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증평군의회는 지난 24일, 제215회 임시회를 끝으로 2025년도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6대 증평군의회는 ‘군민의 꿈을 실현하는 증평군의회’라는 의정 목표 아래, 한 해 동안 지역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군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96일간의 회기(정례회 2회, 임시회 11회)를 운영하며 조례 제·개정안 59건, 예산·결산안 13건, 동의·승인안 13건, 기타 30건 총 115건의 의안을 처리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의원 발의 및 위원회 제출로 추진된 18건의 조례안은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과연 장밋빛 미래인가(이동령 의원) △민생경제 활력 방안 모색에 나서야(연제광 의원) △가족돌봄 청소년 및 청년 발굴 필요(최명호 의원) △토양정화시설 설치를 반대합니다(이금선 의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모색(홍종숙 의원) △증평군 스마트팜 조성사업, 점검이 필요합니다(홍종숙 의원) △지속가능한 증평을 위한 기후위기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문화의집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VR 체험(가상현실체험)을 비롯해 샌드아트, 모루 아트 공예(인형·플라워 만들기), 특수 분장 아트(페이스 페인팅), 글라스 아트(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강좌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강좌별로 초등 전 학년 또는 학년군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영동문화의집 2층 창작실에서 진행되며, 강좌별 정원은 10명으로 소규모 맞춤형 수업으로 운영해 참여 아동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영동문화의집(문화원)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5일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문화의집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 아이들이 재미있게 배우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고, 지역특화작목 중심의 품목별 핵심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내년 1월 6일 블루베리 교육을 시작으로 포도, 자두, 청년농업인, 미생물, 사과, 고구마, 스마트팜, 감, 과수화상병, 콩, 복숭아, 고추, 치유농업, 초보농사, GAP, 농작업안전재해예방, 인삼, 농용굴삭기, 트랙터 등 총 26회에 걸쳐 1,5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농작업안전재해예방 교육은 수료 후 교육 이수 자료를 보험 가입 기관인 지역농협에 제출할 경우, 농업인안전보험은 주계약 보험료의 5%, 농기계 종합보험은 산출보험료의 3%(최대 금액 한도 내)를 각각 할인받을 수 있어 교육 참여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교육의 효율성과 안전한 운영을 위해 치유농업 및 농업기계 교육(농용굴삭기, 트랙터)은 100% 사전접수제로 운영된다. 접수는 1월 6일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5일 34플러스센터 광장에서 특색있는 로컬 행사 ‘삼삼(蔘蔘)한 빨강 초록 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제철 농산물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직거래 판매를 결합해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감성형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빨강 농산물의 대표 격인 딸기·토마토·사과와, 초록 농산물로는 상추·샤인머스캣 등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됐다. 여기에 지역 쌀로 만든 가래떡 구이와 증평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형상화한 빵을 현장에서 직접 구워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딸기와 인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이날 행사의 인기 콘텐츠였다. 딸기·인삼 찹쌀떡 만들기와 딸기 컵케이크·초코딸기 만들기 체험은 준비된 수량이 대부분 조기 소진되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먹거리를 손에 들고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겼고, 보호자들은 지역 농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또 로컬푸드생산자연합회가 운영한 직거래 판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연간 성과보고회에서 결혼이주여성 자조활동 프로그램 '소리의 만남' 참여자들이 준비한 식전무대 난타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소리의 만남'은 결혼이주여성들의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자조활동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간 상호 지지와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14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결혼이주여성 3명이 참여했다. 이번 식전무대는 센터 한 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연간 성과보고회에 앞서 진행된 공연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동안의 자조활동을 통해 쌓아온 협력과 성장을 난타공연으로 표현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호흡을 맞추며 만들어낸 무대는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결혼이주여성 자조활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공연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들은 “함께 연습하고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큰 도전이었고,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경험이 됐다”며 자조활동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를 전했다. 단양군가족센터 김미정 센터장은 “이번 식전무대는 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관광공사는 고객 중심의 관광 서비스 강화를 위해 운영한 ‘고객모니터단’ 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현장 서비스 품질을 한층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객모니터단은 전국 단위의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22명 중 연령대와 지역 분포를 고려해 최종 10명을 선발했으며,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활동했다. 모니터단은 공사가 운영하는 10개 사업장을 8개 권역으로 나눠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품질 ▲서비스 결과 ▲모니터링 총평 5개 분야에 대해 월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그 결과, 올해 총 474건의 의견이 발굴됐으며, 이는 우수성과 123건, 개선사항 195건, 제안의견 96건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체 의견 건수는 전년도 대비 217건 증가해 고객 참여 기반의 모니터링 성과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선사항과 제안의견 총 291건 중 177건, 약 80% 이상이 실제로 반영 또는 처리되며 현장 운영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각 부서는 시설 보완과 운영 방식 개선, 고객 편의 증진 등 서비스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변화를 추진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지난 24일 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통합지원본부 운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장 사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접 산림으로 확산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통합지원본부 가동 시 부서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상황총괄·자원지원, 언론 대응, 이재민 구호, 의료 지원, 시설 복구, 교통 대책 등 실무반별 대응 계획 수립과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점검이 이뤄졌다. 군은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화재와 산불 등 각종 사회재난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최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의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의료협력 체계를 한층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앞서 체결한 안동병원과의 의료협약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경상권과 강원권 모두와 접해 있는 단양군의 지리적 특성과 실제 의료 이용 동선을 고려한 다각적·광역 의료협력 체계 구축의 일환이다. 특히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강원권을 대표하는 상급의료기관으로, 안동병원에 이어 추가적인 의료협력 거점으로 확보됨에 따라 단양군은 충북·경북·강원을 아우르는 보다 촘촘한 광역 의료협력망을 갖추게 됐다. 이는 산악지형이 많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단양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의료 대응 전략으로 평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응급 및 중증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연계 및 의료 협력 ▲전원 및 협진 체계 구축 ▲재난 및 대규모 사고 발생 시 의료 지원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개최를 앞두고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 축제 예정지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축제장 전반을 직접 둘러보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서는 축제장 공간 구성과 시설 배치, 관람객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겨울철 야외 행사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와 이용 편의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또한 프로그램 구성과 체험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을 논의하는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세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단양만의 겨울 정취와 전통 겨울놀이 문화를 담은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는 오는 2026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처음 기획된 행사로, 전통 겨울놀이를 현대적인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겨울 관광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놀이 축제는 단양이 간직해 온 겨울놀이 문화와 추억을 관광 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김경희 단양부군수가 지난 24일 단양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영춘국민체육센터와 단양팔경 골목형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서류와 보고 중심의 행정을 넘어, 주민 불편 해소와 제도 개선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군수는 먼저 영춘국민체육센터 건립 예정지를 찾아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면소재지 접근성과 보행 안전성, 고령자 이용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당초 예정지가 면소재지에서 약 1.8km 떨어져 있고 보행로가 없어 이용 불편이 우려되자, 주민 건의를 적극 수용해 면소재지 인근으로 위치를 변경한 대표적인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꼽힌다. 이어 단양팔경 골목형상점가(별곡7·8길 일원)를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를 통해 소규모 상권의 제도 참여 문턱을 낮춘 적극행정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김 부군수는 현장에서 “적극행정 우수사례 현장방문은 정책의 성과를 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단양군은 농번기 반복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공공에서 직접 관리·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해 보다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군은 앞서 지난 8월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과 단양농협, 북단양농협, 단양소백농협 등 3개 지역농협이 참여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사업 운영은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이 운영주체로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지역 사정에 밝은 3개 지역농협이 홍보와 신청 접수, 농가별 인력 배치 등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계절근로자의 숙소 임차료와 산재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는 24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제천 이전을 위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등 각계 대표들이 참석해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과 제천 유치 당위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위원회가 중앙부처, 충청북도, 지방시대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전개해 온 건의 활동과 면담 결과를 공유하고,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한 전략적 대응 방안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제천이 인구 감소 지역이자 비혁신도시로서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이 필수라는 데 뜻을 모으고,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의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제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과제”라며,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구심점으로서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 홍익어린이집(원장 김민지) 원아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 소방관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4일 증평소방서를 방문한 원아들은 화재 안전 지도와 생명 보호 활동에 힘쓰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손글씨 감사편지와 핫팩을 직접 전달했다. 아이들은 “소방관 아저씨 감사해요”라는 문구를 정성스럽게 적은 편지를 건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방문은 추운 겨울철에도 밤낮없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아이들에게는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기 위한 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소방서를 찾은 아이들은 직접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소방관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현장에는 웃음과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민지 원장은 “아이들에게 늘 우리 동네를 지켜주는 영웅이 바로 소방관이라는 점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아이들의 작은 손에서 전해진 진심이 소방관님들께 따뜻한 응원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 이웃의 고마움을 알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아동참여기구 해단식’을 열고,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친화적 정책 실현을 위해 운영해 온 아동참여기구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서포터즈(시니어유튜버)가 참여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공유했다. 올해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총 9회기에 걸쳐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아동권리 캠페인, 체험 부스 운영, 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아동의 시선에서 지역 정책을 바라보고 의견을 제시해 왔다. 아동서포터즈로 참여한 시니어유튜버들은 매 회기마다 활동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며 세대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식 △아동참여기구 수료증 수여 △아동서포터즈 감사패 전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시니어유튜버가 제작한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정책 제안과 실천 과정을 되짚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재영 군수와 아동들이 직접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눈 ‘군수님과 아동정책 톡(Talk)톡(Talk)!’ 시간에는 아동들이 정책에 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24일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숭덕원과 민간위탁 재계약을 체결하고 위·수탁계약서를 상호 교환했다.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충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기용)는 2021년 2월 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충주시의 지역자활센터로 지정됐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충주시 자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자활사업은 일반수급자와 조건부 수급자, 자활특례자, 차상위계층 등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 능력 향상과 자활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기용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저소득층 자립을 위해 충주시 자활사업이 더 발전된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2021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충주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된 이래로 자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됐다”라며 “앞으로도 충주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