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케이메디허브가 기술서비스 지원금액 118억 원을 달성했다. 11월 기준 118억 원으로 역대 최고였던 125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증가는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와 기술지원 고도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재단은 지난해 ‘K-MEDI hub TECH(케이메디허브테크)’를 론칭하며 기술서비스를 고객 중심으로 개편해 기술서비스의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켰다. 또한 올해 의료기기, 전임상·동물시험, 의약생산 분야 인증기관 지정 확대 및 기술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기업 지원을 강화했다. 그 결과 기술서비스 지원금액은 물론 지원건수도 11월 기준 누적 19,918건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누적건수(17,384건) 대비 14.6% 증가한 수치다. 더불어 케이메디허브는 기업과의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술서비스 이용 실적이 우수한 26개 기업을 ‘패밀리기업’으로 선정했다. 상·하반기에 걸쳐 각각 13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기술서비스 활용도와 협력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패밀리기업’ 선정기업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예술가의 자율적 연구와 실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16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2013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250여 명의 예술가가 거쳐 간 지역 대표 레지던시로 스튜디오 제공, 창작 지원금, 전시 및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작 지원을 통해 예술가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입주작가 모집은 공고일 기준 25세(2000년생) 이상 국내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시각, 공연, 다원 등 전 장르의 예술가뿐만 아니라 기획자와 연출가도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2명으로, 일반형 10명과 신진형 2명으로 구성된다. 신진형은 대학 졸업 이후 활동 경력 5년 이하의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선정된 입주작가는 2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간 입주하며, 1인 1실 스튜디오 제공과 월 30만 원의 창작 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입주기간 동안 상설전, 교류전, 성과전, 오픈스튜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새해 첫 무대로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새해의 기쁨과 활력을 선사해 온 대구시향 신년음악회는 밝고 경쾌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연례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무대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폴카와 왈츠 등 빈 신년음악회 전통을 잇는 동시에 화려한 마림바 협연, 차이콥스키 ‘1812년 서곡’까지 새해의 설렘과 축제 분위기를 다채롭고 풍성하게 담았다. 지휘는 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맡고, 타악기 연주자 심선민이 마림바 독주를 펼친다. 먼저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새해 첫 공연의 문을 연다. 파티에서 서로를 속고 속이며 펼치는 대소동을 그린 ‘박쥐’의 주요 선율을 빠르고 경쾌하게 엮은 곡이다. 이어지는 ‘천둥과 번개 폴카’는 신나는 폴카 리듬에 타악기의 힘을 더해, 천둥의 울림과 번개의 번쩍임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글로벌 여행 인플루언서를 초대해 팸투어를 진행하고, 대구의 관광 콘텐츠를 홍보했다. 이번 홍보 행사는 영향력 있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K-컬처 연계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온라인 콘텐츠 확산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 대상 대구관광 인지도 제고와 방문을 유도하며, 향후 OTA 연계 상품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팔로워들과 함께한 이번 팸투어에서는 ‘꼭 해봐야 할 대구 여행 코스’를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했다. ▲문화예술(대구미술관, 대구간송미술관) ▲K-드라마 촬영지(근대골목, 83타워, 화본역, 사유원) ▲전통체험(서문시장, 한방의료체험타운) ▲동성로 일대(스파크랜드)를 영상에 담아, 대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기존에 알려진 명소부터 숨은 관광지까지 폭넓게 소개했다.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총 4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에 게시했으며, 23일 기준 누적 조회수 16.7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관람차 노래방 체험’ 영상은 조회수 10만 회, 좋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12월 19일 서울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최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16개 철도 및 도시철도 운영기관 평가 결과 종합 2위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대중교통 경영·서비스 평가는 전국의 대중교통 운영기관의 경영 상태와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는 평가다. 공사는 전기 평가(2022년) 6위에서 4단계나 상승하며 경영·서비스 역량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대구시 최초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 서비스 운영 ▲대구형 MaaS(통합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혁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대구형 MaaS는 도시철도, 버스, 수요응답형 교통, 자율주행셔틀(a-DRT), 개인형 이동장치(PM)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연계하는 시스템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 오빵 베이커리(대표 오성호)가 지난 23일 케이크 50개를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오빵 베이커리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크리스마스라는 의미 있는 시기에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오성호 대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으로 케이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케이크를 받는 분들이 즐거운 연말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순기 가흥1동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가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힌편, 이날 기탁된 케이크는 가흥1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다자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측정해 1등급에서 하위 5등급까지 구분하고 있으며, 영천시는 2021년 이후 매년 3등급을 받아왔다. 그러나 올해는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으며, 경상북도 내 시부 가운데 1등급 기관이 없는 점을 감안할 때 구미시와 함께 도내 시부 최고 등급을 받은 셈이다. 평가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영천시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80.5점으로 전국 시부 평균보다 2.7점 높게 나타났다.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인 외부체감도는 88.9점으로 평균 대비 5.3점 높았으며, 시청 공직자들이 스스로 청렴 수준을 평가한 내부체감도 역시 59.5점으로 평균보다 5.0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기관의 반부패 노력과 제도 운영 분야를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역시 85점으로 전국 시부 평균보다 0.9점 높아, 이번 종합청렴도 등급 상승을 이끌었다. 이번 성과는 그동안 영천시가 추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의회 김소현 의원이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평가 의정·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본 상은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와 의정활동을 조사・평가하는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며, 전국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제도의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 시책 등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소현 의원은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경주시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주시 반려식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함으로써 경주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입법활동에 집중해 왔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경주형 원자력 생태계’에 대한 의견을 집행부에 제언하는 등 단순한 일회성 발의에 그치지 않고 정책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 외에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논에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한 관내 873농가를 대상으로 전략작물직불금 17억 6,4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불금은 총 730ha 면적에 대한 전략작물 재배 이행 여부를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 금액이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중심의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두류, 밀, 조사료 등 수급 조절이 필요한 작물 재배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핵심 정책이다. 의성군은 직불금 지급에 앞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통해 661ha에 약 10억 원의 보조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신규 전환 면적이 크게 확대되며 쌀 적정 생산에 기여했고, 농가 경영 안정과 식량 자급률 제고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품목별로는 하계작물 재배가 두드러졌다. 전체 이행 면적 가운데 하계작물은 515ha로, 이 중 두류가 261ha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조사료 190ha가 재배돼 사료작물 중심의 작목 전환도 본격화됐다. 동계작물은 215ha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조사료 146ha, 밀 6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9일 열린 경상북도 공공의료 우수기관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의료 취약성 극복과 초대형 산불 재난 상황에서의 통합적 의료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의성군보건소가 평상시에는 필수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비상시에는 의료 자원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동원해 지역보건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이다. 의성군은 ▲필수 의료 접근성 개선 ▲선제적 감염병 관리 ▲재난 상황 대응 부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 우선,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One-hour 진료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 발생 시 1시간 이내 필수 진료 연계를 가능하게 했다. 2024년 산부인과 시범 운영을 거쳐, 2025년 3월부터는 소아청소년과까지 확대 운영하며 주말·연장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의료 불안을 해소했다. 또한,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비한 대응 매뉴얼을 제작하고, 2년 연속 토론식 모의훈련을 실시해 보건소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어르신 예방접종률 향상을 통해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2025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오는 12월 24일경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급되는 것으로, 2019년 4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임산물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가를 대상으로 한다. 2025년도 지급 대상자는 총 82명으로, 이 가운데 △임산물생산업 72명 △육림업 3명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을 병행하는 임가 7명이 포함된다. 지급 확정액은 278백만원으로 이 중 275백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잔여 금액은 국비 추가 교부 시 지급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임업직불금은 산림을 가꾸고 지켜온 임업인의 공익적 역할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라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임업직불금 제도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급 대상자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약 62일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의성’을 슬로건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읍·면별 모금캠페인을 추진해 온 의성군은 올해도 봉양면을 시작으로 관내 18개 읍·면이 참여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그 결과,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민과 기관·단체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12월 19일 기준 총 7,953건, 14억 6천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3억 4천만 원) 대비 약 9%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연말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체 인구 대비 16.6%가 캠페인에 참여해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려는 군민들의 이웃사랑이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상반기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다시 기부에 동참한 것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 내에 나눔 문화가 정착됐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동재원으로 조성되어 생계·의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2월 18일 제4차 심리학특강 '청소년 지능과 학습장애 이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2월, 6월, 9월에 이어 올해 네 번째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파랑머리앤 심리상담연구소 박지영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 지능과 학습장애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군민은 “청소년과의 관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이 많아 매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전원이 ‘만족한다’고 응답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입증했다. 의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보호자,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의 심리학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써 위기청소년 긴급구조·상담지원 등의 맞춤형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24시간 ‘청소년 전화 1388’ 및 ‘청소년1388’ 사이트를 통해서 온라인 상담 또한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9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투자유치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업무협약(MOU) 체결 실적 △일자리 창출 실적 △투자유치 특수시책 발굴 및 기반 조성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한 해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의성군은 미래 성장산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바이오산업 육성에 전력적으로 집중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422억원, 26년 준공)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지정(25~26년) △의성워라밸복합문화센터건립(100억원, 26년 준공) △세포배양 지원센터 건립(90억원) △세포배양지원센터 GMP(94억원) 구축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K-U시티 연구지원센터 건립(100억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145억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의성형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후 산업단지 기반 개선을 위하여 △의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의성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2025년 하반기 합동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부서장과 직원, 퇴직자 가족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오랜 기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퇴직 공직자들의 공직 여정을 되돌아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퇴임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 퍼포먼스(샌드아트), 퇴직자 약력 소개, 공로패 전달, 군수 격려사, 퇴직자 퇴임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섯 개의 시간, 하나의 의성’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퍼포먼스에서는 군수와 퇴직자가 함께 각자의 시간을 상징하는 모래를 투하하며 과거· 현재·미래를 표현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합동퇴임식의 주인공은 김진연 기획조정실장, 허우성 민원과장, 윤정득 사곡면장, 강동구 단북면장 총 4명으로, 이들은 35년 이상 공직에 몸담으며 군정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랜 시간 의성군과 함께하며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데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