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 일직면 구천리에 위치한 별천지 태양광발전소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12월 30일(금) 성금 100만 원을 일직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창희 대표의 부친은 일직면이 고향으로, 이 대표는 이런 인연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창희 대표는 “부친의 고향이자 정서적으로 의미가 큰 지역이라 나눔에 더욱 마음이 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힘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학원 일직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선뜻 큰 금액을 기부해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창희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법률 문제에 대해 부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민사․가사․행정 등 생활과 밀접한 법률세무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변호사와 세무사 등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시민의 고충에 대해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 및 거소를 두고 있는 시민 등으로, 경제적 사정이나 법률 지식 부족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시민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상담 시간과 장소는 별도로 안내된다. 안동시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생활 속 분쟁을 사전에 완화하고 시민 권익 보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료법률상담실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창구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안전․복지․산업․문화관광․정원․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대형 산불을 겪은 만큼 피해 지역의 복구를 체계적으로 이어가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배수시설 정비와 하천 개선 등 재난 예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깨끗한 물 공급과 상수도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는 한편, 정신건강 지원 체계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생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복지 분야에서는 출산․보육․교육․청년 정착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을 촘촘히 연결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은 차질 없이 완공할 방침이다. 교육특구 사업은 성과 중심으로 내실을 다지고,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 확대와 어르신 통합돌봄 강화를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체감하는 복지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기반을 확충하고,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더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하고, 전통시장은 지역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12월 24일 톤스 웰니스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단백질 셰이크 300박스(총 2,100포)를 전달받았다. 기부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대룡 톤스 웰니스 대표는 “추운 겨울철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웰니스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추운 겨울에도 우리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톤스 웰니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부해주신 단백질 쉐이크는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영양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12월 19일 지역의 재활용 업체인 청화자원으로부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받은 성금은 장애인연합회 세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청화자원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주)청화자원은 재활용(폐지, 고철 등) 자원을 수집해 중간 처리하는 재활용 중간처리 업체다.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만 원 이상 기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의 핵심 구간인 초안산 구간의 일부를 개통했다. 도봉둘레길 2.0은 도봉산~서울아레나~서울 둘레길까지 21.3km 규모의 순환 산책로다. 구에서 2022년부터 추진 중이다. 이 중 초안산 구간은 약 2.16km에 해당하며 이번에 약 1.76km를 먼저 개통했다. 개통한 구간은 창3동 어린이집~초안산 하늘꽃정원(약 640m), 창골축구장 일대(약 580m), 초안산 세대공감 인근(약 540m)이다. 이 구간에는 나무 바닥(덱)이 조성돼 더욱 쾌적하고 매력적인 산책로로 재탄생했다. 나무 바닥 외에도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정원이 조성돼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야간 보행을 위한 조명시설도 이번에 새로 설치됐다. 지난 30일 초안산 하늘꽃정원에서 개통식이 열렸다. 이날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제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도봉둘레길이 도봉구민뿐만 아니라 서울 시민 모두에게도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행안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192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자체 발행 실적, 국비 지원금 집행 실적 등을 평가했다. 구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적극적으로 발행하고 지역 내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가져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해 1월 설 명절에 할인율 5%로 120억 원 규모의 도봉사랑상품권을 발행함과 동시에 60억 원 규모의 페이백 행사를 진행했다. 페이백 행사에서는 5% 환급을 적용, 총 10%의 할인 효과를 체감하게 해 지역 주민의 구매를 촉진했다. 추석 명절 기간에는 국비 지원을 받아 할인율을 7%로 확대, 91억 원 규모의 도봉사랑상품권을 발행하며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 지난해 8월에는 서울시 공공배달앱인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봉땡겨요상품권을 5억 원 발행해 자영업자들의 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도 했다. 오언석 도봉구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구민들의 실천을 돕기 위해 ‘강북구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상시 운영한다. 금연 클리닉은 전문 금연 상담사의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와 금연 보조제 및 행동요법제 지원을 통해 스스로 담배를 끊기 어려운 구민들에게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금연 의지를 북돋기 위한 풍성한 보상 체계도 마련했다. 금연 결심 후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등 단계별로 금연에 성공할 때마다 축하 기념품을 증정해 장기적인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문을 연다. 수유보건지소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금연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성·청소년 전용 금연상담실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여성과 청소년에게 보다 편안한 분위기와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학교나 사업장 등 지역사회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 중이다. 금연 희망자가 5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재난 대비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제3차 강북구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반도는 지구적 온난화와 장기적인 기후 변동성의 영향으로 극한 기후가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특히 파리협약을 통해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내로 제한하도록 국제사회가 약속했으나 2024년 지구 평균 온도가 1.5℃를 초과하는 등 기후위기가 점차 가속화하여 구민의 건강 피해와 재난 발생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5년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강북구 역시 기존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2021~2025)’의 계획기간 만료에 맞춰 새로운 중장기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줄이고, 지역 차원의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계획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는 1월 1일,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성북구 기초환경교육센터 2개소를 지정하고 환경교육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성북구청은 환경교육기반시설, 환경교육전문인력, 환경교육전문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내부심의를 거쳐 성북구 성북탄소중립배움터(지정 1호),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지정 2호)를 성북구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 성북구청은 25년 이클레이(ICLEI)사례연구 우수사례(성북절전소) 수상, 기초지방정부우수정책 환경분야 우수상, 성북에너지절약 및 효율향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서울시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 선도지역 지정 등 국내외에서 주목하는 탄소중립도시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성북구 직영 기초환경교육센터 2개소 지정으로 탄소중립선도도시의 기반을 더욱 다지게 됐다. 앞으로, 성북구환경교육센터는 ▲관내외 환경네트워크 구축 ▲성북특화 생애주기별 환경교육프로그램 기획, 운영 ▲사회환경교육 인력 양성, ▲기후취약계층 특화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을 통해 성북구민이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확산으로 급변하는 시대를 맞아, 인간 가치의 공유와 인문학의 역할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는 2026 시민강좌 'AI시대, 공유의 인문학'을 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서관 202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시민강좌는 고려대학교 인문사회 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사업단)과 고려대 디지털인문융합연구원, KU인문사회AI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성북문화원과 HUSS사업단이 주관한다. 성북구청과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며, AI 시대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사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회로 구성된 강좌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져온 사회 변화 속에서 윤리, 디지털 헤리티지, 정보와 데이터 공유 등 핵심 의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망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과 인문학의 접점에서 인간 지식과 공동체 가치의 확장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강좌는 1월 7일, 고려대학교 철학과 권영우 교수가 ‘인공지능 윤리의 요청과 그 가능성에 관하여’를 주제로 첫 문을 연다. 1월 14일에는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대구시는 새 정부 출범과 권한대행 체제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과 ‘취수원 이전’이 국정과제에 채택되는 등 지역 핵심현안 해결의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제2국가산단’,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로 대구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도 유치했습니다. 새해에는 새 정부 국정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운영하겠습니다. 공항과 취수원 이전은 대통령께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히신 만큼, 정부·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돌파구를 마련하겠습니다. ‘대구시청 신청사’, ‘舊 경북도청 후적지’,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도시의 주요 거점은 공간 구조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의 중심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사회와 연대를 통해 ‘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존경하는 16만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항상 고향 안동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출향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동시의회 의장 김경도입니다. 새로운 각오와 희망으로 열어갈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여러분 한분 한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의회가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당부 드립니다. 어느덧 제9대 의회가 출범한 지 4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그 동안 우리 의원 모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보다 풍요롭고 따뜻해 질 수 있도록 각종 지역 민원 해결에 앞장서 왔습니다. 시민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어렵고 힘든 민생 현장을 적극적으로 발로 뛰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도 귀담아 들으려 노력했습니다. 새해에도‘이청득심(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25만 경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경주를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과 출향인 여러분! 경주의 위대한 역사를 새로 쓴 2025년을 뒤로하고,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올 한 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열정과 활력이 넘쳐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거침없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우리 경주시와 의회의 역사에 길이 남을 감격스럽고 가슴 벅찬 한 해였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염원을 바탕으로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은 우리 경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역사문화 관광도시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역사적인 쾌거였습니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방문객을 맞이해 주시고, 한마음으로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경주시의회 역시 지난 한 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활발한 입법 활동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존경하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도전, 전진의 기운처럼 구미시의회는 힘차게 달려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실천하는 의정’으로 응답하겠습니다. 올해 구미시의회는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시작되는 의미 있는 해입니다. 오래 달려온 말의 지혜를 뜻하는 노마지지(老馬之智)의 각오로 구미시의회는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 제9대 의회의 성과를 단단히 정리하고, 미진한 과제는 끝까지 챙겨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 또한 2026년은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될 제10대 의회가 더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시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의회 운영을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하겠습니다. 마무리와 준비를 함께 해내는 것이 의회가 해야 할 가장 큰 책무입니다. 구미시의회는 새해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