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오는 4월 3일을 시작으로 11월 8일까지 ‘2026 청주시 거리공연’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청주시 거리공연은 재능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심사를 거쳐 총 18개 공연팀을 선정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첫 공연은 4월 3일 청주 예술제에서 선보인다. 이후 지역 축제 행사장과 성안길, 소나무길, 오창호수공원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11월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통해 대중음악과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거리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사업”이라며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우연히 마주치는 공연이 특별한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현황과 지적 경계를 일치시키는 국가사업으로,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 등 시민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은 상당구 구방2지구를 비롯해 총 12개 지구, 4,659필지(391만 6,570㎡)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9억 8,279만원으로 전액 국비로 투입된다. 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요건인 토지소유자 수와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하고, 지난 24일 청주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 지정을 완료했다. 향후 토지현황 조사와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조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토지소유자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전태웅 시 지적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도심 소음 저감과 탄소배출 감소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총 2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16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상반기 60대, 하반기 100대로 나누어 추진한다. 보조금은 차량 규모와 유형에 따라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올해 사업은 신청 자격 기준 완화와 법인·단체 구매 한도 확대가 주요 특징이다. 기존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이었던 주소 요건을 2개월 이상으로 완화해 시민 참여 문턱을 낮췄으며, 법인·단체의 구매 한도도 기존 3대에서 최대 20대까지 확대해 사업장 단위 보급 활성화를 유도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2개월 이상 청주시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와 청주시 소재 법인·단체로, 개인과 개인사업자는 1대, 법인·단체는 최대 20대까지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취약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대체 구매자에게는 우선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성안동 도시재생사업과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산업 등 고유 자산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재생 전략을 추진하는 지역특화재생유형 사업이며,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소비 기반 구축과 상권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청주시는 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성안 라키비움’ 조성을 위한 건축기획 용역에 착수했으며, ‘철당간 야외갤러리’와 ‘성안동 주차타워’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도 함께 추진해 오는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조성과 함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소프트웨어 사업도 병행한다. 거점 활성화를 위한 ‘월간 성안 큐레이션’ 기획·운영, 야외광장 프로그램 기획·운영, 성안 역사문화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성안길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어르신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관내 노인복지관에서 교육을 신청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호흡기 및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환절기와 하절기를 대비해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종류와 예방법, 식중독 및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주의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기침 예절, 안전한 음식 섭취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옥천중학교 교직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성과 에이즈 바르게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고 에이즈(AIDS)를 비롯한 성 매개 감염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에서 열린 ‘옥천 행복드림기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가 전국 초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2026년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옥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관계자 등이 옥천을 방문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등 지역 곳곳에 활기가 더해지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6일간 이어진 경기 일정으로 체류형 방문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스포츠 행사를 통해 옥천군의 스포츠 인프라와 지역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어린 선수들에게는 기량 향상과 화합의 장을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의 초등학교 배구 선수단과 가족들이 옥천을 찾아주신 덕분에 지역에 활력이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확산, 그리고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4월 로컬푸드 요리교실’과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한다. 먼저, 오는 4월 10일 운영되는 ‘로컬푸드 요리교실’은 군민을 대상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요리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봄철 식재료인 가지와 토마토를 활용한 ‘가지토마토 카레’를 주제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식단과 조리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신선한 로컬푸드를 활용해 식재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리교실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요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4월 3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한편,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30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도내 유일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옥천군은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노력 ▲우수사례 발굴 ▲사전컨설팅 운영 ▲국정과제 성과 및 추진 노력 등 적극행정 활성화 전반에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으로부터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경기침체 상황 속에서도 중견(우량)기업을 발굴·유치해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장기적인 세수 확대에 기여한 점이 꼽혔다. 또한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단순 보수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 누수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복구하는 등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와 ‘2025년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이원면 이원로 828) 일원에서 제24회 옥천묘목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 3일에서 하루 연장해 총 4일간 진행되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 볼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제24회 옥천묘목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유통단지인 옥천군에서 열리는 대표 축제로, 행사 기간 동안 ▲2만 그루 묘목 나누어주기 ▲‘명품 묘목을 찾아라’ ▲명품묘목 상담관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신비아파트 어린이 뮤지컬 ▲스탬프 투어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로는 4월 3일 개막식에서 가수 김다현, 신성, 크리스영, 강유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4월 4일에는 묘목가요제와 함께 가수 박서진의 축하무대가 이어진다. 폐막일에는 ‘행복드림 콘서트’가 열려 가수 잠골버스의 공연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세대공감 무대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묘목과 농·특산물 판매부스, 가족·연인 단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축제의 즐길 거리를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노동자권리보호위원회(위원장 장기봉 음성부군수)를 열고 ‘2026년 노동정책 시행계획’과 ‘2026년 산업재해 예방 대책 추진계획’을 심의·확정했다. 노동자권리보호위원회는 2023년부터 운영됐으며, 음성군 노동정책 관련 심의와 자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노동단체, 기업인,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군은 2024년부터 노동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매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28개 사업을 추진해 23개 사업이 목표를 달성, 82%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노동복지 강화 △근로환경 개선 △취약노동자 권익 향상 △양질의 일자리 서비스 지원 △노사상생 및 행정체계 강화 △노동 안전보건 생태계 조성 등 6개 정책과제 분야에서 총 29개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사업 2건이 추가됐으며, 예산은 전년 대비 37억8천만원 증액된 105억9100만원으로 편성됐다. 이는 근로자의 노동복지 수요 증가에 따른 정책 확대의 일환이다. 또한 산업재해 예방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맹동면 통동리 일원에 조성된 ‘맹동 치유의 숲’이 오는 4월 1일 개장과 함께 본격적인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맹동 치유의 숲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도비 32억5천만원 포함)을 투입해 맹동저수지와 함박산 일대 총면적 60ha 부지에 군민을 위한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최근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으로 ‘쉼’과 ‘치유’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는 상황 속에서, 맹동 치유의 숲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실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명상과 스트레칭, 오감 산책 등 숲의 요소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음파 온열기와 편백 온열돔 등 전문 치유 장비를 활용한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이용 대상도 폭넓게 구성했다. 노인, 갱년기 중년, 임산부 등 세심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군민은 물론, 업무 특성상 높은 긴장과 스트레스에 노출된 소방·경찰·방역 공무원 등 특수 직군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청소년홍보단-우리동네 한바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8일 첫 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지역 곳곳을 탐방하며 숨겨진 명소와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홍보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추진된다. 청소년홍보단은 단양의 관광지와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며 향후 단양군 자매결연도시 청소년들을 초청하는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청소년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번 1기 활동에는 관내 청소년 40명이 참여했으며 ▲온달관광지 견학 ▲클레이사격장 체험 ▲도담삼봉 견학 및 모터보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현장 체험을 통해 단양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특화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 보건의료원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스마트 기기가 제공되며, 6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매월 건강 미션을 수행하고 목표를 달성할 경우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최대 3만 원 상당의 단양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AI와 IoT 기술을 접목한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농업인들에게 기초 이론부터 품목별 재배기술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성공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을 비롯해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희망하는 단양군민 및 귀농·귀촌 예정자이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4일까지로,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 대상자는 4월 16일까지 개별 통지되며, 교육은 4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영농 기초이론과 품목별 재배기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생은 전체 교육시간 중 30시간 이상 또는 10회 중 7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이수율에 따라 수료증(70% 이상) 또는 이수증(40∼69%)이 발급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이 시멘트 산업의 에너지 체계를 청정연료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며 ‘산업 생태계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군에 따르면 성신양회㈜, 충청에너지서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멘트 생산 공정의 연료를 기존 정제유에서 천연가스(LNG)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착수했다. 이번 협약은 60여 년간 유지돼 온 시멘트 산업의 에너지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조치로, 단순한 연료 교체를 넘어 산업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변화로 평가된다. 특히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개선하고, 주민 생활과 맞닿은 에너지 공급 기반까지 확장하는 ‘산업·환경·생활’ 통합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2024년 발생한 연료 유출 사고 이후 제기된 안전 우려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대응이자, 단양군이 ‘안전과 환경’을 중심 가치로 재편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총 6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약 2km 구간에 LNG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아파트 약 5,000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공급 규모를 갖춘다. 향후 매포읍 평동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