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은 26일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을 시작으로 강창학 종합경기장, 인라인 롤러경기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계획 대비 공정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서귀포시 최대 규모의 실내체육관으로 건립 중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현재 공정률 60.7%로 계획대로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하여 총 29개소 경기장을 정비 중이며, 체전기간 동안 테니스, 축구, 육상 등 주요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시민기자단 6명도 현장 점검에 동행해 서귀포시의 체전 준비 과정을 취재했다. 서귀포시는 시민들에게 체전 정보를 보다 가까이서 제공하기 위해 매월 시민기자단과 함께 서귀포시 체전 준비사항을 소개하고, 시민기자단이 직접 촬영 취재한 콘텐츠를 서귀포시 공식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국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치유의숲 내 지역임산물 판매장 ‘차롱가게’가 3개월간의 확장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3월 27일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탐방객을 맞이한다. 이번 확장 공사로 판매장 면적이 기존대비 50% 넓어져 이용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지역 임산물과 특산품을 한층 더 풍성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차롱가게는 확장 오픈을 기념해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차롱가게의 시그니처 음료인 제주산 쉰다리 음료와 하귤에이드도 더욱 업그레이드된 맛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차롱가게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참여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관련 고시에서 정한 보증금 대상 매장으로 운영, 이를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자원 재활용 촉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귀포치유의숲 관계자는“이번 차롱가게의 새단장으로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질 좋은 지역 임산물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민·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소비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마련해 나가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임대료 상승 등으로 청년 주거비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지원대상은 ‘청년기본법’상 19세부터 34세이하 청년 가운데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며, 소득 및 재산기준은 청년가구의 경우 중위소득 60%(1인기준 153만원)이하, 재산가액 122백만원이하여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4인기준 649만원)이하, 재산가액 470백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2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9월 최종 대상자를 발표, 선정시 5월분부터 소급적용해 지원받을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이도이동 한마음공원 등 도시공원 내 노후 어린이놀이시설 교체 등 정비 사업을 5월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노후화로 안전상 위험이 있는 어린이놀이시설을 교체하고,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심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 2억 6,000만 원이 투입되며, 정비 대상지는 한마음공원(이도이동 1942-1), 40호 어린이공원(이도이동 484), 103호 어린이공원(이도이동 1991-1) 3개소다. 설치되는 어린이놀이시설은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제17조에 따른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설치 이후에도 2년에 1회 이상 정기시설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도시공원 정비를 통해 생활권 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한편, 동부보건소는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과 심리적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무원연금공단의 ‘찾아가는 공무원 취미클래스’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형 취미활동을 제공하는 것으로 참여 직원들이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얻고 일상 속 취미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3회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3월 6일 마크라메(매듭공예) 체험을 시작으로 25일 요가·싱잉볼 명상체험을 진행했으며, 오는 30일 오일파스텔화를 통한 미술 심리 치유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된다. 3월 6일 첫 프로그램으로는 손끝 감각에 집중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매듭공예인 마크라메를 이용해 ‘걱정인형’과 ‘뜨개화분’ 등 생활 소품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해 참여 직원들에게 정서적 힐링과 성취감을 제공했다. 또한 3월 25일 ‘요가·싱잉볼 명상체험’을 진행해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통해 누적된 피로를 풀고 신체적 긴장을 완화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30일에는 ‘오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지적도와 임야도 간 축척 차이로 발생하는 이격·중첩 등 경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경계분쟁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국공유지 산번지를 대상으로 등록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등록전환 사업은 서로 다른 축척으로 작성된 임야도(1:6,000)를 지적도(1:1,200)로 전환해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적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제주지사와 협업하여 선정한 구좌읍 일대 국공유지 산번지 21필지(29만 7,364㎡)다. 제주시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재산관리부서 등 관계부서와 사전 협의도 완료했다. 앞으로 등록전환 측량과 성과 검사를 거쳐 지적도 및 토지대장 정비를 완료하고, 관할 법원에 등기 촉탁까지 일괄 진행해 행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구좌읍 월정리·행원리 일원 28필지(7만 5,805㎡)에 대해 등록전환을 완료하고 등기를 관할 법원에 촉탁한 바 있다. 강중열 종합민원실장은 “등록전환 사업을 통해 임야도에 등록된 국공유지를 지적도로 정비함으로써 경계 오류를 해소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4월부터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관리와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 및 실태조사 6명과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인력 2명 총 8명으로 구성해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체납관리단 채용에는 총 40명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전화 상담을 실시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현장 방문을 병행해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등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읍·면·동 복지 담당자와 연계해 긴급복지, 취업 지원 등 공공서비스를 안내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반면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사전 예고 활동을 상시 실시하는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황태훈 세무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세정을 추진하겠다”며, “생계형 체납자는 지원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진행될 2026년도 상반기 인문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 ‘쉼(休)터학교’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쉼(休)터학교’는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기획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발레, 요가, 미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NRMR 만화 제작소 ▲의자로 배우는 발레 스트레칭 ▲힐링기초요가 ▲힐링심화요가 ▲명화로 배우는 미술 기법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쉼(休)터학교’는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의 ‘NRMR 만화 제작소’는 인천 중구를 소재로 만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며, 성인 대상 ‘의자로 배우는 발레 스트레칭’은 발레 기초 동작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바른 자세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명상·호흡과 함께하는 ‘힐링기초요가’와 폼롤러로 근력을 키우는 ‘힐링심화요가’는 모두 성인 대상 프로그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아들 교육 전문가 최민준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2026 중구 인문향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구민 250명의 열띤 호응 속에 ‘아이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부모의 말하기 수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강연을 맡은 최민준 소장은 ‘우리 아들이 미술로 달라졌어요’, ‘아들코칭백과’ 등의 저자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강연을 통해 자녀 양육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날 최민준 소장은 특유의 명쾌하고 재치 있는 화법으로 육아 현장의 생생한 고민을 짚어내는 등 아동 기질에 따른 맞춤형 소통법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또한, 최민준 소장은 아이의 행동 뒤에 숨겨진 본능과 심리를 설명하며, “아이의 행동을 교정하려고만 하기보다, 그 행동에 숨겨진 의도와 본능을 헤아려주는 것이 진정한 대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연 내내 자녀와의 소통을 위해 고민하는 부모들을 향해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참여자들과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중구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시의원, 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통합 돌봄 거점 마련을 축하했다. 먼저 하늘누리센터에 새롭게 둥지를 튼 ‘중구가족센터’는 상담실, 교육실과 더불어 전문적인 심리 치유를 위한 ‘모래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7월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기존 원도심에 있던 가족센터를 영종분소와 통합 이전함으로써, 다문화·위기 가족이나 1인 가구 등에 대한 복지서비스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였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또, 함께 입주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지원·관리는 물론, 가정 양육 보호자를 위한 원스톱 육아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집 컨설팅, 보육 교직원 교육·상담, 보육 관련 정보 제공, 부모 교육·상담,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이번 달부터 수도 요금 상담 대표전화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수도 요금 관련 상담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속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수도 요금 관련 문의는 일반 업무용 전화로만 가능해 담당자가 부재 또는 통화 시 자동으로 타 직원에게 연결돼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상담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수도 요금 담당 직원들에게만 바로 연결되는 수도 요금 상담 대표전화를 개설했다. 상담 대표전화로 통화 전 수도 요금 고지서를 미리 준비하면 요금조회, 납부 확인, 사용량 문의 등 각종 상담을 더욱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이규한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은 “수도 요금 문의가 많은 만큼 민원인이 더욱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대표전화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를 위한 상하수도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저학년 학생 성장 발달에 맞춘 방과후·돌봄 대학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지역 인적자원을 연계해 한국교원대학교가 분야별 전문 강사를 학교로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영동교육지원청은 남부권 거점으로서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와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기반 구축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방과후·돌봄 확대 및 교육격차 해는 물론,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협력형 교육 생태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그동안 남부권 내 우수 강사 확보의 어려움으로 개설이 제한됐던 프로그램에 전문 강사를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한계를 보완하고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권에서는 보은, 옥천, 영동 지역 희망 초등학교 12교를 대상으로 총 42개의 문화예술, 창의과학, 사회정서, 기후환경, 체육, AI 디지털, 문해력 맞춤형 프로그램 및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되고, 전체 1,844차시 규모로 진행된다. 관내 초등학교별로는 이수초가 문화·과학·체육·언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 괴산군이 후원하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해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함께할 단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창단하는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는 괴산 지역 주민이 클래식 음악으로 화합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창단 단원에게는 악기 무상 대여, 파트별 개인 지도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오케스트라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춘수 괴산문화원장은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괴산의 첫 번째 선율을 만들어갈 주인공을 찾는다”라며 “음악에 열정이 있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3월 25일부터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대회는 남녀 각 23개 종목과 혼성 1개 종목을 합쳐 총 47개 종목을 치르며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대회에 출전한 괴산군청의 김동혁 선수는 남자부 원반던지기 결선에서 55.38m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했다. 장거리 간판 최진혁 선수는 남자부 10,000m 경기에 출전해 30분 58초 8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보탰다. 홍수경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괴산군을 빛낸 선수들의 땀방울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소속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발휘하도록 훈련 인프라와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