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생활용품을 제작·보급하는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제작된 우산 및 마대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소에 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보, 행사 등으로 다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는 대신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탄소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거된 폐현수막은 세척·분류·제단 과정을 거쳐 방수 기능을 살린 우산과 환경 정비용 마대 등으로 새롭게 제작됐다. 군은 배부한 우산을 갑작스러운 우천 시 방문한 민원인을 위한 ‘양심 우산’으로 제공하고 마대와 쇼퍼백 등은 각종 행사 지원 및 환경 정비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은 내구성과 방수성이 뛰어나 실용성이 높고, 제작 과정에 지역 청년 업체가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폐현수막은 소각 시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으나 재활용을통해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친환경 행정 실천에 앞장서겠다고”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6년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조사는 가구와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등 8개 분야 45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지역 주민의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고 사회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마련 및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조사원 20명 △조사관리자 5명 △입력·내검원 5명 등 총 30명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조사 기간 중 이중계약 등의 제약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군민이다. 통계조사 유경험자, 관할 읍·면 거주자, 통계 및 전산 자격증 소지자, 저소득층, 다자녀보육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접수 기간 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선발 시 우대받을 수 있다. 단, 현장 조사를 수행하는 도급조사원 지원자는 상해보험 가입이 필수다. 실비보험이나 상해보험 미가입자는 도급계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 국공립 향수어린이집은 지난 24일 오후 5시 어린이집 2층 강당에서 ‘제15회 향수어린이집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졸업생 29명과 학부모, 교직원 등 약 50명이 참석해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졸업생들이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한 뒤 작은 발표회 형식의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부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군수와 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 졸업증서 및 상장 수여, 부모님께 감사 인사 순으로 졸업식이 이어졌으며, 행사는 졸업생들의 레드카펫 퇴장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졸업식은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레드카펫 입·퇴장 연출은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의미를 더했다. 조선희 원장은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요실금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요실금 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60세 이상 옥천군민 가운데 의료기관에서 요실금 진단을 받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며,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사례를 줄이고 조기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하나에 해당하면서 의료기관에서 요실금 진단을 받고 의료비를 지출한 군민이다. 지원 범위는 2026년에 발생한 요실금 치료 관련 의료비 본인부담금으로, 검사비·약제비·물리치료비·수술비 등이 포함된다. 다만 간병비, 상급병실 입원료, 제증명료 등 비급여 항목과 실손보험금 또는 타 기관 지원금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옥천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 1층 재활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부실 및 하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동절기 기간 중지했던 신규급수공사를 오는 3월 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신규급수공사는 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 새로운 급수시설을 설치하는 공사로, 신규급수를 희망하는 주문은 신분증을 지참해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2층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하여 신청·접수하면 된다. 절차는 ▲급수공사 신청 및 접수 ▲검토 및 설계(공사비 산정) ▲고지서 발송 및 공사비 납부 ▲시공 및 준공검사 ▲정산 순으로 진행되며, 총 소요 기간은 약 3~4주이다. 공사비는 원인자 부담이다. 박지용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동절기 공사 중지로 상수도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신규급수공사 접수 재개와 함께 빠른 행정처리를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프로그램 '시민의 서재' 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민의 서재'는 시민들이 매월 주제에 맞는 도서의 이름과 추천사를 작성해 제출하면, 도서관이 이를 정리해 전시물로 제작․전시하는 시민 참여형 북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 도서는 지난 2월‘책의 변신은 무죄’라는 주제 아래 도서관 이용자들이 추천한 책들로, 3월 한 달 동안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제출된 추천 도서 중 미소장 도서는 검토 후 수서 목록에 반영될 예정이며, 시민의 서재 신청서 제출자에게는 대출 권수 2배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감명 깊게 읽은 책을 공유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도서관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여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오는 3월 12월까지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치아·슐런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에서 진행되는 보치아와 슐런은 휠체어 이용자도 참여 할 수 있으며, 상·하지 협응력과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을 준다. 보치아는 표적구에 공을 던지거나 굴려 점수를 획득하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며, 슐런은 나무 보드 위에서 퍽을 관문에 밀어 넣어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건강증진센터 운동실에서 진행되며, 시간대별로 보치아와 슐런 종목으로 나누어 각 회기별 50분씩 운영된다 기본 자세 훈련과 규칙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단계적 기술 연습과 실전 경기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운동 전·후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병행해 근긴장 완화와 부상 예방, 신체 안정성 향상을 도모한다. 회당 참여자는 10명 내외로, 소그룹 경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 5일 개최되는 ‘2026년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를 함께 준비할 체험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제104회를 맞는 어린이날 행사는‘꿈은 크게, 웃음은 더 크게’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된다.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탄금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어린이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놀이마당,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롭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 부스 운영자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15일간이며, 신청서 접수는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 추진위원회 기획국에서 담당한다. 제출서류와 세부 신청 방법은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진위원회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전화로 통보되며, 선정자에게는 자원봉사활동확인서 발급과 식권이 제공된다. 또한 부스 운영비는 프로그램별 최대 40만 원 이내에서 지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수안보온천관광특구가 '관광진흥법' 제73조에 따른 2025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 상황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수안보온천관광특구는 총점 87.8점을 기록하며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특구 운영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충청북도 관광개발팀과 시·군 관계 공무원, 교수 및 연구원 등 전문가, 지역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도내 3개 관광특구(수안보온천·보은 속리산·단양 단양읍)를 대상으로 지정 요건 충족 여부, 진흥계획 추진 실적, 관광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수안보온천관광특구는 △유휴시설 활용 및 도시재생 연계 관광환경 개선 △온천의료 웰니스 기반시설 확충 △특구 내 노후 관광시설 정비 △온천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경관 개선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에서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국악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 관광코스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충주시는 그동안 보행환경 정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아동 비만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돌봄교실 아동 중 비만 문제를 겪고 있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1~2회씩 진행되며 신체활동, 영양교육, 놀이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신체활동으로 유산소 운동, 협동 운동, 스트레칭 등을 통해 기초 체력을 향상하고, 영양교육에서는 비만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을 교육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건강에 관한 교육도 포함돼, 군은 아동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정신적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자현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이번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오는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관내 사업체의 경영 현황과 지역 경제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2026년 진천군 경제 지표 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조사는 2년마다 시행되며 군의 경제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해,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고 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 실효성 있는 맞춤형 경제 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2025년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의 1천 67개 표본사업체이다. 제조업과 제조업 이외를 구분해 사업체 일반현황, 인력 현황, 경영 현황 등 진천군 산업의 특성과 경제 상황을 분석할 수 있는 문항들로 구성돼 있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응답자와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군은 조사를 완료한 사업체에 소정의 답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인숙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며 “사업체의 소중한 의견이 군의 경제 정책으로 직결되는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진천군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확대된 총 5천8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지원 분야를 △전문예술 △생활예술(동아리 포함)로 이원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3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받게 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천군 전역에서 공연, 전시, 교육,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진천군에 소재한 5인 이상 문화예술 단체로,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9일까지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이주원 생거진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지역 예술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 대표 거점 의료기관인 진천중앙제일병원이 충북 도내 군 단위 지방정부 최초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되며 지역 의료공백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월 19일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한 진천중앙제일병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하며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켰다. 연휴 기간 응급실에는 전문의 5명을 비롯한 간호 인력 등 전문 의료진을 보강 배치하고, 첨단 응급의료 장비를 집중 투입했다. 이를 통해 고난도 중증 환자를 타 지역으로 전원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즉각 처치하는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총 300여 명에 이르는 응급환자를 안정적으로 진료하며 명절 기간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은 2003년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이후 약 23년간 365일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온 운영 성과와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병원은 지난해 말 열린 ‘제19회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청주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신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능력 저하와 삶의 질 악화를 예방하고, 학교 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 예방관리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08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2025년 기준 청주시 내 5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내 알레르기질환 환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안심학교로 선정되면 △학교 내 알레르기질환 환아 파악 및 관리 △교내 응급 대응체계 마련 및 환경관리 지원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 및 상담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프로그램 참여 및 적정 운영이 가능한 기관이다. 초‧중‧고등학교는 보건교사가 상주해야 하며, 어린이집·유치원은 원장(원감)과 교사 3인 이상이 포함돼야 한다. 또한 교내 환아 관리와 알레르기질환 교육 참여 등 사업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초기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취약계층 근로자 및 핵심 인력의 고용 유지를 위해 취약계층 인건비를 신규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0억 1,300만원(국비 7억 6,000만원, 도비 7,600만원, 시비 1억7,700만원)이며, 신규 고용 인원은 107명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인증 사회적기업(상시근로자 30인 미만)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고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 한해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12개월이며, 최대 3년까지 가능하다. 참여기업은 3월 중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용 유지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재정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를 연계해 인건비를 차등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SVI 탁월기업은 월 90만원, 우수기업은 월 70만원, 일반기업은 월 50만원을 지원받는다. 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목적을 바탕으로 창출하는 성과와 영향을 종합적·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