에서 한수원 축구단과 학교체육 활성화 및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스포츠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학생 선수 대상 전문 훈련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체육 진로 교육 및 멘토링 제공 ▲지역 연계 스포츠 행사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수원 축구단은 프로 및 실업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의 스포츠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경주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연계하여 학생 참여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정기적인 교류와 협의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학생들이 보다 쉽게 스포츠를 접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성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4월 4일 대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3개소 60여 명을 초청해 과학교육 및 첨단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의 ‘토요일엔 과학소풍’은 과학관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과학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상대적으로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상설전시관과 천체투영관 관람, 과학 해설,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과학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과학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공공 과학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향후 경북권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항공우주 과학캠프’ 등 전문 체험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K-MEDI hub임직원 50여 명이 지난 4월 6일 식목일을 맞이해 대구혁신도시 일원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쓰레기를 줍고 분리배출을 실천하며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K-MEDI hub는 ESG 경영실천의 일환으로 매년 ▲환경정화 캠페인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자연재해 피해성금 모금 ▲단체헌혈 등 지역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연주자들의 무대를 선보여온 대구콘서트하우스 ‘더 마스터즈’ 시리즈가 4월, 피아니스트 김다솔의 리사이틀로 관객들을 만난다. ‘김다솔 피아노 리사이틀’은 오는 4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김다솔의 연주를 선보이는 무대이다. 김다솔은 일본 나고야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통영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준우승 및 오케스트라 특별상 수상, 이후 YCA 국제 오디션, 에피날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주요 국제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퀸 엘리자베스, 게자 안다, 제네바, ARD, 슈만 국제 콩쿠르 등 세계 주요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뉴욕 필하모닉,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을 받아온 그는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베르크, 쇼팽 등 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광역시교육청은 4월 6일 ‘미래세대의 문화적 성장과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콘텐츠 개발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학생과 교사에게 실질적인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과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을 비롯해 대구시 교육청 강현구 체육예술보건과장, 송미연 예술담당 장학관, 대구문화예술회관 강인수 행정지원부장, 이지언 전시운영부장, 손동철 공연운영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운영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역 학교에 체계적으로 연계·확산하고, 학생의 예술적 감성과 교사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학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운영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협력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이미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7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이해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자연을 빚고 나를 돌보다’를 주제로,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한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구광역시 거주 시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치유농업사의 전문 강의를 통해 치유농업의 개념과 효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진행된 ‘이끼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연을 직접 만지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자연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치유농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의 가치와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과 연계한 체험 중심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4월 7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강화를 위해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TF)’ 제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킥오프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구체화하고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 실무위원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체계 발굴과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예정인 총사업비 800억 규모의 ‘5극3특 초광역 인재양성 사업’과 거점국립대 중심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대해 대구·경북이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또한 대구·경북의 성장엔진 후보 산업군인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초광역 산업벨트 기반의 인재양성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재달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과장은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과제 구체화와 공모사업 대응 전략이 한층 진전됐다”며 “앞으로도 대구·경북이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