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12월 26일 구 안동역사부지 내 다목적공연장에서 ‘(구)안동역사부지 활용사업 및 안동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2020년 말 열차 운행이 중단된 이후 유휴부지로 남아 있던 구 안동역사 부지와 폐선 구간을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철도로 인해 단절됐던 원도심과 강남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영가대교~웅부공원 간 남북 연결도로 개설(왕복 4차로, L=220m) ▲지하 1층 규모 공영주차장 조성(257면) ▲옥야동 일원 폐선부지를 활용한 늘솔길 산책로 조성(L=790m) 등이다. 총사업비는 국비․지방비 포함 약 407억 원이며, 2026년부터 공정을 본격화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할 예정이다. 남북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기존 철도부지로 인해 약 1.7km를 우회해야 했던 시민의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규모 집객시설에 대비한 지하주차장 조성은 원도심 주차 여건 개선과 방문객 편의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4일 시청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지방세 성실납세자 130명을 전자추첨으로 선정했다. 이번 추첨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자추첨에는 구미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장인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아이엠뱅크 전진수 구미시청출장소장, 농협은행 류지윤 구미시청출장소장이 참여해 추첨 전 과정을 함께했다. 외부 인사가 참관함으로써 절차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구미시는 2009년 ‘구미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성실납세자에게는 10만 원 이내의 상품권과 함께 구미시 공영주차장을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무료이용권이 지급된다. 이번 추첨에서 10만 원 구미사랑상품권 지급 대상자는 정기분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납세자 16만7,858명 가운데 100명이 선정됐다. 공영주차장 무료이용권은 자동차세 연세액을 일시 납부한 납세자와 정기분 자동차세 납기 내 납부자 중에서 체납액이 없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금융지원과 성장지원을 함께 강화하며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새희망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경영자금 부담을 덜고,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를 중심으로 온라인 홍보·마케팅과 경영 역량을 끌어올리는 지원을 병행했다. ○ 역대 최대 1,320억 원 특례보증…자금난 완화 구미시는 올해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을 역대 최대 규모인 1,320억 원으로 운영했다. 이는 2022년 150억 원 수준에서 약 9배 확대된 수치다. 2009년 도내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금융기관과의 매칭출연 협약을 통해 출연금 110억 원을 확보하고, 운용배수를 기존 10배수에서 12배수로 상향하며 지원 폭을 넓혔다. 그 결과 올해에만 4,400여 개 업체가 특례보증을 통해 경영자금을 공급받았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급 후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가능하며, 구미시는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 소상공인종합센터 중심 성장지원 체계화 성장지원도 강화됐다. 2024년 도내 최초 소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시민들이 시정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 앱과 웹 서비스를 한곳에 모은 ‘구미시 모바일 앱포털’을 12월 29일부터 운영한다. 이번에 구축된 모바일 앱포털에는 구미사랑상품권, 구미IN카드(다둥e·청년VIP), 먹깨비, 구미브랜드콜, K맘택시, 구미 함께 살피미 등 6개 모바일 앱 서비스와 대표포털, 통합예약, 시민간편인증, 문화관광, 생활지도, 일자리경제, 복지로, 구미팜 등 8개 웹 서비스가 연계돼 있다. 시민들은 개별 앱이나 웹사이트를 따로 찾지 않아도 하나의 창구에서 주요 시정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채널,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구미시 공식 SNS 7개 채널도 포털에 연결해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카드뉴스 제공 기능과 민원 대기 현황 안내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정보도 함께 담았다. 복잡한 메뉴 구성은 최소화하고 직관적인 화면을 적용해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구미시 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생활쓰레기 수거체계를 기존 주 6일에서 주 7일, 휴무 없는 365일 상시 수거체계로 전환한다.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생활쓰레기를 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수거하는 방식이다. 이번 개편은 1995년 생활쓰레기 종량제 시행 이후 30년 만에 이뤄지는 제도 변화다. 시민들은 배출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종량제 봉투에 담아 일몰 후 지정된 장소에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구미시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수거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로 인해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아 상가 밀집 지역과 주택·원룸가를 중심으로 쓰레기 적치, 악취 발생, 거리미관 저해 등 불편이 반복돼 왔다. 상시 수거체계 도입으로 이러한 문제들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365일 수거체계 전환에 맞춰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대행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력과 차량 운영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안정적인 수거가 이뤄지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대시민 홍보를 병행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했던 산업 수도 구미가 다시 한번 국가 전략의 중심에 섰다. 344개에 달하는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 풍부한 용수와 전력 등 완벽한 인프라를 무기로 이제 구미는 수도권을 넘어 국가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중추로 부상한 구미 최근 산업통상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태계를 남부권으로 확장하는‘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구상을 발표했다. 광주의 패키징, 부산의 전력반도체와 더불어 구미는 ‘반도체 소재·부품 생산거점’으로 낙점됐다. 이는 구미가 추진해온 ‘소재·부품 중심의 특화 전략’이 국가 공식 정책으로 수용됐음을 의미한다. 수도권 클러스터와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 전반을 뒷받침하는 후방 산업의 핵심 기지로서 수도권과 상생하는 ‘K-반도체 완성형 모델’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 특화단지 지정 이후 성과로 증명한 실행력 2023년 7월, 비수도권 유일의‘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구미는 쉼 없이 달려왔다. 단순한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시험·평가, 실증, 인재양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2025년은 구미시 민선8기 시작과 함께 불러일으켰던 혁신과 변화의 바람이 도시 전반에 걸친 커다란 성과로 돌아온 한 해였다.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정추진에 매진한 결과, ‘구미 라면축제’ 등 구미 대표축제에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며 전국적인 축제도시로 급부상했다. 특히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25.11.)로 경부고속도로 이후 55년만에 구미도심을 지나는 첫 고속도로 신설이 확정되며, 신공항 배후도시로서 구미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뿐만 아니라, ‘문화선도 산단’ 유치(’25.3.)를 시작으로 ‘투자유치 13조원 돌파’,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 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구미역 청년거점공간 ‘구미영스퀘어’ 개소,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 등 산업·경제·문화·인구·교통·농업·복지 전 분야에 걸쳐 전국최초·역대최초·역대최대·도내최다라는 전례 없던 성과를 달성했다. 이로써 2025년 구미시는 회색 산업도시의 이미지를 넘어 낭만과 문화, 미래산업이 공존하는 구미재창조의 기반을 확실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복지국 전 부서가 중앙정부와 경상북도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복지정책과, 저출생대책과, 노인복지과, 장애인여성복지과, 아동청소년과 등 시민복지국 전 부서가 고르게 수상 실적을 올리며 ‘시민 중심 복지도시 경주’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복지정책과는 자활과 사회보장 전반에서 뛰어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다수의 주요 상을 수상했다. 특히 자활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는 경주시의 맞춤형 자활지원 정책과 현장 중심 행정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성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사랑의열매 이웃돕기 유공 최우수 기관,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사회보장 분야 우수 시·군 평가 우수 기관,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우수기관 2곳 동시 선정 등 복지전달체계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저출생대책과는 저출생 대응을 비롯해 인구·청년·외국인 정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가 연말 제야의 종 타종식과 신년 해맞이 행사에 대비해 교통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사 기간 대규모 인파와 차량이 동시에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심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행사 장소와 시간대별 특성을 고려해 전면 통제보다는 현장 교통지도와 상황별 관리 중심으로 교통 대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야의 종 타종식은 12월 3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0시 30분까지 신라대종 일원에서 열린다. 이 시간대 중앙로와 봉황로, 태종로 일부 구간에서는 주정차를 금지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보행 중심의 교통지도를 실시한다. 신년 해맞이 행사는 토함산과 문무대왕릉 일원에서 진행된다. 토함산 해맞이 행사와 관련한 교통통제는 1월 1일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 이뤄지며, 석굴암 주차장이 만차될 경우 불국로에서 석굴로로 이어지는 구간의 차량 진입을 제한한다. 이와 함께 노선버스를 증회 운행해 방문객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무대왕릉 인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는 지난 23일 성호리조트에서 ‘2025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참석해 협의회 회원들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성 기업인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 시장은 중소도시 최초로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성과를 소개하고, 이를 계기로 경주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과정과 향후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여성기업인들은 APEC 정상회의 준비 과정과 현장 분위기 등에 대해 질의했으며, 주 시장은 직접 답변하며 추진 과정의 경험과 의미를 공유했다. 이윤지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장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성 기업인들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여성 기업인들의 관심과 협력이 큰 힘이 됐다”며, “경주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가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 자율주행 교통서비스를 앞세워 스마트 교통도시로 도약했다. 경주시는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ITS 구축사업과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이를 운영하며 대규모 국제행사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올해 국비 30억 원을 포함해 총 50억 원을 투입해 신호제어와 교통정보 수집·분석, 교통안전 시설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첨단 교통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교통 상황에 따라 신호를 자동으로 조정하고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했으며, 주말과 관광 성수기마다 반복되던 경주IC 일대 교통정체도 완화됐다. 사업 효과는 수치로도 확인됐다.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의 효과 분석 결과, ITS 구축 대상 구간(총 28.6km)의 평균 통행속도는 약 17% 향상됐고 평균 통행시간은 약 12분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문호를 중심으로 한 보문관광단지 일대는 통행속도가 최대 40~60% 이상 개선돼 대표적인 성과 구간으로 분석됐다. 경제적 효과도 뚜렷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내가 받은 도움, 조금이라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경주시는 성건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찬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초겨울, 성건동행정복지센터에는 반가운 얼굴이 다시 찾아왔다. 지난 4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폐지를 주워 모은 쌈짓돈 10만3,830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했던 어르신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어르신은 이날 품속에 소중히 간직해 온 하얀 봉투를 조심스레 내밀었다. 봉투 안에는 30만 원의 성금이 담겨 있었다. 당뇨와 상세불명의 괴사성 혈관병증을 앓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르신은 “내가 받은 도움을 조금이라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는 뜻을 전하며 성금을 기탁했다. 이어 어르신은 “내 몸은 조금 고달파도 이 성금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밥 한 끼, 훈훈한 방 한 칸이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담담히 말했다. 경주시는 이 같은 나눔의 실천이 연말연시를 앞둔 지역사회에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체육시설 확충 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충효 국민체육센터와 반다비 체육센터, 남경주 국민체육센터 등 권역별 공공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충효 국민체육센터는 충효동 일원에 조성되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총사업비 219억 원을 투입해 수영장(25m 6레인)과 유아풀,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주차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현재 실시설계를 마치고 시공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효 국민체육센터 인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가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189억 원으로,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볼링장 22레인과 다목적체육관, 장애인 체력인증 및 재활 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남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경상북도 평가와 각종 공모에서 수상 80건, 공모사업 64건 선정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의 정책 성과와 실행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각종 평가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인정받는 한편, 다수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중·장기 시정 과제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제도 분야에서는 정부합동(시군)평가 최우수상,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등급(SA), 국민행복민원실 3년 연속 재인증 등을 통해 책임 행정과 제도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 복지·보건·청소년·농정·관광·환경 등 각 분야에서도 중앙부처와 도 단위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정책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됐다. 특히 공모사업 선정 성과는 단순한 사업 확보를 넘어, 경주의 미래 전략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확대됐다. 문화관광과 국가유산 활용 분야에서는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야행·생생 국가유산 사업 등 다수의 국비 공모에 선정돼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했다. 농업·농촌 분야에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청사 앞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26일 진행한 제막식에는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성북구의회 의원, 성북구 공직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제막식에 앞서 성북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5 민원행정발전 유공 시상식’에서는 최상위 기관에 수여되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의 내부·외부공간, 서비스, 체험, 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기간은 3년이다. 성북구는 민원취약계층이 민원실을 방문할 때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편의기능이 탑재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지속 확대 설치하고 있으며 카카오 알림톡 순번대기표 설치, 사회적배려창구 운영, AAC(보완대체의사소통)존 설치, 수어통역전화기 설치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행복민원실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