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청렴한 괴산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송인헌 군수 주재로 이수현 부군수 등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해 ‘청렴도 향상 T/F팀 추진 전략 보고회’를 열고 청렴도 1등급 도약을 향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T/F팀은 송인헌 군수가 단장을, 각 부서장이 반장을 맡아 현장을 이끈다. 부서별 특성에 맞는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기관장과 부서장이 주도하는 소통형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을 위해 △청렴 7대 취약 분야 집중 감찰 △비공무원 채용 분야 특별 점검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제도 수시 점검(체크리스트 활용) △기관장 주재 청렴 어울림 콘서트 등 다양한 청렴 활동을 전개해 공직기강을 확립할 방침이다. 또한, ‘청렴도 1등급 실현’을 목표로 △청렴 정책 추진계획 구축 △부패 취약 분야 사전 차단 및 개선 △청렴 공동체 문화 확산 △부패·공익신고 환경 조성 등 4대 핵심 추진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중동 상황에 따른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제작 원료 수급 상황과 일일 공급량 증감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종량제봉투 제작 예산 458백만 원 중 상반기 355백만 원 발주를 완료했으며, 평상시 공급 대비 9개월분의 240만 장의 재고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 없이는 불가능해 임의로 인상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평상시 대비 3월 24일 ~ 3월 26일까지는 주문량이 약 10배(13만장/일) 증가했으나 3월 27일부터는 줄어드는 추세로 보이고 있다. 서귀포시는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긴급 발주 물량 50만 장 이상을 확보할 예정이며, 제작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는 종량제봉투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으며, 제작에도 차질이 없도록 제작업체와 수시 협조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필요 이상의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홍천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우수 자원봉사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사업과 정책과제 및 상호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고자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사계항 일원 플로깅 활동과 함께 주요사업 안내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와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은 침체되어 있는 서귀포시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2025년 볼런투어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제주도를 방문하는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관광과 자원봉사를 접목시킨 볼런투어를 추천하고 있다.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단체협약 체결과 함께 플로깅 및 농촌일손돕기 등 봉사활동 안내와 참여를 홍보하여 그에 필요한 봉투 및 장갑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제주도에서 시행하는 단체지원금 제도를 홍보함은 물론, 임원진들의 환영인사 및 홍보물품 제공, 서귀포시의 공영 관광지 무료입장 등을 제공하여 서귀포시의 친절하고 밝은 이미지 전달과 함께 서귀포에서 머무르는 관광을 추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토양오염사고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해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의 관리자에게 정기검사 등 의무사항 준수를 당부하며, 대상시설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은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토양을 현저하게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시설(총용량 2만리터 이상의 석유류 제조 및 저장시설 등)을 말하며, 현재 서귀포시 관내에는 주유소, 호텔 등 총 113개소가 운영 중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토양오염검사 이행 여부 ▲신고사항 일치 여부 ▲시설 유지·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에 앞서 서귀포시는 지난 2월 시설 관리자의 자율점검 강화를 위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했다. 이는 행정기관의 현장 점검만으로 놓칠 수 있는 사항을 시설 관리자 스스로 점검해 조기에 발견·개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크리스트로 ▲토양오염검사 및 변경신고 대상 확인 등 법적 의무 이행 여부 ▲시설 노후화 및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설 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예기치 못한 토양오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11년 이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2026년 지원사업에 대하여는 주택 지붕개량 지원량을 대폭 확대해 추진함으로써 지붕개량 신청자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2026년 전체 사업량은 501동으로 주택 철거 197동, 비주택 철거 90동이며, 특히, 주택 지붕개량 사업량은 지난해 111동에서 214동으로 대폭 확대(103동 증)한다. 시는 2025년 사업 시행 결과 지붕개량 지원을 추가 요청한 시민들의 요구에 귀 기울여 2026년 사업 계획 시 최대한 반영했다. 지원금액은 일반가구 주택 슬레이트 철거 처리는 최대 7백만 원, 비주택은 면적으로 200㎡까지 지원하며, 우선지원가구(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인 경우 주택의 슬레이트 철거는 전액지원, 지붕개량은 최대 1천만 원(일반가구: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지붕개량 사업계획은 슬레이트 철거에서부터 지붕개량까지 전 과정의 비용에 대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지원신청 취소 등 사업부진 요인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귀포시는 건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적으로 ‘주의’ 단계로 발령된 가운데, 청명과 한식을 맞아 성묘객 및 입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산불은 연간 발생 건수의 46%, 피해의 96%가 3~4월에 집중되는 등 봄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청명·한식 기간 성묘와 식목활동 등으로 입산객이 증가하고,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묘지 주변에 진화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처벌사항을 포함한 현수막 게시와 입산자의 인화물질 반입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각 실과별로 간부공무원 담당구역 순찰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고사리 채취 등을 위한 입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위험지역에 대한 출입 관리와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필요시 입산 자제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연락망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 새섬공원 야간조명 운영에 따른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개장한 새섬공원 야간조명은 산책로 1.1㎞구간에 미디어파사드와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했으며 개장 후 현재까지 약 6만2천명의 방문객이 야간조명을 관람했다. 사업 완료 후 실시한 새섬공원 야간조명 만족도 조사 결과, 방문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방문객 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조사에서 98%가 만족했으며 79명이 참여한 2차 조사에서 100%로 상승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방문객 층의 변화다. 1차 조사 당시 제주 도민(49%)과 관광객(51%)의 비율이 비슷했던 반면, 2차 조사에서는 관광객 비율이 63%로 크게 상승했다. 연령대 역시 1차 조사에서는 60대 이상(37%)이 주축을 이루었으나, 2차 조사에서는 50대(37%)와 30대(25%)의 비율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이는 개장 초기 지역 주민 중심의 산책로였던 새섬공원이 점차 방문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젊은 층과 타 지역 관광객이 야경을 즐기기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봄철 대표 축제인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 걷기대회’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서귀포 만감류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 했다. 이번 홍보는 행사장 내 별도 부스를 운영하여 서귀포 대표 만감류 천혜향과 한라봉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걷기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현장 체험형 홍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구매 욕구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귀포시는 시식 행사와 함께 만감류의 장점과 우수성을 소개하고,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 팜플릿을 배부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행사장에서의 체험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비 접근성을 강화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유채꽃 국제 걷기대회와 같은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서귀포 만감류의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소비 촉진 시책을 지속 추진하여 농가 소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3월 ‘비만예방의 달’을 기념해 3월 27일 화순곶자왈 생태탐방숲길에서 ‘혼디모영 걸을락(樂)’ 마을 연합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부보건소 관할 9개 보건진료소가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숲길 코스 걷기와 함께“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슬로건으로 비만예방 캠페인도 진행하여 일상 속 걷기 습관을 장려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보건진료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지표 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을별로 주 3회, 1일 40분 이상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연 2회 보건진료소 연합 걷기행사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서부지역 걷기 실천율은 2024년 39.5%에서 2025년 53.0%로 13.5%p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다. 보건진료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노랗게 물든 서귀포 유채꽃 길을 걷는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10·20km 3개 코스로 운영됐고, 도내외 관광객 6천여 명이 걷기에 참가했다. 이는 작년 참가자 4천 5백명보다 1천 5백여명 증가한 수치다. 또한 국제행사인 만큼‘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일환으로 일본 구루메시와 중국 대련시 대표단이 올해에도 이번 행사 참석을 위해 서귀포를 찾았으며, 그 외 북경 걷기협회와 홍콩, 러시아, 루마니아 등 다양한 국가 방문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에는 친환경적 행사 운영과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QR코드·GPS 기반 모바일 시스템이 처음 도입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QR코드를 스캔해 참가 등록 및 완보인증을 수행하고, 모바일로 완보증을 발급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서귀포유채길’앱을 활용하여 실시간 코스 경로와 자신의 기록을 관리할 수 있어서,“대회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책보고’ 도서대출서비스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4월 18일 오후 2시 꿈오름 강당에서 김리리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화 작가의 꿈’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는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등단 과정, 재미있게 독서하는 방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며, 강연 후에는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김리리 작가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가 발행하는 어린이문학 전문지 ‘어린이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별세상 목욕탕’ 등 다수의 동화책을 집필했다. 강연은 제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부산·경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하모니카 연주 모임 ‘화음정’이 4월 5일 오전 11시 절물자연휴양림 삼나무 숲길에서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음정’ 멤버 12명이 참여해 긴 겨울을 지나 찾아온 봄의 생명력을 하모니카의 맑고 서정적인 선율로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숲의 상쾌한 공기와 어우러진 연주는 휴양림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에서는 가곡과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봄이 오면’, ‘남촌’, ‘목련화’, ‘리베르탱고’ 등 친숙한 곡을 포함해 총 15곡 내외가 연주되며, 독주와 중주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절물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절물의 아름다운 숲에서 울려 퍼지는 하모니카 선율이 탐방객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지역주민의 혈당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단당단당 건강로드’ 사업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동부보건소 관할 13개 마을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마을별 특성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맞춤형 혈당 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마을 보건진료소는 주 1회 이상 걷기 행사를 진행해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마을별 특성에 맞는 라인댄스·요가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사전 혈압·당화혈색소·체성분 검사를 실시하고, 월별 당뇨 건강소식지 ‘건전지’를 통해 예방·관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인 11월에는 참여자 대상 사후 평가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부보건소는 사전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 정상 수치 일반인의 경우 유지하거나 감소시키고, 당뇨병 환자에는 0.5%p 이상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단당단당 건강로드를 통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낮춰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4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전반에 대한 정기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재)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과 합동으로 사회서비스 제공 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심리·건강·육아·문화예술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서비스 제공기관 105곳이다. 제주시 128개 제공기관 중 전년도 조사결과 우수기관을 제외하고, 관련 지침에 따라 등록기관의 70% 이상을 조사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조사 내용은 ▲실제 서비스 제공 여부 ▲실시간(회당) 결제원칙 준수 여부 ▲서비스별 기준정보 준수 여부 등 지난해 제공한 서비스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또는 개선 조치하고, 위법·부당 등 주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부당이득금 환수 등 관계 법규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2025년도 정기 현장조사를 통해 19개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리고 부당이득금 304만 원을 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복지급여 적정성을 확보하고 수급 자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수급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총 13개 복지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제주시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68종의 소득·재산 정보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의 적정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소득이나 재산 증가로 소득인정액이 변동될 경우 급여가 감소하거나 수급이 중지될 수 있다. 다만, 수급권 보호를 위해 사전 고지와 함께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다른 복지제도 연계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소득·재산 변동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4월 16일까지 1차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5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련 증빙자료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후 6월 말까지 확인 절차를 거쳐 조사 결과를 복지급여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