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에 대한 추가 신청을 4월 2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과 축산물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로,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간 1인당 48만 원 한도 내에서 친환경 인증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 중 자부담은 9만 6천 원이다. 지원 품목은 꾸러미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인 영양플러스 사업과 농식품 바우처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4월 28일까지 주민등록등본과 임신·출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 등을 지참해 제주간편e민원 또는 주소지 읍면동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이번 추가 신청을 통해 더 많은 임산부가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아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도립 제주교향악단이 4월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클래식 음악 축제인 ‘2026 교향악축제’에 참가한다.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는 전국 중앙과 지방의 교향악단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평가받고 교류하는 국내 최대·최고의 클래식 음악 축제다. 도립 제주교향악단은 지난 1990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참여하며 중앙 무대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왔으며, 이를 통해 제주시의 문화적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이번 교향악축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가운데 엄선된 19개 단체와 해외 1개 단체만이 초청됐으며, 도립 제주교향악단이 그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립 제주교향악단은 4월 5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82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교향악축제 프로그램을 ‘프리뷰 공연’으로 선보이며 도민들에게 먼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이번 본 무대에서도 동일한 프로그램이 연주될 예정으로,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레오노레 서곡 제3번 작품 72b’를 시작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우당진로탐색소: Job아라 내 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먼저 ‘꿈을 그리는 도화지’는 초등 1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진행되며, 자기 이해를 중심으로 한 진로 탐구 활동을 펼친다. 또한 ‘세상을 바꾸는 과학자 이야기’는 초등 2~3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운영되며, 다양한 실험을 통해 탐구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돈을 통해 배우는 미래’는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진행되며, 경제·금융의 기초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미래기술을 설계하는 AI·로봇 메이커 프로젝트’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운영되며,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창의적 제작 활동을 통해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3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호암예술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까를로의 피노키오 여행'이 오는 4월 25일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고전 동화 '피노키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감형 이야기를 선보인다. '까를로의 피노키오 여행'은 극중 인물들과 함께 게임과 놀이에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으로, 화려한 영상과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말썽꾸러기 아이가 여행을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며, 교육적인 메시지까지 전달한다. 재단 관계자는 "봄을 맞아 충주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볼거리가 가득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어린이 관객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동심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전체관람가로, 티켓 가격은 전석 5,000원이다. 사전예매는 4월 19일까지 인터파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 시 수수료는 별도다. 현장 판매는 공연 당일 공연 시작 1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양무웅)는 노인일자리 사업 ‘행복동행’의 서비스 질 향상과 수요자 의견 반영을 위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신항1리 경로당과 초강리 웃마을 여자경로당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행복동행 수요자 12명과 노인회 담당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목적 및 운영 현황 설명과 함께 참여자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참여자들의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설문조사 및 자유 의견 수렴이 진행됐으며, 전반적으로 참여자들의 성실한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또한 일부 수요자들은 “정기적인 방문이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줘 안심이 된다”고 말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방문 횟수 확대와 서비스 지속 운영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행복동행’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및 건강 상태 확인 △주거 및 생활환경 점검 △정서 지원 △생활 불편사항 파악 △위급상황 시 신속 대응 등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현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가는 가운데, 김두환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아 군정 안정과 민생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김 부군수는 군수 권한대행으로서 군정을 총괄하며 행정 공백 방지와 민생경제 대응,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 부군수는 취임 이후 현장 중심 행정과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강조하며 지역경제와 생활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왔다는 평가다. 특히 행정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스마트 행정 도입을 강조하며 정책 자료 분석과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활용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군정의 연속성 확보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추진, 돌봄 정책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등 민선 6기 핵심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김두환 부군수는 “군수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산가공상품 개발과 농산물가공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관내 거주 농업인 등이다. 교육 수료자는 농산물가공협동조합 가입 자격을 얻게 되며 조합에 가입하면 가공 창업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농식품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농산물 가공 트렌드 △HACCP과 식품위생법 △신제품 개발 △농산물가공 세무 △원가관리 △가공장비 이해 및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잼, 주스, 분말 가운데 1개 과정을 선택해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착순 모집을 원칙으로 하되 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 안미숙 소장은 “교육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및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청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의 집행에 대한 결산검사를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예산집행의 효율성 및 적정성을 심사하여 개선점을 제시하고 다음 해의 예산 수립에 반영해 예산 낭비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은 김영희 의원, 최경섭 의원, 최경민 세무사, 허은정 전 농협은행 증평군지부 지점장, 박점석·박설규 전직 공무원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총 6명이다. 위원들은 △2025년 세입·세출결산과 재무제표 △기금결산보고서 △성과보고서 △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전 분야에 걸쳐 예산집행 및 재정 운영의 적법성·합당성을 점검한다. 군은 오는 10월에 실시하는 괴산군의회 제1차 정례회 시 의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승인 후 군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이번 검사 결과를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해 정확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교육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1일부터 4월 23일까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행사기간 동안 송용진 작가 강연회, 원화 전시 퀴즈 '도둑을 잡아라', 연극놀이 '피리 부는 사나이', 북큐레이션 '독서 알고리즘', 책 표지 가방 만들기, 도서관주간 한 줄 필사, 도서 키워드 랜덤 뽑기, 대출정지 해제 서비스, 도서관 옆 북캠핑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송용진 작가 강연회는 4월 13일 2회에 걸쳐 운영되며, 1회차는 단성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와 도서관 간 이동수단으로 임차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2회차는 단양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이 작가와 직접 만나 역사 이야기를 듣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서관 옆 북캠핑’은 따스한 봄날 캠핑 여행을 떠나듯 도서관 옆 공터에 텐트와 매트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 활성화의 굳건한 뿌리를 내리고 있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을 이끌어갈 ‘소통전문가 양성교육’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월 모집 공고를 내고 주민자치의 중요성 및 소통전문역량 등에 깊은 관심을 가진 20명의 인원을 선발했다. 교육은 충주시 농촌지역 주민 간의 소통 역량 강화 및 다양한 의견의 효과적 수렴․조정을 담당할 인재 양성을 위해 4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교육 과정은 △퍼실리테이션(문제해결, 비전탐구 등에서의 중재 및 조정․촉진 활동)의 이해 △퍼실리테이션 도구기법 △생각 발산 및 민주적 의사결정 기법 적용 △촉진 커뮤니케이션 및 갈등 대응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 육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센터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라는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상호 이해와 협력 기반이 강화되고 지속적인 소통 네트워크 형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10일 의료급여수급권자 검강검진 대상자가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연중 지원하고 있음을 알리며 적극적으로 검진을 신청할 것을 권장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 건강검진의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와 세대원이다. 검진항목은 흉부방사선, 요검사, 혈액검사 등이다. 또한 의료급여수급권자 생애전환기 검진은 66세 이상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와 세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골밀도검사(여성만), 인지기능장애검사(2년마다), 생활습관평가(70세) 등을 검사한다. 일반 건강검진, 생애전환기 검진은 2년 주기로 시행하며, 2026년 무료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단, 보건소에서는 해당 검진을 하지 않으므로, 가까운 검진 기관으로 예약 후 검사를 위해 방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만큼 꼭 신청하셔서 건강한 일상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는 예약이 어렵거나 대기시간 길어질 수 있으니 상반기에 미리 받으시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1시, 진천군립도서관 광장에서 ‘제5회 생거진천 북 페스티벌 및 2026 진천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북 페스티벌은 ‘2026 진천의 책 선포식’을 비롯해 김혜정, 유영광 작가와의 만남, 버블 매직쇼, 버스킹 공연, 다채로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6 진천의 책 독서 릴레이’는 4월 24일(금)까지 진천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한 군민에게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현장 신청은 잔여 수량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만들기 체험 부스, 알뜰 도서전,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배보희 군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생거진천 북 페스티벌이 책과 군민을 연결하고, 지역사회가 독서를 매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키자니아’를 오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천화랑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키자니아’는 직업체험 테마파크를 지역으로 옮겨 운영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수도권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직업체험을 지역 어린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첫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체험부스를 12개로 확대하고 운영 기간도 3일로 늘려 더 많은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전에는 초등학교 단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후 1시 이후에는 개인별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진천·음성 교육발전특구가 지향하는 ‘지역이 설계하는 공교육 혁신 모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양질의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도권 중심 체험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경 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은 “그동안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했던 직업체험을 지역 어린이들이 가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2센터)와 함께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등록 급식시설 어린이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채소나라 콩콩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저염·저당 식품 섭취 △채소 편식 예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우고, 이를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해 어린이 대상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3개소를 운영하며,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 700개소와 사회복지급식시설 153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한국옥외광고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 목적의 옥외광고물과 시설물을 정비해 도시 경관의 품질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청주시는 충북 최대 규모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을 대상지로 신청해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인정받았다. 육거리종합시장은 하루 수만명이 찾는 청주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그동안 차량 이용객을 위한 안내시설이 노후되고 디자인이 통일되지 않아 이용객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원에 시비 1억원을 더해 총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장 내 제1~3주차장을 중심으로 공공 옥외광고물과 정보·표지시설, 주차 편의시설 등을 전면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청주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픽토그램과 가독성 높은 서체를 활용한 유니버설 디자인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전통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