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가 지역 봉사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자원봉사 참여 확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단체별 활동성을 높이고 봉사단체 간 협력과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활동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며, 총 20개 봉사단체가 참여해 단체별 특성을 살린 고유 봉사활동과 지역 내 버스정류장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참여 단체들은 사곡리와 용강리, 연탄리, 도안면 등 관리가 어려운 외곽 지역 정류장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맑은물지킴이봉사회 △연꽃봉사회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가 활동을 마쳤으며, △증평여성의용소방대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 △증평직장새마을협의회 △아이코리아 증평지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증평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가족센터는 ‘2026년 또바기 가족봉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또바기’는 ‘언제나 한결같이’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증평군에 거주하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봉사단이다. 이번 봉사단은 12가족 37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환경 보호’를 핵심 테마로 설정해 지역 환경단체와 협력하는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증평의 주요 관광지와 역사 탐방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plogging)’을 비롯해 환경 교육 및 생태 보전 활동,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등이 추진된다. 특히 지역 내 환경단체와 협업해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참여 가족들이 지역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생활 속 환경 파수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또바기 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땀 흘리며 봉사의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환경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유해야생동물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증평군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피해방지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렵인 8명과 남획감시단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농작물 피해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활동하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설 예정이다. 농작물 피해를 입은 경작인이 군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이를 통해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신속히 대응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위촉식 이후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포획활동 요령과 유의사항, 총기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체계적인 구제 활동이 필요하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재)증평군민장학회가 2026년도 장학생 선발을 완료하고 총 293명에게 2억 777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수혜 인원과 지원 규모가 각각 13명, 2720만 원 증가한 것으로 장학회 설립 이후 최대 규모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바른인성 83명 △예체능특기 12명 △재학성적 우수 44명 △우수대 재학 12명 △입학성적 우수 76명 △지역대학교 입학 1명 △우수대 입학 16명 △희망드림 22명 △꿈드림 5명 △취업 장려 3명 △기능특기 1명 △열정드림 18명 등이다. 장학회는 학업 성취뿐 아니라 인성, 예체능, 취업 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한 학생들을 폭넓게 선발해 지역 인재 성장 기반을 확대했다. 올해는 특히 지역 학생들의 학업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형석고등학교에서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한 데 이어 내신성적 295점 이상의 우수 학생 10명이 입학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 우수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이 재학 중에도 우수한 학업 성과를 유지해 ‘재학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영동군보건소, 메리트세무회계사무소, 법무법인 우성(변호사 박정훈)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기존 협약의 연장선에서 협력체계를 더 강화하고, 보건·세무·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영동군보건소와 ▲어르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교육 ▲치매 예방 및 정신건강 지원 ▲지역사회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등에서 협력한다. 또한 메리트세무회계사무소 및 법무법인 우성과는 ▲세무 상담 및 재산 관리 지원 ▲법률 상담 및 권익 보호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복지뿐만 아니라 세무·법률 분야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는 31일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지역 농가를 위해 발 벗고 나서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연합회는 최근 농장주 남편이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아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미숙 회원의 포도과원을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연합회 회원 23명이 참여해 용화면 일원에 위치한 김미숙 회원의 포도과원 5,619㎡(약 1,700평) 전 구역에 걸쳐 제초 관리를 위한 제초망 피복 작업을 일제히 진행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땀을 흘리며 손발을 맞춰 작업을 마무리, 농장주 가족의 시름을 덜어줬다. 농장주 김미숙 회원은 “남편이 수술 후 회복 중이라 과원 관리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연합회 회원들이 이렇게 한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일손돕기 봉사활동은 우리 농촌 공동체가 지닌 상생과 나눔의 정신을 잘 보여주는 아름다운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와 생활개선회원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가족센터가 중장년층의 자기 이해와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중년의 쉼표–퍼스널컬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년층이 자신의 색과 스타일을 찾고 일상에 새로운 변화를 더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퍼스널컬러 진단부터 생활 속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총 4회기로 운영되며 ▲퍼스널컬러 진단 ▲컬러 DNA 분석 및 천연 자운고 만들기 ▲개인 패션 스타일 점검 ▲천연 립밤 및 틴트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흥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높일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이며, 영동군가족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는 만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층 10명으로, 신청은 4월 10일까지 영동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년층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균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난 30일 오후, 유원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학생과 지역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예방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동군은 유학생의 주거·교통·생활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과 관계기관 협력 체계 구축에 노력하고, 유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및 근로 상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유학생 생활 불편 사항을 행정에 반영하고, 지역 주민의 민원을 대학과 공유하는 등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유원대학교는 유학생의 지역 적응과 관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학생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수렴하여 군에 전달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및 한국어 교육을 운영한다. 아울러 유학생 대상 지역사회 이해 교육을 통해 주민과의 갈등 예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금강과 100년 송림이 어우러진 명품 휴양지, 충북 영동 송호관광지가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오는 4월 3일 본격 개장한다. 송호관광지는 겨울 동안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4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관광객과 야영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양산팔경 중 6경에 해당하는 이곳은 금강 줄기를 따라 284,000㎡ 규모의 부지에 수령 100년이 넘은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송호관광지는 캠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전국의 몇 안 되는 아날로그 감성캠핑장으로 손꼽힌다. 주변에는 영국사, 천태산 등 영동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자리 잡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캠핑장에는 텐트 사이트 182개(일반 152, 전기 30)를 비롯해 화장실, 급수대, 취사장 등 꼭 필요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 많은 캠핑족들이 찾고 있다. 또한 송호관광지에는 자연 속에서 힐링과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캠핑 경험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8개 사업에 대해 이용자 190명을 추가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제공하기 위해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제도이며, 이용자는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총 8개 사업 190명으로 ▲영유아발달지원 10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40명 ▲아동·청소년건강관리 20명 ▲출산 및 영유아용품렌터 30명 ▲음악재활힐링지원 20명 ▲성인재활심리지원 40명 ▲성인건강코칭 20명 ▲ 5060인생예찬 장년층음악정서지원 10명이다. 서비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사업별 증빙서류(진단서, 소견서 등)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이용자는 5월 1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별로 정해진 일부 이용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주민복지과 복지행정팀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원장 최명옥)은 30일, 특수교육원 세미나실에서 특수교육지원센터 근무 1년 차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신입기)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센터 근무가 처음인 교사들이 교직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대상은 특수교육지원센터 근무 경력 1년 차 교사 25명으로, 센터의 역할과 주요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료 교사 간 소통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연수는 총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평곡초등학교 고흥섭 교감이 '소통의 문 열기'를 주제로 참여 교사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한다. 이어 영동교육지원청 여명희 교사가 '특수교육지원센터 적응하기' 강의를 통해 센터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옥천교육지원청 김민정 교사가 '민원에 슬기롭게 대응하기'를 주제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31일, 청주 관내 1학급 소규모 유치원교사 37명을 대상으로 중회의실에서 관내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력을 강화하고 유아들의 배움을 넓히기 위해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협의회’를 추진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청북도교육청의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과 연계한 ‘자생력 촉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 ‘충북형 특색있는 작은학교 모델 개발’과 유아교육 단계부터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보장하기 위한 ‘촘촘한 행․재정적 지원’으로 소규모 유치원 한울타리 사업을 병행하여 마련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유아기 발달에 필수적인 사회성 함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근 지역 유치원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는 ‘중심-협력유치원’운영은 충북형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의 유아․교사․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구축 모델 운영이 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유치원 간 협업을 통한 △혼합연령반 학급 운영 △놀이중심 교육과정 △체육대회 △연합 체험학습 △전문강사 연계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교육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30일 상당구 미원면 약물내기공원에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미원면 쌀안장터 3·1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미원발전회(대표 박기섭)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쌀안장터 3일간의 기록 낭독, 독립선언문 낭독, 백일장 시상, 만세운동 재현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지역주민,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미원 쌀안장터 3·1만세운동은 신경구, 이용실, 이수란 선생 등의 주도로 1919년 3월 30일 쌀안장터 장날에 전개된 항일운동이다. 당시 미원 지역 주민은 물론 낭성·가덕면, 괴산군 청천면, 보은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해 일본 제국주의의 국권 침탈에 항거했다. 이날 만세운동으로 장일환, 이병선 선생이 순국하고 정무섭 선생이 중상을 입었으며, 14명이 투옥되는 등 당시 청주군에서 일어난 만세운동 가운데 가장 격렬하고 규모가 큰 항일운동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자주독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선열들이 바로 우리 미원에 계셨다는 사실이 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의 1500년 예술혼과 정신을 내일로 이어갈 거점이 문을 연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청주문화재단)은 30일 청원구 내덕로 61번길 50(내덕동)에 조성한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을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 비롯해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석암제 시조창과 태평무, 청주농악 등 우리 무형유산의 멋을 엿보는 축하 공연과 함께 개관을 기념한 무형유산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전승 기반 구축을 목표로, 연면적 약 2천545㎡ 규모에 교육동과 전시동 등 2개 동으로 조성한 무형유산 전용 복합 공간이다. 전수교육실과 대·소 연습실, 전시실과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무형의 전통 기술과 예능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접하고 가치를 경험하며 후대로 이어가는 거점이 되도록 마련했다. 특히 청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로 선정된 만큼, 1500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중부지방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는 본격적인 산림사업 착수를 앞두고 3월 30일 도급사업장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체에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 영림단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장 내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사업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 강화 ▲안전수칙 준수 생활화 ▲근로자 안전교육 확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책임의식 제고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봄철은 조림, 숲가꾸기, 산림토목 등 산림사업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량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 현장은 한순간의 방심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은 반드시 사전에 제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