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배이정)는 25일 진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교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천 관내 초·중·고등학교 Wee클래스 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들이 참여해 학교 현장과 상담복지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13개 학교 상담교사들이 참석해 2026년 센터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 상담, 지원을 위한 지역 자원 연계 방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의 상담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위기 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견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배이정 센터장은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사지원단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운영되는 청소년 상담 전문 기관으로, 지역 내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25일 돌봄매니저 양성 프로그램 ‘건강한 이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보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지역에서 노인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는 생활지원사 50명이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6월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3월 약물복용 관리 교육 △4월 기본검진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5월 재활 및 근력강화운동 교육 △6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생활지원사는 ‘돌봄매니저’ 역할을 맡아 주 1회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한다. 방문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건강위험군이나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신규 대상자를 발굴해 보건소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내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취약계층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 박정애 교육장은 3월 25일 옥천여자중학교를 방문하여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실태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기온 상승과 함께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급식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옥천여자중학교는 식생활관 현대화 및 환기시설 개선이 이루어진 학교로, 쾌적한 조리환경과 개선된 급식시설을 둘러보며 조리·배식 환경, 위생관리 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한 급식 제공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영양사 및 조리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신학기에는 급식 이용 학생이 증가하고 기온 변화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및 심리적 위기 학생들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인근 지역 정신건강 전문 의료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박정애 교육장은 25일, 소망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치우심리발달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위기 학생 의료지원 및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 교육장은 협약식에 앞서 학생들이 진료받을 상담실과 진료실을 꼼꼼히 둘러보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인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옥천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접근성이 높은 대전 소재 병원 및 상담센터 6곳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점이다.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이 발생하면 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가교 역할을 하여 전문의 진료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우선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 박정애 교육장은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공간인 만큼 따뜻하고 전문적인 환경이 갖춰져 있어 마음이 놓인다”며, “책상에 앉아있는 행정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우리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영동군민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장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사 및 감사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학회 운영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장학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장학회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와 재정 운영 사항 등을 중심으로 안건을 검토하고 의결했다. 군은 이번 이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사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장학회 운영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박승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주시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이 3월 25일 제101회 청주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청주시의회 박승찬 의원(비례대표, 보건환경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는 '지방자치법'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의 취지에 따라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청주시의회 의원 당선인이 정식 임기 개시 전에 의회가 주관하는 체계적인 교육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조례에는 현직 의원과 당선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연수의 목적·적용범위, 연간 교육연수계획 수립, 개별 교육연수 신청 및 비용 지원, 수료 증빙서류 제출과 미제출·미참석 시 예산 환수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조례는 선거를 앞두고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시의적절한 입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승찬 의원은 “복잡해지는 행정환경과 높아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는 의원 각자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야 한다”며 “이번 조례가 의원 및 당선인에게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한 기본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문화시니어클럽(관장 박보경)과 (사)서로돕기시민협회(회장 이영규)는 25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 노인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공동체사업단 추진 및 활성화 △시니어 자원봉사단 구성 및 운영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구성된 ‘시니어 봉사단’을 창단해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공동체사업단과 시니어 자원봉사단 활동을 지원하고, 서로돕기시민협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박보경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규 회장은 “충주문화시니어클럽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25일 소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토지정보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시민들이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서는 △비법정도로 관련 민원 접수 △조상 땅 찾기 서비스 △토지이동 및 부동산 관련 상담 △개별공시지가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현장민원실 운영으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 지원과 토지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토지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맞아 3월 25일, 대소초등학교 일대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및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등교맞이 학생 생활안전(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자살예방, 도박예방,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병권 교육장을 비롯해 음성교육지원청 생활교육팀, 김항년 음성경찰서장, 인권지원단, 음성군청 관계자 등 약 70여 명이 참여하여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3월 새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생활안전을 위한 5대 실천 과제(학교폭력·성폭력 예방, 아동학대 예방, 교통안전 준수, 생명존중,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함께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학교폭력과 따돌림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조성 및 도박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홍보했다. 또한 음성경찰서, 음성군청, 음성교육지원청 Wee센터, 음성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음성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음성가정(성)폭력상담소, 음성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녹색어머니회, 학부모연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25일 오전, 대소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새 학기 등교맞이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 서포터즈와 함께 음성교육지원청 청렴 정책을 알리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교육청 마스코트인 ‘별이’와 ‘송이’가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청렴 실천 스티커를 나눠주는 등 청렴의 의미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안병권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교직원들에게는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모두가 신뢰하고 공감하는 청렴-음성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연중 다양한 청렴 관련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24~25일 소통간담회를 통해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학교지원 방향을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체 간담회를 이어가며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24일 대회의실에서 '2026 주요업무보고 및 소통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지원 방향에 대해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실력의 토대 위에 실용과 포용으로 여는 음성교육’을 주제로, 특히 교육지원청 7급부터 9급 주무관들이 직접 참여하여 학교를 지원하는 행정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행정의 효율성, 현장 중심 지원의 균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관”이라며, “학교에 실제 도움이 되는 지원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25일 자체 간담회를 열고,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불법 주·정차 고정식 카메라를 신규 설치한다. 설치에 앞서 지난해 읍·면·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 요청이 들어온 장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큰 5곳을 설치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후 올해 2월 26일부터 3월 18일까지 20일간 추가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 설치 대상지는 오라지구대 인근(서광로), 해모로루민 인근(연동4길), 연동한일베라체 인근(사장3길), 하버호텔 인근(임항로), 꿈바당어린이도서관 인근(연오로)이다. 제주시는 이들 5곳에 총 6대의 무인단속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3월 중 착공해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7월 중 계도와 홍보를 거쳐 8월부터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불법 주·정차로 보행자 사고와 교통불편이 발생하는 지역에 고정식 단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애월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3월 1일~12월 31일)하는 가운데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임시 자료실을 운영한다. 임시 자료실은 3월 30일부터 애월체육관(애월읍 일주서로 6349) 2층 다목적실에 마련해 운영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료실에서는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제공해 휴관 기간 중 이용자의 독서활동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아동센터와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 서비스’를 운영해 도서 이용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원 등 야외 공간을 활용한 독서·체험 프로그램과 미술관 등 지역 문화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 문화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임시 운영은 단순한 서비스 공백 보완을 넘어 다양한 공간에서 독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임시 자료실과 찾아가는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바다환경지킴이·지역 민간업체와 협업해 차귀도 일대 해양 정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차귀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무인 도서로, 해안가와 갯바위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면서 경관 훼손은 물론 생태계 파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시 바다환경지킴이와 지역 민간업체인 ‘차귀도 선셋 유람선’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유람선은 고산1리 주민들이 참여한 고산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12월 취항 이후 지역 기반 해양관광과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유람선 측은 무상으로 정화 인력과 장비의 이동을 지원하는 등 정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민간업체의 협력은 차귀도와 인근 해역에 남아있는 해양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고, 깨끗한 해양 환경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번 협력을 민간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해양환경 보호 활동의 모범 사례로 보고, 다양한 민·관 협력 모델을 발굴해 정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기습 폭우와 이상기후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한 ‘송당2지구 배수개선사업’의 보상 협의를 마치고, 3월 중 본공사에 착수한다. 송당2지구 배수개선사업은 2023년 4월 농림축산식품부 신규지구로 선정된 이후, 2024년부터 토지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보상 절차를 진행해 왔다. 제주시는 보상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총사업비 125억 원(전액 국비) 중 우선 32억 원을 투입해 저류지 신설과 주요 관로 공사를 본격화한다.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배수로 3.2km 정비와 저류지 1곳 조성 등을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구좌읍 일대 98.4ha의 농경지가 수혜를 입게 돼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매년 반복되던 수해 복구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는 사업 완료 이후에도 시설물이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로 준설과 저류지 정비로 기습 폭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는 만큼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