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관내 어린이집 273개소를 대상으로 영유아의 안전 확보와 부모 신뢰 제고를 위해 연중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지도·점검은 ▲아동 및 교직원 관리 ▲급식‧위생‧안전관리 ▲통학차량 및 CCTV 관리실태 ▲회계처리의 적정성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특히 CCTV 관리실태와 급식·위생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상·하반기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이용 불편 신고 등 민원에 따른 수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 후 이행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364건의 점검을 실시해 12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영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비주택 거주자 등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3월 기준 총 8가구를 신규 발굴해 맞춤형 주거지원에 나선다. 현재 제주시는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취약가구 SOS긴급지원단’을 운영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 현장 중심 발굴 체계를 강화한 결과, 지난해 2가구 대비 크게 늘어난 애월읍 6가구, 노형동 2가구 총 8가구를 신규 발굴하여 현재 총 23가구를 관리하고 있다. 실질적인 주거 상향 지원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연계한 결과 지난해 4가구가 공공매입임대주택에 선정돼 입주를 완료했으며,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입주 전까지 대상자의 안전을 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생수와 냉난방용품을 지원하고, 소방서와 연계해 폭염·한파 대비 안전 점검과 안부 확인을 지속하고 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의료·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방치된 분묘를 정비하기 위해 ‘2026년 무연분묘 종합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정비 대상은 연고자가 없거나 불분명해 장기간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무연분묘이며, 비석이 있거나 연고자가 확인되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원칙적으로 토지 소유주가 해야 하며, 종중·문중 토지의 경우는 대표자, 공동 소유 토지는 공유자의 동의를 받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관리인도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개장 허가 신청서와 최근 2개월 이내 촬영한 분묘 사진(근경·원경 각 1매), 분묘 위치도, 무연고 사유서 등을 갖춰 분묘 소재지 관할 읍·면·동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분묘는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을 거친 뒤 두 차례에 걸쳐 총 3개월간 개장 공고 절차가 진행되며, 공고 기간 내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최종적으로 개장허가증이 발급된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무연분묘 정비를 통해 토지 소유주의 재산권 행사 제약을 해소하고, 매장 중심에서 화장·봉안 중심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소속감 강화와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3월 31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시니어클럽 참여자 발대식 및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섬나기 제주시니어클럽이 주최·주관하며,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600명이 참석한다. 식전에는 소리뫼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1부 기념식과 2부 마당극 ‘변사또 애인찾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해 사업 참여에 대한 자긍심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제주시는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사업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보람 있는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7일 삼성면 소재 유흥업소와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및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비롯해 음성군청 가족친화팀·청소년팀, 음성경찰서 범죄예방계·여성청소년계가 참여했다. 점검반은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점검 △청소년 고용 및 출입금지 표시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의무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날 성매매 근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청소년 유해업소와 유해환경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아동·청소년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황기용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장은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유해환경 예방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 내 성매매 근절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성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성매매와 성 착취 등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청소년 유해환경을 차단하는 일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자율방범연합대가 주관한 ‘제30회 직무경진대회’가 지난 29일 음성금빛체육센터에서 대원과 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자율방범대원 간의 친목 도모와 체력 단련, 가족 간 화합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군정 발전과 지역 방범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우승기 반환에 이어, 읍면별 대원들이 참여하는 체육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화합과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유진철 연합대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모든 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각 읍면 대원이 더욱 단결하고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7일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에서 ‘공감 톡톡 신바람 간담회’를 열고, 제주 4·3 생존희생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제주 4·3 제78주년 추념일을 앞두고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생존 희생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그간의 아픔에 공감하고 일상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4·3 생존희생자 후유장애인협회 오인권 회장을 비롯해 생존희생자 12명이 참석했으며,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 오수경 센터장 등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기관별 협력 과제를 점검하는 한편, 제주 평화문화센터(건립예정) 및 병·의원 접근성 향상, 도내 지정 진료기관 확대, 종합병원 내 4·3희생자 및 유족 전용창구 운영 등 의료·교통 등 일상 속 불편 해소 방안과 희생자 및 유족의 고령화에 따른 실질적인 복지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4·3 생존희생자는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의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큰 활력을 얻고 있다”며, “오늘처럼 직접 마주 앉아 정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참사랑문화의집 문화봉사단은 26일 제주도립노인요양원 부설 주야간보호센터에서 올해 첫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문화봉사단 21명이 참여해 오카리나, 라인댄스,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시설 입소자들에게 따뜻한 새봄의 정취를 전했다. 2012년 8월 결성된 제주시참사랑문화의집 문화봉사단은 중급 이상 교육 수료생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5개 팀 52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0회에 걸쳐 204명이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 바 있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사회 문화 봉사활동을 통해 재능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공중위생업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구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숙박·목욕·세탁업 1,042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평가 항목은 ▲준수사항(법적 기준) ▲권장사항(시설환경, 고객 안전성, 서비스 품질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바탕으로 위생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대상 업소(백색등급)로 등급이 부여되며, 녹색등급 중 상위 10% 내외 업소를 ‘BEST업소’로 선정한다. ‘BEST업소’에는 표지판 제작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영업주들이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고, 평가 결과는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제주시 누리집에 공표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이용업(138), 미용업(2,269) 총 2,407곳 중 2,120곳에 대해 평가했으며, 최우수 업소 954곳 가운데 105곳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비가림 버스승차대 시설 개선’과 ‘주민참여예산 정비사업’을 상반기 내 완료 목표로 추진한다. 먼저, 총 2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비가림 버스승차대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조천읍 선린지, 알밤오름 등 5개소에 승차대를 신설한다. 또한, 노후화된 구형 승차대 3개소를 최신 시설로 교체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폭염과 혹한에 대비해 에어커튼 34개소와 온열의자 4대를 설치하고, 야간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안전조명 3개소를 추가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해안 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민참여예산 사업도 병행한다. 5천만 원을 투입해 염분과 비바람으로 부식된 버스승차대를 재도색하고, 빗물 유입으로 이용 불편을 초래하는 노후 지붕 교체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 사업과 버스승차대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이용객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도심 내 부족한 주차 공간을 조성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폐가 정비를 통한 주차장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5억 원을 투입해 방치된 폐가 등을 대상으로 주차장 활용이 가능한 부지를 선정하고, 건물 철거 후 공한지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도심 미관 개선과 주차난 해소라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올해에는 도시 미관 저해,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7개소(동지역 4, 읍·면지역 3)를 선정했으며, 현재 건축물 철거를 진행 중이다. 철거 완료 후 순차적으로 공한지 주차장 111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한지 주차장은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주와 협의를 거쳐 최소 4년간 제주시가 임대해 조성·운영하는 방식이며, 토지주에게는 재산세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폐가 정비를 통해 공한지 주차장 9개소 (94면)를 조성한 바 있다. 좌윤철 차량관리과장은 “폐가 정비와 주차장 확충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전수조사에 나서고 있으며, 4월부터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여름 행락철을 대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 집중호우 시 하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전수조사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현재 진행 중인 1차 조사는 3월 30일까지이며, 제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 단속에 나선다. 단속 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사전 계도 후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불응 시에는 관련 법에 따라 과징금 부과, 형사고발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본격 피서철인 6월부터는 2차 조사를 추진해 여름철 반복되는 불법 영업행위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단호히 대응할 방침이다. 제주시는 이번 전수조사와 단속을 통해 하천 내 무단 점용 행위를 뿌리 뽑고, 누구나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정 하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하천·계곡의 불법 점용 행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돌입한다. 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2차 보고회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1차 보고회 이후 추가로 발굴된 사업을 전 부서와 공유하고 사전 절차와 협조 사항 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21건, 1778억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계획을 확정 지었다. 주요 정부예산 사업으로는 △물순환 촉진구역 공모(1000억 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200억 원) △도안3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115억 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지방재정영향평가, 투자심사 등 필수 사전 행정절차 이행 현황을 꼼꼼히 챙겨 예산 신청 단계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신규 사업 반영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광플랫폼 및 특화서비스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중부권 최고의 스마트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관광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33억8000만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사업을 통해 관광객 편의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그린시티타워 미디어파사드 개선 △좌구산 천체투영실 개선 △스마트 야간 산책로 조성 △스마트 버스킹 존 운영 등으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스마트쉘터’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AI 키오스크’를 주요 거점에 배치해 편리한 여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용자 포털과 관리자 시스템을 통합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NH농협 영동군지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지원을 위해 (재)영동군민장학회에 출연금 6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출연금은 단순한 기부금이 아닌, 장학회 운영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직접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자금이다. 기탁식은 30일 영동군청에서 열렸으며, NH농협 영동군지부 조성수 지부장을 비롯해 조순자 출장소장이 참석해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했다. 조성수 지부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농협이 함께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NH농협의 출연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자금은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민장학회는 군민과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출연과 기부로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