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단장 문종락)은 17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방재단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한 해 활동 보고와 결의문 낭독, 방재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에 이어 방재단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구성된 단체다. 2008년 창설 이후 현재 문종락 단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단원이 △안전 홍보 캠페인 △재해위험 시설 예찰 활동 △여름철 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 활동 △겨울철 제설 작업 △주민 대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음성’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연인원 1500여 명이 140회에 걸쳐 활동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방재 활동으로 재해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 걸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문종락 단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7일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꿈꿔락(樂)’에서 2025년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하고 센터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성과를 거둔 학교 밖 청소년의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번 졸업식은 학업을 이어온 청소년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자립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괴산제일교회, 안경나라 괴산점, 괴산측량설계사무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졸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모범적인 학업 성취와 성실한 참여로 타의 모범이 된 청소년 3명에게는 군수상이 수여됐다. 행사에는 청소년들이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만든 다양한 성과물과 사진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졸업생 대표는 소감 발표에서 “센터의 꾸준한 지원과 응원 덕분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현 센터장은 “오늘의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동행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7일 괴산고등학교와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의 경험을 지역사회 전체의 교육자산으로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해외연수 성과 발표와 청소년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성과 발표에서 연수 참가 학생들은 해외 교육 환경과 문화 체험을 통해 느낀 점과 배운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 학생들은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과 진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 허성범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미래 사회 변화와 글로벌 역량의 중요성, 청소년 시기의 도전과 진로 설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해외연수는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문화관광재단은 12월 22일 저녁 7시,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충주 청소년 예술단(극단·무용단) 제1회 정기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발표회는 충주 청소년 예술단이 지난 7월 창단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무대로, 극단과 무용단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아 온 연기와 움직임, 무대 표현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 청소년 특유의 에너지와 진지한 예술적 고민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입장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지역 시민들에게 아동·청소년 예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공유하고, 단원들이 무대의 주체로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 청소년 예술단은 ‘2025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충주교육지원청과 충주시 평생학습과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해 운영되고 있다. 본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예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최근 인접 시·군인 괴산군 사리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를 즉시 가동하고 17일 충주시 재난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 내 추가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선제적인 방역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접 시·군 AI 발생 현황과 방역 조치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부서별 역할과 대응 체계를 사전에 점검했다. 시는 긴급 방역 대책으로는 지역 내 가금류 농장에 대한 전수 조사와 예찰을 강화하고 주요 도로와 농장 진입로에 대한 소독을 집중 시행한다. 또한 가금류 입식· 출하 사전 신고제를 운영하고 농협과 축산단체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농가 대상 방역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일시 이동정지 등 방역 관련 사항을 가금류 농가에 긴급문자로 안내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충주시는 금일부터 재대본을 24시간 상시 근무체계로 운영하며, 만일의 사태 발생 시 피해 농가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이 17일 '제2회 옥천전국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에게 옥천군수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연극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군민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홍보대사 안석환 ▲홍보대사 정예원 ▲극단 ‘향수’ 이종서 대표 ▲극단 ‘토’ 주성환 대표 등 총 4명이다. 홍보대사 안석환과 정예원은 연극제의 얼굴로서 다양한 홍보 활동과 현장 참여를 통해 대중적 관심을 높이며 축제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극단 ‘향수’ 이종서 대표와 극단 ‘토’ 주성환 대표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수준 높은 공연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연극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극예술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전국연극제가 짧은 기간 안에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오늘 표창을 받으신 분들을 비롯한 많은 예술인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옥천군은 지역 예술인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 올해 발령받은 신규교사와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생활을 나누고, 지역의 교육 현안과 각 학교별로 운영했던 다양한 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의 20여명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유・초등교육, 중등교육, 체육교육 등 각 팀장들이 우리 지역의 교육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행복했던 순간과 어려웠던 일들을 서로 나누고 그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2부 순서에는 함께 다과를 나누며 그동안 이야기하지 못했던 서로 교직 생활의 소소한 모습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 참여한 장진성 특수교사는 지난 일년 동안 여러 경험을 통해 성장한 동기 교사들과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신 나광수 교육장님께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올해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보다 적극적으로 학생들과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오후 4시,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3층 시청각실에서 진천 학사모(학교와 학생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 장학금 수혜 학생과 학부모, 진천 관내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진천 학사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진천 학사모’는 진천 지역 초·중·고 전임 학교운영위원회 회장 및 학부모회장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교육 봉사 모임으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초등학생 20만원,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학사모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진천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사명 교육장은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학사모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더욱 자신 있게 펼치는 데 힘이 되길 바라며, 우리 교육지원청도 아이들이 미래사회에서 주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공연장에서 ‘2025 청소년 자치 기구 연합 활동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활동 공유회는 인천 중구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자치 기구 소속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 발표까지 참여한 행사로 청소년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자치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봉사단 △청소년포상제 등 5개 자치활동 소속 청소년과 학부모 및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우수 청소년 시상, 축하공연, 청소년 자치 기구 활동 영상 상영, 자치활동 별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발표와 무대는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유도하며, 청소년 자치활동의 성장과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시상식에서는 자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책임감과 리더십을 보여준 청소년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무엇보다 청소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지난 16일 옥천군새마을회(회장 김현숙)는 관성회관에서 ‘2025년 옥천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과 각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 동안의 활동영상 시청, 2025년 우수 유공자 표창, 새마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5년 우수 유공자 표창 중 개인부문에서는 ▲새마을훈장 포장(새마을회장 김현숙)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군서면 서진각, 옥천읍 조성숙) ▲충청북도지사 표창(청산면 박상태, 군북면 조필희, 직장협의회 황도현, 지도과장 박순미) 등 9개 부문에서 총 4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단체부문에서는 청산면 새마을협의회, 옥천읍 새마을부녀회가 읍·면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5개 부문 총 18개 단체가 수상했다. 한편, 옥천군새마을회는 17일 진천군 광혜원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와 합심하여 지역 간 상생·협력을 실천하고자 진천군에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했다. 이번 기부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확산하기 위해 양 지역 새마을회가 자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한다’는 의미의 ‘주마가편(走馬加鞭)’을 신년 화두로 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의 눈부신 성과를 발판 삼아 군민 행복과 지역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군은 2025년 한 해 돌봄, 스마트, 재난 관리 등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증평형 행복 돌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아동 통합돌봄거점센터 운영과 노인, 장애인까지 포용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자리, 산업, 서비스가 융합된 ‘돌봄 경제’를 지역 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확립했다. 이러한 노력은 충북도 사회조사에서 ‘지역의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 및 살기 좋은 곳 응답이 도내 1위’라는 결과로 입증됐다. 또한 안전 행정 역량은 위기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대규모 단수 사태 발생 시 신속한 재대본 운영과 식수 공급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그 결과 충북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2025년 최우수)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증평군새마을회(회장 김은영)는 17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2025년 증평군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김덕중 문화원장 등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활동영상 시청 △유공자 시상 △대회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시상에는 남현순 증평읍새마을부녀회원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30명의 새마을운동 유공자가 각종 기관 표창을 받으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은영 회장은 “새마을운동은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힘”이라며 “2026년에도 새마을정신을 이어가며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증평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방세 성실납세자 300명을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1인당 5만 원 상당의 진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과 성실납세자 우대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진천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이번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난해까지 3만 원이었던 상품권 금액을 5만 원으로 상향해 납세자들의 납세 의지를 한층 더 높였다. 추첨 대상은 2025년 자동차세 연납자와 10만 원 이상 정기분 재산세·자동차세를 납기 내에 납부하고, 추첨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는 납세자 2만 9천952명이다. 당첨자에게는 개별 당첨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박준희 군 세정과 주무관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풍토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정 홍보와 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서귀포시 시민기자단(제14기 SNS서포터스·제6기 숏폼크리에이터)’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SNS서포터스 15명, 숏폼크리에이터 5명 등 총 20명 내외로, 서귀포시의 정책·행사·문화·관광 등 다양한 시정 소식을 시민의 시선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이며, 지원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월 1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민기자단 활동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약 12개월로, SNS서포터스는 블로그 중심의 기사형 콘텐츠를, 숏폼크리에이터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영상 기반의 숏폼 콘텐츠 제작을 담당한다. 지원 자격은 모집 시작일 기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체가 서귀포시에 소재한 서귀포시 활동권자로서, 연 10회 이상 현장취재 활동이 가능한 자이다. 특히,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모집 인원의 10%는 청년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토지 특성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귀포시 관내 약 23만 8천 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토지의 이용 상황, 지목, 형상, 도로접면 등 가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특성을 조사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서귀포시에서 조사한 토지 특성 자료를 반영하여 산정된다. 서귀포시는 토지(임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공적 장부 확인과 함께 현장조사를 병행하여 토지 특성 자료를 정비할 계획이며, 해당 조사는 2025년 11월 19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조사·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법인의 검증, 열람 및 의견제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26년 4월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조사 단계부터 정확하고 공정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관련 주요 일정과 절차는 서귀포시 홈페이지 및 문자알림 서비스를 통해 안내되며, 문자알림 서비스는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