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시민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주차장 이용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주차장법’에 따라 추진한 ‘2025년 제주시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을 최근 완료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제주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공영주차장의 수급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주차장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주차장 이용 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제주시 전역을 138개 교통지구 단위 블록으로 구분해 조사했으며, 이 중 제주시 동지역 116개소, 읍·면 지역 22개소로 세분화해 분석을 진행했다. 금회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노상·노외·부설주차장의 이용 현황과 지역·시간대별 주차 수요,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 분석해 향후 주차공간 확충·개선 대책을 장기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병규 차량관리과장은 “이번 실태 조사는 주차 문제 해결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주차 정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건소와 약국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재활용도움센터에도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의약품은 일반 쓰레기나 하수구로 배출될 경우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항생제 내성 증가 등 환경·보건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별도 수거·처리가 필요하다. 이에 서귀포시는 보건소와 약국 외에도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재활용도움센터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일상적인 재활용품 배출과 함께 폐의약품도 손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수거 대상은 가정에서 사용 후 남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알약, 가루약, 시럽 등 모든 형태의 의약품이며, 가루약은 병원이나 약국에서 조제된 약 포장지 그대로 배출하며, 알약은 포장재 제거 후 내용물만 한곳에 모아 밀봉하여 배출, 물약(시럽)은 액체를 한곳에 모아 밀봉하여 배출하면 된다. 또한, 폐주사기는 바늘이 노출되지 않도록 조치하여 배출이 가능하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배출하는 것은 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매년 12월 진행하고 있는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을 올해도 운영하며, 지역 아동들을 위한 온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은 지난 2014년부터 이어져 온 중구의 대표적인 연말 자원봉사 활동이다. 중구청 공무원과 중부경찰서 경찰관 등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중구청 공무원과 중부경찰관들이 참여해 딸기 등 과일이 듬뿍 들어간 수제 과일 케이크 145개를 직접 만들고, 이를 지역 아동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참여자 모두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활동에 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연말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만들었다. 봉사에 참여한 중구청 오윤필 팀장은 “기쁜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만든 만큼,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한 실천으로 모두가 행복한 인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는 따뜻한 공무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관람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형 전시인 ‘찾아가는 박물관 '우리가 일군 땅과 바다'’을 12월 10일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향을 아끼는 마음으로 주민들이 기증한 소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인천국제공항 건설로 급격한 지형 변화를 겪기 전, 영종도와 용유도 사람들이 일궈온 삶의 흔적과 그 속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다룬다. 전시는 영종복합문화센터와 영종역사관 야외마당 두 곳에서 각기 다른 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영종복합문화센터 동측 야외 공간에 2동의 컨테이너로 마련된 전시실에서는 ‘땅을 일구다’와 ‘바다를 일구다’를 주제로 한 기록들이 소개된다. 과거 물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보리와 인삼 등을 재배했던 농경 문화와 예단포·거잠포를 중심으로 번성했던 어촌마을의 모습, 1980년대까지 활발했던 천일염전의 역사를 기증자료로 만나볼 수 있다. 영종역사관 후면 야외마당에서는 기증된 항아리들을 활용한 ‘항아리 미로’ 전시가 열린다. 기증자들의 정성이 담긴 자료를 활용한 이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운서동 소재 ‘인천공항어린이집(원장 박세란)’이 “운서동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 23일 이웃돕기 후원금 1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인천공항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 운영, 간식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과 더불어, 한빛바른보육경영원 교직원 세미나에서 받은 상금을 합해 조성된 것이다. 특히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시작된 나눔이 어른들의 참여로 이어지며 더욱 뜻깊은 후원이 됐다. 박세란 원장은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며 직접 참여한 나눔 활동이 우리 동네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보육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아이들과 부모님, 교직원 모두가 함께한 이번 후원은 나눔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내년부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동절기 난방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지원 대상자 접수를 오는 2026년 1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에게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구는 오는 2026년도 사업부터 더욱 촘촘한 에너지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기존 ▲다자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는 물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참고로,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해당 지역에 거주해야 하며, ‘다자녀 가구’는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인 가구를, ‘3세대 이상 가구’는 주민등록상 70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해 한 세대를 이루는 3대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를 뜻한다. 구는 이들 세대 1곳당 겨울철 난방비 30만 원을 지원한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지원 대상 주민은 오는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와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문화복지동 대강당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협의체 위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다양한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협의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위원과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서는 ▲협의체 운영 활성화 유공자 8명 표창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보고 ▲동 협의체 ‘구·동 공동사업’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하며, 주민 주도형 복지서비스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자원 연계,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복지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 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이 지난 23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 행정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옥천군 AI활용 행정 업무개선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옥천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우수 행정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 및 공직자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총 10개 팀이 AI 행정 우수사례를 접수, 공정한 심사 후 최종 발표대회를 12월 23일 진행했다. 이날 발표에는 9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민원 응대, 반복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ChatGPT, 음성합성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시간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수상 결과는 총 5개 팀(개인·팀 포함)으로 ▲최우수상 ‘AI 행정의 현장, 옥천군 공공도서관 스마트한 변화!’ ▲우수상 ‘전임자 기반 연간업무 캘린더 자동 생성 시스템’ ▲장려상 ‘AI 기반 음성합성 전관방송 시스템 구축’, ‘생성형AI를 활용한 옥천군 공직자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이 26일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담은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성장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 이번에 제시된 10대 중점 추진과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안착 △AI 기반 행정혁신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구축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 △상·하수도 공급망 확충과 수변구역 규제 개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정주기반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재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 구축 △환경기초시설 확충과 자원순환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되며, 군정 전반에 걸쳐 체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군은 우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핵심 민생 정책으로 삼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소비 순환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전 군민 대상 지역사랑상품권 지급과 연계해 지역경제 자립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AI 기반 행정혁신도 본격 추진한다. 생성형 AI 시스템 구축과 AI 법률서비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6일 2025년 지방세 징수업무 우수 읍·면 종합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를 대상으로 체납액 징수 활동 등 4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군은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과 체납액 징수 노력, 자체 계획 수립 여부 등을 종합해 우수 읍·면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연풍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불정면은 우수상, 사리면·칠성면·장연면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군은 세수 감소에 따른 세입 확보 방안 및 체납처분 등을 확대하고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납부 독려를 추진했다. 특히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부동산, 차량, 예금, 매출채권 등 3558건의 재산·채권을 압류하고 체납액 14억8000여만원을 징수했다. 그 결과 지방세 현년도 징수율은 98.0%를 기록했고 이월 체납액 6억5000여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압류재산 공매, 자동차 번호판 영치, 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강화해 체납액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2026년 1월 1일부터 2월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오늘건강 앱과 블루투스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혈당계, 화면형 AI스피커 등 디바이스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행태를 파악한 뒤 이에 맞춘 미션을 부여하고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지역 주민이며 LTE용 스마트폰(2G 및 아이폰 제외)을 보유하고 스스로 사용 가능한 경우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IC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서비스가 확대되는 만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 기술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가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논 이용 구조 전환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식량안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잡았다. 군은 26일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 17억6,900여만 원을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충북 도내 최대 규모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쌀 과잉 생산 문제를 완화하고 논에서 두류·가루쌀·조사료 등 전략작물 재배를 유도해 식량자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쌀 중심의 단일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논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군은 올해 이 제도를 통해 총 1,110개 농가 약 996㏊에 직불금을 지급했다. 이는 충북 전체 전략작물직불 대상 면적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 지급 대상 면적을 보면 괴산 농업의 변화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하계 두류 재배 면적이 675㏊로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했고 동계조사료 137㏊, 옥수수 81㏊, 하계조사료 33㏊, 깨 16㏊, 밀 3㏊ 등이 뒤를 이었다. 쌀 위주였던 논이 점차 밭 작물과 조사료 생산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의미다. 올해는 제도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지급 기준 개선도 이뤄졌다. 하계조사료는 지급 대상 농지 요건을 삭제하고, 단가를 ㎡당 420원에서 500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지난 12월 3일부터 12일까지 지역 중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숨뜰 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지역 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교과 수업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자기 탐색과 신체·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충주중학교와 충일중학교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자기 탐색 활동, 비보잉을 통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일러스트레이터 체험을 통한 문화예술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이해하고, 협동과 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숨뜰은 올 한 해 지역 초등학교ㆍ중학교ㆍ특수학급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락, 보드게임, 자아 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교 연계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총 43학급, 976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면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연말연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지원에 나섰다. 시는 행안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합동‘위기가구 복지자원 연계’ 행사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전기요 100개를 행안부로부터 지원받았다. 이번 사업은 행안부가 운영하는 ‘안부살핌’ 31개 지역 및 ‘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지자체들의 신청을 토대로, 충주시를 포함해 총 5곳이 선정됐다. 지원받은 전기요는 지역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신속히 배부될 예정이다. 또한 물품 전달 시에는 가구별 안부 확인과 함께 추가적인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살핌 활동도 병행한다. 조길형 시장은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모아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복지 사각지대는 발굴만큼이나 신속한 지원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가구가 느끼는 생활 현장의 어려움을 즉각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와 스마트 물류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 배송 시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드론 배송 시연은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추진을 앞두고 실증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1월 18일 충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아이온, 한국컨테이너풀(주), ㈜에코로보텍이 참여해 수행했다. 시연은 주덕읍 화곡리 충주시 지식산업센터 개소식 행사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업체들은 개소식 방문객을 위한 커피를 온도 유지·모니터링 기능이 적용된 배송 박스에 담아 드론으로 현장까지 운송한 뒤, 무인지상차량(UGV)과 연계한 라스트마일(Last mile) 배송을 선보였다. 특히 실시간으로 중개된 드론 이·착륙 및 무인지상차량 연계 배송 장면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가지게 했을 뿐만 아니라, 충주시가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시는 오는 2026년부터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드론 배송 외에도 마을 어르신 드론 안전 관찰, 관광 활성