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대형 산불 피해로 인한 심리적 트라우마와 이상기온에 따른 농업 생산성 저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30일 기준 의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신청일 현재도 의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재외국민과 외국인의 경우 내국인 1인 이상이 포함된 주민등록표에 등재돼 있으면 지급 대상에 포함되며, 결혼이민자는 가족관계등록부와 외국인등록증 등으로 증빙이 가능한 경우 이의신청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총 6주간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급액은 1인당 30만 원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이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카드형 의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청 시 신분증과 의성사랑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이번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은 2025년에 지급된 농어민수당, 농자재지원금, 개인별 충전금 사용 기한을 고려해 2026년 1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은 관내 전체 경로당에 혈압계를 설치 완료하고,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위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경로당 혈압계 설치 사업은 낙동강수계기금 ‘실버하트케어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사업비와 군비 추가분을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그동안 혈압계가 설치되지 않았던 경로당 131개소에 혈압계를 신규보급했다. 군위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기반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본 사업을 추진했다. 설치된 혈압계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수시로 혈압을 측정하며,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스스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단순 여가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관리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향후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를 통해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편안하게 모이고 이용하는 공간”이라며, “혈압계 설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자연스럽게 확인하고,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25년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드림 설원 선발대'스키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평소 겨울 스포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스키 체험을 통한 신체활동 기회 제공과 함께 또래 간 협동과 도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교육과 기초 스키 강습을 병행하여 아동들이 안전하게 겨울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으로 스키를 타봤는데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선생님들이 옆에서 도와주시고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방법도 배워서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말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설원을 누비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12월 23일 연말을 맞아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되새기고, 로컬푸드를 매개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2025년 군위 로컬푸드 상생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군위 로컬푸드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해 온 농가와 이를 신뢰하고 이용해 온 소비자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연말 파티처럼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군위 로컬푸드 농산물로 마련한 다과가 제공돼, 참석자들이 직접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비자 모니터단 위촉과 우수 출하농가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로컬푸드의 신뢰를 함께 만들어 온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먹거리 상생의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먹거리 상생 선언’과 퍼포먼스를 통해, 군위 로컬푸드가 단순한 유통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잇는 매개라는 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인사말에서 “예로부터 농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교내 두산로봇 인증교육센터에서 운영한 ‘코어 트레이닝 과정(Core Training Course)’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로봇자동화과 및 로봇전자과 재학생 총 27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코어 트레이닝 과정’은 협동로봇 제어 및 프로그래밍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습 중심 인증 교육과정으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로봇 운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본 과정은 전공 교육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교육에 참여한 학생 전원은 두산로보틱스 인증 수료증을 취득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로봇자동화과 안성수 교수와 권영국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했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협동로봇 운용 사례와 응용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무영 학장은 “두산로봇 인증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로봇 운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소속감 강화를 위한 2025년 제4차 주말체험 프로그램 '★Star 영천 ★Star 베이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영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청소년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직접 만든 케이크를 가족과 나누며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보현산댐 전망대 관람 및 둘레길 걷기, 출렁다리 체험 등 야외 활동을 통해 자연환경과 지역 자원의 소중함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처럼 다채로운 활동은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균형 있게 키우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와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연말을 맞아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연말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관내 읍·면·동 4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땔감 3㎥씩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땔감은 영천시 산림과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벌채사업, 숲가꾸기사업, 위험목 제거사업 과정에서 수확된 목재를 활용한 것으로,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나눔 실천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실시하는 벌채, 숲가꾸기, 위험목 제거사업을 통해 수확된 나무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산림사업의 공익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 점·사용료 징수 실적, 지방하천사업 추진 실적, 지방하천사업 안전관리 등 하천 관련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는 평가다. 영천시는 지역 내 국가하천 1개소(15.80km)와 지방하천 24개소(253.35km)를 포함한 하천에 대해 하천정비사업, 퇴적토 및 유수 지장목 제거, 수문 및 제방 정밀안전점검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하천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재해 예방에 힘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현천(화남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농경지와 가옥 침수가 반복되던 미개수 구간을 개선·정비하고, 하천 정비 6.6km와 교량 4개, 보·낙차공 4개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해 계획빈도 홍수량에 안전한 치수 안전도를 확보한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돼 높은 가산점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하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중앙시장 제1공영주차장에 출구무인정산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중앙시장제1공영주차장은 그동안 출구정산기가 없어 유인 결제에만 의존해 왔으며 시장이 열리는 등 혼잡한 시간에는 출차 대기 시간이 길어져 출차 지연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공단은 신속한 주차요금 정산을 위하여 출구무인정산기를 도입하고 출차 대기시간 감소를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설치로 주차장 근무자는 기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약자를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혼잡한 시간대 입·출차 관리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시민이 체감하는 편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중앙시장제1공영주차장의 수입금 분석 결과 현금 이용 고객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근무자 상주 시간에는 현금과 카드 결제를 병행 운영함으로써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진태 이사장은 “공단에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의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용 편의를 고려한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보건소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공공의료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의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19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공공의료성과대회를 통해 도내 24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급의료체계 구축, 감염병 대응, 예방접종 추진 등 공공보건의료 전반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대비해 민·관·군 협력 기반의 ‘지역 완결형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행사 수준에 맞춘 선제적 예방접종과 방역 대응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9월 ‘경북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한 성과가 이번 평가에 반영되며, 재난‧감염병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과 훈련 성과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국제행사에 대비해 축적해 온 공공의료 대응 경험과 훈련 성과가 이번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국제회의 도시 경주를 뒷받침할 공공의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는 지난 19일, 동지를 맞아 신라시대 역신(전염병)을 물리친 처용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체험형 문화행사 ‘처용 온(On) 데이(Day)’를 개최했다. ‘처용 온 데이’는 팥죽과 팥떡을 나누며 액운을 쫓는 동지 세시풍속과 처용 설화를 접목한 퍼레이드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 주도의 전통문화 체험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청소년들은 처용 설화를 자신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퍼포먼스와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주민들과 팥떡을 나누는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설화를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뜻깊은 행사”라며, “전통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청소년 문화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1일 오후 7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 제15회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The Great Beethoven’을 주제로, 청소년 단원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성장을 집약적으로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Preparense Tango〉와 경주 출신 피아니스트 최호준이 협연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C장조가 연주돼, 청소년 단원들의 에너지와 오케스트라의 조화로운 앙상블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제7번 전악장이 연주돼, 높은 집중력과 완성도 있는 연주로 청소년오케스트라의 기량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올해 체코 현지 공연과 문화교류, 체코 청소년 초청 공동 공연 등을 통해 국제적 감각과 음악적 시야를 넓혀왔으며, 이러한 경험이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도 한층 성숙한 연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 단원들이 한 해 동안 노력해 준비한 무대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9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성별영향평가 추진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추진 전반에 대한 정량‧정성평가를 종합해 실시됐다. 정량평가 항목은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고유사업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실무담당자 직급 법규 준수 △위원회 위촉위원 성별균형 △자체 교육 실시 여부 △여성친화도시 추진 노력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수립 여부 등이다. 정성평가에서는 △성별영향평가의 우수성 △정책개선안 및 효과 △정책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고득점순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경주시는 성별영향평가를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하고, 평가 결과가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성별영향평가를 단순한 행정 절차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품질을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한 점이 최우수상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성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가 경북도 주관 ‘2025년 추계 도로정비 자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으로 구성된 중앙합동평가단의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평가는 도로 포장 및 구조물 보수(교량·터널), 배수시설 정비, 비탈면 정비(낙석방지시설·상시계측시스템 관리 실태), 월동(제설) 대책 등 12개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경주시는 노후 포장 노면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적기 보수, 배수로 정비와 제초 작업, 노후 인도 및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지속적인 도로 정비를 통해 시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동절기를 대비해 충분한 제설 장비와 자재를 사전에 확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주요 간선도로 제설 준비를 완료하는 한편, 23개 노선의 결빙·제설 취약 구간을 중점 관리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도로 포장과 시설물 정비, 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23일 황오동 팔우정공원 인근에서 ‘청년 임대주택(매입형)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을 열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K-U시티 프로젝트 정주환경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지방소멸대응 광역기금 1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청년 지방정주시대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주거정책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황오 유스빌’(태종로 801-11)은 청년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1인 청년형 17가구와 신혼부부형 2가구 등 총 19가구가 공급된다. 입주자는 월 임대료 5만 원으로 기본 2년,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오 유스빌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실질적인 주거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오 유스빌’ 입주자 모집은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