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74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경북 내 시부 최고 등급으로, 반부패 추진 노력과 청렴 시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청렴구미만들기 민관협의회’ 운영을 확대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내·외부 청렴체감도 향상에 주력했다. 특히 인허가 등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과 맞춤형 교육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개선을 추진했다.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시는 취약 분야를 더욱 면밀히 분석해 제도 개선과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청렴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온 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상주여자중학교 2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한국형 애니어그램을 활용한 ‘자기이해와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 유형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인에게 적합한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격 유형 진단을 통한 자신의 기질과 성격적 특성을 분석하고 자기하이해 모둠 활동을 통해 성격 유형에 적합한 직업군을 탐색한 후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미래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현 교육장은 “중학교 2학년 시기는 자아 정체성이 확립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각자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3일 문경시청 안전재난상황실에서 동절기 피해방지단 20명을 비롯해 문경경찰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절기 피해방지단 출범 및 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동절기 피해방지단 활동 운영계획,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시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및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현장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운영되는 동절기 피해방지단은 먹이 부족으로 야생동물의 출몰이 잦아지는 겨울철에 농경지와 주거지 인근을 대상으로 집중 수색·포획 활동을 하며, 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피해방지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행희 경제도시국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활동에 감사드리며, 2026년 동절기 피해방지단 출범을 앞두고 동절기 현장 활동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 유통축산과는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시·군 시책평가'에서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농산물 직거래, 가축방역 3개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업 행정 전반에 걸쳐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농업 행정의 강자’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유통·축산 분야의 정책 추진 실적과 현장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문경시는 전 부문에서 균형 잡힌 정책 추진과 실질적인 지표 개선을 이뤄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부문별 주요 성과는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분야에서 농가 소득 증대의 핵심 과제인 공동선별·공동출하 확대와 산지유통조직 육성 등 유통구조 개선 노력 우수, ▲농산물 직거래 분야에서 온·오프라인 판로 다변화를 통해 소비자 신뢰 제고,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 기반 제공 ▲가축방역 분야에서 구제역과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체계 구축, 철저한 현장 중심 대응으로 안정적인 축산 환경 유지가 있어 도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문경시는 이번 3개 분야 동시 수상을 통해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200만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관광객 편의 증진과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 및 관광거점 지역에 설치된 관광안내판(45개소)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관광안내판 정비는 노후·훼손 안내판의 기능 저하와 정보 오류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표기 내용 최신화 ▲훼손·오염·탈색 상태 점검 및 정비 ▲기초 시설(지주·고정 상태 등) 안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관광객이 실제 이동 과정에서 자주 활용하는 안내판을 우선 대상으로 삼아, 표기 오류·길 안내 혼선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가독성과 안내 기능을 강화했으며, 정비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해 재발 방지와 신속한 보수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임기홍 관광진흥과장은 “관광안내판은 관광지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정확한 정보 제공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수시 정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와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와 KBS는 지난 19일 KBS홀에서 사극 ‘문무’ 제작 지원 및 촬영 협력을 위해 신현국 문경시장과 박장범 KBS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우수한 촬영 인프라를 활용해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공영방송을 통해 지역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라마 ‘문무’는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문무왕 김법민의 치열한 삶과 고뇌, 그리고 결단의 순간들을 조명하는 정통 대하사극이며, 분열과 혼란의 시대를 넘어 통합과 책임의 리더십을 보여준 지도자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에도 의미 있는 메시지와 깊은 울림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문경시는 문경새재, 가은, 마성세트장 등 지역 내 주요 세트장을 드라마 제작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노후화된 촬영장을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재정비해 사극 촬영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이를 통해 제작 여건을 개선함과 동시에 향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촬영 지원을 넘어, 공영방송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2025년 마지막이 다가오면서 지역 기관, 단체에서 문경시장학회에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3일 기탁에는 이동욱 ㈜규진산업 대표 500만 원, 윤희숙 만수무강복지센터 대표 100만 원, ㈜에스에이치전기조명(대표 이미정) 100만 원,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직원일동 100만 원, 문경시수의사회(회장 이동원) 500만 원을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탰다. 기탁자들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나가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학업과 진로 준비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여 연말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신현국 이사장은 “연말을 맞아 보내주신 소중한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기탁자 분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많은 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장동희)는 지난 19일 가은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 아동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산타’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장공장새마을회원들이 직접 산타 복장으로 분장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전달한 선물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목도리와 양말로, 회원들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선물과 따뜻한 인사를 전달했으며, 특히 선물 전달에 그치지 않고 연말 분위기를 한껏 살린 캐롤 공연도 함께 선보여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장동희 회장은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선물을 받는 기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2월 20일(토) 대구 이월드 일원에서 어린 자녀를 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겨울 심리·정서 회복 가족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의성군이 지원하고 의성군가족센터가 주관해 추진됐으며 산불 피해를 겪은 어린 자녀를 둔 지역 주민 10가족, 총 37명이 참여했다. 가족 단위 체험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 도모 및 가족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캠프 참가자들은 이월드 아이스링크장 스케이팅 체험과 공룡대탐험전 체험, 83타워 전망대 관람 등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산불 피해로 인한 심리적 피로감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 가족들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가족 관계도 한층 더 돈독해졌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관내 친환경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 친환경농업직불금 1억 20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7년 만에 직불금 단가가 인상되면서 농가 현장의 체감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기농 논 단가는 2024년 ha당 70만 원에서 2025년 95만 원으로 36% 인상됐으며, 무농약 논 단가는 50만 원에서 75만 원으로 50% 인상됐다. 의성군은 그동안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농업에 대한 재정 지원은 물론 기술 지도와 교육 등 종합적인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쌀과 밭작물은 물론 과수·채소 등 다양한 품목으로 친환경농업이 확산되며, 친환경 재배 면적이 전년 대비 36%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이번 직불금 단가 인상이 친환경농업 참여에 대한 농업인의 의지를 높이고, 신규 농가 유입과 재배 면적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농업을 지역 농업의 핵심 축으로 정착시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환경 보전이라는 두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2일 경상북도 주관 ‘2025년 경북환경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환경대상 평가는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로 나뉘어 진행됐다. 의성군은 1차 정량평가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20점) △환경관리 실태평가(20점) △세계물의날 기관평가(20점) △정부합동평가(40점) 4개 분야 18개 세부지표 전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2차 정성평가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해 최종 대상에 선정됐다. 의성군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이행과 친환경 리필스테이션 운영 등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실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탄소중립 맞춤형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진이즈백(Jeans is Bag)’, ‘재활용 2데이’, 주민 환경동아리 활동 지원, 탄소중립 네이버 밴드 운영 등 군민 참여형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불법 방치폐기물로 환경 문제가 심각했던 지역을 자연 치유와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생태축 복원사업(85억원)을 추진하고, 대형산불로 훼손된 붉은점모시나비 서식지 복원 등 자연환경 보전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는 도시여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 이용 행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꾸준히 반영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된 구의 도시여가 빅데이터 분석은 통신 기반 빅데이터를 토대로 도시 여가와 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온 연속적인 정책 과정이다. 구는 단발성 조사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변화하는 여가 이용 흐름을 분석해 이를 정책 설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왔다. 구는 지난 18일 ‘2025년 KT 축제·관광 빅데이터 분석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여가 빅데이터 분석 결과와 정책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고려대학교 디지털혁신연구센터 이영환 교수가 축제·도시여가 공간별 이용 흐름을 중심으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노원구의 도시여가인구는 연간 1억 명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 중 현지인 여가 활동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외지인 방문 역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등록인구는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이는 반면, 1인당 도시여가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박물관이 지난 1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개최한 동지 & 크리스마스 팥티파티 행사가 시민들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 절기인 ‘동지’와 서구의 축제 ‘크리스마스’를 결합한 이색적인 기획으로,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700여 명이 방문해 박물관 로비와 전정을 가득 메웠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 첫째 날인 20일은 ‘동지 팥티’를 테마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참여한 떡메치기 행사는 직접 친 떡을 현장에서 나눠 먹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고사리손으로 정성스레 직접 새알심을 빚어 팥죽을 나누고, 소원 적기 등 전통 풍습을 체험하며 액운을 쫓고 새해의 복을 기원했다. 한편, 온 가족이 장꾼이 되어 참여한 ‘자급자족 백원장’과 ‘팥도깨비 놀이터’게임은 방문객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했다. 둘째 날인 21일은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펼쳐졌다. ‘산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재즈’공연은 따뜻한 선율로 박물관을 가득 채웠으며, 엉뚱하고 재미있는 산타의 등장은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12월 23일 시청 별관에서 2025년 하반기 상주시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하고, 겨울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 계획과 2026년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 인상(안)을 심의·의결했다. 상주시 아동급식위원회는 행정, 교육, 급식, 복지,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의 입장에서 급식 지원 정책을 검토하고 급식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겨울방학 및 봄방학 기간 중 학교급식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결식 우려 아동을 예방하기 위해 급식 지원 대상과 기간, 지원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방학 전 대상자 사전 발굴과 위생관리 강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위원회는 2026년부터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를 기존 1식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는 최근 물가 상승과 식재료비 인상 등을 반영해 급식의 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임희식 아동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간 상주국제승마장에서 ‘학교체육 승마수업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2026년도 신규사업인 '학교체육 승마수업 지원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화동초등학교와 사벌초등학교 학생 총 5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승마에 대한 이해 및 안전수칙 교육, 승마체험, 승마융합 프로그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전문 승마교관의 지도 아래 보호장비 착용, 말 탑승 요령 등 안전교육을 병행해 체험의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말모양 가죽과 편자 모형을 활용한 ‘나만의 승마키링 만들기’체험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승마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정석찬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관내 학생들이 승마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학교체육 승마수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었다”며 “체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학교체육 승마수업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