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23일 조천농협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근로 기간 만료로 출국을 앞둔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계속 근무를 이어갈 근로자들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 부시장은 근로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숙소 시설 등 근무 여건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타국 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농업 현장에서 큰 힘이 되어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구좌읍 행원리 일원의 훼손된 산림 생태계 회복을 위해 사업비 4억 600만 원을 투입해 산림생태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림생태복원사업은 자연적 또는 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을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이 원래 상태에 가깝게 유지·증진될 수 있도록 복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복원 대상지인 행원리 일원(4ha)은 곶자왈과 해안 저지대를 연결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복원 이후 주변 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과 잠재력이 큰 곳이다. 제주시는 현지 자생 수종을 중심으로 다층 혼효림을 조성해 동·식물의 먹이와 물 공급 조건을 개선하고, 생태통로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2024년 실태조사에 착수했으며, 산림청 심의를 거쳐 국비를 확보했다. 이어 2025년까지 타당성 평가와 실시설계 용역도 완료했다. 또한 내년 산림생태복원사업 대상지 8ha에 대해서도 산림청 국비를 확보해 올해 안에 타당성 평가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산림생태복원사업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제주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사라져가는 습지와 용천수의 제주다움을 되살리고, 이를 생태·문화 공간으로 재조성하기 위한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마을 공동체와 함께 제주 고유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생태·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습지·용천수) 정비사업’은 생물다양성 증진과 생태탐방, 자연학습 기회 제공을 통해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이달 중 착공해 5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제주시는 사업에 앞서 주민과 관련 전문가와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공사 과정에서는 장비 사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습지 8곳과 용천수 12곳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돌붙임(판석), 바닥세척, 잡목 제거 등이며,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된다. 세부 대상지는 습지의 경우 ▲한림읍 사운다리못, 중천이물, 물거리못 3곳, ▲애월읍 먼물습지, 어욱세미, 하동연못, 유수암 4곳, ▲한경면 소고롯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를 맞아 3월 24일부터 3개월 간 공사장을 제외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은 대기 중으로 직접 먼지를 날리는 레미콘·아스콘 제조업, 토사석 채취업, 건설폐기물 처리업 등 먼지 발생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이며, 제주시는 총 5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적정 설치 및 운영 여부, 주변 비산먼지 발생 최소화를 위한 환경관리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하거나 고질적인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시는 사업장별 주요 점검 사항을 정리한 체크리스트를 사전에 발송해 사업장 스스로 비산먼지 저감 대책을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을 통해 위반업체 7곳을 적발하고, 사용중지 1건, 경고 1건, 개선명령 5건, 고발 병과 2건의 행정처분을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구립 꿈벗도서관에서 ‘2026년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에 ‘도서관에서 만나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매개로 다양한 만남의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활동을 연계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고, 비 독자의 독서 진입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의 악몽' 차영경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책 속 동물들과 교감하는‘사파리 매직쇼’ ▲만들어 봄 : 그림책 강사와 '꽃잎 아파트'를 읽고 나만의 가방과 키링을 만드는 원데이클래스 등이 운영된다. 또한 4월 한 달간 사서 추천 도서 북큐레이션과 그림책 원화 전시를 함께 운영해 행사 이후에도 책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독서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꿈벗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경험하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넓히고자 한다”라며 “책 읽기 좋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100일을 앞두고, 새로운 자치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착을 위해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23일 중구 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100 내일을 준비하는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영종구 출범과 관련한 분야별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관해 설명하고, 주민들과 영종구 출범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동안 영종구 홍보부스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종구의 내일, 함께 그리는 희망 로드맵’을 발표하며,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희망과 바람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희망 로드맵은 ‘구민의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그날까지, 꿈을 잇는 영종구’, ‘미래를 여는 영종의 길, 지역의 가치를 잇고 내일의 성장을 이끌다’,‘공항경제권 기반 자족형 글로벌 미래도시 영종구’, ‘머무르고 싶은 도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4일 삼보초등학교 일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개학기 어린이 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과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증평군을 비롯해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등교 시간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개선,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정비 등 어린이 생활과 밀접한 5대 분야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어린이 유괴 예방 행동 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이날 캠페인에 함께한 이재영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11일까지 청천면 평단리에서 귀촌인 김도희 화가의 ‘서양화 그리기’ 재능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활동은 군 농업기술센터의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활동 지원' 일환이다.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도록 다채로운 융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귀촌한 김도희 화가는 마을 주민 등 5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서양화 그리기 교육을 진행한다. 김 작가는 괴산으로 전입해 자연과 함께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150여회의 개인전, 초대전, 단체전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쳤다. 또한, 괴산다문화센터에서 어반스케치 강의를 맡아 지역 사회와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 김 작가는 “서양화 그리기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각자의 색깔과 개성을 살린 작품을 만들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라며 “이를 계기로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관내 축제와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사고에 대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의료 인력이 상시 대기하기 어려운 소규모 행사나 축제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에 전류를 가해 정상 리듬을 회복시키는 장비다. 기기 음성 안내에 따라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응급상황에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대여 대상은 관내에서 축제나 행사를 추진하는 기관 및 단체이며 대여 기간은 공휴일을 포함해 최대 7일까지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대여신청서, 행사 증빙자료, 배상책임 동의서 등을 갖춰 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보건팀을 방문하거나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비 수령과 반납은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전 대여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김미경 소장은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서 ‘2026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단지 내에 숲해설가 2명을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양질의 산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의 생태와 식생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오전·오후)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숲나들e’ 예약시스템이나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또한, 군은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에 맞춰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성불산 미선향테마파크에서 ‘미선아! 네가 있어 행복해’ 숲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미선나무 숲해설 스토리텔링 △미선나무 묘목 및 봄꽃 화분 심기 △봄꽃 카나페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행사 참여는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 접수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순남 시설사업소장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를 찾는 이용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숲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관내 주요 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 괴산서부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해 퇴원 후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은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골절, 낙상, 중증 만성질환 등으로 퇴원을 앞둔 65세 이상 노인 중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한다. 군은 접수된 대상자의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협약 의료기관이 대상자를 연계·의뢰할 경우 별도의 연계 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에서 가정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돌봄 체계가 강화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인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청안면 금신리가 선정돼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물질 배출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하하는 난개발·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 쉼터나 생활편의 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청안면 금신리는 면 소재지와 인접해 있으며 인근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호소해 왔다. 군은 시설 밀집도와 주민 참여 의지, 정주 여건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금신리를 우선 정비 지역으로 결정하고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군은 오는 2028년까지 기존 축사 4개소를 정비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험주말농장 조성과 마을 주민을 위한 공동 주차장 및 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지역 숙원사업인△연풍 신풍 △사리·감물 상미전 △청안 조천·사리 하도 지구 등 순차적으로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금신지구 추가 선정으로 군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청년월세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규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제 납부한 임차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총 24개월,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19~34세 이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며, 원가구 중위소득 100%이하(재산 4억 7천만 원 이하), 청년가구 중위소득 60%이하(재산 1억 2천 2백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이준열 건축과장은 “청년월세지원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보다 많은 청년이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월세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 한시적 모집을 통해 약 1,100명의 청년에게 월세를 지원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2026년 제8회 ‘책읽는 충주’ 독서운동의 대표 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후보 도서는 시민들의 추천 도서 가운데 사서로 구성된 선정단의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부문별 각 5권씩, 총 10권이 1차 후보로 선정됐다. 어린이 부문 후보 도서는 △꼬꼬붱(홍홍) △시간 유전자(김혜정) △쥐들 G들(강담마) △해든 분식(동지아) △호랑이를 부탁해(설상록) 등 5권이다. 일반 부문 후보 도서는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박곰희) △양면의 조개껍데기(김초엽)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이꽃님) △젊음의 나라(손원평) △혼모노(성해나) 등 5권이 선정됐다. 시는 시민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군을 압축한 뒤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부문별 각 1권씩 총 2권의 대표 도서를 확정할 계획이다. 투표는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참여와 시립도서관 본관 및 4개 분관, 시청, 관내 서점 등에 설치된 투표판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이 생산한 ‘수안보 피치막걸리’가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탁주·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안보 피치막걸리는 복숭아 특유의 향과 풍미를 살린 점과 소비자 기호에 부합하는 우수한 음용성을 갖춘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복숭아 활용 막걸리 개발 시험연구의 성과로, 지역 농산물인 복숭아와 쌀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의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과일 탁주 시장 확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가공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과 가공기술을 접목한 상품 개발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 특산주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주)은 2023년 설립된 수안보면 에 소재한 전통주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