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이 지방보조금 사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금융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기관을 군 금고에서 금고 외 관내 금융기관까지 대폭 확대한다. 이 전용계좌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와 연동되어 예산 집행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핵심 장치다. 모든 보조금은 이 계좌와 연결된 카드로만 사용해야 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은 최근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으로 금고 외 금융기관도 보조금 업무 일부를 취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춰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넓히기로 하고, 24일 새마을금고(대표기관 이원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재헌)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오는 25일에는 신용협동조합(대표기관 옥천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문병관)과 업무 협약을 맺는다. 이로써 기존 군 금고에서만 개설 가능했던 보조금 전용계좌를 보조사업자가 원하는 관내 금융기관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은 협약에 앞서 해당 기관의 자본 건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진천군 덕산읍은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생생덕산 생생라이프!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복지 상담’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다. 덕산읍 맞춤형복지팀은 경로당을 방문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지원 △돌봄 서비스 등 각종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필요 시 현장에서 즉시 신청·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관리 △만성질환 상담 △복약 지도 등 건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을 동시에 살피는 원스톱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덕산노인회분회와 협력해 추진된다. 경로당 김밥 나눔 봉사 일정에 맞춰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상훈 덕산읍장은 “주민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복지가 아닌,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능동적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지원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24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민원담당공무원 마음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산림치유 인자를 활용한 신체활동을 비롯해 해먹 체험, 치유장비 체험,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숲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울러 민원담당공무원 보호 조치 강화를 위한 시책을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살펴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문성자연휴양림은 최근 주덕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산불 및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산림과 인접한 휴양림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 운영되는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훈련은 객실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초기 화재 진압 ▲이용객 신속 대피 유도 ▲소화기 및 소방시설 활용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단계별 대응 훈련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공단 직원과 소방 인력이 함께 참여해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점검함으로써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는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시설 이용객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현장 대응뿐만 아니라 예방 중심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층주시의 어린이택견단(단장 김광수 충주시택견협회 상임부총재)이 택견문화의 아이콘으로 도약하기 위한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 시는 2026년 충주어린이택견단이 ‘택견 종주도시 충주’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려줄 다양한 협업 및 기획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먼저, 오는 4월 23일 충주의 날 행사에서 충주시시립택견관과 함께 택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담아낸 퍼포먼스 공연 ‘역동’을 선보인다. 시립우륵국악단과도 ‘고구려의 혼’ 협연 작품을 기획해 2026 우륵문화제 등에서 선보이고자 준비 중이다. 또한, 충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인욱) 문화도시 센터와 연계해 택견과 국악의 매력을 골고루 담아낸 ‘K-택견 Idol’ 작품을 제작해 향후 시립택견단 기획공연 및 상설 공연 등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충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인욱) 문호도시 센터와 연계한 택견‧국악 콜라보 ‘K-택견 Idol’ 제작 △트레블러크루(대표 이상민)와 협업한 택견비보잉 관람‧챌린지 콘텐츠 마련 △시립택견단의 ‘마당극 옛 택견판’ 참여 등 활발한 활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주민의 결핵 인식도를 제고하고 검진을 활성화하고자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서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결핵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하여 매년 3월 24일을 세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있으며, 올해 결핵 예방 주간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결핵 ZERO 캠페인은 서귀포시 3개 보건소, 제주도청, 대한결핵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엑스레이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하여 현장으로 찾아가는 결핵 무료 검진도 실시했다. 또한, 3월 23일부터 서귀포보건소 내 올바른 기침예절 등 상설체험관을 운영하여 결핵 조기검진 및 관리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3월 28일부터 3월 29일 기간동안 열리는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와 연계하여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 일대에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결핵은 법정 제2급 감염병으로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OECD 가입국 중 발생률 2위로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23일,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러닝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서귀포시 시민기자단 2명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공유했다. 러닝교실은 공직자들의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러닝 기초·자세·부상 예방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서귀서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의 안내에 따라 그룹별 지도를 받으며 약 1시간 동안 러닝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운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되는 자세 교정을 받을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8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직원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4월에는 ‘치유의 숲’, ‘목공교실’, ‘도자기·베이킹 교실’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올바른 운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상반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신청·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원도심 중심으로 진행되던 문화관광도시 사업을 읍·면 등 마을 단위 곳곳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지역 가수, 밴드 등 전문 공연팀이 마을, 경로당, 학교, 복지시설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음악 공연으로 2025년 동광리마을회, 서귀서초 등지에서 25회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시 마을 및 기관의 자체 행사와 연계하여 원하는 공연 장르를 선택하여 출연팀 등을 조정할 수 있어 신청기관의 문화 수요를 반영하되 공연 비용 부담은 덜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 수요조사는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3개소에 한하여 접수 마감된다. 이후 서귀포시 문화예술과가 신청기관과 직접 일정을 조율해 4월 13일 이후 본격적인 공연 운영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예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서귀포시민 음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6개월간 총 2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타악기 ▲성악앙상블(합창) 등 총 7개 분야이며, 각 분야별로 5명에서 15명 내외의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은 김정문화회관과 생활문화플랫폼에서 주 1회,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어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서귀포시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4월 8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4월 10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수강생들은 악기별 전문 교육은 물론, 연말 발표회 공연 기회와 우수 수강생 상패 수여 등 다양한 특전도 누릴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최근 중동분쟁으로 인해 국제유가와 환율 불안정으로 국제 곡물가 및 사료값이 상승하고 있음에 따라 축산농가 생산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료비 절감 시책을 추진하여 경영 불안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3월호 축산관측정보에 따르면, 2026년에는 한·육우 도축 마릿수 감소로 도매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나, 2027년부터는 사육 및 도축 마릿수 증가로 인해 도매가격 하락이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가격 상승이 농가 경영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소비 위축 가능성과 장기적인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경영비 절감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사료비 절감사업은 올해 7개 사업 예산 2,443백만 원을 투입하여 사료 생산 단계에서는 조사료 종자 구입비용(ha당 12만 원)과 사일리지 제조 경비를 지원(톤당 63,380원)하고 유통단계에서는 배합사료 물류비용(kg당 30원)과 도내 조사료 물류비용(롤당 5천 원), 부존자원인 감귤박 혼합사료 구입비(포당 1천 원)를 추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중동 분쟁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귀포형 의류수거함’ 운영의 안정화와 재활용도움센터 내 폐의류 매각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세외수입 확충이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자원순환 모델로 선구적인 모범이 되고 있다. 우선, 시는 지난 2025년부터 클린하우스 내 무분별하게 방치됐던 민간 의류수거함을 민간과의 협의를 통해 전면 철거하고 서귀포시만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과 불법 스티커 방지 기능을 갖춘 ‘서귀포형 의류수거함(445개)’을 설치·운영함으로써 행정 주도의 공공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이를 통해 5개 대행업체와의 체계적인 관리 계약을 체결하여 운영한 결과, 2025년도 서귀포형 의류수거함 이용료를 통해 860만 원의 수익을 거둔 데 이어 2026년도분 연간 이용료 1,246만 원을 전액 수납 완료하며 공공시설물을 활용한 신규 수익원 창출 모델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서귀포시는 2026년부터 관내 재활용도움센터(84개소)에서 배출되는 폐의류 또한 행정에서 직접 매각하여 세외수입을 발굴하는 사업을 병행하여 의류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다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23일 서귀포시청 별관2층 문화강좌실에서 자율 · 자발적 환경감시 활동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시민 명예환경감시원 151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은 서귀포시 환경 관련 기관 · 단체 소속 회원으로 서귀포시새마을회 141명, 서귀포YWCA 10명으로 구성됐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인사말에서 자원순환은 행정의 노력에 시민의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생활 속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명예환경감시원이 현장에서 올바른 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서귀포시가 전국체육대회 개최도시인 만큼 명예환경감시원과 행정이 합심해서 전국에서 모범적인 환경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들은 4월부터 본격적인 환경감시 및 계도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감귤선과장, 농산물판매장의 배출 지도·계도 ▲클린하우스 배출 실태 확인 · 평가 ▲방치폐기물 정비 활동 등을 수행한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제주특별자치도의 환경기본조례와 폐기물관리조례에 근거하여 위촉했으며,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보건소 화북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건강체조 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주 2회) 운영된다. 특히 기존의 정적인 운동에서 벗어나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근력 중심 운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등 건강 체크를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상태를 반영한 운동·영양·건강 상담 등 통합 건강증진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3월 26일부터 27일까지이며, 화북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건강증진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3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노인맞춤돌봄협의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협의체 심의위원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주요 현안사항 공유 및 발전 방향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자격 결정과 서비스 내용 적정성 검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총 7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이번 심의를 통해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7가구 7명에 대해 권리구제가 이뤄지면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통합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4차례의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43가구 43명에게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제도적 한계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도 심의위원회 권리구제 절차를 통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2026 도서관 주간을 맞아 AI 활용 특별 프로그램 ‘미래를 향해 한 발짝’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주간 주제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스토리텔링 능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성한 뒤 AI 플랫폼을 활용해 캐릭터와 주요 장면을 창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책을 제작해 참여자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창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미래를 향해 한 발짝’은 4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우당도서관 꿈오름강당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노트북 지참이 가능한 초등학교 4~6학년 20명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창작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