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12월 31일 제야의 타종 행사를 앞두고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행사장과 인파 밀집 지역인 동성로 클럽골목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31일 오후 8시부터 진행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행사장과 동성로 클럽골목을 찾아 인파 대책, 교통 통제 등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할 예정으로, 이날 현장에는 황보 란 중구 부구청장, 황정현 중부경찰서장, 박정원 중부소방서장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제야의 타종 행사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행사 중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방지 대책, 행사 종료 후 동성로 일원으로 유입되는 인파 관리 방안, 클럽골목 내 인파 사고 예방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대구시는 제야의 타종 행사를 위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760여 명의 인원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주 무대 앞은 관람객 수를 1,500명으로 제한하고, DJ폴리스(혼잡관리 차량) 2개소를 설치해 현장 인력 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동성로 클럽골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광운대역 육교 캐노피 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원구 월계동 922번지 일원 광운대역 육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1989년 준공 이후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안전 우려와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특히 기존 콘크리트 난간 벽체가 기울어져 구조적 불안 요소로 지적됨에 따라,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구조적 위험도가 높았던 기존 노후 콘크리트 난간 벽체를 철거하고, 경량 구조의 캐노피를 설치해 안전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공사는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과 연계된 HDC현대산업개발의 공공기여 사업으로 시행됐다. 총사업비는 약 79억 3천만 원으로, 공공기여금 49억 3천만 원, 구비 16억 5천만 원, 특별교부세 13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구는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4차례 개최해 공사 필요성과 추진 계획, 안전 대책 등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공사 과정에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삼년산성에서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민족통일보은군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떠오르는 해를 함께 바라보며 보은군의 발전과 군민 화합을 기원하고,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맞이 행사는 오전 7시 소망 기원 촛불 밝히기를 시작으로, 붉은말의 해를 기념하는 하늘소리난타의 북 공연, 만세삼창, 철도유치 퍼포먼스, 복박 열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새해 첫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위해 전천후육상경기장에서 떡국 나눔 행사도 함께 열린다. 군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보은군자율방재단과 민족통일보은군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현장 안전 활동을 추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밝고 희망찬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붉은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장안면 봉비리 경로당이 돌봄과 소통, 세대 통합이 어우러진 ‘카페형 돌봄도서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며 마을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 공간으로 거듭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한 ‘카페형 돌봄 도서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인구소멸과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에 커뮤니티 돌봄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에서는 보은군을 비롯해 제천시와 단양군 등 3개소가 선정됐으며, 봉비리 경로당은 사업비 3000만 원을 지원받아 새롭게 조성됐다. 군은 노후된 봉비리 경로당을 아동과 노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마을형 커뮤니티 케어 공간으로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카페형 돌봄도서관은 내부 인테리어 개선을 비롯해 카페존 구성, 컴퓨터·프린터 등 비품 구비를 통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소통과 돌봄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품앗이 돌봄 모델을 도입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주도의 자율 돌봄 체계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디지털 복지 실현을 위한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본격적인 스마트 경로당 시대의 막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읍면 경로당 11개소와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스튜디오에서‘2025년도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이범로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장, 경로당 이용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시연회에서는 △경로당 간 실시간 영상 연결 시연 △키오스크를 활용한 출석체크 및 건강측정 △버스정보·군정소식 등 생활정보서비스 소개가 진행됐다. 특히 마을 경로당에 참석한 노인들이 다른 경로당들과 직접 영상으로 인사를 나누고 대화하는 모습이 큰 호응을 얻었다. 보은군의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33억원(국비 21억, 도비 3억, 군비 9억)을 투입해 총 16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80개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조선십승지 주민협의회는 '2025 조선십승지 우복골 사계 전국 사진 공모전’수상작 24점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사진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조선십승지 우복골의 사계절 풍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담아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계절마다 변화하는 우복골의 다양한 모습과 작가들의 시선을 감상하며 깊은 공감을 나눴다. 송석환 주민협의회장은 “이번 공모전과 전시회를 통해 조선십승지 우복골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광석 상주시 화북면장은“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긍심을, 방문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추억을 남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12월 29일부터 녪년 우리동네 학습터 및 학습모임’을 모집한다. ‘우리동네 학습터’는 카페, 마을회관, 작은 도서관 등 시설 대표자가 해당 시설 유휴 시간대를 활용하여 학습모임에 무료로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상주시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수강생 5명이 가까운 거리의 학습터, 과목, 강사를 주도적으로 정하여 ‘학습모임’을 신청하면 강사료를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이다. ‘우리동네 학습터’는 지난 2020년 4개소를 시작으로 매년 신규 학습터를 지정해 2025년 12월 현재 59개소가 지정되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다수의 신규 학습터를 모집한다. 다만, 종교시설이거나 강사의 개인샵이나 연습실, 학원, 강사와 관련된 학습기관 및 단체는 제외된다. ‘학습모임’은 상주시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수강생 5명으로 구성되며, 팀을 이루어 인근 학습터에서 학습주제와 강사를 정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총 50개 팀을 모집하며, 학습모임은 사업기간 중 최대 24회(회당 2시간)까지 운영할 수 있고, 학습모임당 최대 168만원의 강사료가 지원 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12월 29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가축전염병 예방 및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공수의 위촉 및 수의사회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상주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임기 1년 동안 총 16명의 공수의를 위촉하게 되며, 이들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접종과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질병 발생 시에는 초동 대응과 행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해서는 예방접종과 상시 예찰을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주시 수의사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상주시에 기탁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상주시 수의사회는 그동안 2017년, 2018년, 2019년, 2021년에 각각 500만 원을,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공수의사는 가축전염병 차단과 축산농가 보호를 위한 중요한 인적 자원이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공수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축방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2월 26일 상주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상권 활성화 및 자생적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상주상상주로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상권 전문가, 지역 상인 임대인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자율상권 제도 설명, 상권활성화 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고, 자율상권구역 지정과 상권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원과 함께 최대 5년간 100억원 규모의 상권활성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상주시는 지난 1월부터 상주시 자율상권 구역 지정 및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상인 및 임대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설명회와 의견수렴하며, 준비위원회, 상주상상주로 자율상권조합을 인가하여 본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상권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주민과 상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특성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는 2025. 12. 29. 03:00시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상주곶감의 도매시장 계통 출하 및 상주곶감을 홍보하는 전시판매 홍보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매시장 계통출하 농가 25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청과(주) 중·도매인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상주곶감은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농산물이자, 지리적 표시제 등록 상품이다. 하지만 저품위 곶감의 유통으로 인해 상주곶감의 품질 관리에 대한 문제점과 이미지에 타격이 컸었다. 이를 극복하고 곶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곶감유통센터는 도매시장 계통출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곶감유통센터는 이번 도매시장 계통출하를 통해 곶감 유통망을 확대하고, 곶감의 가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가에서는 생산에만 집중하고, 곶감유통센터에서 출하시기와 물량을 미리 정해 안정적인 물량을 공급함으로써 곶감의 가격 안정뿐만 아니라, 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출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중앙부처 등 상급기관 평가에서 34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으며, 각종 공모사업에도 50건이 선정되는 등 2025년 한해 시정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중앙부처 평가에서는 ▲2025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행정안전부 주관)로 선정되어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임을 증명했고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농촌진흥청 주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농업교육·컨설팅 분야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경상북도 평가에서 ▲제안제도 운영 ▲규제개혁 추진실적 ▲저출생 극복 ▲을지연습 ▲채소특작분야 ▲농산물 산지유통 ▲농식품 수출정책 ▲하천사업 추진실적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 등 행정, 저출생 극복, 농업, SOC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아울러 2026년도 국·도비 확보액은 전년도 대비 760억원이 증가한 4,800억원이며, 그중 공모사업에서의 성과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서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하갈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 재해예방 사업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 장철웅 부시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12월 29일(월)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3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다. 장철웅 부시장은 3월 전례 없는 대형산불 발생 당시 피해 마을과 임시 대피시설을 밤낮없이 찾아다니며 현장을 직접 챙기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행정을 펼치는 등 주민 곁에서 대응해 왔다. 장철웅 부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산불과 같은 재난 상황뿐 아니라,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들과 늘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전달받은 성금을 산불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장 부시장은 1967년 1월 2일 대구 달성군 출신으로, 경상북도의회 의사담당관과 총무담당관 등을 역임한 뒤 2024년 7월 안동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재난 대응과 민생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27일 청소년들의 제안으로 기획된 ‘2025 청소년자치기구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성과공유회는 준비부터 실행에 이르는 과정에 청소년들이 중심이 돼 참여하며 역량을 발휘했다. 이는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이 일궈낸 활동 성과를 격려하고 빛나는 결실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청소년들이 꾸준히 키워온 실력과 열정이 담긴 밴드, 댄스, 보컬 등 다채로운 무대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활동 소감 발표와 함께 청소년자치기구의 주요 운영 내용이 공유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함께 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활동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15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복주여자중학교와 경덕중학교 3학년 청소년 300명을 대상으로 전환기 맞춤형 진로캠프 ‘내일(My Job)’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프로그램명인 ‘내일’은 청소년들이 마주할 ‘빛나는 미래(Tomorrow)’와 스스로가 주인공이 될 ‘나의 직업(My Job)’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아 그 상징성을 더했다. 프로그램은 공통 진로특강을 통해 자기 이해와 동기부여의 시간을 제공한 뒤 △파티쉐 △웹디자이너 △조향사 △바리스타 △가죽공예가 △트레이너․필라테스 체험 등 6개 직업군 체험 활동으로 진행돼, 직업 세계를 직접 체감하며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는 실질적인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학교 단위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참여 학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으며, 전환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12월 29일 안동시청에서 50여 명의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부살핌 캠페인’을 실시했다.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제도 밖 복지위기가구 및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취약계층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정에 방문해 따뜻한 겨울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방문 과정에서 파악된 위기징후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즉시 정보를 공유하며, 대상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는 물론 민간 서비스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고립 문제가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 한파로 대외 활동이 줄어드는 등 계절성 복지위기가구에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위기 징후를 조기 발굴해 지원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내년 3월까지 안부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