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의회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10일, 현동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을 맞아 상인들을 격려하며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휴 의장을 비롯한 청송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동참했다. 의원들은 미리 준비한 ‘청송사랑화폐’를 사용하여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 경제 살리기에 앞장섰다. 특히 의원들은 장을 보는 틈틈이 시장 상인들과 만나 명절 대목 체감 경기와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명절 덕담을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심상휴 의장은 “오늘 행사가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 여러분께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넉넉한 인심과 정이 넘치는 우리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여 알뜰하게 차례상을 준비하시고 지역 경제 회복에도 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2월 10일 주왕산면 자율방범대(대장 임재광)가 지역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에게 후원물품 이불 33채(1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물품인 이불은 주왕산면 자율방범대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십시일반으로 마련했다. 임재광 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왕산면 관계자는 “주왕산면 자율방범대 대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물품은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왕산면 자율방범대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전기장판, 이불, 라면 등 다양한 물품들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0일 부남면 대전리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부남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 단체장, 게이트볼협회 회원 및 각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그리고 시설의 번영을 기원하는 기념시타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에 설치한 부남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459.76㎡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기상 변화에 취약했던 기존 야외 경기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계절 상시 이용이 가능한 전천후 구장으로 재탄생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으며, 청송군은 이번 전천후 경기장이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소통의 거점이자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 기다려온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부남면 주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됨 없이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된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응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안내 포스터 제작하고 부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성인,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 리플릿 등은 마련돼 있었으나, 어르신들이 한눈에 알기 쉬운 홍보물은 없어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했다. 포스터는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큰 글씨와 그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는 기기가 설치되어 있어도 사용법을 몰라 활용되지 못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경로당 48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포스터를 부착했다. 포스터 배포, 부착과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인지 요령과 119 신고 방법을 비롯해 심정지 환자 구분법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과 위치 확인 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구는 현장 방문을 통해 일반 응급처치 교육에 대한 수요도 함께 파악했으며, 신청 경로당을 대상으로 향후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연령별, 대상별 맞춤형 축구·풋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성 축구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와 각종 대회 성과로 여성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생활체육 참여 수요도 꾸준히 증가 중이다. 이에 구는 연령과 대상에 맞춘 축구·풋살교실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건강·체력 증진과 여가 선용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다. 축구·풋살교실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등 연령별로 구분해 운영된다.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신체 발달을 촉진하고, 팀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여성 축구교실은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습은 마들스타디움과 초안산 축구장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도를 맡는다. 수업은 회당 2시간씩 주 2~3회 운영되어 구민들이 규칙적인 스포츠 활동을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습 신청은 노원구민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구청 홈페이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오는 2월 25일까지『2026년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기초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문경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5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2026년 식품 트렌드 및 식품공전을 통해 본 가공의 기초, 지역 농산물 가공 원료의 이해와 부가가치 창출 방안, 제품 개발 절차 및 상품화 프로세스 등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필요한 기초 이론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과 9월에 중급과정과 심화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중급과정에서는 문경 특산물을 활용한 과채주스, 잼, 분말 등 가공제품을 직접 제조하고, 마케팅까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심화과정은 관내 가공업체와 기초·중급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으로, 현장의 생생한 경험 공유와 실질적인 판매 전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25명 내외이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 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문경제일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병원 진료 및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병‧의원 33개소, 약국 38개소가 응급진료체계 구축에 힘을 보태주었다. 또한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의 간단한 비상약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편의점 등) 34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경시 보건소는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으로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문경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과 ‘응급 의료포털’을 통해서도 조회가 가능하다. 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진료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심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농정분야 지방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지난 1월 공모 절차를 거쳐 신청접수 된 민간보조사업 신청자에 대해 최근 사업 지원 여부, 대상 기준 적격 등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실무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를 바탕으로 총 59개 사업, 보조금 104억 원에 대한 사업 대상자 선정을 심의 의결 했다. 특히, 이번 심의회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농업정책 수립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은 지역의 근간이 되는 분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농업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농업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문경시청년봉사단, 흥덕종합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점촌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점촌1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민·관 협력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사업은 점촌1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가구는 주택 내.외부에 물건을 장기간 쌓아두고 청소와 정리정돈이 이루어지지 않아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질병과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주거 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관계 기관들은 3회에 걸쳐 장기간 방치된 1톤 트럭 8대 분량의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도배장판 및 싱크대 교체지원을 했으며, 생필품을 제공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상자는 “깨끗해진 집에서 다시 생활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사업에 참여한 기관들 또한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이정현 사회복지과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봉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성면 오천1리(오전), 남호2리(오후)를 찾아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를 했다.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로, 합병·분할, 지목변경, 조상 땅 찾기 등 토지와 관련된 전반적인 민원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토지 경계, 지목변경, 분할·합병 등 토지와 관련된 다양한 민원 상담이 이뤄졌으며, 특히 명절 연휴 온 가족이 모이기 전 미리 행정기관과 토지 문제를 상담함으로써 가족 간 충분한 논의와 이견 조율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반태호 종합민원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께서 토지와 관련한 궁금증을 미리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를 통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행정을 실천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을 편안하고 뜻깊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 동궁원은 설날 연휴를 맞아 관람객에게 색다른 명절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체험‧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동궁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동‧식물원으로 기록된 동궁과 월지를 모티브로 조성된 복합 생태문화공간으로, 대규모 온실 식물원과 실내 동물원 ‘버드파크’를 함께 갖춘 경주의 대표 관광 명소다. 설 연휴 기간에는 어린이 관람객의 흥미와 학습효과를 높이는 온실 스탬프투어, 동궁원 퀴즈왕, 곤충체험 등 상설 체험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아울러 꽃누르미 소품 만들기 체험과 식물원 카페 ‘꽃다방’ 등 성인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 첫 문화행사로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느티나무 광장에서 △타로 카드 체험 △운세 자판기 △전통놀이 체험존을 운영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체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타로 카드 체험과 운세 자판기는 동궁원 상설 프로그램 참여 또는 꽃다방 음료 구매 영수증을 제시한 관람객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이국적인 식물과 화사한 꽃, 다양한 동물을 한 공간에서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10일 양남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놓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경북도의원과 이진락·오상도·주동열 경주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보고와 건의사항 청취,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양남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도로·교통 안전과 재해 예방,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 건의가 이어졌다. 주민들은 마을 안길과 농로의 노후화로 차량 교행과 농기계 통행에 불편이 크다며 도로 폭 확장과 포장 정비를 요청했고, 교차로 시야 확보와 과속 방지시설 설치 등 교통 안전 대책 마련도 건의했다. 생활 인프라와 관련한 건의도 잇따랐다. 주민들은 통행량이 많은 구간임에도 인도가 설치되지 않거나 보행 공간이 협소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보행로 설치와 가로등 확충 등 보행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마을 진입로 주변 환경 정비와 생활도로 정비 필요성도 함께 언급됐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 확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청송군에 있는 노인복지시설 2곳(소망의집, 청송국민노인종합센터)을 방문하여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온정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장을 비롯한 청송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요양원의 어르신들과 따뜻한 덕담을 주고받으며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남정일 교육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의회는 지난 2월 3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8회 임시회를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 영주시 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3건 ▲ 부석119안전센터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1건 ▲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 1건으로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소관 부서의 정책 추진 방향과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를 진행했으며, 불필요한 사업에 대한 개선 요구와 함께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중심의 행정 추진을 주문했다. 김병기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 보고에 적극 참여해 준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실한 자료 준비와 책임 있는 답변으로 의정활동에 협조해 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부터 3월까지 쌍문동과 창동 지역의 노후 건물번호판 1,000여 개를 교체한다.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구민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교체되는 건물번호판에는 스마트 정보무늬(QR)가 삽입된다. 정보무늬로 접속하면 112, 119 빠른 신고 지원, 부동산정보(토지·건축물 등) 조회 서비스가 가능하다. 지능형 큐싱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한 안내 문구도 삽입돼 갈수록 교묘해지는 디지털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안전과 편의를 생각해 주소정보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2015년 이전에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10년의 내구연한이 지나면서 자연훼손(탈·변색), 파손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이는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위치 파악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국가적으로도 교체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까지 도봉동과 방학동 일대 약 6,500여 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