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4일 학교지원센터 2층 집단상담실에서 학생의 마음건강 증진과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업무담당자 설명회'를 실시했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함으로써 학교생활 부적응과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와 같은 목적에 따라 영동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에서는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4월 한 달간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영동교육지원청 Wee센터 및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2차 심층평가와 상담·의료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단계적 지원 체계는 학생 개개인의 위험 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고 학교 내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연수는 김현지 임상심리사가 각급 학교 업무담당자 26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지난 21일 젓개가족텃밭에서 올해 새롭게 모집된 참여자 188팀을 대상으로 제1차 도시농업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 참여자들은 직접 텃밭의 고랑과 이랑을 만들고 씨앗을 파종하는 기초 활동을 체험하며, 한 해 동안 텃밭을 관리하기 위한 기본 지침과 이용 수칙을 안내받았다. 특히 교육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이 참석해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텃밭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청취했다. 공단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안정적인 도시농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내용으로 도시농업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라면서 “이번 교육은 공단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텃밭 활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광견병 발생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자 ‘2026년도 상반기 광견병 예방 접종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 주민과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둔 이번 사업의 상반기 예방접종 기간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2주간이다. 해당 기간 안에 관내 지정된 동물병원(11곳)에 내원해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예방접종 비용 총 1만 원 중 주민 자부담은 5,000원이며, 접종 대상은 중구 구민이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개 중 동물 등록을 완료한 개체다. 단, 미등록 개체는 현장에서 동물 등록을 완료한 후에 접종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광견병 예방접종은 구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조치”라며 “반려동물 가정을 비롯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방접종 지정 동물병원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도시농업과 농업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오후 제2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추진 중인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체육공원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시행자 측인 LH 관계자가 나서 체육공원·완충녹지 조성 계획안에 관해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공원 조성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부근 중산동 255번지 일원에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을, 중산동 1097-341번지 일원에 영종하늘도시 5호 완충녹지를 조성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중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의 경우 3만 3,219㎡ 부지에 축구장과 농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1만 432㎡ 규모의 ‘영종하늘도시 5호 완충녹지’에는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조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 제천시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량 5부제는 취약계층 및 특수상황 등으로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을 제외하고 차량번호판 끝자리 번호를 기준으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내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등 관리와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공공기관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에너지 절약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에 건립 중인 쿠팡 첨단물류센터가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제천 제3산업단지 내 약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조성되는 대형 물류시설로, 약 3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제천시의 핵심 투자사업이다. 현재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 6월 준공 이후 설비 구축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물류센터 건립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일부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제천시는 대내외적인 변수와 상관없이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쿠팡은 물류 인프라 확대에 맞춰 올 상반기부터 제천시를 포함한 충청 일부 지역에 ‘로켓프레시’ 등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향상은 물론, 물류·유통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첨단물류센터 건립은 지역 내 청년 고용 창출, 지역 중소기업들의 전국 로켓배송 판로를 크게 늘린다는 점에서 시가 새롭게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최근 중동 사태로 정부가 자원 안보 위기 ‘주의’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 비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자가용 운행을 최소화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다. 요일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 숫자에 따라 평일 중 하루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운행 제한 번호는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이다. 군은 5부제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인식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언론 보도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적인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하려면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라며 “승용차 5부제 운영에 군민 여러분의 공감과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건축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지역건축사회와 함께하는 건축행정 워크숍’을 3월 24일 서귀포시청 별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귀포시 김원칠 부시장 주재로 안전도시건설국 국·과장과 건축업무 담당 공무원, 서귀포시지역건축사회 박용오 신임회장을 비롯한 지역건축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행정 현안 공유와 제도 개선 사항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건축 조례' 개정사항 안내, ▲공공주택 건립부지 발굴 협조 ▲민간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안내 ▲지하공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안내 등 건축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 공유와 함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서귀포시 지역건축사회에서는 부설주차장 의무면제 제도, 공동주택의 생활폐기물 보관시설 설치 지침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참석자 간 논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제도 변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따스한 봄, 가족・연인・친구 간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제3회 신풍벚꽃터널축제가 28일~29일 양일간 성산읍 풍요정원 및 신풍리레포츠 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신풍리마을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3km가 넘게 벚꽃이 흐드러지게 펼쳐지는 신풍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남산봉오름 및 김정문 알로에숲 탐방 ▲먹이주기 체험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묘종나눔 체험 ▲사생대회 ▲ 목공예 ▲캐리커처 그리기 등이 진행되고, 먹거리 장터에서는 기름떡, 수육 등의 ▲전통 음식과 ▲지역 특산물 ▲각종 분식 메뉴를 선보여 축제의 풍미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이튿날에는 왕복 1시간 코스로 진행되는 ‘벚꽃 터널 걷기 챌린지’와 흥겨운 댄스 공연이 마련되어 행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숨은 명소였던 지역 벚꽃길을 활용해 마을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지역 자생 단체는 물론 학부모, 정착 주민, 상인 등 마을 주민 모두가 한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진천군은 4월 15일까지 2026년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에도 가격 상승을 억제한 착한가격과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지자체가 지정한 물가안정 모범업소이다. 모집 대상은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난 진천군 소재 개인 서비스 업소 중 평가 기준에 적합한 소매업종이다. 일정 기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거나, 지방세 체납 중인 업소와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 희망 업소는 군 홈페이지 공고문 내 제출서류를 작성해 군 경제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군은 업소 현지 실사를 통해 △가격수준 △위생·청결 △공공성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서(표찰)가 교부되며, 상수도 요금 20% 감면, 공공요금 일부와 운영 물품 지원, 홈페이지 홍보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민경환 군 경제과 주무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착한가격업소 지정과 관리를 통해 이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3월 25일과 3월 27일 이틀에 걸쳐 2026. 상반기 학교폭력예방 및 교통안전 유관기관 합동캠페인과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3월 25일 진천중에서 진행된 등굣길 캠페인에서는 진천교육지원청, 진천군청, 진천경찰서 관계자와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한데 모여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생명존중,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3월 27일에는 진천읍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한다. 우범지역을 방문하여 학교폭력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해환경을 점검하며 안전한 배움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공감과 동행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과 소속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 위험요인 제거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산불 진화, 숲가꾸기, 등산로 정비, 산림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작업 분야 근로자 80명이 참여해 안전의식 제고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기본교육 △작업 안전 및 환경 관리 △근로자 안전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중상이 우려되는 급경사지 작업, 벌목, 예초 등 현장 특성을 반영해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점검, 안전장비 사용,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작업 전 위험성 평가, 보호구 착용 생활화, 정기 안전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정순 푸른도시국장은 “산림 현장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재해 발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의회 김영길 의원은 24일 열린 제343회 단양군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복지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군이 올해부터 시행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 사업에 대해 “고령화 현실을 반영한 의미 있는 정책”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과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7월 시행되는 사회복지사법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이 강화되는 점을 언급하며 “법령이 정한 복지의 최저선 준수에 그치지 말고, 그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처우 개선 실행계획 수립 ▲교육 및 경력개발 정책 마련 ▲처우개선위원회 활성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영길 의원은 “복지는 결국 사람이 사람을 돌보는 일”이라며 “사회복지 종사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 복지의 완성도를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집단 심리검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불안·우울, 학업 스트레스 등 심리·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위기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상담과 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검사는 청소년의 특성과 심리 상태를 고려해 △U&I학습유형검사 △KIPR교우관계검사 △행복지수검사 △SCT문장완성검사 등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방식과 대인관계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추가 검사를 실시해 청소년들의 변화된 심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인 상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심리적 불안과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필요 시 개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화재 예방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내 화재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 곳곳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지역 차원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관리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집중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설별 안전 점검 체계를 정비하고, 점검 이후 관리·보완 절차까지 이어지는 예방 중심의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군은 부서별 점검반을 구성해 소관 시설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화재 예방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군민들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전문적인 안전 진단이 필요한 경우 증평군 안전관리자문단을 활용해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두환 부군수는 “화재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